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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스타트업 바로고, 더푸드하우스 배달대행 서비스 시작

'라스트마일'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롯데 GRS가 운영하는 더푸드하우스의 배달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더푸드하우스 도시락은 미리 만들어져있는 시판 도시락과는 다르게 주문 즉시 조리되며 곤드레 나물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신선함을 살렸고, 전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밥은 강원도 청정 양양 해뜨미 쌀로 지어서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최근 계약한 여러 업체를 비롯해 더푸드하우스를 찾는 고객들이 집에서 시원하고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에 새로 개발한 배달 파우치를 계약했다"며 "체감 온도 40도가 넘나드는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한 끼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 중"이라고 말했다. 내년 최저 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최저 임금이 인상됨에 따라 이륜차 보험료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배달대행 가입 문의가 부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최저 임금 상승에 따른 배달 대행료 인상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지속적인 정보기술(IT), 물류기술 개발과 전국 라스트마일 물류망 확대를 통해 최대한 배달 대행료 인상을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바로고는 현재 본사 직원의 30%가 넘는 대규모 채용을 진행중이며, 이번주 사옥을 대폭 확장해 논현동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2018-07-25 17:33: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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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전국 6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브릭 놀이 세트' 기부

넥슨은 넥슨재단이 전국 6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위한 '브릭(Brick) 놀이 세트'를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릭 기부는 넥슨 컴퍼니가 지난해부터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문화를 전파하고자 진행해온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는 전국 60여 넥슨 작은책방 및 지역아동센터에 총 60만개의 브릭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넥슨재단이 제공하는 브릭 놀이 세트는 브릭 1만 개 외에도 전용 놀이매트, 브릭 놀이용 아이디어 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완성된 모양이나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자유롭게 조립해볼 수 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브릭을 조립해보면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점이 브릭 놀이 세트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어린이들에게도 브릭과 브릭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의 창의성 증진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 컴퍼니는 지난 2월 사회공헌 사업을 주도할 넥슨재단 설립과 더불어, 브릭을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별도의 재단 '소호임팩트'를 설립한 바 있다. 넥슨재단은 소호임팩트와 협력하여 국내·외 어린이를 대상으로 브릭 기부, 브릭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07-25 16:04: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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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한국정보화진흥원, '2018 널리 세미나' 개최…정보접근성 기술 및 노하우 공유

