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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용산역에서 5G로 세계 여행 떠나세요"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역 3층 대합실에 U+5G 팝업 체험관을 구축하고 내달 19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용산역 U+5G 체험관은 세계 여러 명소를 5G 서비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관 중앙에 위치한 '상상박스'는 내부 4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입체적인 영상 구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세부의 푸른 바다, 파리의 예술의 거리,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 등 세계 각국 명소를 담은 영상을 테마에 맞는 배경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상상박스 뒤편에 위치한 'AR포토존'은 유럽의 길거리를 형상화한 공간이다. AR서비스를 활용해 유명 인물 및 캐릭터와 유럽의 거리에서 함께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VR존에서는 4K(3840×2160)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VR 헤드셋으로 5G를 즐길 수 있고,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 세계 최초로 선보인 5G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 AI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체험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용산역 U+5G 체험관 운영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상상박스와 AR포토존, VR존 이용 후 각각 확보한 스탬프 3개를 모두 모으면 코레일 '레일 플러스 카드', 휴대폰 멀티 충전 케이블, 마스크 팩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다.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AR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UPLUS5G' 또는 '#유플러스5G' 태그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매일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업로드한 사진은 AR포토존 옆에 설치된 'SNS 키오스크'에서 출력도 가능하다. 용산역 U+5G 체험관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상시 근무하는 프로모터의 안내에 따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LG유플러스 이미진 현장마케팅 담당은 "차별화된 5G 체험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용산역사에서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2019-11-25 09:37: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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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ATM이 뭐에요?" 소비자 관심 급증

'민팃ATM'이 새로운 중고폰 유통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민팃(MINTIT)' 브랜드에 관심도 높다 25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민팃은 중고물품 시장에서 최상의 등급을 뜻하는 '민트(Mint)급'과 정보기술이란 영어 약자 'IT'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민트가 주는 밝고 청량함을 통해 낡고 오래된 듯한 느낌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중고 거래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SK네트웍스는 금강시스템즈와 협력해 지난 8월 국내 최초의 비대면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을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한 바 있다. 이후 월평균 1만 대 이상을 수거하는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민팃은 지난 1일엔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인 성일하이텍과 제휴를 맺어 자원순환 폭을 넓혔다. 민팃ATM은 민트색 목띠를 두른 귀여운 동물을 캐릭터로 이용 중이다. SK네트웍스는 "어린 왕자의 친구였던 여우와 같이 중고폰 ATM을 신뢰하는 고객을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민트빛 상쾌함으로 고객 분이 계신 곳 가까이로 찾아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란 걸 강조했다"며 "민팃의 정체성과 관련된 더 많은 이야기를 고객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밝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5 09:13: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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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세계 최초 다파장 유선 가입자망 가상화 기술 개발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5GX 랩스, 노키아와 하드웨어 장비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변환해 서버에 설치할 수 있는 다(多)파장 유선 가입자망 가상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국제전기통신연합 ITU-T 표준기술인 NG-PON2를 가상화하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SK텔레콤의 유선망 테스트베드에서 이 기술을 적용해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연은 회선당 용량을 최대 40기가비피에스(Gbps)까지 늘리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인 여러 개의 파장 관리에 대한 가상화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발한 유선 가입자망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면, 하나의 기능으로 다양한 종류의 네트워크 장비 제어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8K UHD 영상서비스, AR, VR 등 향후 대용량 대역폭이 필요한 신규 서비스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회선 절체 기능과 파장 관리 기능은 부품의 고장이나 케이블 단절 같은 장애 발생 시 빠르게 감지하고 자동으로 복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기술을 조만간 실제 가입자에게 적용해 효용성을 검증하고, 국제 기술 포럼에 공개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박찬웅 인프라부문장은 "유선 가입자망 가상화는 유무선 망이 통합되는 시대에서 고객 경험 차별화와 효율적 네트워크 운용을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네트워크 가상화에 필요한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개발하는 등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기술 역량 확대를 통해 관련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25 09:12: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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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82년생 김지영' VOD 사면 추첨으로 미니 공기청정기 증정"

