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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위니아 공기청정기 신제품 4종 출시

대유위니아는 실시간 공기 상태를 감지하고 입체청정 시스템으로 케어하는 위니아 공기청정기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실내 공기 상태를 세밀하게 측정하는 'PM 0.5디지털 공기청정 센서'를 적용해 초미세먼지와 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의 각종 유해냄새를 세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디지털 센서가 오염된 실내공기를 감지하면 공기청정기 전면과 후면으로 공기를 흡입한 후 탑재된3중 필터(프리필터·집진필터·탈취필터)를 거쳐 깨끗한 공기가 상부 토출구를 통해 360° 전 방향으로 배출된다. 토출부 상단에 위치한 전면LED를 통해 현재 실내 공기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상태와 냄새를 분석해 공기 오염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하며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한다. 필터 수명도 LED를 통해 필터 교체시기를 알려준다.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편리한 ON/OFF예약 설정으로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위니아 공기청청기는 양손 핸들과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바퀴를 장착해 힘을 들이지 않아도 원하는 곳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 청결한 위생 관리를 위해 분리형 토출구를 적용해 물세척이 쉽고 미 사용시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먼지 커버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공기청정기는 62.6㎡(18평형)으로 페블실버, 로즈골드, 화이트 3개 색상 4모델(화이트 모델 토출구 2가지 색 적용: 화이트, 로즈골드)로 구성되며 50~60만원대이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공기청정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시장 규모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1인 및 소형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수요에 맞춰 용량대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10-24 11:07:2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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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Be Y 폰 3 단독 출시···중저가 전략 스마트폰

KT는 26일부터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및 전국 KT매장에서 젊은 세대들을 위한 Be Y 폰 3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20세대의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위해 Y24 ON, Y틴 등의 요금제와 함께 선보이는 KT 전용 단말 브랜드다. 화웨이가 2018년 3월 출시 후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를 기록중인 'P20 Lite'를 한국 시장에 맞게 최적화한 모델로 출고가는 33만원(VAT 포함)이다. ▲5.8인치 풀HD 노치스크린(19:9) ▲얼굴인식으로 단번에 잠금 해제가 가능한 페이스언락 ▲자연스러운 보케(Bokeh) 사진 촬영이 가능한 듀얼카메라 ▲3D 리터치 기능이 탑재된 전면카메라 등 프리미엄급 스펙을 갖췄다. 은은하게 빛나는 클라인 블루, 그윽한 미드나이트 블랙 두 종류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후면 커브드 글라스를 채택해 세련미와 함께 안정적인 그립감을 더했다. 슈퍼 하이 컬러 기능을 탑재해 좋은 컬러 표현효과를 제공한다. KT는 Be Y 3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KT Shop 입고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Shop에서 Be Y 3 입고 알림을 신청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하며, 개통을 할 경우 Be Y 3 전용 필름, 보조 배터리(1만Amh), 스마트셔터 기능을 갖춘 셀카봉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KT는 Be Y 3를 비롯한 Be Y 시리즈(Be Y, Be Y 패드) A/S 서비스도 강화했다. 전국 250여개 KT M&S 직영점에서 불량 증상 검사, 리퍼단말 교환, 수리 택배 접수, 불량확인서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Be Y 시리즈 외에도 에그, 키즈워치, IoT단말의 A/S가 가능하며, 추후 대상 단말을 확장할 계획이다. KT 디바이스본부장 이현석 상무는 "Be Y 시리즈는 프리미엄급 성능에 가성비를 갖춘 모델로 1020 'Y세대'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어왔다"며 "젊은 세대들이 KT의 Y 요금제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Be Y 폰 3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4 11:07:1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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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씽큐, 국내 출시, 카메라 5개가 보여주는 매력은?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 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이 제품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LG V40 씽큐는 상당히 얇고 가볍다. 