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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진단] 5) 5G 최초 상용화 뒤에 가려진 외국산 핵심 장비

"5G 융합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수익모델을 발굴하는 등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지금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5G 서비스 개시를 향해 맹렬히 질주하고 있다. 10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국정감사장에서 5G에 대한 큰 기대를 드러냈다. 통신 3사는 정부와 협력해 올해 12월에 5G 전파를 쏘고 내년 3월에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고정형은 미국통신사가 먼저 할 예정이지만 이동형 5G 서비스로는 한국이 최초가 될 것이 확실하다. 정부는 5G 활용 유망 분야 수익모델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실감미디어,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분야에 2020년까지 86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통신사는 자율주행차, 드론 등 5G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렇지만 마치 환한 빛 뒤의 그림자처럼 화려한 성과인 5G 최초 상용화 뒤에는 외국산 핵심 장비 의존이란 그림자가 붙어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5G 서비스와 단말기를 국내 업체들이 뽐내고 있는 사이, 뒤쪽에서는 기지국 장비를 둘러싸고 업체의 고민이 깊어지는 중이다. 세부원인은 비교적 복잡하지만 국내 5G 장비 가운데 외국장비를 확실하게 대체할 제품이 없다는 게 핵심이다. 5G서비스를 위해서는 우리가 들고 쓰는 스마트폰(단말기) 외에도 신호를 받아 중계하는 기지국, 신호를 적절한 곳에 분배하는 교환기가 있어야 한다. 전파를 쏘는 이통사는 국내업체이고 사용자가 쓰는 단말기는 국내 제품 인기가 높고 선택지가 많다. 하지만 기지국과 교환 장비에서 국내업체 점유율은 높지 않다. 9월 14일 SK텔레콤은 5G 장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들이 공급하는 장비는 기지국과 교환 장비이며 이들은 LTE 도입 때도 SKT에 무선 장비를 공급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아직 선정 작업 중이며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달 안에 이뤄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LTE도입 때 화웨이 장비를 쓴 만큼 이번에도 화웨이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문제는 국내 장비 업체가 흐름을 주도할 만큼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장비 업체 가운데 화웨이는 기술적으로도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도 높지만 최근의 보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체할만한 장비 가운데 에릭슨과 노키아는 가격이 높은 편이며 제품 출시 시기도 빠르지 않다.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이라 가장 메리트가 높지만 5G 상용화 일정에 장비 납품을 맞추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지난 7월 유영민 장관은 "우리나라가 5G 글로벌 주도권 선점을 위해선 사업자 간 최초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면서 "5G 상용화를 통해 서비스와 장비, 단말, 콘텐츠 등 연관 산업이 함께 발전하고 다른 분야로 경제적인 효과가 파급돼 ICT 생태계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서비스, 장비, 단말기 등 관련된 산업의 '국산'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한다. 그렇지만 막상 선정 중인 통신사는 국산장비가 압도적인 기술력이나 가격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게 고민이다. 안정적이지만 비싼 외국산과 저렴하고 성능 좋지만 논란거리가 될 외국산 사이에서 갈등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유일한 국내장비 업체인 삼성전자는 바쁘게 뛰고 있다. 5G 상용화를 앞두고 해외 네트워크 장비 사업에서 신규사업 수주로 올해 2분기 미국 LTE 시장 점유율이 10%를 넘었고 국내에서는 3.5GHz 대역 5G 기지국 장비 적합 인증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5G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20%와 한국, 미국, 일본에서 메이저 3위 업체를 목표로 잡고 있다. 중국언론에서는 화웨이와 ZTE가 미국과 호주 시장에서 정치적 이유로 배제되자 삼성전자가 기회를 잡았으며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더 유리한 입지에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18-10-14 18:43:5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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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7일부터 'V40 씽큐’ 예약판매 돌입

