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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전사적 장애 대응 훈련 실시

케이블TV사업자 CMB는 자연재해와 화재 발생에 대비한 장애 대응 훈련을 지난 28일 전사적으로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매월 1회 안전설비 점검과 비상연락망 정비, 분기별 1회 실시하는 소방훈련 및 교육이다. 지난 2016년 이후부터 전사적으로 확대해 실시하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위해 마련된 장애 대응 매뉴얼은 자위소방대와 내부비상연락망 구축과 함께 분배센터별 안전설비 점검, 소방훈련 시나리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위소방대는 사업본부별 본부장인 지역 소방대장을 중심으로 통보·연락반, 소화반, 피난유도반, 응급구조반으로 조직됐다. 또 관공서나 협력업체, 현장설비업체와 추가로 연계해 외부비상연락망까지 조직화됐다. 소방 훈련은 자위소방대원과 전직원이 함께 자연재해와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 신속한 신고와 피난, 대피 안내부터 초기진화 및 자체 망관리시스템에 의한 장애 상황 파악과 복구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화재에 따른 초기진압 실패 시에도 전사적으로 구축된 분배국사 간 이중망 구성을 통해 가장 가까운 분배국사로 연결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김태율 CMB 대표는 "CMB는 장애 대응 매뉴얼과 정기적 훈련을 통한 전방위적 사전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신속한 재난 대응 전략으로 고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09:49: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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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 "관리자 개입 불가능한 구조"

네이버의 뉴스 알고리즘이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고, 뉴스 배치에 관리자가 개입할 수 없는 구조라는 의견이 나왔다. 29일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 위원회(검토위)는 지난 6개월 동안 진행한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의 검토 결과를 공개했다. 검토위는 뉴스 서비스 전반에 걸친 알고리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검토했다. 검토위는 네이버 뉴스 서비스를 뉴스 검색 서비스, 에어스(AiRS) 뉴스 추천 서비스, 연예·스포츠 뉴스 서비스로 구분했다. 각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확보 과정 ▲실제 검색 결과를 결정하는 알고리즘과 그에 반영되는 자질 ▲이용자에게 서비스가 실제로 공개되는 과정 ▲전체 과정에 대해 수립된 업무 절차의 적절성 등을 분석했다. 검토위 맹성현 위원장은 "뉴스 검색 서비스 영역에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품질평가 방향이 정립되어 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뉴스검색 결과는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관리자의 개입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이며, 뉴스검색 개발·운영·개선에 대한 의사 결정 이력이 모두 기록되고 있고,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반영해 실제 이용자들의 검색 품질 만족도를 꾸준히 평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 피드백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반영해 일반 이용자 피드백과 함께 반영하고, 수정·보완·업그레이드 과정을 기업 내 연관된 조직 간 공유하는 것을 조직문화로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다"고 권고했다. 에어스 뉴스 추천 서비스 영역에서는 네이버가 편집자의 개입 없이 자동적으로 뉴스 이용자들의 피드백 데이터를 수집해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협력필터와 품질모델을 결합해 이용자의 기사 선호도와 기사 품질을 고려한 개인화된 추천 점수를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연예·스포츠 기사 추천 서비스에서는 비 맞춤형 뉴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검토 결과를 밝혔다. 일반 분야의 뉴스 기사와는 수집되는 기사의 양과 형태 등이 다르다는 특성을 반영했다. 또한, 앞선 두 서비스에 비해 데이터 기반의 기계 학습이 아닌 규칙 기반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정형화된 특성이 존재하는 해당 영역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검토위는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 자동화는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의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

2018-11-29 15:08: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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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 대표 "가장 큰 변화 시작"…'매출 3조' 리니지, 새 옷 입는다

"20년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9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리니지: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내달 중 테스트 서버에 '리니지: 리마스터'를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리니지는 1998년 국내 최초 인터넷 기반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됐다. 서비스 시작 15개월 만에 최초로 100만 회원을 달성하며 온라인 게임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대작이다. 2008년 단일 게임 최초 누적 매출 1조원 달성에 이어 2016년 기준 매출 3조원을 기록한 엔씨소프트의 '매출 효자'이기도 하다.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20년 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리니지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사냥 등 게임의 모든 부분을 업그레이드한다. 엔씨소프트는 '그래픽 리마스터'를 통해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의 풀고화질(HD)급 그래픽을 적용한다. 이용자는 기존 대비 4배 증가된 해상도와 2배 향상된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UI)도 선보인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리니지유닛장은 "2D 게임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선명한 그래픽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자동사냥(PSS, Play Support System)'을 게임에 도입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사냥터 이동, 몬스터 사냥, 자동 귀환 등 35가지의 기능을 설정해 자동 사냥이 가능하다. 플레이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뷰어인 'M-플레이어'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플레이 중인 캐릭터의 각종 지표(HP/MP/경험치 등)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9번째 신규 클래스인 '검사'를 추가하고 '월드 공성전'을 업데이트한다. 검사는 리니지 클래스 중 가장 공격력이 높은 클래스다. 월드 공성전은 총 8개 서버의 이용자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전투 콘텐츠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리니지: 리마스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TJ's 쿠폰'을 받을 수 있다.

