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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퍼포먼스 챌린지' 공모…공연 무대 지원

KT&G 상상마당은 공간 지원 프로그램 '퍼포먼스 챌린지'의 지원 작품을 오는 3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창작 공연을 계획 중인 제작사, 단체 또는 전공학생까지 공연 관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작품은 6월 12일부터 7월 9일 기간 중, 1개 작품 당 최대 1주일 동안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 및 음향, 조명 등 보유 장비들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연 개최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독회(대본리딩), 연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공모 관련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사전 협의를 통해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현장 답사도 가능하다. KT&G 관계자는 "KT&G는 '퍼포먼스 챌린지'를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공연 작품들을 발굴 및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제작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고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1년에 시작된 '퍼포먼스 챌린지'는 이번이 4번째로 지난해 공모에는 창작 뮤지컬 '경인선'과 연극 '베이스노트'가 최종 선정돼 성황리에 공연이 개최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6 11:3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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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타돌' 메이브, '쇼! 음악중심' 특별무대 꾸민다

가상 걸그룹 메이브(MAVE:)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PANDORA'(판도라)가 오는 18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앞서 메이브는 지난달 28일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바 있다. 데뷔 무대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1월 '쇼! 음악중심' 전체 무대 영상 중 가장 높은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다. 탄탄한 세계관과 실력을 지닌 메이브는 첫 번째 싱글 앨범 'PANDORA'S BOX'(판도라의 상자)와 타이틀곡 'PANDORA'로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320만 뷰를 기록 중이고,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 영상도 높은 조회수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메타버스 이해도가 높은 젊은 층의 호기심을 유발했다는 평이고, 해외 시청자 비중도 높아 또 다른 K-POP문화로 지형을 넓혀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멤버 모두의 챌린지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메타 아이돌의 활동 영역 자체를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행보가 눈길을 끈다. 한편, 메이브는 오는 2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멀티버스 세계관에 대한 웹툰 'MAVE: 또 다른 세계'를 동시 연재하며, 색다른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쇼! 음악중심'은 오는 18일 오후 3시 25분 방송된다.

2023-02-16 11:19: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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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자맹의 김연아 초상화, 경매 통해 튀르키예 지진 돕기에 기부 예정

전(前)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김연아가 프랑스의 현대미술가 다비드 자맹이 그린 '한국의 별' 시리즈 작품 중 자신의 초상화 판매 수익금을 튀르키예 지진 돕기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다비드 자맹은 내면의 감정과 인간의 움직임을 탐구하면서 감각적인 색채와 역동적인 붓터치로 유명한 현대미술가 중 한 명이다. 16일 미술계에 따르면 김연아는 이달 4일부터 더현대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전(展)'에 자신의 초상화가 '한국의 별' 시리즈 가운데 첫번째로 전시되자, 더현대서울을 방문해 다비드 자맹을 만나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지난 15일 전시장을 찾은 김연아는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한국의 별'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들이 아픔을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 이번 자선경매를 통한 수익금이 조금이나마 복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별' 시리즈 작품 판매 수익 전액을 유니세프를 통한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김연아는 이미 지난 10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성금으로 1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다비드 자맹은 '한국의 별' 시리즈 첫 주인공으로 김연아를 선택했다. 자맹은 김연아의 선수 시절 프로그램에 영감을 받아 김연아에게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007 메들리'부터 2013년 세계올림픽 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했던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 롱 프로그램 '레미제라블', 2014년 소치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및 2009년 페스타 온 아이스 아이스쇼에서 스위스 출신의 남자싱글 스테판 랑비엘과 페어로 선보였던 '오페라의 유령'을 모티프로 한 다섯 점의 작품을 제작했다. 다비드 자맹은 "한국의 별 시리즈 작품을 제작하며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을 접했지만, 무용에서의 동작과 비슷한 동작들을 포착하는데 어렵지 않았고, 김연아 선수의 우아한 동작에 매료되어 작품을 즐겁게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김연아 선수의 가장 인상적인 프로그램으로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이었던 '007 메들리'를 꼽기도 했다. 다비드 자맹은 2022년 'The Greatest(위대한 선수들) 시리즈'의 일환으로 리오넬 메시, 마라도나, 펠레, 지네딘 지단, 우사인 볼트, 타이거 우즈, 무하마드 알리등과 같은 전설의 스포츠 선수들 초상의 연작을 그리며 자신의 작품세계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다비드 자맹이 그린 김연아 작품 경매는 3월 9일부터 시작돼 16일 종료되며 수익금은 김연아 이름으로 기부되고, 나머지 작품 수익금 일부도 튀르키예 지진돕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2023-02-16 10:26:1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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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훈 작가, 신작 '선유도 왈츠'…성곡미술관서 개인전