무게는 169g이며 두께는 7.7㎜로 6.4인치 이상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이다. 디자인 면에서도 뛰어나서 우아하고 깊은 느낌을 주는 붉은색 카민 레드, 세련미를 강조한 뉴 플래티넘 그레이, 뉴 모로칸 블루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강화유리나 메탈에서 보기 힘든 무광 컬러로 지문이나 얼룩이 잘 묻지 않는다. 주요연산을 맡은 칩셋은 퀄컴 스냅드래곤 845를 사용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많이 쓰이는 칩으로 소니 엑스페리아 XZ3와 삼성 갤럭시노트9의 일부 해외판 등에 쓰인다. 비슷한 수준의 경쟁칩에 비해 그래픽가속능력이 좋아서 3D게임 등을 즐길 때 더욱 만족스럽다. 램 용량은 6GB로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도 아무 불편없이 쓸 수 있다. 화면은 6.4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방식으로 19.5: 9 비율 이며 해상도는 3120 x 1440이다. 화질이 좋고 일반 티비의 16:9 비율에 비해 세로로 긴 형태라서 영화 같은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 감상을 많이 하는 사용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준다. 펜타(5) 카메라는 후면에 1200만 화소 일반각 (F1.5 / 78°), 1600만 화소 초광각 (F1.9 / 107°), 1200만 화소 망원 (F2.4 / 45°)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일반적인 상황 외에 좁은 실내에서 보다 넓은 화각을 찍고 싶을 때, 공연장에서 주인공의 모습을 화질손실 없이 당겨 찍고 싶을 때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셀카용으로 많이 쓰는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일반각 (F1.9 / 80°)과 500만 화소 광각 (F2.2 / 90°)으로 구성되었다. 주로 한 손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광각 선호도가 높은데 보다 넓은 시야각을 셀카로 담을 수 있어 파티 사진 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셔터 한 번이면 광각, 표준, 초광각 등 후면 3개의 렌즈로 각각 사진을 찍는 '트리플샷' 기능도 있다. 다음 달에는 5개 카메라를 활용한 '펜타샷' 기능을 추가된다. 카메라 셔터를 한 번 누르면 후면의 표준(1200만), 초광각(1600만), 망원(1200만) 3개의 카메라와 전면 표준 렌즈(800만), 광각 렌즈(500만) 2개의 카메라로 한 번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촬영할 때 움직이며 여러 개 사진을 담지 않아도 후면 카메라로 여러 화각의 사진을 한 번에 찍고 전면 카메라로 촬영하는 사람의 표정과 뒷배경까지 찍어 한번에 저장할 수 있다. 저장공간은 128GB이며 마이크로SD 카드슬롯이 있어 2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예전부터 호평받았던 음향기능도 계승해서 32비트 하이파이 쿼드DAC로 고음질 음악감상, DTS:X 입체 음향으로 생동감 있는 멀티미디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IP68 방수방진 기능으로 보다 자유로운 사용을 보장하고 무선충전, LG페이, FM 라디오 내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SW 업그레이드센터는 OS업그레이드, 기존 SW 성능 강화, 신규 SW 추가, 최신 보안패치 업데이트 등 사후지원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사용 중 불편사항을 해결할 뿐 아니라 문제점을 미리 예측하고 선제 대응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5개의 카메라로고객들이 다양한 사진을 활용해 스토리를 만들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3 17:12:20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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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LG '전략통' 하현회, 5G가 시험대될 듯

LG그룹에서 '전략통'으로 통했던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3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그의 지론대로 현장경영에 집중했지만,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등 미래 먹거리 선점과 유료방송 시장 정비 등 헤쳐가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 하현회 부회장은 1985년 LG금속으로 입사해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 등을 거쳐 조직 내 대표적인 경영기획통으로 꼽힌다. 특히 LG전자 HE사업본부장 시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최초로 출시해 TV 부문의 성장 동력을 다졌다. 하현회 부회장이 취임 이후 집중한 것은 '현장경영'이다. 하 부회장은 업무현안을 파악한 취임 4주차부터 네트워크와 서비스 연구개발 부서가 상주하는 마곡 사옥에 수시로 방문해 5G 상용화를 챙겼다. 매주 목요일에는 전국 각 영업지점과 네트워크 국사 방문에 나서며 각 지역으로 경영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3·4분기에도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가입자가 늘고 인터넷TV(IPTV) 등이 성장세를 이어가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3분기 예상 매출은 3조391억원으로 작년보다 0.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03억원으로 2.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당장 내년 초 상용화 예정인 5G 이슈가 있다. '만년 3위'인 LG유플러스가 도약할 기회는 5G 경쟁이다. 여기서 주도권을 잡아야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고착화 된 이동통신 시장의 반전을 꾀할 수 있다. 