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네이버랩스-퀄컴 테크놀로지 MOU, 로보틱스·자율주행 개발 협력

네이버랩스는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 기업 퀄컴의 자회사 퀄컴테크놀로지와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다양한 미래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랩스 본사에서 19일 오후 네이버랩스 송창현 대표와 퀄컴 짐 캐시 수석부사장 겸 아태·인도 지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MOU는 미래기술 연구개발 확장에 목적을 두고 있다. 네이버랩스의 측위, AR 내비게이션, 자율주행과 같은 혁신기술 개발 능력과 퀄컴이 글로벌 칩 시장을 선도하며 쌓아온 노하우 및 기술을 결합시킨다는 전략이다. 국제로봇학술대회의 경쟁부문에서 우승한 바 있는 로봇팔 앰비덱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어웨이, 자율주행자동차와 같은 굵직한 혁신 기술을 개발해오고 있는 네이버랩스는 퀄컴의 최신 칩과 솔루션을 녹여내어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됐다. 양사가 협력해 개발한 기술은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박람회 'CES 2019'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네이버랩스 송창현 대표는 "퀄컴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칩 제조 및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 혁신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퀄컴의 짐 캐시 수석부사장은 "퀄컴의 기술력이 축적된 칩과 솔루션을 지원해 네이버랩스가 제품 및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5:36:5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헤이카카오, 카톡 읽어줘" 카카오 스마트스피커에 읽기 기능 추가

카카오의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어주는 기능이 추가된다. 카카오는 카카오미니에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기능을 추가하고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기능은 카카오미니 설정앱 '헤이카카오'에서 카카오톡 설정을 켜고, 메시지 읽기 기능을 활성화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읽어줘", "카톡 읽어줘" 등의 음성명령으로 새로온 카카오톡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카카오톡 1:1 채팅방과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의 새로운 메시지를 읽어주며, 이모티콘이나 동영상 등 텍스트 메시지가 아닌 경우에는 '이모티콘', '동영상' 등으로 말해 메시지 형태를 알려준다.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기능 이용 시 빠른 답장 기능도 제공한다. 카카오미니가 친구에게 온 메시지를 읽고 난 뒤 "답장해줘"라고 명령하면 별도로 받는 사람을 지정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카카오톡 읽기 기능이 활성화되면 헤이카카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알림 메시지를 발송해 안내한다. 또한 사용자 확인 코드 설정 기능도 제공해 원하는 경우 설정할 수 있다. 숫자로 구성된 사용자 확인 코드를 설정하면,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요청시 코드를 말해야 메시지를 읽어주는 기능이다.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기능은 카카오i 가 적용된 카카오내비에도 11월 중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이 자동차에서 운전 중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이석영 AI 서비스팀장은 "기존에 카카오미니에서 제공되던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 보이스톡에 이어 메시지 읽기 기능 도입으로 카카오i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완성했다"며 "내년에는 현대, 기아자동차 등 카카오 i가 적용된 자동차에서도 카카오톡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0 15:36:3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날개 단 IPTV, 안방 공략 콘텐츠가 관건

