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목극 눈물바다…이연희·곽동연·김수현 오열 연기

'수목극 이연희·곽동연·김수현 오열 연기'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수목극 출연 배우들이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의 이연희와 KBS2 '감격시대'의 곽동연, '별그대'의 김수현이 약속이나 한 듯 같은날 방송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선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별그대'의 김수현이 폭풍 오열했다. 23일 방송된 SBS '별그대' 12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이 천송이(전지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민준은 천송이에게 "12년 전 너를 구한 게 바로 나다. 나는 400년 전에 외계에서 이곳에 왔고 내가 살던 별로 돌아가지 못했고 이 땅에서 400년을 살아왔다"고 털어놨다.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은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기분이 어떠냐고요?"라며 혼잣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정말 안 되는 걸까요. 이 땅에서 죽는다 해도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며 소리 없이 오열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감격시대'의 곽동연도 동생 이지우의 자살 소식을 듣고 오열했다. 같은날 방송된 KBS2 '감격시대'에서 김옥련(지우)은 죽을 고비를 넘긴 신정태(곽동연)에게 동생 신청아(이지우)가 자살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이날 신정태는 청아의 수술비를 벌기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아편 밀수 도비노리에 뛰어들었다. 설상가상으로 괴한의 습격을 받은 그는 3일만에 겨우 깨어났다. 같은 시각 신청아는 자신의 병 때문에 고생하는 오빠 정태가 안쓰러워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는 자신이 사라지면 오빠가 편안해 질 것이라 믿었다. 이에 신청아는 높고 가파른 절벽에서 몸을 던졌다. 이후 이 소식을 들은 정태는 절벽으로 뛰어가 동생을 그리워하며 폭풍 오열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 '미스코리아' 이연희도 이선균 때문에 폭풍 오열했다. 23일 MBC '미스코리아' 12회에서는 이윤(이기우)이 오지영(이연희)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은 "네 마음 얻는 것은 무지하게 힘들고 어렵다"며 "학교 때부터 내 계획대로 된 적이 없어. 돈도 많고 장난감도 많은데 갖고 싶은 장난감 못 가졌다고 떼 쓰는 놈 같이 보일까봐"라고 속내를 박혔다. 이어 "한국 다시 들어올 때 내심 너가 보고 싶었어"라면서 "니 첫사랑 보다 내가 널 더 많이 생각했어. 미스코리아 못나가게 한 것도 내가 널 좋아하니까라고 생각해보지 않았어?"라고 담담히 고백했다. 지영은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란 눈을 할 뿐 답을 못했다. 이윤은 "형준이(이선균) 투자금 받는 조건으로 대회 끝나면 너와 헤어지겠다고 하더라"라고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회가 끝나면 이제 자신이 옆에 있겠다고 말했다. 대회가 끝나면 형준과 데이트도 하고, 하루하루 행복할 것을 기대한 지영은 망연자실했다. 마침 형준을 본 지영은 "돈도 들어왔겠다 떠나겠네?"라며 "내가 뭐 잘 못 알고 있는 거 있어?"라면서 독설을 했다. 이후 지영은 홀로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4-01-24 10:31: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송지효-최진혁 '응급남녀' 기대감 높아…첫방 앞두고 오늘 OST공개

2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가 전작인 '응답하라 1994 (응사)'의 높은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작품은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20부작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드라마 '황진이'·'대물' 등을 연출한 김철규 PD와 '내게 거짓말을 해봐'·'스포트라이트'를 집필한 최윤정 작가가 만난 응급남녀는 '돌싱'이 늘어가는 세태에 이혼한 부부의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의 의학물들이 의학과 로맨스에서 갈팡질팡해 비판을 받았다면 응급남녀는 아예 배경만 병원일 뿐 전적으로 로맨스를 표방해 색다른 설정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또 SBS 런닝맨에서 활약중인 송지효와 SBS 상속자들에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줬던 최진혁이 발랄하고 유쾌하게 변신할 예정인 점 역시 응급남녀가 기대되는 이유로 꼽힌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응사'의 후속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시청자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지 않다. 한편 응급남녀의 OST '러브어게인'이 첫 방송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라 전작 응사 OST의 인기를 이어갈지도 주목된다. 일렉트로닉 라운지 뮤직의 대명사 써드코스트가 부른 '러브어게인'은 끝났다고 생각했던 인연이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드라마의 내용을 노랫말에 담았다.

2014-01-24 09:26:56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노진규, 골육종 암 투병… 수술 성공리에 마쳐 네티즌 응원 열기 뜨거워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노진규(22·한국체대)가 골육종이라는 암과 투병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그를 응원하는 열기가 뜨겁다.. 보도전문 채널 뉴스Y는 24일 노진규의 암 투병 소식을 단독으로 전하며 지난 22일 수술을 마쳤다고 전했다. 수술을 집도한 원자력병원 전대근 박사는 "왼쪽 견갑골 아래의 종양 조직을 검사해 보니 골육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골육종은 뼈암의 일종으로 10∼20대 남성의 무릎이나 팔 등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지만, 실제 환자는 100만 명 가운데 15명 정도로 흔치 않은 질병이다. 전 박사는 "견갑골 아래쪽은 골육종이 잘 생기는 부위가 아닌 데다, 양성 종양인 거대세포종과 혼동하기 쉽다"면서 "수술하면서도 처음에는 거대세포종이 검출됐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깊은 부위를 검사해 보니 골육종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6~8개월간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다. 노진규는 수술 전날 뉴스Y의 인터뷰에서 "개인전도 잘 탔으면 좋겠는데 계주는 꼭 1등하고 왔으면 좋겠다"며 병상에서도 동료들의 선전을 기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암투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빨리 완쾌하고 평창 올림픽때 볼 수 있었으면",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어깨가 심상치 않게 부어있더니 종양이 있었다니요 부디 완쾌를 빕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2014-01-24 07:35:5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