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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시, 강렬함 돋보이는 미니 4집 'XX' 아트워크·스케줄러 이미지 오픈

걸그룹 크랙시(CRAXY)가 공식 SNS를 통해 새 로고를 공개하면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은 신비로운 무드의 배경음악과 함께 시작된다. 기존 세계관 리부트 이후 기존 세계관을 상징하던 두 개의 X가 회전하다 하나로 결합되어 새로운 로고로 완성됐고, 완성된 로고는 한층 더 강하고 업그레이드가 돼 돌아올 크랙시의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똑한 같은날 네 번째 미니앨범 'XX'의 앨범 아트워크와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입술 모양의 이미지와 강렬한 레드 컬러로 적힌 단어 'FXXK OFF'로 시선을 사로잡은 아트워크는 'XX'라는 문구를 통해 로고 모션과 특별한 연관성을 암시했다. 스케줄러 내용을 보면 오는 8일에는 'CYPHER (싸이퍼)' 뮤직비디오, 10일에는 콘셉트 스케치, 12일과 14일에는 콘셉트 이미지, 15일에는 콘셉트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본격 컴백 열기를 더했다. 이어 17일에는 오디오 스니펫 영상, 19일에는 'NUGUDOM(POSITION)' 뮤직비디오 콘셉트 프리뷰, 21일에는 'NUGUDOM(POSITION)' 퍼포먼스 프리뷰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23일까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앞서 크랙시는 팀의 이미지와 무대 콘셉트, 세계관 등 모든 것을 새롭게 재정비할 것을 암시했다. 이어 오는 23일 컴백을 예고하는 커밍순 영상인 'GOODBYE ZERO (굿바이 제로)'를 통해 'NUGUDOM'이라는 제목을 오픈하며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한편, 크랙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XX'는 오는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3-06 09:58: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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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도준 되기(1)

작년 말쯤에 인기를 끌었던 한 드라마를 기억할 것이다. 주인공은 이미 한번 인생을 살아봤으므로 어떤 자산이 어느 시점에 빛을 발하는지 꿰뚫고 있었기에 엄청난 수익을 내는 재테크의 귀재로 등극한다. 모두 그러한 선견지명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재테크 원칙은 그냥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진 것이 아니다. 이미 일반 경제학적으로도 보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칙이 있다. 이를테면 거대기업의 회장인 할아버지가 묻는다. 할아버지의 고민을 해결해준 대가로 뭘 줄까 하고 물었더니 손자는 할아버지 소유의 분당 땅을 달라한다. 이에 그 옛날 옹기나 짓던 그 별 볼일 없는 땅이 그리 갖고싶냐고 묻는다. 영특한 손자는 "제가 그 돈을 쓸 만큼 어른이 되면 화폐가치는 떨어지잖아요. 땅으로 주세요."라고 명확하게 얘기한다. 그 다음은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분당지역은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박이 나고 이는 향후 투자의 종자돈이 된다. 이후 역시 슈퍼 리치라고 불리는 막대한 신흥부자들이 탄생하는 모멘텀이 되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소프트뱅크 아마존 같은 기업에 투자를 하여 몇 백 프로의 수익률을 내는가 하면 IMF 외환위기에 대비해 자산을 달러로 바꿔 놓는 등 가치 투자 및 위험 회피수단까지 겸비한 전천후 투자자산가가 된다. 저렇게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의 대리충족을 느끼게 해주니 드라마라도 드라마 속에 펼쳐진 투자기법만큼은 허구가 아니다. 무엇보다 투자의 제일은 부동산이다. 부동산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화폐는 인플레를 반영하여 시간이 갈수록 자산가치가 떨어지지만 부동산은 그 크기가 한정되어있고 시간이 갈수록 물가상승률을 반영한다. 그래서 "땅은 영원하다" 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어까지 있는 것이다.

