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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2%대 상승...2675.75 마감

국내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에 약 2%대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73포인트(2.01%) 오른 2675.75에 장을 닫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3623억원, 492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869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반도체장비(4.24%), IT서비스(2.69%) 등이 오르고 카드(-1.71%), 은행(-1.1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국내 반도체 종목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전자(4.11%), SK하이닉스(5.15%)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4.05%)도 급등했다. 이외에도 현대차(1.20%), 포스코홀딩스(1.15%), 네이버(2.00%) 등 대부분이 올랐다. 상승종목은 612개, 하락종목은 273개, 보합종목은 4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79포인트(1.99%) 상승한 862.2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727억원, 1825억원씩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444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비엠(5.14%), 리노공업(5.77%), 이오테크닉스(7.14%) 등이 급등했다. 이외에도 바이오 관련주인 에이치엘비(1.69%), 알테오젠(2.53%), 셀트리온제약(0.66%), 에이치피에스피(0.59%)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1196개, 하락종목은 344개, 보합종목은 84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변동성이 확대됐던 미국 반도체주가 급반등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차전지 업종도 테슬라가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10%대 상승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며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현선물 동반 순매수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1원 낮아진 1369.2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6:08: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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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공모가 상단 확정… 수요예측 경쟁률 201대 1

HD현대마린솔루션이 지난 16일~22일 5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밴드 가격(7만3300원~8만3400원) 상단인 8만3400원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 기관 1805개, 해외 기관 216곳 등 총 2021개 기관이 참여해 총 9억8451만1800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201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참여주식 수를 공모가 상단 기준으로 환산 시 수요예측 참여 금액은 약 82조 원으로 현재까지 최대 규모 딜이다. 전체 참여 물량의 100%(가격 미제시 3.27% 포함)가 밴드 상단인 8만34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일정 기간(15일~최대 6개월) 동안 주식을 팔지 않기로 하는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율도 45.1%에 달했다. 이 역시 2024년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3조 7071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 공모로 유입되는 자금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연구개발 등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박 AM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친환경 개조사업의 역량 확대와 선박 디지털 사업의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기동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해 주신 기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달 25일~26일 일반 청약을 거쳐 다음달 8일 유가증권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UBS, JP모간이며, 공동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이다. 인수단에는 삼성증권과 대신증권도 포함됐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4 16:08: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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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반대매매' 파도...3高에 빚투족 '덜덜'

중동지역 정세 불안, 금리인하 우려 등의 악재가 지속되면서 반대매매 공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신용공여잔고가 큰 폭으로 상승했던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18일 이틀간 275억원의 반대매매가 쏟아졌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신용융자 잔고도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 5일 18조5457억원이었던 신용융자잔고는 이달 초 19조5000억원까지 오르면서 약 한 달 사이 1조 가량 급증했었다. 하지만 22일 기준으로는 19조325억원까지 줄어들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빚투족'의 자발적인 감소라기보다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여파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지난달 신용거래융자가 급증하자 '빚투(빚내서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었다.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변동성에 따른 반대매매를 유의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매매란 증권사 고객이 신용융자 등으로 주식을 매입한 뒤 빌린 돈을 약정 기간 내 변제하지 못했을 때, 투자자 허락 유무와 관계없이 주식이 처분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코스피가 주저앉았던 16일 이후 반대매매가 쏟아졌다. 지난 17일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금액은 172억원이었으며, 18일에도 10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반대매매 체결액이 100억원을 넘긴 날은 1월 18일(102억원)과 2월28일(115억원)뿐이다. 직전이었던 3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의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도 56억원 수준에 그쳤다. 이틀 연속 100억원을 상회하는 매물이 출회됐다는 것은,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빚투족들의 주식이 강제 청산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신용융자잔고가 19조원대로 불어난 시점에서 고금리·고환율·고유가, '3高(고)'가 겹친 만큼 반대매매 우려는 상존하게 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동전쟁)관련 보도가 나올 때마다 시장의 변동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투자 심리 위축은 불가피하다"면서도 "물론 시장 참여자들은 이란 추가 대규모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이 전개되지 않는다면 변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증권사들이 신용융자 이자율을 낮추는 등 빚투를 부추겼다는 지적도 있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신용융자 7일물 이자율을 0%로 지정했으며, 이외에도 교보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신용거래 혜택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5:4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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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증권결제대금 23조1000억원…전년比 8%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주식과 채권을 합친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6.4% 증가한 금액이다. 주식결제대금은 2조1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6.7%, 1년 전 대비 34.3% 증가했다. 채권결제대금은 21조1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4.8% 증가했으나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는 10.5% 감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장내 주식시장 하루 평균 결제대금은 89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1%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4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8.2% 늘었고, 차감률은 96.4%로 전 분기대비 0.2%포인트(p) 증가했다. 1분기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1.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7조36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4% 늘어난 반면 차감률은 64.6%로 직전 분기 대비 3.9%p 감소했다. 기관투자자의 일평균 결제대금은 1조12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5% 늘었다. 거래대금은 12조3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 증가했고, 차감률은 90.8%로 전 분기에 비해 0.5%p 줄었다. 1분기 채권기관투자자결제 거래대금 역시 18조5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8% 증가했다. 거래대금과 차감률은 각각 27조3000억원, 32.2%로 전 분기보다 각각 5.8%, 1.9%p 늘었다. 세부 증권유형별로 살펴보면 채권 결제대금은 일평균 11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5% 증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일평균 3조69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9% 감소했다.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일평균 3조5800억원으로 11.5% 줄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5조4800억원(48.8%)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금융채 2조8900억원(25.7%), 통안채 1조3700억원(12.2%) 순이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4 14:15: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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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D-테스트베드 참여 기업 모집

