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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싸이, YG 주주된다…양현석 50억대 신주인수권 양도

싸이와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YG의 주주가 된다. 8일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양민석 대표이사는 대주주로서 각각 행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 중 일부를 소속 가수와 배우들에게 양도했다. YG의 최대주주인 양현석 대표와 2대 주주인 양민석 대표는 신주인수권 중 8만1400주를 싸이·빅뱅 등 소속 가수와 연기자 18명에게 배분했다. 8일 오전 11시30분 현재 YG의 주가는 6만1900원으로 양도한 주식의 가격은 약 50억원에 해당한다. 대주주와 소속사 대표가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의 신주인수권을 양도한 것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최초의 사례라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 18명은 YG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돼 보다 적극적으로 회사의 효율적 경영과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YG는 지난 2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5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한다. 또 유상증자 납입일 이후인 다음달 7일에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를 포함한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0.30주를 무상으로 배정하는 증자도 시행한다.

2014-04-08 11:49:0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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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이보영·'쓰리데이즈' 박하선, 민폐 여주인공…설득력 잃어

이보영과 박하선이 민폐 여주인공으로 등극하기 일보직전이다. 두 사람은 각각 딸의 죽음을 막고 대통령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쳐야하지만 냉철하지 못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설득력을 잃고 있다.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의 김수현(이보영)은 지난 7일 결국 정신병원에 갇힌 채 딸 한샛별(김유빈)의 유괴 사실을 방송으로 접했다. 이날 방송에선 남편 한지훈(김태우)이 샛별 유괴범으로 가장 유력한 의문의 남자와 은밀한 거래를 하고 있는 사실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고 지훈은 샛별을 감싸는 수현을 떼어놓기 위해 그를 정신병원에 가뒀다. 이 과정에서 수현의 흥분된 일련의 행동들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으로 오해받기 충분했고 시청자로부터 "답답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김수현의 비이성적인 행동은 그룹 스네이크의 문신이 범인의 것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고 테오(노민우)에게 무턱대고 달려들 때도 보여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딸의 죽음을 막겠다는 모성애가 감성에 덮혀 냉철한 이성을 상실한 김수현의 모습과 이보영의 연기가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서 순경 윤보원으로 출연중인 박하선도 불타는 정의감과 반비례하는 허술한 수사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떨어트리고 있다. 윤보원이라는 인물은 초반, 대통령 암살 사건에 가담할 때부터 개연성을 잃었다. 시골 동네 경찰에 불과했던 그가 거대 조직에 맞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동부서주하는 모습은 시청자의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설정이다. 문제는 수사를 하긴 하지만 늘 적에게 노출돼 한태경(박유천)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보원은 양진리 사건을 풀 리철규(장동직)를 쫓다 그가 여인숙에 몸을 숨기고 있다는 걸 태경에게 알리기 위해 공중전화로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철규에게 붙잡혔다. 태경과의 전화는 결국 구원 메시지가 돼버린 꼴이다. 윤보원의 비중은 한태경의 보조역할에 국한되며 극이 진행될수록 점차 미비해지고 있다. 청순가련한 느낌이 강했던 박하선의 연기 변신이 '쓰리데이즈'를 통해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종영까지 남은 6회에 달려있다.

2014-04-08 11:41:5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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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현빈·정재영·조정석·조재현·한지민 등 초호화 캐스팅 비결은?

30일 개봉할 영화 '역린'이 현빈·정재영·한지민·조정석·조재현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캐스팅 비결이 공개돼 화제다. 영화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은 8일 강인함을 지닌 젊은 왕 정조 역으로 현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부드러움 속에서 남성적인 힘이 느껴졌고 그런 점들을 잘 표현할 것 같았다. 연기하고 표현하고 내뱉었던 어투, 표정 이런 것들이 내가 상상한 정조에 너무 가까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빈 역시 "작품 선택을 할 때 시나리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역린' 역시 그랬다. 암살의 위험 속에서도 강인함을 잃지 않는 힘이 있는 왕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정조를 살리기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게 되는 왕의 그림자 상책 역의 정재영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우직하게 살아갈 것 같은 인상이 있어서 캐스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궁의 최고 야심가 정순왕후 역의 한지민에 대해서는 "선하고 바른 이미지의 배우가 야망이 충실한 인간상을 표현했을 때 나올 수 있는 느낌들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며 캐스팅 이유를 말했다. 냉혹한 살수 역의 조정석에 대해선 "사람을 죽이지만 속은 여린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던 차에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금위영 대장 홍국영 역의 박성웅에 대해선 "선악의 경계를 잘 표현하면서도 남자다워서 제안했다"고 전했다. 살수를 길러내는 광백 역의 조재현에 대해선 "말을 툭툭 내뱉을 때 가지고 있는 눈빛들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졌다"고 밝혔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2014-04-08 11:26:44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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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 김강우·'빅맨' 강지환…권력에 맞설 KBS 새 드라마 남주인공

배우 김강우와 강지환이 신분 상승으로 권력에 맞서는 이색매력을 뽐낸다. 김강우는 오는 9일 첫 방송될 KBS2 수목극 '골든 크로스'에서 강도윤 역을 맡아 권력과 대결하는 검사를 열연한다. 강도윤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며 살다가 대한민국 상위 0.001% 권력자에 의해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고 검사로 전향해 복수를 다짐하는 인물이다. 김강우는 지난 7일 제작발표회에서 "의도치 않게 약자 편에 서 있는 연기를 많이 했다. 이상하게 결핍된 역할이 끌린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절대권력과의 싸움에 마침표를 찍겠다"라는 각오로 역할을 소화할 것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강지환도 KBS2 새 월화극 '빅맨'에서 고아로 자란 삼류 양아치가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그룹의 장남으로 탈바꿈해 절대 권력에 맞서는 김지혁을 소화한다. 그는 "김지혁은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캐릭터다. 한 가지가 아닌 여러 얼굴을 보여줄 수 있기에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며 "부담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최대한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빅맨'은 '태양은 가득히'의 후속작으로 이달 28일 첫 방송되며 강지환의 변신을 통해 이 시대가 바라는 리더상을 해학적으로 그리는 작품이다.

2014-04-08 11:24:3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