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선호의 베이스볼 카페]오승환 일본야구에 연착륙

한신 소방수 오승환은 개막 이후 세 번 등판했다. 13명의 타자를 상대로 4안타를 맞고 1실점했다. 폭투가 한 번 있었고 탈삼진은 3개. 한신의 투수진이 초반에 흔들리면서 세이브 상황은 겨우 한 번뿐이었다. 나머지 2경기는 크게 이기는 상황에서 등판했다. 상대타자를 완벽하게 제압하지 못했다. 3이닝 동안 투구수가 64개에 이른다. 이닝당 20개가 넘는다. 단 한번도 3자 범퇴가 없었다. 현지에서 오승환의 투구를 놓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는 이유이다. 특히 후자의 이유는 직구가 자꾸 커트된다는 것이었다. 세이브를 따낸 지난달 30일 요미우리와의 첫 투구에서 32개의 볼을 던졌고 하시모토와는 15개 접전을 벌이는 등 진땀을 뺐다. 스피드는 153km짜리를 찍어 문제 없었다. 그러나 일본타자들의 커트능력은 집요했다. 일본타자들은 빠른 스윙과 컨택 위주의 타격을 한다. 직구로는 상대를 제압하기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낀 경기였다. 그래서 한신과 계약할 때 일본타자들을 상대하려면 변화구를 장착해야 된다는 조언들이 많았다. 특히 커브, 포크, 투심 등 떨어지는 변화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음 경기의 투구내용을 보면 오승환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지난 6일 야쿠르트와 경기에서 7점차에서 9회말 등판했는데 오승환은 이전과는 다른 투구내용을 보였다. 첫 타자에게 직구만 5개를 던지다 중전안타를 맞았다. 그러자 던지지 않았던 투심과 커브를 섞었다. 다음타자를 상대로 3구 커브(121km)로 눈을 현혹시킨 뒤 5구 슬라이더(140km)으로 헛스윙 삼진을 낚았다. 세 번째 타자는 투심에 이어 포크볼성 슬라이더를 던져 땅볼로 잡았고 마지막 타자는 137km 종슬라이더로 헛스윙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최고구속은 149km를 찍었다. 날씨가 추워 구속이 나오지 않았을 뿐이었다. 특히 안타를 맞은 이후 세 타자와 13투구 가운데 5개의 변화구를 던졌는데 효과가 만점이었다. 여기에 직구가 낮게 들어가면서 방망이가 모두 밀렸다. 오승환이 무난하게 일본야구에 연착륙하는 모습을 확인한 장면이었다. /OSEN 야구전문기자

2014-04-07 17:22:3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개그맨 김기리 식단 주목…숀리바디스쿨 홈페이지 접속자 몰려

'김기리 명품몸매 화제 숀리바디스쿨 접속자 몰려' 개그맨 김기리의 명품몸매가 주목받으면서 숀리바디스쿨이 화제다. 김기리가 숀리의 다이어트 비법인 '핏푸드 식단'을 이용했다는 점에서다. 핏푸드는 숀리 다이어트킹 방법으로 소개된 것으로 김기리 역시 숀리의 지도하에 근육질 몸매를 만들어 왔다. 핏푸드는 신체 단련에 좋은 음식이라는 의미로 피트니스와 푸드의 합성어다. 체중조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음식을 뜻하며, 매 끼니마다 굶지 않고 맛있는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핏푸드는 비만이나 고도비만, 초고도비만자들의 다이어트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핏푸드 식단 메뉴에는 미니고구마, 닭가슴살 현미밥, 숀리 핏 그래놀라, 검은콩 두유, 백김치, 에그후라이 현미밥, 순살 소고기 스테이크볼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따라 숀리가 운영 헬스클럽 '숀리바디스쿨'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 접속자가 집중되면서 7일 오후 5시 현재 '숀리바디스쿨'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원활치 못하다. 한편 김기리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놈놈놈' 코너를 통해 '화난 등근육'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14-04-07 17:05: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고질라' VS '스파이더맨' 흥행 파워 누가 더 셀까

'고질라 VS 스파이더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고질라'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이 흥행 파워를 겨룬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이달 24일, '고질라'는 다음달 15일 각각 개봉한다. 현재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이후 개봉하는 두 영화 중 어떤 작품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인기 바통을 이어받을 지 주목된다. '고질라'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모두 이전에 선보인 작품보다 더 거대하고 강력해진 스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1954년 첫 등장 후 수차례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된 '고질라'는 이번 영화에서 맥없이 붕괴된 건물들, 초토화된 도심의 전경, 육해공을 막론하고 가공할 위력으로 다가오는 고질라의 등장으로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를 능가하는 재난을 예고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도 전편보다 강력한 스파이더맨과 적들을 내세운다. 스파이더맨은 한층 날렵해져 히어로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하며, 적수로 빌런 일렉트로(제이미 폭스)가 새롭게 등장해 도시를 전력 대란이라는 최악의 위기에 빠뜨린다. 전편에 이어 스파이더맨으로 분한 앤드류 가필드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질라와 대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4-04-07 16:46:33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골든크로스' 정보석, "계약이 잘못됐다, 엄기준 보면 화나"

