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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맞은 구글 캠퍼스 서울… 올해 역량 강화에 주력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10일 설립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캠퍼스 서울은 국내 스타트업(창업초기 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여성 창업지원 사업에 주력한다. 지난 2015년 5월 개소한 캠퍼스 서울은 세계 세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구글 캠퍼스다. 창업가, 투자자 등 80개국 1만3000명이 캠퍼스 서울 커뮤니티 회원으로 가입했고 지난해 2만명 이상의 창업가가 방문했다. 이벤트 홀, 디바이스 랩, 캠퍼스 카페, 강의실 등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과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자들의 네트워킹 형성과 해외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캠퍼스 서울은 창업가들이 소통하는 공간" 임정민 캠퍼스 서울 총괄은 "1주년을 맞은 구글 캠퍼스 서울은 창업가들이 서로 소통하며 배우는 곳"이라며 "지난해 10월 개최한 '커넥트' 행사에는 에릭 슈미트 알파벳 회장이 참석해 창업가들과 글로벌 스타트업 전략을 토의했고, 12월 '파이어사이드 챗'에는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와 구글 제프 딘 머신러닝 담당이 방한해 창업가들과 많은 논의를 나눴다"고 말했다. 임 총괄은 "서울은 창업에 적합한 시장 환경과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뒷받침되는 곳"이라며 "창업가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해외 창업가들이 서울에 오도록 유도해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의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캠퍼스 서울 입주사였던 네이티브 광고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 데이블도 캠퍼스 서울 이용 소감을 밝혔다. 이채현 데이블 대표는 "창업가는 고립되기 쉽고 외로움도 많이 느낀다"며 "캠퍼스 서울에는 비슷한 스타트업이 많이 모여 서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다. 입주사끼리 서로 조언하고 격려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데이블은 2015년 5월 월간 사용자가 805만명에 그쳤지만 캠퍼스 서울의 지원으로 성장을 거듭해 4월 사용자는 7776만명에 달했다. 창업가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도 제공된다. 캠퍼스 서울은 지난해 194번의 멘토링 세션을 열고 엔지니어링, 마케팅, 데이터 분석, 법률, 회계 등 광범위한 주제의 강연을 개최했다. 구직자와 구인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데이'도 지난해 6회 마련했다. 임 총괄은 "저녁 7시에 리쿠르팅 데이를 시작하면 밤 12시까지 사람들로 붐벼 어려움을 겪는다"고 웃었다. 캠퍼스 서울에 따르면 리쿠르팅 데이에는 평균 5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그중 절반이 인력을 채용한다. ◆프로그램 양적 확대는 끝, 이제는 내실화 임 총괄은 "지난해 캠퍼스 서울은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알리고 피드백을 받는데 주력했다"며 "올해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 확대와 여성 창업자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캠퍼스 서울은 '구글 글로벌 엑스퍼트 위크'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영업,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각국 구글 직원들이 6월 13일부터 2주간 캠퍼스 서울에 상주하며 국내 스타트업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서울은 창업가가 해외 다른 캠퍼스를 방문하는 '구글 익스체인지'와 구글 글로벌 엑스퍼트 위크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멘토링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캠퍼스 스타트업 스쿨'에서 다양한 분야 교육을 맡고 '캠퍼스 멘토링'에서 성장 단계 스타트업에게 집중 멘토링을 제공한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2기 사업도 마련됐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육아로 창업의 꿈을 미룬 엄마, 아빠의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월 1기 참가자 22명 중 70%가 창업을 했거나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작한 2기 프로그램에는 30여명의 부모 창업가가 참여했다. 임정민 총괄은 "서울을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하고 해외 스타트업은 국내로 들어오는 스타트업 허브로 만드는 것이 구글의 목표"라며 "이를 위해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05-10 16:23:1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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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아이폰SE 공식 출시…LG유플러스 최저가 41만원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애플이 '아이폰5C' 이후 2년 반 만에 들고나온 중저가 모델인 '아이폰 SE'가 10일 공식 판매에 들어가면서 품절사태를 빚었다. 이동통신 3사에서 판매하는 아이폰SE는 현재 T월드 다이렉트와 U+ 숍 등 이통사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대부분 품절됐다. 아이폰 SE는 아이폰6s와 유사한 사양을 탑재한 4인치 스마트폰이다. 아이폰6s 주요기능인 1200만화소 카메라, 4K 동영상 촬영, 라이브 포토 등이 탑재됐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등 4가지다. 이통3사는 이날 출고가와 함께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출고가는 56만9800원(16GB)부터 69만9600원(64GB)이다. 일반 유통망 출고가인 59만원(16GB)과 73만원(64GB)에 비하면 2만원 정도 더 싸다. 여기에 이통3사의 단말기 지원금을 받으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은 10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쓸 경우 이통3사 중 LG유플러스가 13만7000원으로 가장 높고 KT가 11만5000원으로 가장 낮다. SK텔레콤은 12만2000원을 지급한다. 이용량이 많은 5만원대 요금제 기준 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8만2000원, KT 7만원, SK텔레콤 6만8000원 등이다. 이통사가 아이폰SE에 책정한 공시지원금은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폰6s에 주던 공시지원금과 같은 액수다. 공시지원금의 최고 15%까지 주는 추가지원금까지 받으면 아이폰SE(16GB)의 실구매가는 LG유플러스에서 최저 41만2250원, SK텔레콤에서 42만9500원, KT는 43만7600원이다. 아이폰SE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KT는 온라인 올레샵에서만 아이폰SE를 판매한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아이폰SE 모델을 주로 구매하는 고객층이 아이폰 마니아층이라고 판단했다"며 "기존 애플 마니아들의 구매 성향에 따라 오프라인 구매보다 온라인 구매가 더 많을 것으로 예측해 온라인 올레샵을 집중 공략하기로 전략을 세운 것"라고 설명했다.