중국 화웨이의 5G 장비 도입 문제도 '뜨거운 감자'로 부상해 있다. 롱텀에볼루션(LTE) 망 구축 당시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화웨이의 장비를 택했던 LG유플러스는 향후 LTE와 5G 장비 연동을 위해서도 또 다시 화웨이의 장비를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내부적으로는 5G망 구축에 삼성전자, 노키아와 함께 화웨이 장비를 도입하기로 결론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화웨이 장비 채택 가능성을 언급한 권 부회장의 기조를 하 부회장이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보안 이슈와 국내의 부정적인 여론이 걸림돌로 남는다. 중국산 장비 도입에 대해 국민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첫 시험대는 오는 26일에 서게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 국정감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현회 부회장은 국회에서 열리는 과기정통부 종합감사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함께 증인으로 출석한다. 하 부회장에게는 5G 장비 선정에 대한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며 그의 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블방송 사업자 인수 문제도 하 부회장이 추진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5G 상용화 시대에 IPTV 등 미디어를 주요 수익 모델로 삼고 있는 LG유플러스의 경우 몸집이 큰 케이블TV 사업자를 인수해 덩치를 키워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불거진 CJ헬로 인수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CJ헬로를 포함한 케이블TV 인수를 검토하는 것은 맞지만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한국거래소가 LG유플러스에 요구한 CJ헬로 인수설 조회공시 요구에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현재 IPTV 시장은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5대 3대 2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유료방송시장에서 규모가 있는 케이블TV 인수전에 성공하면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5G 장비 선정, 국감 등의 이슈가 마무리되면 케이블TV 인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10-23 17:08: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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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절감 활동 확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량 감축에 본격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우리 사회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삼성전자와 SDS, 삼성전기 등 일부 계열사들은 테이크아웃 메뉴를 제공하는 사내식당에서 플라스틱을 감축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를 삼성디스플레이, SDI, 물산, 호텔 등 모든 계열사로 확대한다. 사내식당 테이크아웃 메뉴의 플라스틱 감축 활동은 ▲플라스틱과 비닐 재질을 재생종이 재질로 변경하고 ▲1회용 숟가락과 포크의 비닐포장을 제거하고, 플라스틱 소재의 포장음료를 축소하며 ▲에코백 사용을 독려하는 것 등이다. 삼성은 이러한 활동으로 사내식당에서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량을 월 36톤, 연간 432톤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은 사내식당 이외에도 사무실, 커피숍, 화장실 등 사업장의 다양한 장소에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줄일 방침이다. 플라스틱 감축 방안으로는 ▲사무실과 회의실에서 개인 머그컵이나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리필용 문구 사용을 확대하며 ▲사내에 입점한 커피숍에서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종이재질로 변경하고 ▲개인컵을 사용하면 가격을 할인해 주는 것 등이 포함된다. 일회용품 축소를 위해서는 화장실에 핸드드라이어 설치, 건물 로비 우산빗물제거기 설치 등이 추진된다. 삼성전자와 삼성 계열사들은 각 회사 사원협의회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절감하는데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하도록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2018-10-23 11:55:09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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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8K, 전세계 주요 평가 매체에서 최고 화질 인정 받아