코스콤이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D-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 사업은 우수한 핀테크 아이디어가 양질의 비즈니스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코스콤에서 수행을 맡고 있다 D-테스트베드 참여자로 선정 시 개인·팀·기업 등 누구라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테스트 인프라가 제공된다. 세부적으로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 ▲원격 테스트 환경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6일까지로,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사업연계형, 과제도전형, 자유제안형 등 각자 적합한 유형에 맞춰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참여자들은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14주에 걸쳐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상·하반기 참여자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환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상무는 "D-테스트베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수익성, 실현가능성 등 여러 고민으로 선뜻 사업 추진에 주저하는 분들을 위해 열려 있다"며 "모의 테스트와 함께 멘토링도 제공되는 만큼 획기적인 핀테크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개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4:14: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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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선물옵션 1+2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1+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2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별 기준에 맞춰 국내주식쿠폰 증정, 해외선물·옵션 거래수수료 할인, 현금 리워드 제공 등 총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신규로 당사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고, 1계약 이상 거래를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쿠폰 1만원(선착순 500명, 1인 1회)을 지급한다. 쿠폰 지급 이벤트는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신청되며,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또한, 최초 신규(해외선물·옵션 협의수수료 이력이 없는 고객)와 장기 미거래(2023년 10월 22일 이후 해외선물·옵션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미국 마이크로 나스닥(Micro Nasdaq-100, MNQ), 홍콩 미니 항셍(Mini Hang Seng, MHI), 일본 미니 니케이(Mini Nikkei 225, OMK) 지수선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각각의 할인된 수수료는 순서대로 1계약당 0.49USD, 10HKD, 100JPY이다. 당사 온라인 매체(홈페이지, MTS, HTS 등)를 통한 이벤트 신청이 필수이며, 할인 수수료는 신청일 익영업일로부터 3개월 간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선물·옵션을 3,000계약 이상 거래 완료한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하여 현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현금 리워드 제공 이벤트는 모든 개인 고객 대상이며,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고영륜 KB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은 "고객들의 편리한 해외선물·옵션 거래를 위해 다양한 주문 기능 제공과 더불어 월요일, 수요일 만기 옵션 상장 등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더불어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3:57: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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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직원들과 '나두-으쓱 캠페인' 실시...ESG 경영 실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임직원 ESG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의 성과를 24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전개된 나두-으쓱 캠페인을 통해 두나무는 약 1만 8000kg의 탄소를 절감하는데 성공했으며, 143만 리터의 물 절약 효과도 거뒀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계 보존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1451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530개의 물품을 사회에 기부했다. 두나무의 나두-으쓱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 중립·사회 공헌 실천 문화 정착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그간 임직원 물품·지식 재능 기부, 나무 심기 봉사, 계단 오르기 챌린지 등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으며,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매 순간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현재까지 캠페인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총 986명에 달한다. 나두-으쓱 캠페인의 일환으로 두나무는 사무실 내 페트병, 캔을 수거하는 순환 자원 회수 로봇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사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저탄소·친환경 습관이 정착되도록 했다. 나두-으쓱 캠페인의 '탄소 중립을 위한 물품 기부',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에 따른 '보육원에 편지쓰기' 프로그램으로 두나무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 세대를 키운다'는 ESG 슬로건에 따라 지식, 재능 기부 차원에서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인터뷰 및 교재 검수에도 적극 참여, 청소년 6824명(연인원 기준)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에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까지 함께 모여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두나무란 사명 그대로 기술과 금융으로 우리 사회 속 희망의 숲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한뜻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3:56:5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