2016-05-10 10:59: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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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분기 매출 3262억원… 전년比 60% 증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201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62억원, 영업이익 59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2034억원 대비 6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10억원 대비 17.4% 늘었다. 매출 중 해외 비중은 전체 대비 48% 수준인 157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경쟁력 확보를 위해 1·4분기 출시 예정이던 작품 출시를 대부분 2·4분기 이후로 늦췄다"며 "2·4분기는 'KON', '이사만루2 KBO' 등 신작 실적이 더해지고 '세븐나이츠', '이블베인' 등 글로벌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일본에 진출한 세븐나이츠는 출시 3개월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3월 국산 게임 최초로 매출 7위(자체 서비스 기준)에 올랐다. 현재도 인기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 '스톤에이지'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2억명이 즐긴 PC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이 게임은 오는 6월 국내 출시 이후 하반기에 중국, 일본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KON 역시 하반기 글로벌 출시가 예정됐고 모바일 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II'와 액션 RPG 'N.O.W' 등도 3·4분기 출시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올해 약 30종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해외 매출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2016-05-09 19:46:1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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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VR웍스' SDK, 가상현실 시각·청각·촉각 구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비주얼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가 가상현실(VR)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VR웍스'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SDK 강화는 VR에 최적화된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80' 출시를 맞아 가능해졌다. VR를 구동하려면 대규모 그래픽 연산 처리가 필요했다. 파스칼 아키텍처는 VR가 요구하는 연산을 무리 없이 수행해 엔비디아는 VR웍스를 시각적 효과뿐 아니라 청각과 촉각적 요소까지 확대했다. 초기 VR웍스는 초당 90프레임으로 1080×1200 디스플레이 두 개를 렌더링했다. 눈앞에 밀착한 화면으로 영상을 보여주는 VR의 경우 약간의 왜곡에도 사용자가 멀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다중 디스플레이에서 화면 왜곡을 보정하는 파스칼 아키텍처 'SMP' 기술을 기반으로 VR웍스에 '렌즈 매치드 쉐이딩'과 '싱글 패스 스테레오'기능을 탑재했다. 렌즈 매치드 쉐이딩은 이용자가 VR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는 부분만 왜곡을 렌더링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은 렌더링하지 않는 기술이다. 싱글 패스 스테레오는 VR 헤드셋의 좌우 디스플레이가 데이터를 공유해 작업 부하를 절반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이전에는 각각의 디스플레이가 독립적으로 렌더링했다. 청각 효과도 개선됐다. 기존 VR 오디오는 가상현실에서 음원의 3차원 위치를 제공했지만, 음파가 벽에 반사되고나 물체의 표면에 튕기는 환경은 반영하지 못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물리 연산 기반 오디오 기술(PTA)를 VR웍스에 탑재했다. 모든 광원에서 발생한 빛과 반사광을 구현하는 '옵틱스 레이 트레이싱'엔진을 활용해 소리의 움직임과 확산을 시뮬레이션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가상현실에서도 실제 세계의 물리적 환경을 반영했다. 가상현실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물리 반응과 오브젝트의 상호작용도 구현해야 한다. 가상 오브젝트가 사용자의 움직임에 현실과 같이 반응하지 않으면 이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개발된 VR기기들은 컨트롤러와 위치추적, 촉각인식을 조합해 사용자와 가상 오브젝트의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피직스 엔진을 활용해 컨트롤러와 가상 오브젝트 상호작용을 감지한다. 이후 게임 엔진이 물리적으로 정확한 모습과 반응을 제공하도록 연산해 보여준다. 사용자 주변 가상 세계의 물리적 반응도 모델링해 폭발, 소면의 파장 등 모든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2016-05-09 19:10:40 오세성 기자
미래부 'K-글로벌 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개발사·플랫폼사 연계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016 K-글로벌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천안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X캠프는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 개발사와 미디어 플랫폼사 기업이 모여 사업화를 논의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작년 117개보다 많은 125개 팀이 참가하는 등 규모가 커지고 1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2015년 우수업체로 선정된 제품의 홍보 부스와 본투글로벌센터의 해외진출 멘토링 창구도 운영된다. 