삼성전자는 올해 10월 출시한 'QLED 8K' TV가 업계의 영향력 있는 전세계 주요 평가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TV 시장 최고의 격전지인 미국에서는 영상·음향 기기 전문가 그룹 AVS포럼이 삼성 QLED 8K를 올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하고, "어느 면으로 보나 놀라운 디스플레이"라고 칭찬했다. TV 리뷰 전문 매체 HD구루는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우리가 평가한 TV 중 가장 밝기가 뛰어날 뿐 아니라 깊고 풍부한 블랙과 디테일한 명암을 표현한다"고 언급하고 "풀HD와 SD급 영상을 업스케일링한 결과, 8K급 화질을 제대로 구현했다"고 호평했다. 경제 매체 포브스는 "미래 TV가 여기에 있다"고 표현하며, QLED 8K의 우수성을 평가했다. 가장 먼저 'QLED 8K'를 도입한 유럽 시장 역시 반응이 뜨겁다. 영국의 IT 기기 리뷰 전문 매체인 '트러스티드 리뷰는 QLED 8K에 대해 "8K 해상도로 기존과 확실히 다른 차이를 만들어 냈으며 감탄을 자아내는 화질"이라고 평가하고 "TV 기술의 분수령이 될만한, 제대로 만들어진 첫 8K TV"라고 언급했다. 포켓린트는 "지금까지 우리가 본 최고의 HDR TV" 라고 강조하고, "퀀텀 프로세서 8K 화질 엔진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이미지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저화질의 영상도 8K급 영상으로 변환시킨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 QLED 8K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초대형 8K 시장이 빨리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23 11:54:5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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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인천국제공항공사, ICT 기반 스마트 공항 구현 업무협약 체결

KT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공항을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에 적용하기 위한 첨단 공항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5G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빅데이터와 같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인천국제공항 여객 편의를 위해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KT의 유동인구 빅데이터를 이용해 주차장, 상업시설 등 인천국제공항의 편의 시설 운영 방식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KT는 2018년 2월 평창에서 선보인 5G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ICT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인천국제공항만의 차별화된 여객 서비스와 데이터 중심의 공항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 인천국제공항은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으로서 혁신적인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스마트 공항 100대 과제'를 수립하고 차세대 미래공항 모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KT GiGA IoT 사업단장 김준근 전무는 "KT가 보유한 ICT 역량을 접목해 여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스마트공항 구현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리딩 공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3 11:54:3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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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공모전으로 디자인 인재 뽑는다…신입채용 기회 제공

LG유플러스는 '2018 핀업 콘셉트 디자인 어워드'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2018 핀업 콘셉트 디자인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며 LG유플러스 등이 공동 개최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동 개최하는 기업들이 각각의 지원분야를 모집해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당 기업의 현업 체험이나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홈 엔터테인먼트 앱 'GUI(그래픽 사용자 환경) 디자인' ▲홈 엔터테인먼트 및 IoT '제품 디자인' 2개 분야에서 11월 20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분야 별로 '골드(상금 150만원)', '실버(상금 100만원)', '브론즈(상금 50만원)' 3개의 수상작을 12월 10일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신입사원 채용과 연계한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공모전 입상자는 인적성검사와 1차 면접 등을 거쳐 다른 직무 분야의 신입 채용 지원자들과 함께 4주간의 인턴십을 수행한다. 인턴십을 마치면 최종 면접 과정 이후 내년 UX(사용자경험)센터 디자인팀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입사 후에는 LG유플러스의 핵심 디자이너로서 TV 화면 및 앱 디자인을 비롯, 셋톱박스, IoT 제품 등 고객 접점의 다양한 서비스 및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에는 전담 멘토와 함께 다양한 LG유플러스 서비스의 디자인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또 스스로 PM 역할을 맡아 GUI와 제품 디자인을 기획하는 미니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LG유플러스 김지혁 UX센터장은 "당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근 ICT 트렌드가 반영된 창의적인 작품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당사와 함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디자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3 10:26:4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