네이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정보접근성 기술 및 노하우 공유의 장인 '2018 널리 세미나'가 25일 개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널리 세미나는 사용자들과 IT분야 실무자들의 정보접근성 수준 향상을 목표로 네이버와 한국정보화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해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정보접근성'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두를 위해 한 발자국 앞으로(One Step Ahead for Everyon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내용의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클로바의 음성 인식·합성 기술로 본 AI 기술과 접근성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정보접근성 자동화 솔루션의 개발 현황과 방향 ▲바람직한 웹 접근성 표준 발전 방향 ▲정보접근성 교육 현황과 과제 ▲모바일 인앱에서 활용한 접근성 해결 방안 등에 대한 내용들이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네이버에서 근무 중인 시각 장애인 개발자들과 학계 및 업계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포함해 총 370여 명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기술이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편리하게 기술을 활용하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디자인, 마크업, 개발 코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현실적 방안들을 모색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최두진 디지털문화본부장은 "이번 민관협력 정보접근성 세미나 개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사람 중심의 정보이용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정보접근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여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첫 세션에서 클로바의 음성 인식·합성 기술에 대해 소개한 네이버 배순민 리더는 "클로바는 실생활 속에서 서비스와 사용자를 더 밀접하게 연결해 나가자는 비전을 가진 AI 플랫폼으로 4차 산업혁명과도 그 의미가 맞닿아 있다"고 말하며, "네이버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접근성의 의미를 공감하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제 서비스에서 정보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NAVER 접근성 페이지'를 통해 장애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더 쉽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정보접근성 저변 확대와 사용자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18-07-25 15:12: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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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로 바꾼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이륜차 대신 초소형전기차로 우편 배달을 해 직원들의 근로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20년까지 우편배달용 이륜차 약 1만5000대 중 66%인 1만대를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본은 올해 초소형전기차 1000대를 도입키로 했다. 이날 우본은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차 구매설명회'를 개최하고 도입계획, 구매규격안을 발표했다. 설명회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부품공급사, 충전기 업체 등 관련 업계와 전문가,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 생산(조립) 시설에서 생산되는 차량을 중심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미 대다수 제조업체가 국내 생산시설을 준비하고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많은 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000대 구매에 적용되는 규격은 농어촌지역 운행 거리 80㎞ 이상, 대도시 운행 거리 40㎞ 이상, 적재 중량 100㎏ 초과, 적재 공간 0.4㎥ 이상, 220V용 콘센트 충전 방식 등이다. 우본은 연말에 내용을 보완한 새로운 규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우본은 집배원의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 보호장구(특수 안전모 등) 지급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매년 300건 내외의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또 눈·비·미세먼지는 물론 폭염에도 항시 노출됨에 따라 근로여건 개선이 요구됐다. 강성주 본부장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초소형 전기차 도입 사업을 통해 집배원의 안전사고 발생을 대폭 줄이고, 날씨 등으로부터 영향을 덜 받음으로써 직원들의 근로여건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정부의 수요창출을 통해 초기 초소형 전기차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고, 친환경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5 14:53: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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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건조기, 올해 2분기 매출 전년 동기대비 4배 증가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국내 건조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출시 이후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인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는 삼성 건조기 국내 매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 삼성 그랑데는 14㎏ 대용량 건조기로 기존 9㎏ 모델 대비 1.8배 커진 207ℓ 건조통과 하이브리드 이중건조 기술이 적용됐다. 빨래가 크게 늘어나는 여름철에도 한번에 많은 양의 빨래를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이중건조 기술은 히터로 최적 온도에 빠르게 도달시킨 뒤 저온 제습 방식의 인버터 히트펌프로 빨래를 건조한다. 옷감 손상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여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물과 세제 없이도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 생활 속 유해 세균을 99.99% 살균하고 집먼지 진드기를 100% 제거해 주는 에어살균 기능은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 여름철에 유용하다. 삼성전자는 여름철 건조기 수요 증가에 따라 공급량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하루 단위로 유통 매장별 판매 현황과 재고 등을 반영하는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를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주문한 다음 날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즉시 배송 체제를 만들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인석진 상무는"대용량 건조기 그랑데의 인기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세탁기에서 건조기까지 소비자들의 세탁 관련 고민을 말끔히 해결하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11:35:25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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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너지효율과 세탁능력 높인 통돌이세탁기 출시

LG전자는 25일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 신제품 17종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LG 세탁기의 상징인 인버터 DD 시스템을 향상시켜 에너지효율을 높였다. LG 통돌이세탁기는 세탁판과 세탁통이 모두 회전한다. 때문에 강력한 원심력으로 세탁통 물을 끌어올려 떨어뜨리며 세탁물을 두드려 빠는 대포물살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기존 대포물살에 세탁통과 세탁판을 반대로 회전시켜 세탁물을 좌우로 비벼 빠는 효과를 더한 터보 대포물살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가 세탁기에서 다양한 물살을 구현하며 세탁성능과 에너지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것은 인버터 DD 시스템의 차별화된 성능 때문이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결과에 따르면 세탁용량 22㎏ 신제품 기준으로 표준코스와 물높이 4수위에서 사용된 물은 기존보다 10%가량 적었다. 이때 소비전력량도 최대 40%까지 줄어들었다. 신제품은 ▲헹굼 단계에서 세탁통의 위쪽에서 깨끗한 물을 세탁물에 강력하게 뿌려주는 방식으로 39분만에 세탁을 마쳐주는 터보샷 ▲알러지 유발물질을 제거하고 세탁력을 높이는 스팀 ▲오염된 빨래를 고농도의 세제수로 처리하는 애벌세탁 등 기존 LG 통돌이세탁기의 장점도 그대로 가졌다. 특히 신제품은 무선랜(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은 퇴근시간에 맞춰 세탁기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고장원인이나 수리방법을 비롯해 전기 사용량, 통세척 시기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출시하는 통돌이세탁기에 무선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74만~133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고효율, 고성능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25 11:35:1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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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구성원, ICT 영재들 만난다…'YT 클래스' 개최