스카이라이프가 연말을 맞아 주문형비디오(VOD) 프로모션을 연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VOD 장르별 이용 고객에게 매주 다른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VOD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4주간 열린다. 오는 27일까지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82년생 김지영' 등 최신 극장 동시영화 VOD를 구매(예약 구매 포함)하면, 추첨을 통해 미니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그 외 기간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K쇼핑 상품권과 VOD 할인 쿠폰을 나눠 제공한다. 또 '베이블레이드', '로보카폴리' 등 키즈·애니메이션 VOD 이용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틀팽이 ▲변신로봇 ▲폴리도서 ▲좀비덤 피규어 등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증절할 계획이다. 'TV 월정액' 상품 가입 경품도 준비했다. 이 기간 월정액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용평리조트 숙박권과 백화점 상품권, 락앤락 주방용품 세트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위한 경품 응모는 VOD 구매 시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응모로 진행된다. 경품은 매주 프로모션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 윤용필 콘텐츠융합사업본부장은 "내년에도 구매 혜택과 양질의 VOD 콘텐츠 라인업으로 고객 만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5 09:11: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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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온라인 독서 모임 '밀리 라이브 북클럽' 오픈

밀리의 서재가 유명 북튜버와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 모임 '밀리 라이브 북클럽'을 오픈한다. 국내 최대 월 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는 유명 북튜버·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 모임인 '밀리 라이브 북클럽 시즌1'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밀리 라이브 북클럽은 '책이 보이는' 온라인 북클럽이다. 유명 북튜버나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생방송에 접속해 참여자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독서 모임이다. 밀리의 서재가 지난 8월 선보인 책이 보이는 실시간 방송인 '밀리 라이브'를 온라인 독서 모임 형태로 발전시킨 서비스로, 밀리의 서재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원하는 북클럽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밀리 라이브 북클럽에는 유명 북튜버 등 크리에이터가 이끄는 8개의 북클럽이 마련됐다. 각 클래스별로 수다, 고전, 인문, 수면 등 다양한 주제와 독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책을 주제로 한 유튜버로는 이례적으로 구독자 10만을 넘긴 인기 북튜버 겨울서점을 비롯하여 거의 없다, 서메리 작가, 공백의 책단장, 유투북, 라임양, 초코붕어빵, 윤잉ASMR 등 유명 크리에이터가 직접 참여한다. 북클럽마다 모임 횟수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오프라인 독서 모임 이벤트도 내년 1월 중으로 준비 중이다. 이창훈 밀리의 서재 마케팅팀장은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전자책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읽으며 의견을 나누는 밀리의 서재만의 특별한 독서 방법"이라며 "책이 보이는 밀리 라이브 북클럽은 2030 세대의 독서 트렌드로 자리잡은 독서 모임을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으로, 함께 읽는 즐거움을 통해 독서와 더욱 친밀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5만 권 상당의 전자책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월 정액 독서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 대비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와 신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가 장강명의 에세이 '책, 이게 뭐라고'를 독점 연재하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줄글을 어려워하는 세대를 겨냥한 채팅 형태의 독서 콘텐츠 '챗북' 등 독서의 개념을 확장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2019-11-25 09:11: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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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엘젠ICT, 창업 5년차 스타트업임에도 롯데시네마 스마트 키오스트 등 20여개 구축사례 관심

