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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부부, 미국 플로리다에서 득녀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과 방송인 배지현 부부가 딸을 얻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현지 시각으로 17일 20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18일 밝혔다. 류현진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2년 열애 끝에 2018년 1월 웨딩마치를 올렸고, 2년 4개월여 만에 딸을 얻었다. 배지현은 SBS ESPN과 SBS스포츠,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특히 MBC스포츠 플러스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의 진행을 맡으며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2019시즌 종료 후 8000만달러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하는 길이 막힌 상태다. 류현진은 토론토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남아 개인 훈련을 하며, 배지현의 출산 준비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2020-05-18 15:51: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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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만물의 근원, 수(數)

세상의 기원이나 만물의 근원에 대한 실체를 밝히는 일은 인류 역사의 영원한 테마다. 이러한 탐구와 호기심이 종교가 탄생하게 된 시초가 아닐까 싶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 지성이 풍요롭게 피어난 고대 헬레니즘 문화는 너무나 인간적인 속성을 지닌 그리스?로마신화를 탄생케 했다. 그리스신화의 태동을 보자면 인간의 탄생과 그 이전을 보여주는 여러 상징과 은유가 다채롭게 묘사된다. 헬레니즘 문화 속에서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본 이가 피타고라스다. 수학 시간에 너무나도 친숙한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나오는 피타고라스다. 수학자면서 철학자였던 그는 점성학의 대가였다. 천문학에서 지동설이 인정받은 것도 기원후 1600년 이후의 일인데, 기원전 5, 6세기를 살면서 지동설을 설명했다. 자신이 창설한 피타고라스학파를 이끌었는데, 에게해 안에 있었던 크로토네에서 철학은 물론 수학과 천문학,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하였음은 물론 윤회론을 인정하면서 혼(魂)의 정화와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종교 단체를 이끌었다고 알려진다. 그 오랜 세월 전에 현대인의 과학적인 기구와 도구 없이 우주 질서의 실체에 정확하게 접근했다. 그는 바다의 끝에는 낭떠러지라는 굳은 믿음이 확고할 때에 이미 지구가 구형(球形)임을 확신했다. 우주의 중심은 태양이며 지구는 그 태양 주위를 공전함을, 지구의 낮과 밤 역시 지구의 자전에 의한 것이란 사실을 이미 설명했다. 그는 우주를 코스모스(Cosmos)라 부르면서 인간들이 사는 이 세계와 더욱 완벽한 저 이상향의 세계가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우주의 진실을 풀어나가는 데는 수(數)가 매개체였으며 수는 세상을 구성하는 아름다운 진리의 요소로 본 것이다. 주역도 괘와 효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본다. 팔괘와 육십사 효를 가지고 조합하고 분석한다. 역시 수의 조합이다.

2020-05-18 05:52: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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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쥐띠] 36년 경치는 좋으나 인심이 박하다. 48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60년 가지 못 한길에 미련이 남는다. 72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에 주의해야. 84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에 덕을 잊으면 안 된다. [소띠] 37년 파란색과 숫자 13이 행운을 준다. 49년 제2의 인생을 열려면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61년 자녀에게 하는 칭찬은 보약이다. 73년 신용이 우선 중요하다. 85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우연히 보답을 받는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 50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62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내지 마라. 74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실행. 86년 노력을 안 하니 부러워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토끼띠] 39년 늦지 않았으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좋은 밑거름. 51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3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75년 이직은 후회를 낳게 되니 숨 고르기로. 87년 불평보다는 실력을 쌓도록 하라. [용띠] 40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으로 재충전하자. 52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이다. 64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76년 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88년 희망을 버리면 모두 잃게 된다. [뱀띠] 41년 분배에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라. 53년 꼬임이 많으니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65년 일하기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77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89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말띠] 4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66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7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90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양띠] 43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55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67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79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91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원숭이띠] 44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 56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68년 영원한 적은 존재 하지 않는다. 80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92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닭띠] 4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57년 언제나 기본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69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81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93년 삶은 계속되고 실행할 시간은 많다. [개띠] 46년 재산 나누는데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58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70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2년 말보다 나누는 행동으로 보여줘라. 94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행복한 하루. [돼지띠] 4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5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3년 없어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95년 일취월장할 기회이다.

