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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美 LA 한인축제 화려한 무대 약속 '퍼포먼스 퀸' 뽐낸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허찬미가 LA 한인축제에 참석해 그녀의 흥을 제대로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는 오는 22일 시작으로 나흘간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참석한다고 밝혔다. 허찬미는 오는 24일 불토쇼와 25일 폐막 공연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그녀는 댄스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으로 흥 넘치는 퍼포먼스와 노련한 무대매너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49회 LA 한인축제'는 재외동포 사회의 최대 한인축제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은 물론, 코리안 퍼레이드, 국악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놀이 공연, 노래자랑 등 한국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계획이다. 허찬미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신흥 '퍼포먼스 퀸'으로 떠올랐다. 이후 지난해 6월, 첫 번째 트로트 싱글 '찬미쓰트롯:해운대 밤바다'를 발매하고 각종 무대 및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6일 저녁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9-06 16:16: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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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불법복제 막아라'…정부, 국제공조 강화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전세계적 K콘텐츠 열풍으로 불법복제 등 저작권 침해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국가간 공조 확대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국제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적극 대응하고, 저작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 국경 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국가간 공조 체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근 웹툰·웹소설 등 한류 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불법복제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사이트들은 국내 단속을 피해 서버를 외국에 두고 운영자 또한 외국에 체류하는 등 국내 법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다. 운영자 검거를 위한 수사 등 불법복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공조가 필수적이지만 국제 공조에는 국가간 저작권 인식의 차이, 강력범죄에 집중된 국제 공조 체계 등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다. 문체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분야에서의 국제 공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국제 공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는 외국 정부와 민간기업 등 수사·저작권 보호 관련 기관과의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기획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한 각국의 수사 기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6일 필리핀 사이버 수사 및 저작권 관련 기관 등을 초청,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첫번째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필리핀 법무부와 지식재산청, 국가통신위원회, 국가범죄수사국, 경찰청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 문체부, 경찰청, 저작권보호원,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한국지부 관계자 등이 모여 양국 저작권 침해 대응 현황과 수사 기법을 공유하고 국제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11월에는 태국의 저작권 보호 및 수사 관련 기관을 초청해 2차 토론회를 갖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류 콘텐츠가 국제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가 국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이끌어 국제사회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06 11:08:00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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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6일 화요일 [쥐띠] 36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48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60년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이 온다. 7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84년 직장에서 보너스를 받으니 기쁨 두배. [소띠] 37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49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61년 성공이 지척이니 힘내라. 7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85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할 것인데. [호랑이띠] 38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50년 모두 자신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62년 건강에 좋은 차를 선물 받는다. 74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토끼띠] 39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5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63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다. 75년 꽃동산에서 여유 있게 노니는 격. 8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용띠] 40년 재혼한 배우자를 지레짐작하여 의심하지말자. 52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76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돌아보라. 88년 우울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자. [뱀띠] 41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53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5년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협동과 소통으로. 77년 꿈이 현실로 나타난다. 89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로또복권을 먼저 사야할 것. [말띠] 42년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5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인식. 66년 경험 부족으로 이직은 바람직하지 않다. 78년 뒤늦게 가정불화로 관재수가 따른다. 90년 연인에게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양띠] 43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5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7년 투자하라고 주변에 부담은 주지 마라. 79년 식구들이 나의 큰 협력자. 91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원숭이띠] 44년 반려강아지가 유일하게 가족이다. 56년 애정 문제는 당분간 삼각관계를 초래한다. 68년 돼지꿈을 꾸었으니 뜻을 이룬다. 8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92년 정성껏 기도로 관재구설을 이겨 나가보라. [닭띠] 45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57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69년 아침부터 경사가 겹치니 금상첨화. 81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93년 모으다 보면 큰 자산이 된다. [개띠] 46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58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0년 불평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82년 부러지더라도 굽히지는 마라. 94년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현실에 만족하라. [돼지띠] 47년 태산이 되지 못해도 티끌을 모아라. 59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매사 조심. 71년 새로운 계획은 생각을 신중히. 83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경계. 95년 인생사는 누워서 떡먹기나 식은 죽 먹기가 아니다.