2018-11-29 14:45: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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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로 초연결 사회 주역 될 것"

"5G로 초연결 사회의 주역이 되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내달 5G 상용화를 앞두고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현회 부회장은 28일 조직개편을 단행한 후 즉시 경영회의를 소집해 "5G는 우리 회사의 10년 성장동력"이라며 5G를 통해 통신시장의 판을 바꿀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하 부회장은 "5G는 일상생활에 정보 기술이 깊숙이 들어오면서 모든 사물이 거미줄처럼 인간과 연결돼 있는 초연결 사회"라며 "LG유플러스가 초연결 사회의 주역이 되자"고 5G에서 통신사업자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많은 고민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 회사가 전사 모든 조직들이 하나의 팀워크를 이뤄 5G 시장을 이끌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압도적인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또 5G 시대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핵심 가치로 '안전하고', '편리하고', '도움되고', '쉽고', '기대 이상의' 5가지 항목을 꼽았다. LG유플러스는 내달 1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 전파를 발사한다. 5G 라우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우선 선보이고 내년 3월 이후에는 5G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관하는 사내 '품질 안전관리 위원회'를 신설해 전국 네트워크 품질, 안전, 보안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이슈사안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위해 하루 평균 400여명 이상의 네트워크 전문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현재 서울과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를 비롯해 부천시, 고양시, 광명시, 하남시 등 경기지역 11개 도시에 4100개의 5G 기지국 구축을 완료했다. 회사는 12월 말까지 5G 기지국 7000개 이상을 구축할 예정이다. 5G 스마트폰 출시가 예상되는 내년 3월까지는 전국 광역시 주요지역에도 5G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지하철과 건물 내에도 서비스가 제공이 가능하도록 커버리지를 보강함과 동시에 전국 85개 주요 도시까지 5G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2월 1일 5G 네트워크 상용화 일정에 맞춰 데이터 전용 라우터(삼성 5G 모바일 핫스팟)와 '5G 휴대용 와이파이' 요금제를 출시한다. 5G 휴대용 와이파이 요금제는 월정액 5만원(부가세 포함)에 10GB의 데이터를 기본 제공한다. 5G 라우터와 요금제는 5G 전파 송출 및 각종 서비스의 테스트를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기업고객에 기업 간 거래(B2B) 용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3월경 5G 스마트폰과 관련 요금제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2018-11-29 14:39: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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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완벽한 5G 구축에 만전 기해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12월 1일)를 이틀 앞두고 뉴 ICT 혁신을 선도하지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박정호 사장은 29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5G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대동맥이며, AI는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 솔루션을 찾아내는 두뇌"라며 "SK텔레콤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내달 1일 자정부터 서울과 수도권, 6대 광역시 중심지 등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한다. 5G 서비스 지역은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박 사장은 "5G와 AI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초연결·초융합 시대를 촉발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오프라인에 머물렀던 모든 사물을 정밀하고 빠르게 연결해 우리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새로운 산업과 가치가 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상황은 우리에게 초연결 사회의 밝은 미래 이면에 있는 위험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며 "완벽한 5G 구축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4차산업혁명의 밝은 미래는 5G 인프라에 대한 고객과 국민의 신뢰라는 토양 위에서만 꽃 피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5G 안정성과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해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박 사장은 올해 초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MWC 2018)에서 망 안정성과 보안을 5G 주요 아젠다로 제시하고 관련 생태계 육성을 강조한 바 있다. 박 사장은 "양자암호통신, AI 네트워크 등 인프라의 보안과 안정성을 지킬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해 5G 상용화와 동시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철저한 5G 보안을 위해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내달 1일부터 5G 망 서울-안산 구간에 우선 적용한다. 또 내년 1분기 고객 인증 서버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2011년부터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5×5㎜)의 양자난수생성기(QRNG) 칩을 개발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의 5G 상용 서비스는 제조업 분야의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제공된다. 내달 1일 탄생할 SK텔레콤 5G·AI 융합 서비스 국내 1호 고객은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 위치한 '명화공업'이다. 명화공업은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올해 예상 매출은 약 6100억원이다. 명화공업은 SK텔레콤의 '5G-AI 머신 비전'을 도입해 제품 품질을 검증한다. 생산라인 위 제품을 다각도로 촬영한 초고화질 사진은 5G모바일 라우터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된다. 박정호 사장은 "SK텔레콤은 20년 전 CDMA 신화를 시작으로, 3G, LTE 시대에도 세계 최고의 길을 걸어왔다"며 "5G·AI 초융합으로 대한민국 뉴 ICT 혁신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8-11-29 14:38: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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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은 평생 요금제 반값"…CJ헬로, 청춘 반값 요금제 선봬

CJ헬로 헬로모바일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청춘 반값'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춘 반값' 요금제는 헬로모바일의 스테디셀러 요금제 5종을 50% 할인한 가격으로 평생 제공되는 요금제다. 청춘 반값 요금제는 24개월 약정을 유지하면 해지 시까지 평생 기본료 반값 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CJ헬로는 최근 어르신들의 모바일 이용 패턴이 다양해지는 추세에 따라 촘촘한 요금제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기본적인 사용만 하는 노년층을 위한 월 9000원대의 '청춘 반값 19'부터 동영상·사진 데이터 사용이 많은 노년층을 위해 넉넉한 데이터와 통화량을 제공하는 월 2만8000원대의 '청춘 반값 57'까지 있다. '청춘 반값' 요금제군 내에서는 요금제를 변경해도 혜택이 이어진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조강호 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강력한 '반값' 요금제에 '평생' 혜택까지 더함으로써, 노년층의 요금 선택 고민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며, "실용적이고 간편한 요금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모바일 라이프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청춘 반값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신규가입 혹은 기기변경인 경우 가입 가능하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과 전국 헬로모바일 매장, 헬로모바일 취급 판매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1-29 14:24: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