성태훈 개인전 '선유도 왈츠'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성곡미술관에서 열린다. 성태훈 작가 선보이는 '선유도 왈츠'시리즈는 1,000호(220×520cm) 크기 1점과 120호 1점, 100호 2점, 40호와 또 다른 신작 작 '무지개가 매화에 피다' 시리즈 5점, 그리고 과거 대표작(300호, 120호 2점, 100호 1점 등 5점)을 포함해 총 18점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전통적인 한국화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온 작가는 '날아라 닭'시리즈(2009)를 통해 수묵화에서 채색화로, 이어 옻칠화로 나아가면서 새로운 한국화를 모색하였다. 또한 작가는 화면에 시대적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러티브적 요소를 그려 넣어 민화나 벽화에서 보는 대중적인 친근함을 부여하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유도 왈츠' 작품들은 아크릴로 그려졌지만 동양화의 준법과 채색법이 강하게 느껴진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총 6년여의 세월이 담긴 그의 작품세계를 총결산하는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성태훈 개인전 '선유도 왈츠' 개막식은 2월 15일 오후 3시 성곡미술관(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42)에서 열린다.

2023-02-16 10:18: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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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6일 목요일 [쥐띠] 3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48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60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72년 존중해주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84년 계획하여 미리미리 준비. [소띠] 37년 편하려다가 힘든 일이 겹치니 괴로운 날이다. 49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6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73년 갈등이 있으니 유의. 85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호랑이띠] 38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50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62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74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사용. 86년 내일을 생각하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결과를 얻음. 51년 무지개를 보았으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63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75년 내 것이 아니니 포기. 87년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일이. [용띠] 40년 자식은 부모의 분신이라 하는데. 52년 살기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64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76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88년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뱀띠] 41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53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하지 마라. 65년 신세진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77년 이별을 겸허히 받아 드려라. 89년 행운이 찾아오니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말띠] 42년 동서남북 어디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54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 66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으면 더 커진다. 78년 큰 상처는 밴드로 처리할 수 없다. 90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온다. [양띠] 43년 오늘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 55년 문서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67년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79년 무리수를 두면 기회마저 잃게 된다. 91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56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68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8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92년 겸손하면 주변이 스스로 알고 도와주게 된다. [닭띠] 45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57년 초조한 마음을 접고 신념을 갖도록. 69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흔들린다. 81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 93년 약속을 지키지 않고는 발전해 나갈 수가 없다. [개띠] 46년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58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돈거래조심. 7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2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린다. 94년 아프지 않고 사는 게 가장 행복. [돼지띠] 4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59년 조화를 잃으면 분쟁이 일어나기 마련. 71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8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겁게. 95년 전문가가 되려면 시간적 숙련과정이 필요.