2022-09-06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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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 친구 옛 친구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미국 속담에"새 친구가 은이라면 옛 친구는 금이다."가 있다. 벌써 이십 년 전쯤 당시로는 초대박 관객몰이를 한 영화 중에'친구'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 중 나왔던 명대사"괜찮다 친구끼리 미안한 거 없다." 에서 조폭 세계를 미화한다는 우려도 있긴 했지만 늘 정겹게 다가오는 친구라는 부름이 다시금 의미를 새겨보게 되는 감상을 남겼다. 친구라는 한자 뜻 자체가"가깝게 오랜 사귄 사람" 아니던가. 요즘은 사람 친구보다는 스마트폰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더 가까운 친구가 된 세상이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닐 듯싶을 정도다. 사람들은 나를 속이고 실망시키지만 내 손 안에 있는 스마트폰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견공은 한 시도 떼어 놓지 못할 그 무엇이다. 두보(杜甫)의 시에'구우금우(舊友今友)'가 있다. 오래 된 옛 친구와 새로운 친구라는 제목으로서 "장안(長安)의 여행길에 병이 나서 자리에 누었더니 문병을 오고가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옛 친구들은 왔으나 새 친구들은 아니 왔네" 라고 읊은 것이다 "와병장안여차(臥病長安旅次) 다우심상거마지객( 多雨尋常車馬之客) 구우래금우불래(舊雨來今雨不來)" 친구는 옛 친구가 좋다는 우리 속담의 중국판 감흥이다. 친구끼리 최소한 신의가 있는지는 상대방으로부터 이득을 얻고자 함이 아니라 배신과 같은 악연을 경계하고자 함이다. 나와 상충되는 오행 또는 사주에 상관 겁재가 왕하면 신의가 없어 인간관계에 실망을 줄 소지가 높다. 특히 동업은 금물이다. 그러나 정말 진실 된 친구 사이라면 내게 어떤 피해를 줘도"괜찮다 친구끼리 미안한 거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친구가 있다면 분명 성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2022-09-06 00: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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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디지털보존協,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에 '디지털귀향' 협력전시

해외 유출 문화재 디지털 환수 작품 3점 상영 (사)한국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가 이달 3일 개막한 '2022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에 작품 '디지털귀향'을 협력전시한다 5일 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에 따르면 '2022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는 문화재와 예술, 디지털로 익산 미륵사지를 새롭게 경험하는 헤리티지 페스티벌이다. 백제 최대의 사찰이었던 익산 미륵사지는 유네스코(UNESCO) 등재 백제역사유적지구 중 하나로, 우리나라 석탑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창건 시기가 명확하게 밝혀진 석탑이다 미륵사지 동탑과 서탑을 연결한 대형스크린에서 매일 저녁 메인쇼 '시그니처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에 협력전시로 참여하는 '디지털귀향'은 미륵사지 어린이 박물관 벽면에 해외유출 문화재의 디지털 환수한 작품 3점을 상영한다 이번 전시에서 상영하는 작품은 2022년에 종로구와 함께 새롭게 디지털로 환수한 안견의 '몽유도원도'(일본 중앙박물관 소장)와 김홍도의 '소림모정도'(미국 LACMA 소장), '십장생도(미국 오리건대 박물관 소장)의 디지털 작품이다 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 남상민 회장은 "문화재가 문화유산으로 불리우게 됐듯이 문화유산은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전달돼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면서 "특히 21만 4000점이 넘는 해외에 유출된 문화유산도 원본의 환수가 어렵다면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환수'로라도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몽유도원도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디지털귀향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매트로폴리탄 뮤지엄이 소장하고있는 고려불화인 '수월관음도'의 디지털귀향도 정부와 국민들의 지원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09-05 16:12: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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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떠오르는 핫플 '은평한옥마을' 삼각산금암미술관