출시 10주년을 맞은 인터넷TV(IPTV)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콘텐츠의 충원 등에 힘입어 케이블TV를 추월하며 이동통신사의 새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케이블TV 업체까지 넘보며 몸집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3·4분기 IPTV 매출액은 총 9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주문형비디오(VOD)로 시작했던 출범 초기에는 매년 수천억원의 투자비와 적자를 기록해 이동통신사의 골칫거리로 여겨졌다. 2016년까지 4조원에 달했던 누적 적자는 지난해 흑자 전환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유료방송 시장의 주도권도 IPTV 업체가 쥐었다. 포화된 시장에도 결합할인을 내세운 덕분에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지난해에는 1422만명의 가입자를 기록, 케이블TV를 처음 추월하기도 했다.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점유율은 KT가 20.2%, SK브로드밴드 13.7%, CJ헬로 13.1%, LG유플러스 10.9%, KT스카이라이프 10.3% 순서다. 이 중 3개 업체가 IPTV다.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는 IPTV의 급성장세를 보여주는 셈이다. 가입자가 늘어난 만큼 이용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유료방송서비스 시범평가 결과에 따르면 영상체감품질은 IPTV가 4.15점을 받아 케이블TV, 위성방송, 8VSB 상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콘텐츠 다양성과 관련해서도 실시간 채널 수는 IPTV가 19만3453편으로, 케이블TV(19만7593편)에 비교해서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IPTV 3개 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료방송시장이 재편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IPTV가 몸집 키우기에 나서며 케이블TV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다. 실제 올해 유료방송 시장에서는 이동통신사의 케이블TV 인수설이 계속 불거지기도 했다. 특히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할 경우 SK브로드밴드를 넘어 유료방송 시장 2위로 오르게 되는 등 IPTV 순위가 뒤바뀔 기회로 작용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결국 콘텐츠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거대 공룡'인 넷플릭스가 글로벌 사업자로 발돋움한 것도 콘텐츠의 힘이다. 좋은 콘텐츠를 보유하면 결국 시청자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이동통신사도 콘텐츠 발굴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IPTV에서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LG유플러스는 넷플릭스와 단독으로 손잡고 지난 16일부터 자사 'U+tv'를 통해 넷플릭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 추천 기능도 140개 키워드 조합을 1000개로 늘렸고, 시청이력에 따른 추천 목록도 4개에서 17개로 확대했다. SK브로드밴드도 '옥수수'에서 지분 100%를 투자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는 음악'을 표방하는 음악 사업도 추진한다.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대비해 공연 영상 등을 홀로그램으로 보여주는 식이다. KT 역시 크리에이티브 전문채널과 공동 제작한 드라마, 예능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가상·증강현실(VR·AR)과 콘텐츠 결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8-11-20 15:12:2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제주해녀, 우표로 만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 기념우표 2종 총 42만장을 21일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해녀문화는 제주도에서 해녀를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전승돼 온 기술과 문화다. 제주해녀문화는 해녀들이 잠수장비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물질'과 바다를 관장하는 용왕신에게 물질의 안녕과 풍어를 비는 '해녀굿', 배에서 노를 저으며 부르는 '해녀노래' 등이다. 2016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우표는 해녀들의 '물질'을 담았다.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들의 모습과 수면위로 올라가는 해녀들의 모습 등 2종이다. 해녀들은 어머니가 딸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물질 방법이나 바다의 섭리를 알려 주며 해녀의 지혜를 전수하고 있다. 물질로 얻은 수익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성격과 해산물을 채취하지 않는 기간·채취방법을 정해 바다와 공존하는 문화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바다를 단순히 채취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인식하며 공동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 정신을 가지고 있는 제주해녀만의 독특한 문화를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15:09:3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PS4/XB1 한국어판 'BATTLEFIELD V', 11월 20일 국내 정식발매 및 공식 트레일러 공개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하여, “BATTLEFIELD™ V”의 PlayStation®4/XBOX ONE 버전을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BATTLEFIELD™ V” 는 1인칭 슈팅액션 게임 “Battlefield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병사들 및 전쟁 이야기, 신규 전장, 그리고 새롭게 일변한 싱글플레이 & 온라인 모드 등을 통해 가장 격렬하고 몰입도 높은 Battlefield를 경험할 수 있다. 본 작품은 한국어를 공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ATTLEFIELD™ V”의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본 적 없는 제2차 세계 대전, 그리고 숨겨진 전쟁의 비화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전쟁의 중요했던 순간들마다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싱글 플레이 모드인 ‘워 스토리’에서는 더 큰 전투에 묻힌 대규모 전투에서 어느 개인의 이야기를 따라 진행된다. 또한 신규 모드가 포함된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새로운 병사 이동방식, 강화요소 및 휴대용 격파 장비 등을 사용하여 가장 역동적인 Battlefield를 즐길 수 있으며, 최대 64인이 참여하는 전면전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타이드 오브 워’를 아우르는 여정을 시작하여 다양한 새로운 모드, 장비, 전장 등을 발매 후에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타이틀의 발매에 앞서 “BATTLEFIELD™ V”의 신규 공식 트레일러도 공개되었다. 11월 20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BATTLEFIELD™ V” PlayStation®4/XBOX ONE 버전의 심의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11-20 14:13:2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YG엔터와 손잡은 컴투스…'댄스빌'에서 아이돌 위너 만난다

