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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로 영어강의 듣는다…KT 기가지니, 야나두 영어서비스 출시

인공지능(AI) 스피커에서 영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KT는 야나두와 함께 자사 AI 스피커 '기가지니'에서 '야나두 영어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각 상황별 적합한 문장을 알려주는 127개의 강의다. 강의당 1~3분으로 구성됐다. 여행, 음식, 교통, 공항 등 12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돼 있으며 야나두의 인기 강사가 진행한다. 기가지니에게 '야나두 영어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매일 다른 야나두 영어회화 강의를 오디오로 들을 수 있으며, TV 화면으로 강의내용에 나오는 영어문장도 확인할 수 있다. 강의를 듣는 것 외에도 주제 선택 후 "비행기 내에서 쓰는 표현"이나 "속상할 때 쓰는 표현 알려줘"와 같이 말하면 특정 상황에서 사용하는 영어문장도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KT와 야나두는 이번 초보영어 제공을 시작으로 AI 스피커에 적합한 영어교육 서비스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로 집에서도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2월 야나두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기가지니에게 시간을 물어보면 시간 관련한 생활영어 정보를 알려주는 응답형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파고다교육그룹과 업무 제휴를 맺고, 가정에서도 영어학원과 동일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8-04-10 09:45: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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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솔컴퍼니, 벤처기업 성장 돕는 '레딩크' 서비스 오픈

"멘티와 멘토가 함께 찾아가는 보다 나은 해답, 레딩크(REDINK)에 있습니다" 벤처기업들이 '죽음의 계곡(데스 밸리)'에 빠지지 않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분야별 멘토들이 모였다.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는 컴퍼니 빌더 전문기업 엘솔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스타트업(창업초기 벤처기업)들을 위한 멘토링 시스템 '레딩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레딩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한 IT, 중국시장 진출, 아이디어 도출 및 기획, 비즈니스모델 발굴, 신사업 추진, 마케팅, 소비자심리, 브랜딩 전략, HR컨설팅(직무분석, 인재채용, 코칭 등), 법률서비스, 세무서비스 등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주요 분야별 멘토들이 각 스타트업에 필요한 고급 지식과 노하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레딩크에는 스타트업들에 다양한 인맥과 노하우를 연결시켜준다는 '레디 포 링크(Ready for Link)'의 의미를 담았다. 레딩크를 통해 멘토 뿐만 아니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동료나 창업자들을 만날 수 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에서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다. 스타트업은 통상적으로 회사 경영 및 성장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하다. 독특한 아이디어나 기술이 있어 창업하더라도 마케팅, 브랜딩, 인사, 노무, 법무 등 회사 경영에 필수적인 인력이나 자원이 충분하지 않아 지속적인 성장을 하지 못한 채 '죽음의 계곡'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엘솔컴퍼니는 현재 IT에서부터 브랜드 전략, 빅데이터 처리, 세무·법무서비스 등 약 20명의 멘토를 확보했다. 이중 구성섭 멘토의 경우 스타트업의 첫 단계인 사업 타당성 분석 전문가다. 구성섭 멘토는 삼일회계법인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해 여러 기업의 회계감사, 사업 타당성 분석, 기업 가치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한결세무회계 대표로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제일기획 브랜드 팀장과 넷밸류코리아(NetValue Korea) 한국지사장을 거쳐 현재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로 있는 황부영 멘토가 멘토링서비스를 해준다. 이밖에 소비자 심리 및 브랜딩 전략 분야 전문가로는 김지헌 교수, 구글애널리틱스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김선영 데이터리셔스 대표, 스타트업의 경영·투자 분야에서는 천태철 대표 등이 멘티를 위해 대기 중이다. 엘솔컴퍼니 관계자는 "레딩크는 단순한 문제해결 공간이 아니라 멘티와 멘토가 함께 지식과 정보를 나누면서 선순환하고 성장하는 공동체의 개념"이라며 "스타트업들이 각종 문제에 직면할 때 이를 원활히 해결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회사의 핵심 역량을 발휘해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멘토를 추가로 확보하고 서비스의 내용도 더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솔컴퍼니는 온라인상에서 ▲멘토 Q&A ▲멘토 칼럼 ▲멘토의 선택, Book ▲레딩크 톡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04-09 18:19: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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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통신장애 사태 스스로를 되돌아보라는 경고 메시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6일 두시간이 넘게 발생했던 대규모 통신장애와 관련해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라는 경고의 메시지"라며 고강도 내부 혁신을 주문했다. 박 사장은 9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우리의 사업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어제와 똑같은 일을 어제와 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의 일하는 문화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17분부터 5시 48분까지 2시간 31분간 롱텀에볼루션(LTE) HD용 보이스 장비의 오류로 국지적인 통신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박 사장은 "이번 서비스 장애는 우리가 1등이라고 자부하던 분야에서 일어난 것"이라며 "지난 30년간 1등이란 자부심에 취해 변화를 멀리했던 우리 스스로를 반성하고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의 사고를 고객 중심으로 바꿔내고 일하는 방식과 시스템을 하루 빨리 혁신해 낼 것"이라며 "앞장서서 우리의 변화를 이끌고 혁신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이용자에게 요금제에 따라 약 600원에서 7300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상안을 마련했다. 보상 대상 고객은 약 730만명으로 추산된다.

