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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 공간 혁신의 첫 시작…컬처스퀘어로 변신

롯데시네마가 다양한 콘텐츠 경험 공간인 '컬처스퀘어'로 거듭난다. 롯데시네마가 지향하는 '컬처스퀘어'는 관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 나가는 진화된 공간이다. 그 출발점은 롯데시네마의 플래그십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수퍼플렉스에 있다. 이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는 지난 8월 29일부터 리뉴얼 공사에 들어갔다. 롯데시네마는 새로워질 수퍼플렉스의 가장 중요한 변화 요소 3가지 3S (Screen, Sound, Seat)를 약 1분의 스포일러 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첫 번째는 압도적 크기와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스크린의 장점을 표현하였고 두 번째는 공간 전체를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짧은 영상 안에 생생하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는 영화의 쿠키 영상까지 편안하고 안락하게 관람 가능한 리클라이너 의자를 공개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최적의 상영관임을 입증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롯데시네마가 준비한 월드타워 수퍼플렉스 스포일러 영상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상영관 및 롯데시네마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오랫동안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지만, 2년 넘는 팬데믹 속에서 관객들은 스트리밍 등 영화를 소비하는 패턴이 변화했고, 이에 영화관은 영화 그 이상의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써의 변화가 필요해졌다. 이를 반영해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콘텐츠에 온전히 몰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 수퍼플렉스 공개 영상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총 3가지 문제로 준비된 퀴즈 형태의 이벤트는 스포일러 영상만 보면 누구나 쉽게 정답을 맞힐 수 있다.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는 고급 헤드폰 및 특화관 이용 관람권 등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는 수퍼플렉스 외에도 월드타워 전체 공간에 대한 변화도 준비하고 있다.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콘텐츠 큐레이션의 집합체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세분화된 공간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리뉴얼의 전 과정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을 진행하여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롯데시네마 S.I.TFT 민준기 팀장은 "올 11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갈 컬처스퀘어의 첫 번째 시작, 새로운 월드타워 수퍼플렉스는 관객들이 온전히 영화 관람에 집중할 수 있는 진화된 공간으로의 특화관으로 선보일 것이다"라며 "스포일러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의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지난해 12월 최병환 대표가 부임한 이후, 주요 전략의 즉각적인 실행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TF 조직을 구성하고,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발굴,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9-08 12:2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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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D82, YB 헌정 곡 '플라이 어게인' 작업…윤도현 "감동적이다"

밴드 디에잇투(D82)가 윤도현 밴드를 특색 있는 음악으로 다시 무대에 올렸다. 디에잇투는 지난 7일 Mnet 예능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을 위한 헌정 곡을 선보이는 3라운드 'A Song Dedicated To'에 참여해 '플라이 어게인(Fly Again)' 무대를 꾸몄다. 이날 베이스 김은세의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Fly Again' 무대를 시작으로 이후 보컬 한승윤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 가창력과 건반 김창현 그리고 드럼 황민재 마지막으로 기타 세션에 참여한 홍훈기의 환상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본 무대 전 곡을 전체적으로 다섯 번이나 수정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순탄치 않은 과정 속에서도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 더 미드나잇 로맨스의 노민우는 "고민했던 시간을 날려 버린 만큼 기대 이상의 무대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룹 아이즈원의 권은비는 "가수의 꿈을 키웠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어릴 적 순수함이 기억나 너무 좋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도현 밴드도 디에잇투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 "다른 뮤지션이 저희를 위해 곡을 만들어 주는 게 처음이다"며 "감동적이고 감사하다. 좋은 음악 만들어서 만족스러운 결과 있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디에잇투는 현장 관객 평가단과 팀 리더 점수 평가를 합산해 총 73.5점으로 4위를 기록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디에잇투는 보컬 한승윤을 주축으로 건반 김창현, 베이스 김은세, 드럼 황민재로 이뤄진 신예 밴드다.

2022-09-08 10:32: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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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8일 목요일 [쥐띠] 36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48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60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7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적으로 처리. 84년 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소띠] 37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가 거슬린다. 49년 자신만 너무 사랑하지 마라. 6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73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지내라. 85년 연인끼리 너무 간섭하면 거리감만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50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62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74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86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토끼띠] 39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1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고 한숨이 난다. 63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75년 옳은 일을 해도 시비 거는 사람이 많다. 87년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용띠] 40년 자신을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52년 매일 뜨는 태양이 오늘은 더 새롭다. 64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76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니 마음이 불편. 88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뱀띠] 41년 아까워도 주변에 나누어라. 53년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6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77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89년 지금 잘나간다고 좋아하지 마라. [말띠] 42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자. 54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66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78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90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양띠] 43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물러나라. 55년 자녀들의 위로가 필요한 날. 67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79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 91년 삶은 달걀의 껍데기를 까는 것처럼 쉬운 업무. [원숭이띠] 44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56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휴식. 68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하루. 80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92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니 평소에 운동을 해야. [닭띠] 45년 뚝심으로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7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6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81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93년 오후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개띠] 46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58년 기관지 질환이 의심된다. 70년 사랑이 찾아오니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82년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94년 배우자를 등잔 밑이 어두우니 먼데서 찾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에 맞게 행동. 5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1년 돈 관리를 잘해야 훗날 후회하지 않는다. 83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95년 가까이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도 효(孝)