2020-05-18 05:39: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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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外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악셀 하케 지음/장윤경 옮김/쌤앤파커스 "무례함은 무례함을 불러일으키고, 폭력은 폭력을 부른다." 미국의 배우 메릴 스트립은 선거 유세 중 대중 앞에서 장애인 기자를 조롱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수자를 향한 왜곡된 태도를 이같이 비판했다. 언젠가부터 우리 주변에 무례한 말과 태도가 넘쳐나고 있다. 저자는 타인을 향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인정과 배려, 호의와 친절을 베풀라고 조언한다. 256쪽. 1만5000원.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데이비드 엡스타인 지음/이한음 옮김/열린책들 그동안 '늦다'는 말은 성공과 거리가 먼 부정적인 의미로 여겨져 왔다. 책은 늦음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다. 저자에 따르면 늦는다는 건 단단해지고 있다는 뜻이며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엡스타인은 운동선수와 예술가, 발명가, 미래 예측가, 과학자 등 각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사람들을 조사해 이들이 폭넓은 관심과 지적 호기심을 지닌 늦깎이 제너럴리스트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다는 말은 틀렸다. 늦게 시작해도, 어쩌면 늦었기 때문에 성공 확률은 더 올라간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464쪽. 2만원. ◆인스타 브레인 안데르스 한센 지음/김아영 옮김/동양북스 우리는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2600번 터치하고 3시간 이상 바라본다. 아침에 눈 뜰 때부터 밤에 잠들기 전까지, 단 1초라도 옆에 없으면 패닉 상태에 빠진다. 20세기 최고의 시간 도둑이 TV였다면, 21세기에는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발명품은 우리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스마트폰은 우리가 과거보다 덜 자게 만들고, 덜 움직이게 조종했으며, 직접 사람을 만나 교류하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그 결과 불면증과 우울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청소년들은 집중력 감퇴와 학력 저하 문제를 겪고 있다. 책은 뇌 건강을 지켜줄 디지털 디톡스 방법을 소개한다. 296쪽. 1만5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17 14:33: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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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편견

고든 올포트 지음/석기용 옮김/교양인 "그 동네에 가봤어요? 더럽고 위험해서 밤에 거리를 나다닐 수가 없다니까.", "저들이 들어오면 집값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 "남의 나라에서 끼리끼리 뭉쳐 살면서 이기적으로 구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참혹하게 린치를 당하는 '그들'은 누구일까. 부정적 이미지에 갇혀 편견과 차별의 대상이 되는 '그들'의 자리엔 나치 독일의 유대인, 미국의 흑인, 일제강점기의 재일 조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놓여 있었다. 지금 한국 사회에선 중국 동포, 난민, 성소수자, 여성이 '그들'로 불린다. 인류 역사상 편견이 없는 시대는 없었다. 그러나 편견을 타고나는 사람은 없다. 개인의 존엄을 부인하고 사람들 사이의 단합을 깨는 편견은 사회에서 습득된다. 편견은 잘못된 일반화에 근거해 어떤 집단과 그 구성원에 지니는 적대적 태도와 감정을 의미한다. 타자에 대한 적개심은 인간의 본성일까. 우리는 왜 쉽게 편견에 빠지는 걸까. 잘못된 일반화(범주)는 불가피한 예단을 낳고 편견을 만든다. 사람들은 하늘이 어두워지고 기압계 수치가 떨어지면 비가 올 것이라 예상하고 우산을 챙긴다. 거리에서 성난 개가 달려들면 '미친개'로 범주화하고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인간은 단일한 사건을 유형화해 친숙한 범주에 넣은 후 그에 따라 행동한다. 그러나 잘못된 일반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눈과 귀는 편견으로 가려진다. 편견으로 가득찬 사람들은 "나는 편견이 없다"고 주장한다. 편견적 성격을 지닌 이들은 공포와 불안을 이용하는 정치 선동가들에게 가장 열렬히 응답한다. 책은 편견과 차별의 메커니즘을 까발리며 뿌리 깊은 혐오와 차별을 걷어내고 관용을 키울 방법을 알려준다. 840쪽. 3만6000원.

