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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방과 후 혼자 남은 초등학생 돌봄 나선다

모델들이 'with'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1년간 돌봄 교육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with(위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7.7%의 초등학생이 학기 중 매일 2.4시간을 혼자 보낸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남겨진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행한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부터 1년간 총 5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제공한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대학생 선생님이 주 1회 2시간씩 아이들과 학습과 놀이를 하고 가을 소풍, SK나이츠 농구 경기관람 등 야외 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남은 초등학생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7월 한달간 SNS 캠페인도 연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with' 의 'W'를 형상화한 사진과 '#위드챌린지' '#withchallenge' '#함께해요' 등의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총 2020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경우 방과 후 아이 돌봄 교육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SK그룹 내 주요 프로 및 후원 스포츠 종목(농구, 야구, 축구, 골프, 펜싱 등)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도 'with'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 구단 및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고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해피빈 기부 플랫폼' 내 페이지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캠페인 및 기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가수 솔비와 유명 패션 디자이너 자렛(이지연)이 함께 제작한 한정판 'with' 가방, 모자, 티셔츠 등 굿즈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3일이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캠페인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더욱 큰 행복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 'SK행복더하기'의 2번째 프로젝트"라며 "SK텔레콤은 5G 시대에도 팬들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09:2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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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언택트로…LG헬로비전, 광고 다이렉트몰 론칭

LG헬로비전 모델들이 온라인 광고 다이렉트몰을 홍보하고 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광고주가 TV 광고 등 다양한 매체 광고 견적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실시간 비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광고 다이렉트몰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TV 광고 외에도 온라인, 옥외, 지면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견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채팅 상담 기능도 추가했다. 언택트 형태로 간단히 상담받을 수 있게 돼 광고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광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약 10만에 달하는 광고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별 컨설팅 리포트도 제공한다. 음식점, 패션, 뷰티, 가구, 인테리어, 보험, 분양 등 10가지로 업종을 세분화하고, 최적화된 광고 매체를 제안한다. 광고다이렉트몰은 중소, 중견기업 광고 담당자 및 소상공인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 대행사나 각각의 매체 대행사에 별도로 연락할 필요없이 상담 한 번만으로 통합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다. 다이렉트몰 오픈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도 연다. LG유플러스와 손잡고 7월 한 달간 TV광고를 처음 접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가게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간 광고 상품권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LG헬로비전 온라인 광고 다이렉트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LG헬로비전 최혜경 광고사업팀장은 "이번 론칭으로 TV 광고 제작부터 통합광고 집행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광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다이렉트몰을 통해 광고 진입장벽을 한층 낮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시청가구 타깃팅 기능이 강화된 TV 광고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09:17:59 김나인 기자
서울대 NCIA 랩, 산업AI센터 등 온라인 세미나 개최