2023-02-16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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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인연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논어 성경 불경 또는 코란을 봐야 하지만 인생을 배우려면 삼국지를 보라는 말이 있다. 성현들의 가르침이나 글은 완전한 인격체를 향한 실천 수행을 위한 것이고 삼국지에는 지략과 용맹 음모와 배신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한 치도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계산을 두드리는 온갖 군상들의 모습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자뿐만 아니라 삼국지에 매료당한 많은 사람들은 수없이 등장하는 역사적 실존 인물들의 면면에서 닮고 싶은 인물과 아니면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 될 됨됨이를 지닌 인물들을 각자 마음에 새기고 있을 것이다. 후대에 나관중이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을 쓰면서 각 인물들마다 다소 과장되었거나 덧씌워진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등장인물들의 개성 자체가 달라지는 정도는 아닐 것이다. 굳이 삼국지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의 인물들 역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거나 덕이 돋보이는 인물 계산이 빠른 사람 시기질투 이간질을 잘하는 사람 등이 있지만 인연을 끊어내기도 어려운 경우가 있다. 사람관계는 처음부터 계산하지 않으니 알 수는 없어도 지내보면 상저가 남게도 한다. 필자 역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가까운 인연들이 생기는데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 어느 곳에서든 질 낮은 처신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새초롬한 가련형의 외모에 조용한 말투를 쓰는 이간질의 대표주자가 있다. 하지 않은 말을 만들면서 이리저리 사람들을 이간질 하는데 그런 자와 말하지 말라는 얘기를 전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다른 사람을 음해하는 일들은 금물이라는 것을 필자는 강조하고 있지만 주변을 속이고 모르게 행하니 막을 수도 없는 일이기에 나름 걱정이다.

2023-02-16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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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5일 수요일 [쥐띠] 36년 만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48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60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줄 주도 알아야. 7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용을 지켜라. 84년 친구사이에 입은 무거워져야 한다. [소띠] 37년 손재수가 있으니 외출을 삼가자, 49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한다. 61년 기대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73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85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에 대한 보답. [호랑이띠] 38년 앓던 이가 빠진 듯 시원하다. 50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62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이기적이 된다. 74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 한 것. 86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 발생. [토끼띠] 39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 51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63년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75년 원행을 금하고 언행을 조심. 87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자. [용띠] 40년 시작을 해야 변화가 온다. 52년 적금을 활용해서 일을 처리. 64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76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8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두번 생각하고 행동해야. [뱀띠] 41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53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65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77년 마른논에 물 들어오듯이 고민이 해결된다. 89년 밤을 견뎌야 찬란한 새벽을 보게 된다. [말띠] 42년 큰 행운은 자신의 성공 뿐. 54년 자식 자랑에 입이 침이 마른다. 66년 깔끔한 포기가 일을 더 빠르게 진행 시킨다. 78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마음을 굳게 먹어라. 90년 경쟁자에게 밀리지 않도록 성실히 진행. [양띠] 43년 시간만 축내는 일은 이제 그만. 55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 67년 실력 있는 상사의 도움으로 성과가 높다. 79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본들 평생 가난. 91년 자기 연민에 빠져서 연인을 배려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오후에 금전문제가 풀려서 소득이 나아진다. 56년 재혼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68년 앞에 나서게 되니 타인의 질투를 받는다. 80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알자. 92년 어려움에 단련되어 뭐든 해낼 수 있다. [닭띠] 45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 5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69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81년 미래를 위해 청약저축을 가입. 93년 돈이 새나가는 구멍을 체크해보자. [개띠] 46년 기쁜 소식이 오니 고민이 일시에 해결. 58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7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하다. 82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 94년 불평 말고 일찍 일어나는 행동을 시작하자. [돼지띠] 47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이 한순간. 59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71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83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은 아닌지. 95년 내가 만든 일의 대가는 내가 치르게 되는 세상사.

2023-02-15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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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학업인연과 진로