2020-05-17 13:59: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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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XGOLF, "5월 말까지 강원·경기 골프장에서 든든한 야간 라운드 즐기세요"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5월 말까지 XGOLF에서 야간 라운드를 예약한 고객에 한해 식사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선한 봄바람과 영롱한 빛의 조명으로 근사한 분위기 속 5월 라운드의 재미를 배가시키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큐로(경기 광주)부터 포레스트힐(경기 포천) , 필로스(경기 포천), 알프스대영(강원 횡성)까지 경기·강원지역 4개 골프장의 3부 타임으로 구성됐다. 우선, 서울에서 4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광주 큐로는 식사가 포함된 주중, 주말 3부 18홀 그린피를 12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9홀 종료 후 스타트하우스에서 봄달래 국수가 제공된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레스트힐, 필로스는 3부 타임 18홀 그린피, 식사 포함 각각 8만원과 10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 XGOLF 고객이 직접 골프장을 다녀온 뒤 평가하는 XGOLF 이용 후기에서 9.2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알프스대영(강원 횡성)은 18홀 그린피와 치킨, 맥주를 8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식사는 라운드 전 스타트하우스에서 제공된다. 이번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야간 라운드 식사 제공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XGOLF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5-17 11:07:0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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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마음이 편한 생활을 하게 된다. 48년 겨울을 이겨내고 새롭게 집을 단장 한다. 60년 평생 무능력한 것도 부전자전. 72년 식은 죽 한 그릇도 나눠 먹는 것도 사랑. 84년 앞서려고 늘 돈 돈에 집착하니 너무 괴롭다. [소띠] 37년 준비된 바 없이 집을 나와 방황하지 말자. 49년 팔자에 자식이 없다더니 상팔자가 됐다. 61년 밝은 표정이 아니니 표정부터 바꿔보라. 73년 재운이 없다면 마음을 비우는 것도 운을 부르는 방법. 85년 이직은 불가. [호랑이띠] 38년 상가보다는 집을 사는 것을 고려. 50년 동업이 다들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62년 평소에 쌓은 신용이 기회로 다가온다. 74년 사랑 타령하지 말고 움직여라. 86년 상사하게 잘하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토끼띠] 39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51년 어항 속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 63년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75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87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매사 주의하도록. [용띠] 40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 52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라. 6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 도 내 가 낳은 걸 어쩌랴. 76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 88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뱀띠] 41년 아직은 꿈을 가져도 좋다. 53년 인생의 휴식이 없어 무척 고단할 터. 65년 기회는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결단이 필요. 77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9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하고 운동하라 . [말띠] 42년 날씨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54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66년 약속이 중복될 수 있으니 실수 없이 반드시 메모. 78년 남들이 부러워하는 선물이 들어온다. 90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양띠] 43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떠난다. 55년 가는 사람도 한번은 잡아야 한다. 6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79년 사공이 많은 면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91년 공들인 동덕이 기회로. [원숭이띠] 44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간다. 5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도 된다. 68년 성공이 눈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간다. 80년 심드렁한 날이니 기분전환이 필요. 92년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닭띠] 45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쓰자. 57년 조언도 사람 봐가며 따라야 한다. 6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8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 93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노력을 해라. [개띠] 4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투자에 주의. 58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70년 자식이 뜻대로 되지 않아 걱정. 82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상책. 9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돼지띠] 47년 가족여행을 계획해 보자. 59년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 71년 연인에게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83년 너무 늦기 전 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 95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듯 모든 것이 순조롭다.

2020-05-15 06:25: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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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원결(怨結)을 만들지 마라

내가 잘난 것 같아도 나 혼자 자급자족하고 살아갈 수 없다. 돈이면 다 해결될 것처럼 보여도 그 돈의 효용도 상황이 닿지 않으면 그저 종이쪽지에 불과할 수 있다. 평소에 그렇게 흔해 보이는 먹을 것, 입을 것 하나조차도 막상 내가 필요할 때 구할 수 없으면 주머니 속의 두둑한 돈도 무용지물이 된다. 어쩌다 식사 때를 놓쳐 허기를 때우려 해도 식당들이 문을 일찍 닫는 바람에 제대로 된 요기를 하지 못하고 24시간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음식으로 대충 해결하는 때도 흔하다. 돈이라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기타 기저질환 치료를 받으려 병원에 가도 입원은커녕 진료도 받지 못하고 돌아서는 일도 있다. 돈이 많은 부자도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이번의 사태에서 보게 된 것도 세상만사가 반드시 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럴 때 마음속에 느껴지는 게 있다. 살아가면서 원결을 맺은 일이 없다면, 거기에 더하여 알게 모르게 선한 일을 쌓아온 사람들은 뭔가 어려울 때 누가 도와도 돕는다는 것을 말이다. 사람들은 좋은 일 한다는 것을 반드시 물질적인 것을 베푸는 것이라 한정할 수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물질뿐만 아니더라도 입으로라도 선업을 쌓을 수 있다. 그렇다고 입에 발린 말이나 아부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모진 말이나 비난이나 흉을 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러한 모진 말이나 비난을 말하는 것을 남에게는 대놓고 하지 않는다. 뒷말하는 것이다. 오히려 가족들, 부부간이나 자식들에게 날리곤 한다. 남은 안 보면 그만이다. 가족은 안 보려야 안 볼 수 없는 사이다. 그렇기에 상처가 더 큰 법이다. 사람이 자라는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형제지간으로부터 들은 말의 칼에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허물없는 사이라 해서 용서될 거라는 것도 착각이다.