2022-09-08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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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임인년 백중재

백중의 유래는 목련존자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하여 지냈다는 우란분재(盂蘭盆齋)가 그 기원이다. 수행력이 깊었던 아들 목련존자와는 달리 그 어머니는 탐심이 많고 거짓말을 일삼았다. 어머니의 사후 신통력으로 어머니가 자신의 무거운 업보에 의해 무간지옥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를 구제할 방도를 울며 애청했다. 이에 부처님은 우안거 동안 수행정진을 해제하고 나온 수행자들에게 정성스레 차린 과일과 음식으로 공양을 올리고 그 공양에 대한 감사로 공양을 올린 재가자들의 선망조상들 누대 종친들의 해탈을 축원하게 한 것이다. 더불어 유주 무주고혼들의 탈 지옥과 성불 인연을 지어주기 위한 발원까지 담았다. 세간의 우리들은 대중공양을 올리면서 불보살님과 덕 높은 스님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그 발원을 이뤄내는 날인 것이다. 백중재는 꼭 불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인식되어 있는 의미 있는 날이다. 천주교에서도 한국 불교인들의 전통을 존중하여 조상님들께 은혜를 돌리는 의미로도 천주교식으로 소화한 백중재 같은 기도의식이 행해지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 일반 기재 또한 천주교식으로 지내는 것도 행해진다 한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는 규모가 작은 절이고 따라서 큰 사찰과 행사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일자를 당겨서 백중재를 진행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백중을 맞이하여 신도님들과 함께 여법하게 백중재를 지냈다. 재를 모시고 난 후 점심공양 후에 돌아가신 선망조상 친족들 인연영가를 위해 공양과 법문만 들려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어려운 경기와 폭염 속에서 모처럼 조상님들 덕에 즐거운 잔치를 치르듯 보낸 백중이었다. 선망 조상님 친족 연족들의 즐거운 해탈을 위하여..

2022-09-08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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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남녀' 티나 가슴 아픈 비밀…'남자 기피증' 사연에 울컥

연애 리얼리티 '비밀남녀'에서 티나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비밀남녀'에서는 '메기'의 등장으로 인해 감정의 혼란을 겪는 청춘남녀 에런, 데이빗, 미켈, 브래드, 조이, 라미, 존, 썸머, 티나, 헤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청춘남녀들이 저녁 식사 후, 속마음을 털어놓는 진실게임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서로에게 "만약 내일 데이트권이 주어진다면 누구랑 갈 것이냐?"라는 질문을 하며 호감을 품은 상대의 현재 마음 상태를 확인하려고 했다. 이에 에런, 썸머, 데이빗, 헤라가 각각 "처음부터 끝까지 한 명(썸머)이었다", "브래드", "라미", "미켈"이라고 솔직하게 답했고, 티나와 브래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궁금한 사람이 있다"라면서 상대를 특정하지 않는 모습을 비췄다. 첫 만남부터 오직 썸머만 바라보던 미켈이 새 멤버 헤라를 의식, "이젠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그는 헤라의 적극적인 대시에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으로 새 러브라인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이후 '비밀의 방'에 입성한 청춘남녀들. 새롭게 합류한 존, 헤라를 포함해 두 사람이 지목한 조이, 미켈이 '비밀의 방'에 들어갔고, 존과 헤라는 각각 조이와 미켈의 마음을, 조이와 미켈은 각각 존과 썸머의 비밀을 선택해 흥미를 높였다. 특히 존을 향한 여성 출연진의 관심이 러브라인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각각 브래드, 데이빗에게 호감을 보였던 썸머, 라미가 존에게 관심을 드러낸 것. 그중에서도 에런, 미켈, 브래드의 선택을 받아 '몰표녀'에 등극한 썸머가 하루에 한 번씩 호감도 1순위가 바뀌는 스스로를 향해 "나 진짜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인가 봐"라고 평해 4MC 장도연, 민경훈, 지연, 폴킴을 웃게 했다. 반면 존의 선택을 받은 조이는 여전히 브래드를 향한 마음을 고수했고, 엉망진창으로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을 지켜보던 민경훈이 "우리는 예리하지 못했다"라고 반성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어떠한 러브라인에도 속하지 못한 티나가 "혼자 동떨어진 기분이다. 적극적이지 않은 제가 문제인 것 같다"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보였다. 티나는 "3번의 연애를 했는데 바람, 도박 등 안정적인 분이 없었다. 연애를 3개월 이상 해본 적이 없다"라면서 "주변에서는 '그 정도면 네가 문제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더라.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 안 괜찮은 것 같다. 남자들한테 상처받았던 게 무섭다. 마음이 안 열린다"라고 전 연애로 인한 '남자 기피증'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지연, 폴킴 역시 "표현이 서툴러서 걱정했는데 전 연애 때문이었구나", "마음이 아팠다"라며 속내를 비췄다. '비밀남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 방송.