개회식이 열리는 10일 저녁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 스마트미디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미래부는 X캠프를 통해 매칭된 분야별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총 25억원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미디어X 캠프가 미디어 중소·벤처 개발사와 플랫폼사 간의 상생, 협력의 모델로 확고하게 정착돼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5-09 16:11: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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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왓슨, 내년 초 한국 서비스 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IBM 인공지능(AI) 플랫폼 '왓슨'이 한국에 도입된다. IBM은 SK주식회사 C&C와 함께 IBM 왓슨 코그너티브 서비스를 한국에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데이비드 케니 IBM 왓슨 총괄 사장과 제프리 알렌 로다 한국IBM 사장, 박정호 SK C&C 사장 등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IBM 왓슨 본사에서 '왓슨 기반 AI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왓슨 코그너티브 서비스는 인간이 감각과 학습,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가치와 지식을 습득한다. 양사는 IBM 왓슨과 SK C&C의 빅데이터 기술이 결합하면 국내에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지컴퓨팅 사업을 선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마련했다는 점도 작용했다. IBM은 SK C&C, 한국 IBM과 ▲자연어 의미 분석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검색 ▲대화 ▲문서 전환 등의 한국어 버전 API 개발 등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계획에 차질이 없다면 내년 초 왓슨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된다. 한국어 지원이 가능해지면 왓슨의 지원 언어는 영어, 불어, 이태리어, 스페인어, 브라질어, 일본어와 아랍어를 비롯해 8개 국어로 확대된다. 데이비드 케니 IBM 왓슨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왓슨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인간과 소통하는 코그너티브(인지) 컴퓨팅 분야의 선두주자"라며 "한국은 코그너티브 컴퓨팅이라는 차세대 기술로 산업 전반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SK C&C는 판교 클라우드 센터에서 왓슨 서비스를 호스팅하고 대학, 개발, 금융,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코그너티브 컴퓨팅과 인공지능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박정호 SK C&C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SK C&C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건강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한국이 모든 산업에서 글로벌 AI 서비스 개발을 선도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한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IBM 코그너티브 서비스를 활용한 신규 사업 개발과 사용 사례를 늘릴 방침이다. 또한 개발자 커뮤니티 육성과 프로그램 후원도 예고했다.

2016-05-09 13:38:0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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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기배우 송중기 새 얼굴로 발탁…기가 서비스 알린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가 인기배우 송중기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본격적인 기가(GiGA) 서비스 마케팅에 나선다. KT는 새로운 GiGA 캠페인을 선보이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테마는 'GiGA로 여는 더 큰 세상'이다. KT가 지향하는 '혁신'을 표현하기 위해 인기배우 송중기를 'GiGA' 서비스로 의인화한 것이 특징이다. KT가 이번 주부터 선보일 광고의 본편 중 'GiGA LTE 편'에서는 데이터선택 요금, 패밀리 박스, 데이터 충전, 룰렛 등을 누리는 차별적인 데이터 생활을 원테이크 촬영 영상과 3D그래픽을 통해 강력히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GiGA 인터넷 편'에서는 전국 어디서나 10배 빠른 속도의 인터넷을 즐기는 다양한 상황을 영상으로 표현한다. 한편 KT는 TV 광고 이미지를 활용한 송중기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오는 16일부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및 블로그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중 전국 KT매장에 송중기 등신대와 브로마이드 100만장을 비치하고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송중기 등신대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전국 KT 매장을 방문해 송중기 등신대 사진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송중기 등신대(10명), 아메리카노 기프티쇼(100명)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이동수 전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KT의 '혁신'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시장 선도의 모멘텀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GiGA를 생활 속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폭넓은 공감과 확산을 이끌어내는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전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5-09 13:29:4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