아이돌 그룹 '위너'를 모바일 게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아이돌 그룹 '위너'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초 국내 출시를 앞둔 신작 '댄스빌'은 이용자가 직접 춤과 음악을 제작하는 샌드박스 플랫폼이다. 캐릭터의 동작과 음악의 리듬을 조정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공유하는 등 자유롭게 콘텐츠를 창조하는 콘텐츠 제작과 소셜 플랫폼 기능도 갖췄다. 컴투스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와 협업을 진행하고, 'Really Really'와 같은 인기 음원과 신곡을 비롯해 위너의 캐릭터, 목소리, 의상 등 콘텐츠를 게임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19일부터 '댄스빌'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하고,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위너'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선물한다.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친구와 이벤트를 공유하면 멤버들의 실제 목소리가 담긴 악기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내달 14일에는 '댄스빌' 콘텐츠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위너의 축하공연과 이벤트를 여는 시간도 제공한다. 쇼케이스 참가 신청은 '댄스빌'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전체 이벤트 기간 중 내달 2일까지 참여한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누구나 자유롭고 즐겁게 창작 및 소통할 수 있는 '댄스빌'을 더욱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국내를 기점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라며,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를 통해 '댄스빌'에서 구현된 '위너'의 매력적인 모습을 확인하고, 쇼케이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10:58:0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추억의 '피처폰' 귀환…CJ헬로, 10만원대 바나나폰 단독 출시

노키아의 '바나나폰'이 CJ헬로 헬로모바일을 통해 돌아왔다. CJ헬로는 노키아의 '8110 4G'를 출시하고, 지마켓에서 26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공식판매는 27일부터 지마켓과 다이렉트몰에서 이뤄진다. '8110 4G'는 1996년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피처폰에 현대적 디자인과 기술을 더한 '노키아 오리지널' 제품군이다. 스마트폰에 비해 성능과 가격이 낮지만 통화, 인터넷 접속, 음악이나 동영상 재생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슬라이드 구조를 지니고 있어 '바나나폰'이란 애칭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키아누리브스가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바나나폰(8110 4G)'의 출고가는 13만9700원(부가세 포함)으로 단말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4G LTE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와이파이(WiFi)와 테더링 연결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CJ헬로는 이베이와의 제휴를 통해 '바나나폰'을 지마켓에서도 단독 판매한다. 사전예약 기간 중 지마켓을 통해 가입한 500명(선착순)에게 배터리와 액정필름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연다. 헬로모바일은 고가의 스마트폰이 모바일 단말기 점유율을 높여가는 세태에서도 20% 내외의 이용자들은 꾸준히 피처폰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 이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조강호 본부장은 "최근 많은 수의 모바일 이용자들이 TMI(Too Much Information, 알지 않아도 될 정보)와 지나치게 비싼 단말기에 대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심플한 디자인에 꼭 필요한 기능만 지닌, 합리적 가격의 '바나나폰'이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0:16:5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차량 주행 환경에서 5G 송수신 테스트 성공