NCIA LAB과 AI NATION, 테라벤처스, IFUNBIZ, 산업 AI센터, 산업 AI협회는 2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유튜브 '산업AI'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AI 비즈니스와 기술에 관심있는 기업과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13년부터 인공지능 딥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의 AI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가진 서울대학교 NCIA LAB과 AI NATION, 인공지능 엑셀러레이터 테라벤처스가 주관한다. 세미나를 통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의 AI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AI 주요 기술인 딥러닝의 트렌드와 활용 방안을 통해서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개발하고 실제 개발 사례를 가지고 현재 기업들이 AI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다. 제1세션에서는 딥러닝 첨단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곽지훈 서울대 NCIA LAB 연구원 겸 AI NATION 대표가 발표를 진행한다. 곽 대표는 2020년 최첨단 글로벌 딥러닝 R&D 트렌드와 딥러닝 기술의 산업 분야 적용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산업 AI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이상은 AI NATION 부사장이 발표를 진행한다. 이 부사장은 2020년 최신 글로벌 AI비즈니스 모델 트렌드와 한국형 산업 AI비즈니스 모델 개발 방법론과 실제 개발 사례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제 3세션에서는 AI 국가지원사업을 주제로 박재성 테라벤처스 이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박 이사는 AI 국가지원사업 및 진행 방법을 주제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0-07-01 16:41: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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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카톡 QR코드로 클럽, 노래방 출입 가능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의 QR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 1일부터 카카오톡 QR코드를 통해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에 들어갈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의 QR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0일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도입을 의무화했다. 카카오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1일부터 모든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QR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사용방법은 카카오톡 실행 후 하단의 #탭에서 맨 앞의 '코로나19' 특별페이지에 위치한 QR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개인정보 동의를 거치면 QR코드가 생성된다. 최초 이용 시 전화번호 확인 인증이 필요하며 전화번호 확인 인증은 한 달간 유효하다. 카카오는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 카카오톡 사용자 정보와 출입기록이 분리되어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발급된 QR코드는 암호화를 거쳐 사회보장정보원과 분산해 저장된다.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방역당국이 두 정보를 합쳐 이용자를 식별하며,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카카오톡에는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가 기록되지 않고, QR코드를 사용해 입장한 시설은 사용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카오는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버를 분리해 해당 정보를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장애 대응 시스템을 이중삼중으로 구성함으로써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0-07-01 15:48: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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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댓글 없애고 개편 활발…포털의 노력

다음 뉴스의 추천댓글 모습. /카카오 포털이 연예 뉴스 댓글을 폐지한 것을 시작으로 댓글 영역을 꾸준히 개편하며 '건강한 댓글 공간' 마련에 나서고 있다. 댓글 개편은 연예 뉴스 영역에서 파격적으로 이뤄졌다. 카카오가 지난해 10월 연예 뉴스 댓글에서 발생하는 사생활 침해와 명예 훼손 등의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연예 뉴스 댓글을 폐지한 것. 악플로 고통받던 가수 겸 설리가 비극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현실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후 네이버는 지난 3월 연예뉴스 댓글 폐지와 함께 인물명에 대한 연관검색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 악성 댓글을 줄이고 댓글의 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댓글 작성자의 활동 이력과 닉네임을 공개하는 조치도 단행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AI 기술로 댓글의 문장 맥락까지 분석, 악성 댓글을 가려낼 수 있는 'AI 클린봇'을 운영하며 댓글을 관리하고 있다. 카카오와 네이버에 이어 네이트도 7일부터 연예뉴스 댓글을 폐지한다. 네이트는 최근 공지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이나 연예인을 응원하는 댓글의 순기능 외에 연예뉴스에서 댓글의 역기능을 우려하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댓글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트는 사용자의 댓글 이력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예 뉴스가 아닌 영역에서도 댓글 개편이 꾸준히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지난 2월 댓글 이용자의 권리와 악성 댓글 제재를 강화한데 이어 최근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천댓글' 정렬을 신설했다. 추천댓글은 전체 댓글 중 일정 수 이상의 찬성을 받은 댓글을 무작위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작성자 닉네임 신고' 항목도 추가했다. 개편 효과는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2월 실시한 1차 개편에서 댓글 신고 기준에 '차별/혐오' 항목을 추가하고, '덮어두기', '접기' 등 댓글 영역의 노출을 관리하는 기능을 신설한 결과, 악성 댓글 신고 및 조치가 증가하고 욕설 및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이 20%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악성 댓글 문제는 댓글 공간이 생기고 포털을 통해 뉴스를 보는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났고, 이에 따라 많은 논의와 조치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일례로 지난 2007년 악성 댓글 방지를 위해 도입된 인터넷 실명제는 익명으로 표현할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이유로 2012년 폐지 수순을 밟았다. 현재도 댓글 폐지론과 인터넷 실명제 도입 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온다. 하지만 이 같은 조치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연예 뉴스 댓글을 없애고, 정치 뉴스 댓글을 공감이 많은 순서대로 보여주지 않는 등 댓글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데 일부의 몰상식한 사람들로 인해 평범한 이용자까지 제한받는 느낌"이라며 "결국 악성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로 이동해 댓글을 남기고 있어 댓글 공간을 없애는 것만이 답은 아닌 듯 하다"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7-01 15:11: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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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기술 전문 법인 'NHN 토스트' 출범