SK텔레콤이 대한민국의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을 이끌어갈 꿈나무 키우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전국 영재고와 과학고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청사진과 글로벌 ICT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YT 클래스(Youth Technology Class)'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YT클래스'는 전국 영재고, 과학고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글로벌 ICT 트렌드에 대한 실무 강의와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직접 수행하고 있는 분야의 ICT 현황 등을 설명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4일 화요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전남과학고등학교를 찾아 전교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YT 클래스'를 가졌다. 이날 강연은 SK텔레콤 이현아 AI기술 유닛장이 '누구(NUGU)를 통해 본 딥 러닝(Deep Learning)'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음성인식 알고리즘 ▲자연어 처리 ▲음성합성 인공지능 등 다양한 관련 기술을 소개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 SK텔레콤의 AI 영상인식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성 매니저가 '컴퓨터 비전 분야'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사례를 동영상으로 전달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또 딥 러닝, 머신 러닝 등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텐서플로(Tensor Flow)'를 직접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강의도 열렸다. 한편, SK텔레콤은 'YT클래스' 개최를 원하는 전국의 영재고·과학고를 지속해서 찾아갈 계획이며, 두 번째 'YT 클래스'는 오는 9월 경기도 의정부에 소재한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7-25 10:50: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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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新 요금제 'T플랜' 돌풍…일주일 만에 가입자 30만명 돌파

SK텔레콤은 신규 요금제 'T플랜' 누적 가입자가 18일부터 24일까지 1주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4만명 이상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신규가입, 기기변경이 아니라 단순히 요금제를 변경한 고객의 비중은 75%에 달했다. 특히 누적 가입자 30만명 가운데 약 30%(9만명)가 가족 결합을 통해 가족 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인 가족이 패밀리(월7만9000원) 요금제 1명, 스몰(월3만3000원) 요금제 2명으로 가입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패밀리는 30~40대가 64%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스몰은 50대 이상 비중이 44%로 가장 높았다. 소득이 많은 30~40대 자녀가 패밀리를 쓰면서 50대 이상 부모님에게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례가 많았다. 20대는 라지(월6만9000원) 요금제 전체 가입자의 46%를 차지해 개인적으로 다량의 데이터를 이용하려는 성향을 보였다. SK텔레콤은 가족 결합 절차가 간편한 T플랜의 특성을 감안하면 더 많은 가족 고객이 본인을 포함해 최대 5인까지 결합 회선을 늘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인피니티(월10만원, 이하 인피니티), 패밀리 요금제 가입자는 가족에게 매월 본인의 데이터 40GB, 20GB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한번만 MMS인증을 하면 향후 별도의 공유 절차 없이도 데이터를 자동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몰, 미디엄, 라지, 패밀리, 인피니티 등 총 5종 가운데 스몰 요금제 가입자 비중은 약 50%로 크게 늘었다. 기존 유사 금액 대 요금제 밴드데이터세이브(월3만2890원) 가입 비중 대비 2배 증가했다. 스몰 가입자 중 약 60%는 기존 스몰 요금제보다 비싼 요금제를 쓰다가 금액 대를 낮췄다. SK텔레콤 분석 결과, 실제로 가족 결합 시 한 명만 패밀리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나머지 구성원은 모두 기존 요금제를 스몰로 낮췄으며, 이를 통해 가계통신비를 평균 10% 이상 절감했다. T플랜 가입자의 일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T플랜 가입 이전 대비 약 60% 증가했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확대되고, 가족 간 데이터 공유가 간편해지면서 데이터 트래픽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많은 고객들이 가족 간 데이터 공유 기능을 활용해 가계통신비를 절감하고 있다"며 "T요금추천 등을 통해 온 가족이 합리적인 요금제로 변경하도록 적극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0:50:3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