LG유플러스는 실험국 허가를 받아 5G 환경에서 차량 주행중 대용량 스트리밍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해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연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마곡 사이언스 파크 주변 도로 지역에서 차를 타고 시내 주행 속도로 이동하는 환경에서 데이터 송신의 전 과정이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테스트는 3GPP 표준 규격기반에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제 네트워크상에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송수신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르면 이달 말 도심 고속화 도로에서 주행하는 차량에서도 동일한 시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 완료는 기지국 장비와 단말 간 연동, 장비 간 동기화, 가입자 인증, 4G와 5G 네트워크 연동, 4G 및 5G 핸드오버 등을 검증했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5G의 핵심기술인 전파 에너지를 빔 형태로 집중해 전파의 효율성을 높이는 빔포밍 기술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이동성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5G를 상용화하는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이동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는 향후 선보일 자율주행에 대한 준비와도 맞물려 있어 의미가 있다"며 "5G 서비스 제공 초기부터 고객체감 성능 향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0:16:4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크리스마스를 선물하세요"…SKB, 기부 결합한 '써니박스' 출시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에서 기부를 결합한 취미 구독형 상품 '써니박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첫 번째로 출시되는 써니박스는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메리크리키트'로, 구매 시 조손 가정 아이들에게 동일한 상자가 선물된다. '써니박스'는 다양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박스로, 옥수수의 첫 기부 캠페인이다. 고객이 '써니박스'를 구매하면 옥수수가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동일한 써니박스를 선물한다. '써니박스'는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들이 신규 비즈니스모델(BM) 프로젝트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마케팅과의 협업을 통해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향후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 구독형 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당신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하세요' 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판매되는 '써니박스'의 첫 번째 상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키트로 구성된 '메리크리키트'다. '메리크리키트'는 오르골과 니팅룸 목도리, 크리스마스 간식류, 옥수수 포인트 쿠폰으로 구성돼 있다. 구매 고객은 옥수수 앱 내에 게시된 튜토리얼 영상을 시청하며 키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번 '메리크리키트'의 기부 대상은 조손가정 아동이다. '메리크리키트'가 판매될 때마다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조손가정 아동에게도 선물 된다. '메리크리키트'는 캠페인 페이지 내에서 2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5만원이다. 캠페인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하면 1만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연다.

2018-11-20 10:16:3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환경보호부터 직무 고민까지…대학생 목소리 듣는 SK텔레콤

신규 요금제, 문화 혜택, 데이터 스테이션 제공 등 젊은 세대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SK텔레콤이 대학생들과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한다. 이는 SK그룹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 실천과 SK텔레콤의 0라이프 혜택의 일환이다. SK텔레콤은 이뿐 아니라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민대·연세대·이화여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하는 '0텀블러' 캠페인을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규모와 근접성 등을 고려해 제안한 학교 중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준 곳"이라며 "추후 대학 수를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이 대학생들과 손잡고 0텀블러 캠페인을 실시하는 이유는 그룹의 생활 속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이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원칙 아래 조대식 의장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환경보호 캠페인에 참여키로 했다. 협의회가 입주한 서린빌딩내 구내 카페에서는 머그컵과 텀블러를 대여하고 있다. 구내식당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기존 물품들을 친환경 용기로 대거 교체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해 일반 대학생들도 캠페인에 동참시켰다. 특히 국민대·연세대·이화여대 측과 각 학교의 봉사 동아리는 SK텔레콤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동참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K텔레콤은 3개 학교에 친환경 텀블러 5000개와 텀블러 반납함, 살균 기능을 갖춘 건조기를 제공했다. 80여명의 대학생 봉사단은 공강 시간을 활용해 직접 수거와 세척을 담당한다. 일반 대학생은 교내 카페 이용 시 일회용 컵 대신 0텀블러를 대여해 사용 후 교내 곳곳에 설치된 반납함에 반납하기만 하면 된다. SK텔레콤은 봉사단을 위해 월 3만3000원이나 월 6만60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인 '데이터 장학금'을 지급한다. 0텀블러를 이용하는 학생도 교내 지정 카페를 이용하면 음료 가격을 할인해준다. 20일부터 27일까지 0텀블러 이용 사진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가방과 환경보호 팔찌를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사회적 가치 창출뿐 아니라 20대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젊은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을 이용 중인 20대 대학생이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0캠퍼스'에 가입하면,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1GB, 클라우드베리 10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월 6900원의 뮤직메이트 무제한 듣기 서비스도 월 1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0캠퍼스뿐 아니라 직무와 연관, 기업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도 덜고 있다. 올해 들어 실시한 ▲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 ▲ SKT 행복 인사이트 ▲ ICT강연 'YT 클래스' 운영이 대표적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전국 25개 대학과 함께 '실리콘밸리'식 산학 상생모델인 T-Worx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공채 인턴십과 달리 인턴 기간을 본인의 학업 스케줄에 따라 2개월, 3개월, 5개월씩 선택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 사원은 본인이 원하는 직무 부서에 배치돼 직원들과 실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20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겨루는 'SKT 행복 인사이트'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강의인 'YT 클래스'도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일환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미래 ICT 주역인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9 17:18:2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