2014년 창업한 엘젠ICT는 창업 5년차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지만, 행정안전부·롯데시네마·메가박스·NS홈쇼핑 등 AI 분야에서만 20여개의 챗봇, 키오스크, 민원통합시스템 등 시스템 구축사례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와이즈넛·솔트룩스 등 대표 AI 기업들이 2000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창립해 AI로 영역을 넓혀온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데 반해, 스타트업인 엘젠ICT는 공공 분야, 전자정부 사업을 전문으로 출범해 2016년 2년 여만에 발빠르게 AI 사업으로 전환에 성공했다. 김남현 엘젠ICT 대표는 엘젠ICT 본사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2014년 대구시 민원콜 통합시스템 컨설팅을 수주하며 회사를 창업했다"며 "2016년에 대구시 공무원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 대구시 민원제안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에 상담 챗봇인 '뚜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저희가 개발한 뚜봇은 국내에서 와이즈넛 등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습니다. 국내 최초의 챗봇이었는데, 2016년 3월 이세돌과 AI 알파고의 대국과 맞물리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가 공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창업 이전에 전자정부 분야 강소기업인 솔리데오시스템즈에서 기획 및 컨설팅 업무를 맡으면서 공공 분야의 시스템 공급에 많은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젠ICT는 올해에만도 행정안전부에 AI 음성 및 안면인식 태블릿 키오스크, 메가박스 차세대 시스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롯데시네마 모바일 모이스봇, NS홈쇼핑 보이스봇 및 가상상담 챗봇, 웹투어 지능형 국내항공 및 숙박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이 회사는 롯데시네마에 AI 스마트 키오스크를 공급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태블릿 형태의 키오스크를 선보였다. "이 키오스크에서는 음성으로 영화 예매뿐 아니라 팝콘, 음료 등 영화를 보며 먹을 수 있는 매점 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루에 5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10분이 소요되던 주문시간을 1분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 키오스크는 서수원, 수지점에도 도입됐습니다." 이 키오스크에는 롯데정보기술과 공동으로 개발한 '세트QA' 기술이 적용됐다. 영화관에서 메뉴를 세트로 파는 것처럼 말뭉치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영화나 콤보 제품들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세스를 처리해준다. 엘젠ICT는 AI 플랫폼, 음성인식, 안면 인식, 광학 문자 인식 기술(OCR), 스마트 키오스크, AI 노트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원하는대로 시스템통합(SI) 방식으로 구축해주고 있다. "저희의 경쟁력은 직접 저희 제품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 기술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챗봇업체가 많다 보니 말로만 성능을 부풀려 소개하면서 제품을 공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는 직접 전시회에 나가서 서비스를 시연해 보여줍니다. 챗봇 적중률이 저조한 경우가 많은데 우리 제품은 음성 95%, 대화도 90% 정도의 적중률을 나타냅니다." 그는 보이스봇에 대해 앱과 서버 형태의 시스템을 보유해 1개월 내 고객사에 빠른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저희는 AI 시스템을 유통 분야에 중점 판매하고. 금융 등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다국어가 가능하도록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해 누구든지 저희 시스템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사용료를 받을 생각입니다. 현재는 B2B(기업간 거래) 방식으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분야에 직접 진출할 생각입니다."

2019-11-24 15:39: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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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LG CNS가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19'에서 '검색 우수성' 부문 한국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전 세계 구글의 파트너 기업들을 대상,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성장에 기여하며 높은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전 세계 73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2017년 첫 개최한 이후 올해 3회차를 맞이했다. 구글 어워즈는 총 6개 부문 ▲검색 우수성 ▲디스플레이 우수성 ▲앱 우수성 ▲쇼핑 우수성 ▲동영상 우수성 ▲온라인 비즈니스 성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문별로 국내 최고 기업을 선정한다. '검색 우수성' 부문은 구글 검색 광고를 통해 전문성과 혁신을 보여준 기업에 수여된다. LG CNS는 지난해 '검색 혁신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LG CNS는 구글 검색 결과에 고객사의 광고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광고 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적용했다. 먼저 구글에서 LG OLED TV와 나노셀 TV등 TV관련 키워드를 검색한 소비자들에게 경쟁사 대비 상위에 광고가 노출되도록 최적의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또한 구글의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검색 데이터 기반 기여 모델'을 적용하고, LG CNS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검색 키워드 분석과 고객이 관심 있는 내용을 광고 문구로 조합, 광고 반응률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실제 TV 구매로 이어지는 구매 전환율을 최근 2년간 2배 이상 대폭 상승시켰다. LG CNS는 전세계 5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구글 검색 광고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으로 제품 판매량 상승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LG CNS는 올해 동영상 광고로 혁신을 보여준 기업에 수여되는 '동영상 우수성' 부문에서도 최종 수상 후보에 오르며 LG CNS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LG CNS 디지털신사업담당 김창은 상무는 "이번 수상은 LG CNS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성을 믿고 적극 지원해준 고객사와 혁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 구성원간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좋은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LG CNS의 IT신기술 역량을 활용,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와 관련된 시장 현황, 경쟁사 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24 14:19:01 구서윤 기자