NHN 토스트 CI. NHN이 기술 전문 법인 'NHN 토스트(TOAST)'를 1일 공식 출범했다. 새로 신설된 NHN 토스트는 NHN이 축적한 IT기술력과 노하우, 인프라 자원을 종합한 통합 IT 솔루션 기업이다. 진은숙 NHN CTO가 초대 대표이사를 맡는다. NHN 토스트는 NHN의 IT 기술력을 이끌어갈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개발자 중심의 전문 인력 구성을 통한 그룹사 전반의 IT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주도한다. 진은숙 NHN 토스트 대표는 지난 26일 열린 임직원 대상의 신설 법인 설명회에서 "NHN 토스트는 IT 기반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리가 보유한 IT 기술력과 자원을 제공해 동반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NHN 토스트는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기술 본부와 품질테스트 본부로 구성된다. 현재 전형 중에 있는 기술 부문의 경력 공개 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신규 직원을 포함해 연말까지 200여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NHN은 기술 전문 법인인 NHN 토스트의 설립을 앞두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달라진 근무 환경과 특화된 인사 제도를 새롭게 마련했다. 우선 개발자의 근무 특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한 '오피스 프리' 제도가 도입된다. '오피스 프리'는 조직별 원활한 업무 협업을 위한 주 8시간의 오피스 근무를 제외하고는 전면 재택 근무를 기본으로 한다. 또한 퍼플타임제를 통해 개인의 스케줄에 맞춰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근속년수에 따라 안식 휴가를 제공하는 '뉴리프레시' 제도도 시행된다.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리프레시 기간을 제공하는 복지 정책으로, 3년 근속마다 1개월의 유급 휴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5년 근속 시에는 2개월, 10년 근속 시에는 6개월의 유급 휴가가 주어진다. 이밖에 지정 사무 공간을 없앤 공유 좌석제 '핫데스크' 등이 함께 시행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14:37: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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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에버영피플과 60대 연령층 일자리 창출 위한 MOU 체결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우)와 에버영피플 이한복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 국내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시니어 전문기업 에버영피플과 평균 60대 연령층의 일자리 창출 및 AI 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활용해 에버영피플에서 진행하는 데이터 라벨링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게 된다. 데이터셋 구축 과정에는 슈퍼브에이아이 스위트의 고도화된 기술과 사람의 손길이 함께 들어간다. 예를 들어 도로 위 자동차 이미지를 라벨링하는 경우, 먼저 스위트의 오토 라벨링 기능이 자동으로 이미지 속 자동차를 인식해 '자동차'로 라벨링 하는 업무를 경감시켜 주고, 어두운 밤 시간대 헤드라이트 불빛 정도만 보이는 자동차 등 오토 라벨링이 명확하게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에는 사람이 작업을 마무리해 업무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스위트는 데이터 라벨링과 같은 AI 데이터 전처리 작업부터 데이터 구축, 관리, 분석 등 모든 작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손쉬운 사용법도 장점으로 스위트 플랫폼을 활용하면 기술 숙련도가 높지 않은 업무자도 간편하게 데이터 라벨링 작업이 가능하다. 에버영피플은 시니어 인력과 함께 지속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기업으로, 2017년에는 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앞으로도 에버영피플과 손잡고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취약 계층의 데이터 라벨링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데이터 라벨링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산업이면서 동시에 수많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분야로, AI 산업은 물론 고용 시장에 있어서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술과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14:24: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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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부터 스포츠까지…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뜬다