2023-03-06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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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6일 월요일 [쥐띠] 36년 꽃이 피면 시들고 달도차면 기울어지니 받아들이자. 48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침은 싫어한다. 60년 부유할 때 근검하고 가난한 친구에게 자랑 말고 도와주어야. 72년 종일 마음이 울적하다. 84년 오전부터 바쁘다. [소띠] 37년 사람이 타고난 재주를 다 부리다보면 잔재주가 되기 쉽다. 4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1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73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85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호랑이띠] 3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50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6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경거망동 하지 마라. 74년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은 평소 실력이다. 86년 중심을 잘 잡고 일을 처리. [토끼띠] 39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51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63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75년 탐구가 끝났으면 협동으로 이제 일을 시작. 87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우니. [용띠] 40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52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6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8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뱀띠] 41년 고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5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5년 도덕과 질서를 준수할 것. 77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난처. 89년 공부를 하는 것이 자신을 일으키는 근본이요 효도가 기본일 것. [말띠] 42년 교만하다보면 시작은 있지만 마무리가 없다. 54년 조상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66년 여유를 두고 베풀어야 노년이 원만할 것. 78년 바라기보다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는다. 90년 만만치 않은 현실이 슬픔. [양띠] 43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55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7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버텨보자. 79년 정든 친구가 먼 길을 떠난다. 91년 돈은 여러 사람의 협조와 사회가 부자를 만드는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나라에서 주는 연금을 다 쓰지 않고 조금씩 저축을. 56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68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80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다. 92년 자랑은 시간을 갉아 먹는 기분. [닭띠] 45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가지자. 57년 마음만 먹는다면 재기할 수 있다. 69년 병도 약도 다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81년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93년 명심보감에서 복을 다하면 몸이 빈궁해진다했다. [개띠] 46년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한 결과가 나타난다. 58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 70년 친구와의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82년 나의 성공은 가족의 행복이 원천이다, 94년 사소한 행동들이 미래를 만드는 것이니 겸손하게. [돼지띠] 47년 한 가지 일에만 집중을. 59년 인생은 하루하루의 생활이 중요하니 건강을 우선시. 71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83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95년 사람은 생각을 먹고사니 책을 많이 보도록.

2023-03-06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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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문정인 웨아 대표 "아나운서 사회로 웨딩시장 장악"