과기정통부,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한-아세안간 과학기술협력을 위한 교류 확대를 위해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은 지난 6월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4차 한-아세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의제로 합의됐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과사업에도 포함돼 있다. 제1회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아세안 10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전문가 14명이 참석한다. 25일부터 29일까지 세종, 대전, 서울 지역의 주요 산학연 기관들을 방문해 과학기술혁신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청취하고 전문가들과 대화 및 토론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의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은 과기정통부 장관상으로, 아세안 출신 17명의 후보자간 치열한 경합 끝에 베트남 신진 학자 Quyet Van Le(꾸엣 반 레)가 제1회 수상자로 결정됐다. 그는 중앙대학교에서 화학신소재공학을 전공으로 석·박사 통합과정을 마치고, 현재 베트남 다낭의 주이떤 대학교에서 강사와 선임 연구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상자는 1만2000달러의 상금을 수령하며,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편, 25일과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1989년 한국과 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현 정부 들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신남방정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는 주요한 계기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2019-11-24 12:00: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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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프로야구에서 호주리그 중계 서비스 시작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U+프로야구'를 통해 호주프로야구리그(ABL) 경기 실시간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새롭게 배치한 'MLB'관 명칭을 '해외야구'관으로 변경하고 11월부터 2월까지 자사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ABL '질롱코리아' 구단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질롱코리아는 2018년 호주프로야구리그에 제7구단으로 공식 창단된 한국 최초의 해외 프로야구팀이다. U+프로야구는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질롱코리아 VS 시드니' 경기를 처음 중계했다. 내년 2월까지 총 40개 경기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일정과 대진표, 시청하지 못한 지난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ABL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총 120경기, 팀당 40경기로 정규리그가 진행된다. 2월부터는 플레이오프와 챔피언십 시리즈가 펼쳐진다.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U+모바일tv'의 프로야구 전용관을 통해서는 12월 중순부터 시청이 가능하다. U+모바일tv 고객은 별도로 U+프로야구를 설치하지 않아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ABL 중계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시청 이벤트도 연다. 경기 시청 후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12월 27일 발표되며, LG 그램 노트북(1명), 애플 2세대 에어팟(5명), 3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30명)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1일 1회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일수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LG유플러스의 주영준 모바일서비스담당은 "KBO와 MLB 경기가 없는 겨울 비시즌 기간 국내 야구 팬들이 ABL 경기를 보면서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4 10:52: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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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자매결연마을 청소년 초청 역사문화체험 활동

LG유플러스는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영월군 운학리 아동청소년 꿈나무 14명을 초청해 역사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LG유플러스가 2017년 농협중앙회와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로 선정해 지원해 온 운학리 초등학생, 중학생 14명이다. LG유플러스는 도시에 비해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어둠속의대화' 활동 경험을 제공했다. '어둠속의대화'는 암실에서 시각장애인의 안내로 시각 외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보는 문화체험 활동이다. 또 한복을 입고 북촌 한옥마을을 산책하고 경복궁을 방문해 역사해설을 듣는 등 역사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운학리 명예이장으로 우리 마을 꿈나무들을 초청해 서울 나들이 추억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 하루 예쁜 한복 차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깜짝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운학리에 ▲주민문화센터 내 AI스피커, IoT 등 스마트홈 서비스 ▲마을회관 내 IPTV 서비스 'U+tv' ▲농작물 도난 예방을 위한 CCTV 등 다양한 ICT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19-11-24 10:49:5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