'골든크로스'의 배우 정보석이 드라마 계약이 잘못된 것같다고 언급했다. 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2 새 수목극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에서 정보석은 "악역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선호하는 캐릭터였다. 그러나 '골든크로스'에서 맡은 악역은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쌓인다"며 "계약이 잘못된 것같다. 현재 6회를 찍고 있는데 20회까지 촬영할 생각을 하니 숨이 막힌다"고 밝혔다. 정보석은 극중 경제기획부 금융정책국장 서동하 역을 맡아 생존을 위해 허우적대는 악역을 연기한다. 그는 "서동하는 뜻하지 않은 사건들로 인해 함정에 빠져서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이다"라며 "'골든크로스'는 등장인물이 거의 악역이다. 그런데 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한 경험이 있는 시청자라면 우리의 악행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과 극중 역할을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절대악은 엄기준이 맡은 마이클 장인데 요즘 촬영장에서 엄기준을 보면 화가 치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크로스'는 대한민국 0.001% 권력자들의 탐욕에 의해 희생된 평범한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으로 홍석구 PD는 이날 "미스터리가 아닌 서스펜스 장르의 드라마다. 악의 열전이라고 봐도 좋다"며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도 있어 시청자에게 익숙하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작품은 KBS2 '감격시대'의 후속작으로 오는 9일 첫방송되며 정보석 외 김강우·이시영·엄기준·한은정 등이 출연한다.

2014-04-07 16:33:22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김기리 체지방 4% 명품 화보 공개 '아저씨' 원빈 패러디

'김기리 숀리 다이어트 킹 이어 명품 화보까지' 김기리가 명품 몸매를 드러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6일 KBS2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놈놈놈'에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던 그는 7일 큐브 공식 SNS 계정에 정식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김기리는 탄탄한 근육질로 다져진 몸매를 드러냈고 평소 코믹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진지한 모습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김기리는 화제가 된 등근육을 비롯해 탄탄한 가슴 골, 잘 다듬어진 팔 근육까지 완벽한 비율을 이루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김기리는 유명 인물과 영화를 패러디한 재기발랄한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배우의 포스를 풍기며 진지한 표정 연기로 화보 촬영에 임한 김기리는 찰리 채플린을 패러디한 컷부터,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패러디한 컷으로 눈길을 끌었다. 1월부터 77일 동안 트레이너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매를 관리 해 온 김기리는 "연예인이나 개그맨 이전에 진짜 남자로서 한번쯤 몸을 키워 보고 싶었다"며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서른 살이 된 새해를 맞아 작은 목표부터 미뤄뒀던 것들을 이뤄나가고 싶었고, 그 중 하나인 '몸만들기'를 곧 바로 실행에 옮기고자 평소 친분이 있던 트레이너 숀리 형에게 연락했다"고 전했다. 김기리는 "철저한 규칙하에 생활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고 할 정도로 철저히 체력 관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식단을 직접 챙기면서 오히려 아침 일찍 일어나 요리를 해먹는 습관도 생겼다"며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운동을 처음 해봤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다. 어제 방송 이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에 이뤄 낸 목표처럼 다음에 무슨 일을 하든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희극인으로서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기리는 숀리의 도전다이어트킹 일반회원들과 같이 운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운동을 통해 15%의 체지방은 4%까지 낮아졌다. 이 수치는 보디빌딩 시합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체지방률이라고 전문가는 전했다.

2014-04-07 16:09:53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출루 기계' 추신수, 다르빗슈 유 복귀전 승리 도와

'출루 기계'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에이스 다르빗슈 유의 복귀전 승리를 도왔다. 추신수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되면서 다르빗슈가 7이닝 7피안타 6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8회초 2사후 추신수가 타석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앞선 3차례의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호엘 페랄타와 풀카운트 접접을 펼친 끝에 행운의 내야안타로 1루에 출루했다. 중견수 쪽으로 날아가는 듯한 타구를 페랄타가 힘껏 점프해봤으나 공은 글러브에 맞고 굴절됐다. 추신수가 도루 기회를 엿보며 페랄타를 힘들게 하는 사이 엘비스 안드루스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쳐냈다. 결승 득점을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첫 한·일 합작 승리를 완성하는 순간이었다. 텍사스는 9회에도 1점을 추가하며 3-0으로 승리했고, 다르빗슈는 시즌 첫 승과 통산 30승을 거두며 에이스의 복귀를 자축했다. 추신수는 전날까지 0.278였던 타율이 0.273로 소폭 하락했지만 팀의 결승득점을 올리며 1번타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탬파베이에 2패 후 1승을 챙겨 시즌 3승 3패를 기록중인 텍사스는 7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으로 옮겨 보스턴 레드삭스와 3연전을 벌인다.

2014-04-07 15:54: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