수시입학 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입시철에 대한 고민이 늘어났다. 수능시험 이전부터도 대학진학에 대한 작전이 시작된다. 대학입시를 위한 평가 방법이 다양화된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주변의 애기를 들어보면 그래도 옛날 제도가 더 단순한 만큼 부작용이 적다는 얘기들을 한다. 어차피 완벽한 제도는 어려우니 점수만으로 입학 사정을 하는 것이 그나마 불공정을 줄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리라. 진학이나 취업문제에 있어서 진로를 타고난 천성이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부모 뜻에 따라 분야를 택하여 결과적으로 실패를 하거나 나중에 진로를 바꾸게 되는 어려움을 겪게 되는 수도 많다. 작년엔 유난히 11월 수능이 끝나고 자녀들 진학문제로 상담 오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그중에 한 사람 C부인이 있었다. 아들의 진학 문제로 상담을 와서 내어 놓는 사주를 보고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뜻을 이루는 아주 길하고 좋은 운입니다." 이 말에 부인의 안색이 환해지면서 얘기를 꺼낸다. "아들이 작년에 그럭저럭 학교는 갔는데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반수를 했는데 작년보다 성적이 월등하게 좋아서 다행스럽긴 합니다. 그런데 학과 선택이 쉽지 않네요. 아이가 가고 싶어 하는 과는 한의대인데 저는 일반의대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쯤 되면 행복한 고민이기는 하다. 생일이 기미己未일주로서 5월에 태어났으며 사주 구조가 연간과 월간이 금국金局으로 흐르니 영락없는 의사이다. 팔자에 칼을 잡고 있는 격이니 제격이다. "의사 사주이기는 한데 이왕이면 월간이 신금辛金이니 치과 대학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월지月支에서 인수印綬격으로 신강身强이니 나중에는 치대에서 교수를 하는 것도 운에 있습니다." 알면 보인다는 것이 이런 것이니 필자도 마음 흐뭇해왔다.

2023-02-15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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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 신성장 엔진 장착한 중앙그룹, 성과 창출 가속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시장이 커지면서 K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신성장 분야에서 중앙그룹은 산하에 콘텐츠 제작사인 SLL과 JTBC 그리고 메가박스등을 통해 집중적인 투자를 하며 한국 콘텐츠 지형 성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먼저 콘텐츠 제작사 SLL이 내놓은 콘텐츠가 연이어 히트 반열에 오르고 있다. 26.9% 시청률을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을 비롯해, '사랑의 이해', '대행사' 등 드라마가 잇달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정이', 디즈니플러스에 개봉 직후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지서 바로 10위권에 진입한 '카지노'는 글로벌 콘텐츠의 위상을 과시했다. 이는 SLL 산하 15개의 제작사 레이블 체제를 구축하면 지속적인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면서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JTBC 역시 제작 레이블과 크리에이터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예능 역량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 시리즈를 제작한 레이블 '시작컴퍼니'를 계열 편입했다. 이미 지난해에는 '도시어부'를 제작한 장시원 PD의 레이블 '스튜디오 C1'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최삼호 PD와 장윤정 작가가 속한 레이블 '스토리웹'을 식구로 맞이한 바 있다. 또한 K-POP 예능 전문 스튜디오 'Studio JAMM(스튜디오 잼)'을 지난해 3월에 설립, 조승욱 PD를 필두로 김형중, 김희정, 오현숙 PD 등 실력파 크리에이터들과 음악 콘텐츠·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 달에 선보일 '팬텀싱어 4'가 기대작이다. 이 외에도 공중파 역량 있는 PD들에게도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다. 메가박스도 프리미엄 특별관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탑건: 매버릭', '아바타: 물의 길' 등 할리우드 대작의 흥행세 속에서 특별관 부각에 성공한 모습이다. 지난 연말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내에 전 관을 부티크관으로 꾸민 극장을 오픈해 큰 인기를 끌었다. 메가박스는 영화 콘텐츠를 상영하는 극장 사업의 개념에서 벗어나 '공간사업'으로 업을 재정의하고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콘텐트리 중앙을 통해 인수한 키즈 실내 놀이시설 '플레이타임 그룹'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메가박스 자체 커피 브랜드 '스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메가박스 내에서 영화 투자/배급을 담당하던 플러스엠을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적으로 브랜드 분리를 선언하면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로'로 바꾸고 독립된 비즈니스체제로 전환했다. 그동안 중앙그룹은 중앙일보와 JTBC라는 미디어 분야에 가려져 있었다.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를 미래 성장 엔진으로 보고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오고 있고 연초 다양한 결과물들이 나오면서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02-14 13:04:3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