서울에서 가장 많이 찾는 한옥마을은 종로구에 위치한 '북·서촌 한옥마을'과 '익선동한옥거리'이다. 장점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는 것인데, 언제나 인파가 많아 고즈넉한 한옥과는 괴리감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접근성도 좋으면서 한옥의 옛 정취를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최근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있는 '은평한옥마을'에 방문했다. 은평 한옥마을은 북촌, 서촌에 이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한옥 단지로, 북한산 국립공원, 진관사와 어우러진 역사 문화 마을이다. 은평한옥단지는 개인에게 한옥만을 지을 수 있게 토지를 분양해서 소유주의 취향에 따라 각 한옥마다 모양과 나무색이 달라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3호선 연신내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이동하니 서울이라고 믿을 수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곧게 난 길로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는 한옥들이 이어지며 뒤에 등장하는 북한산 국립공원의 풍경은 가히 장관이었다.익선동, 북촌, 서촌과는 달리 평지 위주라 걷기 좋은 것은 덤이다. '은평한옥마을' 안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풍경에 눈이 멀어 발길이 닿는 데로 이동했더니 '삼각산금암미술관'의 표지판을 만날 수 있었다. '삼각산금암미술관'은 현재 <빛: 환영의 공간>의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1부 <빛의 향연 Feast of Light>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조명을 이용하여 빛의 신비감을 보여주는 권용래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작가는 스테인리스 글라스용 안료를 사용해 반사광의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고 있다. 인공조명과 한옥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하나되어 다각도의 황홀한 빛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빛의 존재를 인식하며 빛으로 회화를 그린다. 2부 <빛의 환영 Illusion>에서는 일상의 사물과 빛이 만나 미적 쾌감을 자극하는 독특한 환영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불꽃처럼 상승하는 빛의 환영은 빛이 머무는 곳과 물질성을 잊게 한다. 반사된 빛으로 그려진 작품은 그림자와 공간의 여백으로 다양한 시각적 변주가 나타나며, 이로 인해 감상자를 신비한 미적 체험으로 이끈다. 전시와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은평구 삼각산을 주제로 한 작품에 대한 관람자와의 소통을 유도할 수 있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강연회는 사전 인터넷 예약(선착순)과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2022-09-05 16:11:5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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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 직장인 공감 유발 가사…새 싱글 '퇴근할게요' 발매

가수 스웨이(SWAY)가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스웨이(재연, 사야, 차준혁)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퇴근할게요'를 발매한다. '퇴근할게요'는 지난해 11월 스웨이가 발매한 'episode finale.(에피소드 피날레)'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로, 따분한 일상에 싫증이 난 현대인들의 고충을 담은 곡이다. 오늘 일은 모두 미루고 먼저 퇴근하겠다는 직장인의 마음을 재치 있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끄는 사실적인 가사로 채워졌다. 2020년 데뷔 싱글 'episode 1.'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3인조 혼성 보컬그룹 스웨이는 데뷔 전부터 멤버별로 '남자친구', '로맨스는 별책부록', '가족입니다' 등 드라마 사운드트랙에 참여해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JTBC '멜로가 체질' OST 중 메가 히트를 기록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발라드 버전을 발매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고 지난해 11월에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니앨범 'episode finale.'를 발매해 그룹만의 다채로운 빛깔과 아름다운 일상의 영감을 담아냇다다. 최근에는 tvN '나의 해방일지' OST 'We Sink(위 싱크)'를 발매했다. 또 멤버 사야는 KBS2 예능 프로그램 'Listen-UP(리슨업)'에서 김승수와 정키가 협업한 'MOVIE(무비)' 무대를 꾸몄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국의 아리아나 그란데'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2-09-05 13:53: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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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이유미, '韓 최초 에미상 수상' ...비영어권 드라마 첫 수상