2020-05-15 05:52: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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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새벽 출연 논란, 방심소위 '권고'

인기리에 방영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방송심의소위원회가 '권고'를 결정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생방송은 지난 3월 1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이어졌다. 오디션에서 최후의 7인의 무대가 펼쳐진 생방송에서는 미성년자인 정동원군도 참여해 논란이 일었다. '미스터트롯' 측은 "정동원군 본인이 결승전 생방송에 참석하기를 간곡하게 원했다. 3개월간 쌓은 노력의 결과가 나오는 자리인 만큼, 정동원 아버지도 수락했다. 아버지의 동의 및 입회하에 방송에 참여했고, 가족 동의서도 작성했다"고 해명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2조 2항을 살펴보면 대중문화예술제작업자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15세 미만의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으로부터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제공받을 수 없다. 다만,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일의 다음날이 학교의 휴일인 경우에는 대중문화예술인과 그 친권자 또는 후견인의 동의를 받아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일 자정까지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제공받을 수 있다.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제16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이하 방송심의소위) 정기회의에서 정동원의 새벽 방송 출연 논란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대해 권고를 의결했다. '권고'는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내려지는 '행정지도'로 해당 방송사에 대해 법적 불이익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2020-05-14 17:17: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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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내가 돌아왔다", 복귀전 상대는 홀리필드?

마이크 타이슨(54·미국) 대 에반더 홀리필드(58·미국)의 통산 세 번째 대결이 성사될지 전 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이크 타이슨은 미국 래퍼 티아이(T.I.)와의 인터뷰에서 "자선 경기로 돈을 모아 노숙자와 마약 복용자를 돕고 싶다"라고 밝히며 복귀 의사를 피력했다. 이어 타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기량이 녹슬지 않았음을 뽐냈다. 총 80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 끝에는 마이크 타이슨이 "아이 백(내가 돌아왔다)"고 외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자선 경기로 펼쳐질 마이크 타이슨의 복귀전 상대가 그에게 두 번의 패배를 안긴 에반더 홀리필드가 될 거라고 예상한다. 홀리필드도 기대에 부응하듯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려 자신이 타이슨의 상대가 될 것임을 암시했다. 마이크 타이슨은 80~90년대 '핵주먹'으로 불리며 프로 통산 58전 50승(44KO) 6패 2무 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는 헤비급 복서다. 프로 데뷔 후 37연승에 19연속 KO 승리로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은사 커스 다마토의 지도를 받고 헤비급 복싱을 제패했다. 1990년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제임스 더글라스에게 10회 KO 패배를 당하면서 내림세를 탔다. 이후 타이슨은 성범죄 혐의로 징역 6년을 판결받아 감옥에서 3년을 복역하고 나왔다. 복역 후 마이크 타이슨이 WBA 헤비급을 되찾아 재기에 성공하는데, 이후 맞붙은 선수가 에반더 홀리필드다. 에반더 홀리필드 역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 헤비급의 강타자로 57전 44승(29KO) 10패 2무 1무효를 기록했다. 1996년 마이크 타이슨과 에반더 홀리필드와 1차전에서 타이슨은 11라운드에 TKO로 패배했고 이듬해 홀리필드 2차전 에선 3라운드에 타이슨이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어 타이슨의 반칙패가 선언됐다. 타이슨의 별명이 '핵주먹'에서 '핵이빨'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마이크 타이슨과 에반더 홀리필드 3차전이 성사된 것은 아니다. 마이크 타이슨의 복귀전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다른 선수들도 타이슨에게 도전장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복싱팬들은 마이크 타이슨이 현역 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홀리필드에게 설욕 할 수 있을지 '타이슨 vs 홀리필드' 세 번째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2020-05-14 16:25:3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