"개인의 이미지가 PR이 되는 시대에, 아나운서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블루오션 시장 노렸죠." 전문 아나운서가 웨딩 행사를 진행하는 에이전시 회사인 '웨아(WeA, 웨딩아나운서) 문정인 대표의 말이다. 2022년에 설립한 웨아는 1년을 갓 넘은 신생 회사임에도, '프리미엄 웨딩 전문 사회'라는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해 웨딩 행사 업계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구성원들 모두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들로 대부분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차별화로 내세웠다. 공중파 3사 아나운서들은 물론 리포터, 기상캐스터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결혼식 사회자 업체에는 남자 사회자들만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웨아는 남자 사회자 뿐 아니라 여자 사회자들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예비신랑·신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웨아는 한 해 평균 300여 건이 넘는 예식을 진행한 데 이어 현재까지 2000건이 넘는 결혼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웨딩업계가 호황기를 맞으면서 웨아는 호텔, 예식장, 웨딩플랫폼, 커뮤니티, 플래너협회 등과의 제휴를 추진하며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웨딩 업계에 따르면 여름철인 6∼8월을 제외한 봄·가을 예식장 예약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는 지난해 회복세로 돌아섰고 이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을 미루는 분위기가 사라졌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평일에는 대표로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주말에는 프리미엄 웨딩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문정인 대표를 만났다. 문 대표는 최근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그의 일과는 평일부터 주말 모두 새벽 6시부터 시작된다. 최근 "결혼하기 쉽지 않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웨딩 업계가 활황기를 맞으며 프리미엄 웨딩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문 대표는 "최근에는 오전 예식부터 저녁 예식까지 빈틈없이 스케줄이 꽉 차 있다"며 "오전 6시부터 일과를 시작하고 이후 하루 2~3건의 예식을 통해 신랑신부들을 만난다"고 말했다. 또 평일은 주말보다 비교적 여유로운 스케줄이지만, 최근 사업 확장을 시작해 오전부터 하루를 시작한다고 한다. 오전에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를 관리하고, 점심식사 후에는 다가올 예식의 시나리오 작성, 신랑신부와의 사전미팅을 진행한다. 문 대표가 웨딩 업계에 발을 딛게 된 계기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회를 진행하면서 부터다. 그는 10년 가까이 아나운서직에 재직했다. 각 스포츠 방송사에서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한 데 이어 아나운서 아카데미 교육팀 교수로 재직한 후 아나운서 결혼식 사회 에이전시인 '웨아(WeA)'를 설립했다, 그러면서 문 대표는 10년간 결혼식 및 행사 사회를 진행하며 업계의 흐름을 알게 됐다고 한다. 문 대표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전문 아나운서들이 쌓은 경력과 능력에 비해 대우가 턱없이 낮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사업을 시작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며 "아나운서 동료들을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해 에이전시를 직접 운영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설립 후 첫달부터 큰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웨아의 수익 구조는 행사 사회 비용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고, 이후 담당 아나운서에게 수익이 분배되는 구조다. 문 대표는 "설립 후 첫 달에만 60건 이상의 계약이 확정되면서 월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이후 아나운서들을 영입하기 시작했고 입소문이 퍼져 전국 각직의 아나운서들로부터 러브콜이 먼저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업무 중 에피소드로 한 집안의 형제, 자매들의 결혼식을 모두 진행하게 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강점이자 자랑은 신랑신부 뿐 아니라 양가의 부모님, 그리고 하객들 모두가 정말 좋아하고 만족하는 사회라는 점"이라며 "이 덕분인지 언니가 먼저 결혼을 하고 약 2년 뒤 동생이 결혼을 할 때에도 또 연락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뿐만 아니라 막내 남동생이 결혼을 할 때도 연락을 주시게되면서 한 집안의 3남매 결혼식을 모두 진행하게 된 경험이 있다"며 "마지막으로 결혼식 사회를 진행했을 땐 나도 가족이 된 것 같은 기분에 무언가 모를 뭉클함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이 있기까지 우여곡절도 있었다고 한다. 문 대표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발병을 가장 큰 복병으로 꼽았다. 문 대표는 "사실 코로나 이전에 웨아의 기획부터 설립 추진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완료했지만, 코로나가 발병해 웨딩산업 전반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웨아의 설립 또한 지연됐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그때 계획대로 진행이 되었다면 보다 더 빨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겠지만, 아쉽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며 "오히려 웨딩업계에 더 활황기가 찾아와 회사가 급성장하는 전화위복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 대표는 앞으로 웨아의 사업영역을 웨딩 사회뿐만 아니라 행사 및 방송분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꼽았다. 이를 위해 그는 최근 전국 호텔, 예식장, 웨딩플랫폼, 커뮤니티, 각 협회들과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문 대표는 "일반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마치 회사의 복지몰처럼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특별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도 기획하고 있다"며 "차츰 서울 경기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장해갈 예정이며, 분야별로는 결혼식 사회뿐 아니라 행사 및 방송 분야로도 확장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3-05 15:14: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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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레트로 접목...윤희경 작가 16일 '뱅크아트페어' 참가