SK텔레콤은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LG V40 ThinQ(이하 V40 씽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V40 씽큐'의 출고가는 104만9400원이다. 'V40 씽큐'는 국내 최초로 5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에 탑재된 ▲일반 ▲초광각 ▲망원 등 총 3종의 카메라로 한 곳에서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초광각 카메라를 이용 시 촬영 대상의 주변을 최대한 넓게 찍을 수 있고 망원 카메라를 통해 일반 렌즈보다 최대 2배 줌인(Zoom-in)해 촬영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V40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은 단말 구매비용과 통신 요금을 최대 112만88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이 농협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NH농협 T라이트카드' 이용 시 매월 1만5000원씩 청구 할인을 받아 24개월간 최대 36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T렌탈'과 'V40 클럽'을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T렌탈' 이용 시 구매할 때 보다 약 8000원 저렴한 월 3만8400원에(24개월 기준) 'V40 씽큐'를 빌려 쓸 수 있다. 'V40 클럽' 가입 고객은 개통하고 19개월 차(30개월 할부 기준)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다음 V시리즈 단말을 구매 할 때 잔여할부금의 최대 40%를 면제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공식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예약하는 고객은 'V40 씽큐' 전용 '롤링 붐박스(스피커)'를 받을 수 있다. 또 SK텔레콤에서 'V40 씽큐'를 예약하는 고객은 LG전자가 1년에 1회 제공하는 액정 파손 무상 수리와 후면 커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V40 씽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LG 정품 케이스 2종과 액정필름, 총 40만원 상당의 넥슨 4종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의 중고폰 보상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경우 최대 22만원의 보상액을 받을 수 있다.

2018-10-14 13:20:42 김나인 기자
SK텔레콤, 5G와 LTE로 동시에 데이터 전송한다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와 LTE 주파수를 동시에 활용해 데이터를 전송해 5G 성능을 높이는 주파수 융합 표준이 마련됐다. SK텔레콤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린 국제이동통신표준화 기구 3GPP 회의에서 자사가 보유한 모든 5G·LTE 주파수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주파수 융합 표준을 국내 최초로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3GPP 승인에 따라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5G 주파수(3.5㎓, 28㎓)와 LTE 주파수(800㎒, 1.8㎓, 2.1㎓, 2.6㎓)를 동시에 활용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듀얼 커넥티비티(Dual Connectivity)'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LTE에서는 여러 주파수 대역으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이라는 주파수 묶음 기술이 활용됐다. 그러나 5G-LTE와 같이 세대가 다른 통신 기술을 동시에 활용해 여러 주파수 대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이 필요했다. SK텔레콤은 이번 3GPP 회의에서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5G·LTE 주파수 융합 조합을 제안했다. 또 이 조합으로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주파수 간 간섭에 대한 분석 결과와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정 주파수 출력·보호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를 표준으로 승인 받았다. 향후 실제 상용망에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하면 이용자는 5G와 LTE가 모두 구축돼 있는 지역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5G 상용화 초기 단계에는 5G와 LTE가 병행 사용된다"며 "이번 주파수 융합 표준 승인을 계기로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제조사 및 장비 업체와 5G 기술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1:48: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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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S엠트론과 손잡고 5G 기반 스마트 농업 솔루션 구축 나서

LG유플러스가 오는 12월 5G 상용화에 발맞춰 LS엠트론과 '스마트 농업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LS엠트론과 손잡고 '스마트 농업 솔루션 및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경기 군포에 위치한 LS엠트론 R&D센터에서 LG유플러스 미래서비스담당 서재용 상무, LS엠트론 기술개발부문장 CTO 우경녕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이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LG유플러스의 5G 통신망 기반 기술 및 드론을 활용 서비스와 LS엠트론의 스마트 농업 솔루션인 'LS ASL(LS Agri Smart Link)'을 결합해 효율적인 농경영 서비스의 개발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우선 양사는 연내 5G망 기반의 스마트 농기계 서비스 시연에 나선다. 오는 12월 5G 상용화에 맞춰 자율주행 트랙터와 농경지 관리를 위한 실시간 드론 중계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시·도를 넘나드는 장거리 농기계 원격제어 시연을 통해 극대화 된 5G 통신망의 활용 방안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농기계 원격진단 서비스 공동 개발과 구축을 추진한다. 또 농업 분야 전반에 대한 중장기 연구과제를 공동수행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미래서비스담당 상무는 "5G 통신망 상용화에 발맞춰 농기계 및 농경영 서비스 시장도 양적·질적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며 "특히 국내 농기계 사업의 선두주자인 LS엠트론과 협력을 통해 5G기반 스마트 농업 서비스의 청사진을 구체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1:48: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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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건너간 SKT AI 수장…인재영입 직접 나서