2022-09-07 11:01: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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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쥐띠] 36년 힘든 일은 주변의 도움을 받자. 4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2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4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소띠] 3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49년 격한 말로 상대를 노하게 한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배회하는 격. 73년 새 소식을 듣고 문서에서 횡재. 85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 [호랑이띠] 38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50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라. 62년 독단적인 처리가 발목을 잡는다. 74년 자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86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해보라. [토끼띠] 39년 기죽지 말고 가슴을 펴고 살자. 51년 당장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해서 곤란을 겪는다. 6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해보라. 75년 분배는 공정하게. 87년 동트기 직전이 원래 가장 어두운 법. [용띠] 40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52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64년 조상제사에 꼭 참석. 76년 하나를 얻으려고 셋을 포기하는 격. 88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는데. [뱀띠] 41년 거짓말도 변명거리가 필요하다. 53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7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다. 89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 것도 교만에서. [말띠] 42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울 필요가 없다. 54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66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78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90년 향기 없는 꽃에 속지 말도록. [양띠] 43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풀린다. 55년 휴식이 없는 인생이 서글프다. 6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에 차자. 79년 헛된 욕심으로 가족을 괴롭히지 마라. 91년 뜻대로 일이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이다. [원숭이띠] 44년 자식을 위해 적금을 하나 들어보자. 56년 새 소식이 문전에서 바로 온다. 68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80년 물이 들어오니 노를 힘껏 저어라. 90년 이직의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닭띠] 45년 두드려라. 열리리라. 57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69년 이사장소는 정동쪽만 피하고 움직여보라. 81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93년 며칠 전부터 하던 일이 성과를 내서 이득 얻음. [개띠] 46년 포기를 하니 마음은 편하다. 58년 주변에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0년 날이 항상 맑기만 바라지 마라. 82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94년 명상이나 기도를 해보면 두려움이 용기로 변한다. [돼지띠] 47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5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71년 땅 짚고 헤엄치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83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95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니 분노는 금물.

2022-09-07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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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상소와 신문고

전통사회 때에는 언론의 제약이 많았고 때로는 목숨과도 바꿀 각오로 통치자나 지배계급의 위정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상소를 올려야 하는 시대였다. 때로는 익명으로 관공서의 대문이나 저자 시장거리에 격문을 써서 권력자들의 부패를 통렬히 꾸짖는 일도 있었다. 발각되면 역적으로 몰려 구족이 멸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이에 비하면 현대사회는 발달된 시민의식으로 여론을 형성하여 시정되어야할 정책을 비판하기도 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으니 분명 열린사회 깨인 사회로 가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러나 때때로 지나친 논쟁이나 무조건적인 비판과 비난으로 피로감이 쌓이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즉각적인 뉴스의 확산은 그 내용이 거짓이거나 단순 짐작으로 퍼졌어도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정치적인 내용의 유튜브나 소셜 내용들은 진실이 가려질 정도로 개인적인 정치성향에 맞물려 조작되거나 과장되는 경우도 상당하니 우려가 크다. 전통적으로도 관료들이나 선비들의 전통적인 의견개진 방식이었던 상소문부터 일반 백성들의 신문고제도까지 언로가 열려 있긴 했었다. 직전 정부가 국민들의 의사소통 방식으로 부활시킨 신문고 기능과 비슷한 제도로서'국민청원'제도가 선을 보였었다. 사람들의 평가가 제각각이긴 하나 안타깝게도 정치적 성향에 따른 의견 갈라치기 성토의 장으로 부각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직언을 하여 나라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초개같은 선비들의 강직한 의사표현이기도 했지만 때론 공론(公論)을 표방한 여론몰이이기도 했다. 상소를 올리는 유생이나 신료들 역시 당대의 당파에 어떠한 식으로든 연대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시대나 지금이나 당쟁은 언제나 진행형인 듯하다.

2022-09-07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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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YLN Foreign, 새 싱글 'FAST CAR'발매

래퍼 YLN Foreign이 신곡 'FAST CAR'를 발표한다. 지난 5월 발표된 앨범 'Mr. FOSHO' 이후 약 넉 달만의 신곡으로, YLN Foreign 특유의 트렌디한 모습과 동시에 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신곡 'FAST CAR'는 기존보다 더 멜로디컬하며 부드러운 사운드를 담은 곡으로 알려져 리스너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사뭇 강렬한 이미지를 추구했던 것과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싱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은 신곡의 제목을 숨기는 색다른 프로모션이 눈길을 끊다. 소속사는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의 소재를 엿볼 수 있는 컨셉필름 영상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일 공개된 영상은 레이싱카를 정비하는 듯한 그의 모습을 담아 신곡의 컨셉을 암시한 바 있다. 신곡의 정식 제목 'FAST CAR'는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YLN Foreign은 레드 컬러의 페라리 레이서 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곡 컨셉에 맞게 레이서로 변신, 백금발 헤어와 포토제닉한 재킷 핏으로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발매에 이오 오는 8일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YLN Foreign은 '고등래퍼4'를 통해 두각을 나타냈으며 파워풀한 래핑을 구사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새로운 싱글 'FAST CAR'의 음원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9-06 16:25:0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