배우 이유미(28)가 미국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상인 에미 시상식에서 여배우단역상을 받았다. 이유미는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에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배우가 됐다. 이유미는 4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크리에이티브 아트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Creative Arts Primetime Emmy Awards)에서 여우단역상을 받았다. 이유미는 '석세션'의 호프 데이비스, '모닝쇼'의 마샤 게이 하든, '유포리아'의 마사 켈리, '석세션'의 사나 레이선과 해리엇 월터를 제치고 '오징어 게임'으로 여우단역상을 수상했다.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에서 240번 참가자 '지영' 역을 맡아 배우 정호연과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깐부' 에피소드에서 정호연이 연기한 '새벽'을 위해 죽음을 택하는 지영의 모습을 순도 높은 감정 연기로 표현해 호평받았다. '오징어 게임'은 특수효과(BEST SPECIAL VISUAL EFFECTS IN A SINGLE EPISODE) 부문과 스턴트 퍼포먼스(BEST STUNT PERFORMANCE), 미술(BEST PRODUCTION DESIGN FOR A NARRATIVE CONTEMPORARY PROGRAM) 부문에서도 수상에 성공하며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드라마 최초로 에미상을 받은 작품이 됐다. 미국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The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ATAS)가 주최하는 에미 시상식은 시상 부문이 많아 세 차례로 나눠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수상작이 발표되지 않은 부문이 남아 있어 '오징어 게임'이 더 많은 상을 받을 가능성도 남아있다. 총 13개 부문의 후보로 호명된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감독상, 갱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 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등 6개 부문은 오는 13일(현지시간 12일)에 열리게 될 예정이다.

2022-09-05 11:50: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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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돋보기] 고소고발 일상화…조사대응 어떻게?

혹시 당신은 공무원인가요? 아니면 공기업이나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회사에 다니고 있나요? 어느 날 갑자기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감사원 등 주요 법집행기관이 직무와 관련해 조사절차를 진행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량한 일반인은 갑작스런 조사에 당황할 수밖에 없다. 제때 슬기롭게 대처하지 않으면 억울함이나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마침 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법집행기관 조사 후회없이 대처하기'다. 30년 간 금융감독원에서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 검사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업무를 담당했던 국장 출신의 저자 오용석. 현재 국민연금기금운용 투자정책전문위원회 위원장이다. 그는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선량한 일반인에게 자기보호를 위한 조사대응 지침서의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고, 약 4년간의 집필작업을 거쳐 이 책을 썼다. 고소·고발이 일상화된 현대사회에서 자기보호를 위한 조사대응 지침서다. 이 책은 5대 주요 법집행기관들의 조사절차와 처벌의 종류, 그리고 이들 기관들로부터 조사를 받을 때 유의할 점과 권리를 설명한다. 더불어 일반인이 위반하기 쉬운 개인정보보호법, 외국환거래법 등 주요 법규를 문답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최근 들어 엄격하고 예외 없는 법 적용 추세와 고소·고발이 일상화되는 사회적 분위기로 선량한 일반인도 처벌을 받는 법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법집행기관 조사 후회없이 대처하기'는 조사를 받을 예정이거나 법규위반으로 고민하고 있는 예비 독자들이 정보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책이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에서는 법집행기관별로 조사절차는 어떻게 되며, 어떤 단계를 거쳐 처벌이 결정되는지, 처벌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정리했다. 2편에서는 기본 권리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조사받다 후회하지 않도록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일지, 조사진행 단계, 체포와 구속 시 유의사항과 권리 등 참고가 될 수 있는 사항들을 설명한다. 마지막, 3편에서는 차명금융거래, 보험사기, 외국환거래 위반 등 일반인이 유의해야할 금융법규를 설명했다. 오용석 저자는 "매일 내려야 하는 수많은 결정 가운데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골라내고, 부당한 것을 파악하는 지혜가 이 책을 통해 생기기를 바란다"면서 "법집행기관의 조사 대응방법이나 권리를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기 쉬운 일반인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5 07:00:18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