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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골든 크로스' 귀요미 등극…절대악과는 다른 반전 매력?

배우 엄기준이 KBS2 새 수목극 '골든 크로스'의 귀요미로 등극했다. 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석구 PD는 "엄기준은 평소 좋아하던 배우다. 절대적인 악을 구현하는 역할이라 오히려 귀여운 외모를 지닌 엄기준이 필요했다"며 캐스팅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당황한 엄기준은 "세계 최고 금융회사 팍스 그룹 한국지사 대표인 마이클 장은 몇백 조 단위의 돈을 다룬다. 그러나 일 외적인 부분에서는 피규어를 수집하거나 게임을 즐기는 등 어린 아이같은 모습을 지닌 인물이기도 해 감독님이 귀여운 외모가 필요했다고 말한 것 같다"며 재치있게 상황을 모면했다. 엄기준이 맡은 마이클 장은 주도면밀하게 계략을 준비하는 절대악이지만 그 역시 살아남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캐릭터다. 그는 "지금까지 했던 악역보다 더 재밌다. 악역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설정했고 마이클 장의 복합적인 감정을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엄기준의 악역 연기가 기대되는 '골든 크로스'는 오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0.001%의 탐욕에 의해 여동생과 아버지를 잃은 강도윤(김강우)의 복수극을 다룬 작품이다.

2014-04-07 18:10:0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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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이시영·한은정, "역할, 어떻게 소화할지 고민"

KBS2 새 수목극 '골든 크로스'의 두 여주인공 이시영과 한은정이 역할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골든 크로스' 제작발표회에서 이시영은 "서이레는 부유하게 자란 엘리트 검사다. 이부분부터 나와는 동떨어진 인물이라 촬영하면서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고 고충을 말했다. 이어 "연습을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다. 선배들의 열연을 보면 더 긴장된다"고 덧붙였다. 극중 이시영은 2등의 질투조차 모르는 수석 검사 서이레 역을 맡아 강도윤(김강우) 가족의 죽음 이면을 파헤친다. 그는 "박진감이 넘치는 작품이라 맘에 들었다. '골든 크로스'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기분이다"라고 오랜만에 정극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다른 여주인공 한은정도 경제권력자 모임인 '골든 크로스'의 대표 홍사라 역으로 KBS2 '구미호 : 여우누이뎐'이후 4년 만에 얼굴을 내비친다. 극중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여야 할 그는 "힘들다. 역할상 겉으로는 웃고 뒤로는 압박을 줘야해서 말투부터 행동까지 고치고 있다"며 홍사라에 몰입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복귀하는 거라 부각되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 작품도 설득력있고 굉장히 매력적"이라며 '골든 크로스'와 홍사라 역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여배우의 고민의 흔적이 묻어있는 '골든 크로스'는 오는 9일 첫방송되며 이시영·한은정 외 김강우·엄기준·정보석 등이 출연한다.

2014-04-07 18:09:4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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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김강우, 정치 입문설?…"권력과의 싸움 끝낼 것"

배우 김강우가 정치 입문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강우는 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2 새 수목극 '골든 크로스' 제작발표회에서 "권력과 싸우는 역할을 많이 맡다보니 주변에서 '입당할거냐'고 자주 묻는다"며 "절대 아니다. 언제나 중간에 있는 사람이다. 가운데 있는 게 연기할 때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동안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2013)·'싸이코매트리'(2013) 등을 통해 약자의 편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이번 '골든 크로스'에서도 권력자에 의해 희생된 여동생과 아버지 대신 복수를 다짐하는 검사 강도윤 역을 맡았다. 김강우는 "의도치 않게 약자 편에 서 있는 연기를 많이 했다. 이상하게 결핍된 역할이 끌린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절대권력과의 싸움에 마침표를 찍고 싶고 가족을 잃었을 때의 울분을 다 표현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도윤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목표로 살아온 인물인데 복수를 위해 검사가 된다. 현재 4부를 찍고 있는데 바닥에 누워서 울고 맞고 싸우는 장면이 많다. 팔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강우의 복수가 그려지는 '골든 크로스'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며 이시영·엄기준·한은정·정보석 등이 출연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2014-04-07 18:08:4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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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아내, 여배우 질투 안 해"…"'골든 크로스'서는 짠해서 보게 될 겁니다"

배우 김강우가 KBS2 새 수목극 '골든크로스'의 매력을 '짠함'이라고 밝혔다. 김강우는 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우리 드라마에는 '짠함'이 있다"며 "이시영과의 러브라인이 있을 텐데 아마 강도윤을 보고 연민을 느껴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시청자도 강도윤이 불쌍해서 보시게 될 것이다"라고 경쟁작인 SBS '쓰리데이즈'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 극중 김강우는 음모에 휘말려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검사 강도윤 역을 맡았다. 그는 "시놉시스와 대본을 보자마자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악역이 많지만 다 사연이 있고 현실적인 캐릭터여서 연민을 느낄 수 있다. 시청자 중에는 악역의 편에 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라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특정 캐릭터보다 작품 자체가 남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대본을 읽으면서 다른 캐릭터도 보게 될 정도로 재미있고 시청자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한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가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들을 질투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김강우는 "이제 아내가 여배우를 질투하지 않는다. 결혼 전과 달리 쉬지 말고 작품을 많이 하라고 말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우가 출연하는 '골든크로스'는 오는 9일 '감격시대'의 후속작으로 첫 방송되며 대한민국 0.001% 권력자들의 탐욕에 의해 희생된 평범한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이시영·엄기준·한은정·정보석 등이 출연한다.

2014-04-07 17:50:53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