2018-04-09 17:44: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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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850, D7500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상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의 DSLR 카메라 D850과 D7500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 제품 디자인 부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18)'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6300점이 출품됐으며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내구성, 인체 공학 등 9개의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D850은 지난해 발매 이후 국내외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니콘의 차세대 초고해상도 FX 포맷 DSLR 카메라로 뛰어난 고속 촬영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4575만의 고화소를 구현하면서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최대 9매까지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니콘 FX 포맷 DSLR 최초로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8K(8256×5504) 타임 랩스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D7500은 상위 기종의 고화질 성능을 소형화, 경량화된 바디로 즐길 수 있는 DX 포맷 DSLR 카메라다. 이 제품은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과 동일한 화상 처리 엔진인 EXPEED 5를 장착해, ISO 100부터 ISO 51200의 광범위한 상용 감도에서 노이즈가 적은 고화질을 실현한다. 또한 초고속 이미지 처리 성능과 버퍼 메모리 용량의 증가로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약 8장, 50프레임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다양한 영상 활동을 도와준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는 "D850과 D7500은 이번 공모전 외에도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니콘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니콘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수상 제품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5일까지 독일 에센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는 특별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2018-04-09 17:19: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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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우표 디자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8일부터 31일까지 '2018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대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우표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 디자인 부문'(김홍도 프로젝트)을 신설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AI 디자인 부문은 응모자가 준비한 사진 또는 그림을 공모대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변환 SW'를 통해 김홍도 화풍으로 변환 후 출품하면 된다.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김홍도 화풍을 미리 학습한 '이미지 변환 SW'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미세 조정(강도 설정 등)을 통해 김홍도 화풍에 근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응모분야는 AI 디자인 부문과 일반부문이다. AI 디자인 부문은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뉜다. 각 부문별 최고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총 수상인원은 28명이다. 총 시상금은 1840만원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념우표 발행(약 40만장 예정)의 기회가 주어진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김홍도 프로젝트의 취지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시도해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변화를 좀 더 친절하게 국민들께 알리려는 것"이라며 "올해는 김홍도 화풍을 주제로 한 '김홍도 프로젝트'로 그 첫걸음을 딛고 내년에는 국내 유명화가의 화풍으로 제2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2018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공식 홈페이지나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09 15:58: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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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에어카트 등 4개 제품, 독일 '레드닷 어워드' 수상

네이버랩스는 자사가 개발한 제품 4종이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2018'에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랩스는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어워드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곳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네이버랩스는 지난 2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 에어카트와 퍼스널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를 출품해 수상한 바 있다. 네이버랩스가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은 자율주행 실내 지도 제작 로봇 M1, 근력 증강 로봇 기술을 활용한 전동카트 에어카트, 4륜 밸런싱 스케이트보드 퍼스널 라스트마일 모빌리티와 네이버랩스에서 제품디자인을 진행하고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 AI 스피커 웨이브 등 총 4개다. ▲M1은 레이저 스캔 영역을 극대화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조형미 ▲에어카트는 단단한 조형미와 운전자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전면 디자인으로 안전성을 높인 점 ▲퍼스널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는 기능적 역동성을 심미적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해낸 디자인 ▲웨이브는 정제되면서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풍부한 빛의 표현을 통한 인터랙션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 네이버랩스 측은 "생활환경지능 기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제품의 본질을 잃지 않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미성과 기능성이 조화롭게 융합되는 제품 디자인에 투자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레드닷 어워드에는 59개국으로부터 총 8000여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2018-04-09 11:22:4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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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인텐트시큐어와 손잡고 보안 시장 강화

ICT 전문 기업 GS네오텍이 지능형 보안 솔루션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GS네오텍은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인텐트시큐어와 보안 사업 확장을 위한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텐트시큐어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SF-스캔(네트워크 공유 폴더 점검 솔루션), DAP(권한 우회 탐지 솔루션), 파일-인스펙터(PC 악성파일 격리 솔루션-APT 시스템 연동) 등의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다양한 금융 및 공공 기관에 성공적으로 구축 및 운영함으로써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박성훈 인텐트시큐어 대표는 "다양한 채널 및 고객사를 보유한 GS네오텍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되어 든든하다"면서 "앞으로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여 고객들이 양질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GS네오텍은 인텐트시큐어가 보유한 SF-스캔, DAP, 파일-인스펙터 등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단독 판매 할 수 있게 됐다. GS네오텍 하태용 팀장은 "인텐트시큐어의 고급 기술력과 GS네오텍의 폭넓은 SI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사의 보안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09 10:21: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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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고양시와 '고양시 스마트시티 조성'

한글과컴퓨터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화 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컴그룹은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과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갖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한글과컴퓨터의 인공지능과 음성인식솔루션 ▲한컴MDS의 IoT 플랫폼 ▲한컴시큐어의 보안솔루션과 블록체인 등 핵심 요소 기술을 고양시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연구한다. 또한 통일한국고양실리콘밸리 등 고양시가 추진하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과 관련 중소기업 육성 및 마케팅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한컴그룹은 지난해부터 서울형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기관 및 기업들과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을 출범하는 등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해외국가의 도시 환경에 맞는 스마트시티 모델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그룹이 보유한 핵심 요소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양시와 함께 선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그룹의 혁신 원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한컴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시티 연구 전진기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일산테크노밸리, 청년스마트타운 등 5개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9 09:53: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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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LG유플러스는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65년부터 시작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올해에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3개분야에 전 세계 59개국으로부터 6300여개 이상의 디자인 결과물이 접수됐다. LG유플러스는 이 중 제품 디자인 부문에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를 출품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는 본체와 시계줄이 분리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이다. 아이들 생활 환경에 맞게 시계타입이나 목걸이타입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사용성을 높이고, 모서리를 모두 둥글게 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을 사용하는 등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아울러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제품 곳곳에 적용해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해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이처럼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에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특성에 적합한 '어린이맞춤'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이번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김지혁 UX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타깃 고객에 최적화한 제품 디자인으로 좋은 심사결과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처럼 아이들 눈높이에 특화된 사용자경험(UX)을 지속 연구하고 발전시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09 09:50:5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