SK텔레콤이 미국을 직접 찾아가 국내 인공지능(AI)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지역 한인 IT 전문가들의 모임인 '창발(창의와 발명)' 주최 '2018 창발 컨퍼런스'에 참여해 AI 전문가들과 관련 분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재 영입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00여명의 IT 분야 종사자와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챔피언 스폰서로 참여한 SK텔레콤은 AI 사업과 개발을 총괄하는 김윤 AI센터장이 직접 AI 인재 영입을 목표로 참석했다. '창발'은 지난 2014년 발족한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IT 비영리단체로, 다양한 IT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정보를 교류한다. 창발의 현재 가입자는 500여명이다. 회원 가운데 30%가 아마존, 28%가 마이크로소프트에 근무하는 등 AI 분야 종사가 가능한 개발자들과 데이터 관련 종사자들이 밀집돼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김윤 AI센터장은 SK텔레콤의 AI 분야 비전과 사업현황, 향후 연구 계획 등을 설명했고, 참석한 AI 분야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직접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최근 SK텔레콤은 자사 AI 역량 강화를 위해 '영입 규모를 한정 짓지 않고, 상시로 영입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우고 글로벌 AI 전문 인력 채용에 힘을 쏟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진행된 머신러닝 분야 학술회의인 ICML(국제머신러닝 컨퍼런스)에 참석해 채용 부스를 마련한 바 있다. 오는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머신러닝 분야 최대 글로벌 학술대회인 NIPS(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에도 참가해 글로벌 AI 분야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김윤 SK텔레콤 AI센터장은 "AI 분야 인재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은 SK텔레콤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AI 인재들을 채용해 보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1:48: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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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109형 초대형 LED 사이니지 선보여

삼성전자가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 자동차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홈 시네마 시장을 겨냥한 109형 초대형 LED 사이니지 'LED 포 홈(LED for Home)' IF P1.2 시리즈를 전시하고 프리미엄 고객 대상으로 차별화된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IF P1.2시리즈는 픽셀 간격 1.2㎜ 수준의 미세 피치 LED 기술이 적용된 실내형 고급 사이니지다. 'LED 포 홈'은 지난 9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기기 전시회 CEDIA 2018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당시 업계 관계자들과 AV전문 매체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포르쉐의 주요 고객들이 고성능 스포츠카를 실제 국제 자동차 경주장인 서킷에서 시승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공간에 'LED 포 홈'을 설치해 시승 참가자 전원에게 초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사전 주행 브리핑 교육을 지원하고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하지 않아도 차량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동일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LED 포 홈'이 제공하는 초대형 화면과 생생한 화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제품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의 LED 디스플레이로 109형(풀HD)과 219형(UHD) 크기로도 초대형화가 가능하며, 화면 사이즈와 해상도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전문 솔루션이다. LED 미세 피치 기술과 HDR의 선명한 화질로 고급 주택, 별장, 고급 리조트 등에서 개인을 위한 소규모 극장 시스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행사에는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 65형 스마트 사이니지, 49형 커브드 모니터 등도 함께 전시돼 행사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8-10-14 11:14:3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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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포항시와 시청 및 흥해읍에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 완료

KT는 포항시와 함께 흥해읍 모든 초/중/고교 및 도서관을 대상으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흥해초등학교에서 지진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KT와 포항시는 2018년 4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지진 재난안전 도시 구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의 시설물 안전 관제 서비스(KT GiGA safe SOC)를 기반으로 포항시청 및 흥해지역 11개 학교ㆍ도서관 건물에 ▲지진감시 및 시민경보체계, ▲지진피해 모니터링 환경, ▲지진발생 시 통신복구체계를 구축해왔다. 지진발생 후 발송되는 재난문자는 어느 지역에 어느 강도의 지진이 발생했는지 알려주지만, 각 건물의 이상유무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흥해 지역에 지진이 발생하면 학생들이 실제로 공부하고 있는 건물에 진동 등 이상상황을 감지한다. 이후 포항시 재난안전 담당자 및 교사들에게 실시간 알람을 보내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한다. KT는 드론 또는 스카이십을 현장에 띄워 조난자 여부 등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통신망 두절 시 KT의 긴급복구 인력을 보내는 등 지진재난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KT와 포항시는 12일 오후 흥해초등학교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위험 상황을 가정해 상황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KT 통합보안사업단장 송재호 전무는 "KT는 이번 훈련으로 차별화된 융복합 ICT 기술과 안정적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재난의 대응에서 복구까지 토털 솔루션을 소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그룹내 안전사업의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대한민국'을 실현하는데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T는 대구시,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이어 포항시에서도 지진재난 안전도시 구현 사업에 참여하며 '시설물 안전 관제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KT의 광센서 기반 시설안전 서비스는 별도의 전력은 물론 통신ㆍ계측서버의 현장설치가 불필요하고, 센서 수명도 반영구적이어서 기존 전기식 센서 대비 구축