'카러플 스타컵' 참가자 모집 이미지. / 넥슨 "예전에 매일 즐기던 게임을 모바일로 하니 추억이 되살아난 느낌입니다. 그래픽도 PC에 비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마니아층이 즐기던 모바일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일변의 시장에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퍼즐 게임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1일 모바일 앱·순위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구글플레이 기준 인기 순위 1위, 앱스토어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전날 출시한 선데이토즈의 '애니팡4'는 애플 앱스토어 기준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앱애니가 발표한 '2020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은 지난해 전세계 게임 다운로드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케이드와 퍼즐 게임이 각각 47%, 21%다. 특히 지난 5월 출시한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역할수행게임(RPG)과 전략게임 위주의 시장에서 대중성 있는 캐주얼 장르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게임이 처음인 이용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레이싱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대회도 연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전국민 대회 프로젝트 '카러플 스타컵'을 이달 말 실시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와 일반 유저가 팀을 이뤄 토너먼트에 참가해 모바일 레이싱 최강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넥슨은 카러플 스타컵에서 우승한 최종 스타팀에게 우승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이들의 개성이 담긴 번호판 및 풍선 아이템을 제작한다. 또한 2위에게 500만원, 3위와 4위에게는 250만원씩 상금을 제공한다. 짧은 시간을 투입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도 인기다. 선데이토즈가 출시한 애니팡4는 시즌제로 나온 대표적인 캐주얼 게임이다. 퍼즐 플레이로 누구나 실시전 대전을 구현할 수 있다. 전작에 비해 길드 개념도 도입해 이용자들이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야구, 축구 등 스포츠게임도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2020'은 출시 후 지금까지 누적 1500만 다운로드 달성과 함께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 국내 모바일 스포츠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달 출시한 넥슨의 축구 게임 '피파 모바일'은 출시 이후 첫 주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기준으로도 양대 마켓 상위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 대표 이미지. / 넷마블 오는 8일에는 넷마블의 신작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15년 간 넷마블이 서비스해 온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핵심 개발진들이 투입돼 만든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지난달에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는 누적 시청자가 반나절 만에 22만명을 돌파해 흥행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마니아층이 형성된 MMORPG와 달리 캐주얼 게임은 조작이 간편하고, 익숙한 IP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게임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에게도 진입장벽이 낮다"며 "IP를 어떻게 활용하고 모바일에 녹여내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14:15: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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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유망 디지털 콘텐츠 비대면 해외 진출 지원

2020년 해외진출 주요거점 인프라 지원사업 주요 추진 내용.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유망한 디지털 콘텐츠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비대면(언택트)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전시회·상담회 등의 오프라인 마케팅 중심에서 비대면·비접촉 마케팅 중심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전시·로드쇼 ▲해외진출 주요거점 활용 지원 ▲홍보채널(유튜브) 채널 개설 등 다양한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우선, 유망 디지털콘텐츠들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비대면(언택트)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술지원·투자유치·법인설립 등 사업화 컨설팅, 온라인 유통·서비스에 필요한 네트워크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을 10일까지 모집한다. 또 해외 전시회의 잇딴 취소 등으로 직접적인 해외 판로 개척이 어려운 기업들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고자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 전시·로드쇼'를 10월 중 2주간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신남방·신북방·중동 3개 권역 VR(가상현실)전시관으로 구성되며, 권역별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현지 시장 정보 및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권역별 온라인 상담회를 통한 비대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참여를 희망하는 50개 기업을 8일까지 모집 중이다. 또한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현지 기업지원 거점(5개소)을 통해 현지 시장 정보, 바이어·투자자 발굴, 법률·회계 자문, 법인설립 등 현지 진출을 위한 상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우수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의 상시적인 해외 홍보를 위해 글로벌 OTT 플랫폼인 유튜브에 '코리아 디지털 콘텐트(Korea Digital Content) TV'를 신규 개설했으며, VR(가상현실)·AR, 인공지능(AI), 5G, 모바일콘텐츠 등 신기술 기반의 다양한 국내 디지털콘텐츠의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위한 창구의 하나로 활용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내 디지털콘텐츠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및 해외진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망한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1 13:46:3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