2018-10-14 11:14:2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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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생활가전 핵심기술인 '인버터' 광고영상, 6개월 만에 2억뷰 달성

LG전자가 생활가전의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인 인버터 기술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말 공개한 동영상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6개월 만인 최근 2억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네티즌들이 하루에 110만뷰, 1분마다 800뷰씩 본 영상의 제목은 '인류 역사의 새로운 공식'이다. LG 인버터 기술을 소개하는 이 영상은 가전제품의 더 나은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인버터 기술이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인버터 기술은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에 해당하는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해주는 기술이다. 모터와 컴프레서에 공급되는 전력을 원하는 전압과 주파수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운동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성능을 내는 동시에 정교한 제어까지 가능해지는 것이 장점이다. 이 기술은 항상 일정한 속도로 운동하는 정속형에 비해 꼭 필요한 만큼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효율도 높다. 따라서 인버터 기술의 차이가 가전제품의 성능과 효율을 좌우한다. LG전자가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 가운데 하나가 인버터 기술력이다. LG전자는 인버터 기술을 적극 활용해 ▲손빨래처럼 세밀한 동작이 가능한 '인버터 DD(Direct Drive) 모터' 세탁기 ▲뛰어난 온도 유지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냉장고 ▲강력한 흡입력과 고효율을 자랑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청소기 ▲섬세한 온도 조절로 최적의 조리가 가능한 '스마트 인버터' 오븐 등을 내놓았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인버터 기술 관련 8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핵심 기술도 대거 확보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어플라이언스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김성재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인버터 기술력을 앞세워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1:14:15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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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요기요로 음식 주문하세요"

알지피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가 오늘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공식 주문 앱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요기요는 직접 줄을 서지 않아도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를 서비스 중이다. 소비자가 요기요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결제 한 뒤, 음식이 준비되면 해당 매장에 방문해 주문한 음식을 찾아가기만 하면 된다. 요기요는 이 서비스를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각종 페스티벌이나 스키장 등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설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음식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는 요기요 부스를 비롯해 북촌손만두, 청춘닭강정, 쉬림프박스 등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요기요존이 마련된다. 요기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에서 모든 음식점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며 음식이 완성되면 전화나 문자를 통해 알려준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페스티벌에서 테이크아웃 서비스 사용 시 쿠폰란에 '자라섬요기요'를 입력하면 2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요기요 부스에서는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포토 이벤트와 게임 이벤트가 진행되며, 14일 공연 종료 후에는 요기요 첫 주문 시 5000원, 재 주문 시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2018-10-12 15:07: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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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고생 대상 데이터 무료 제공…'0틴 위크' 개최

SK텔레콤은 1020 컬처브랜드 '0'(영) 혜택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0틴 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을 이용중인 중고생은 1주일간 이용 가능한 무료 데이터 2GB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0명은 ▲PC방 이용권 ▲화장품 ▲떡볶이 ▲만화카페 이용권 ▲치킨 ▲해피머니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0틴 위크'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영한동'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데이터 혜택은 1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응모일별 혜택은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 정각부터 신청할 수 있다. 중고생 고객은 선착순 마감이 되더라도 '영한동' 웹사이트 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PC방 이용권 ▲떡볶이 교환권 ▲해피머니상품권을 한 번에 받을 수도 있다. 룰렛 이벤트는 매일 100명을 추첨하며, 오프라인에서도 '데이터스테이션'을 통해 동일한 혜택이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된다. 데이터스테이션'은 한 달에 500MB까지 데이터를 무료로 충전하고 팝콘콤보, 화장품 등 각종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키오스크다. 중고생이 자주 방문하는 전국 CGV영화관, 에뛰드하우스에 120개 설치돼 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상세 위치는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시험 직후 데이터와 놀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중고생들에게 '0틴 위크'가 그들만의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SK텔레콤은 중고생에게 지속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2 14:54:0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