유머스러운 상황과 만화적 연출, 꽃패턴등의 소재로 애니메이션 느낌의 작품표현을 추구하는 윤희경 화가가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윤희경 작가 측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명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되는 '뱅크 아트 페어'(BANK ART FAIR)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뱅크 아트 페어는 2013년부터 홍콩과 싱가포르, 서울 등에서 개최된 수준 높은 작품 전시 장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온 블루칩 작가의 작품부터 신인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윤희경 작가는 팝아트에 레트로적 이미지를 가미한 레트로팝 작업을 하고 있으며, 주로 기억과 추억을 주재로 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은 화폭에 만화적 상상력과 표현법을 가미한 게 특징이다. 유머를 더한 상상속 연출에 익살스런 표정으로 표현된 작품속 인물들은 주로 꽃패턴 의상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으로 캐릭터화됐다. 꽃무늬 스카프의 단발머리여자애, 몸빼바지를 입은 민머리의 남자아이가 그의 작품 속 대표 이미지다. 윤희경 작가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현대인들이 그들이 살아왔던 모습과 흔적속에서?행복의 의미를 되집어 볼수 있는 작업을 추구한다"며 "미래속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앞만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자신이 느꼈던 행복의 조각을 상기시켜줄수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작가는 뱅크 아트 페어 참가에 이어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트리플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2023-03-05 10:23: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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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5일 일요일 [쥐띠] 36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48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6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4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소띠] 37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49년 지금은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61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73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5년 지나온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호랑이띠] 38년 지금이라도 센터에 가서 기술을 배워보자. 50년 즐겁게 살아갈 생각으로 계획. 62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4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86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 [토끼띠] 39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51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것을. 87년 기다리던 것이라도 잘 살펴라. [용띠] 40년 아침부터 대청소로 기운을 바꾸자. 52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6년 내 것만이 소중한 것이 아니다. 88년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니 회사 일을 소중하게. [뱀띠] 41년 날씨가 맑으니 외출을. 53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65년 패하는 군대는 싸움을 시작하고 이기려한다는 손자병법의 얘기. 77년 선봉에 나서게 되고 영업에서 이득의 계약을 따낸다. 89년 오후5시 운전 조심해야. [말띠] 42년 새 술을 낡은 부대에 담으면 술맛이 제대로 나겠는가. 54년 새로운 투자보다는 새 기술을 배워보는 것이. 66년 목표의 뜻한 바를 달성. 78년 감정으로 하는 이직은 불편. 90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양띠] 43년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5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79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이 실패가 적다. 91년 단숨에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생각은 접고 시작. [원숭이띠] 44년 큰 산이던 작은 산이던 올라가야하는데. 56년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땀을 흘리고 움직이자. 68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80년 원하던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92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닭띠] 45년 꿈과 희망을 접지 말고 신념을. 5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한다. 69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81년 문지방이 닳도록 도서관을 다니며 자격증 시험공부에 분주히 하라. 93년 오후 음주는 금물. [개띠] 46년 삼각관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58년 지금이라도 얻고자 한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 70년 사랑도 감정이니 흘러가는 대로. 82년 올라가는 계단에도 규격이 있다. 94년 시험공부를 해야 수주대토守株待兎를 바라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현실을 받아들여야. 59년 인생은 한방이 아니니 마음을 새롭게. 71년 연인의 문제로 되는 일이 없다. 83년 미래의 확실치 않을 것을 찾아내는 것이 사람의 할 일. 95년 쓸모없는 무용지용無用之用인듯해도 다 쓸모가 있다.

2023-03-05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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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곡 '쿠키'…스포티파이 1억 스밍 5번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쿠키(Cooki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가 작년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쿠키'는 지난 2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횟수 1억53만2023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5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 앞서 뉴진스는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에 이어 싱글 'OMG'의 수록곡 '디토(Ditto)'와 동명의 타이틀곡 'OMG'까지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 노래들은 차트에서도 인기 롱런 중이다. 스포티파이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2일 자)에서 'OMG'는 글로벌 '주간 톱 송' 20위에 오르며 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95위(1월5일 자)로 해당 차트에 첫 진입한 'OMG'는 꾸준히 순위를 올린 뒤 지금까지 큰 폭의 변동 없이 순항 중이다. '디토'는 글로벌 '주간 톱 송' 41위로 11주 연속 차트 진입했다. '하이프 보이'는 134위에 랭크돼 발매된 지 7개월이 넘은 지금까지 여전한 인기다. 뉴진스 노래들은 국내에서도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국내 음원 시장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멜론에서 '디토' 'OMG' '하이프 보이'가 두 달째 1~3위를 점령하고 있다. 특히 '디토'는 10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두 기록 모두 멜론이 2004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8년4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4 12:5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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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4일 토요일 [쥐띠] 36년 모든 일은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된다는데. 48년 현재 일하는데 열정을 두자. 6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한다. 72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 84년 기적은 늘 일어나지 않는다. [소띠] 3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49년 외출이 귀찮고 불편한 날. 61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73년 친구와 작은 마찰이 있다. 85년 부동산 관련 탐구가 끝났으면 자금계획을.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50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62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74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 86년 복권에 인생을 걸으려하는 것은 아닌지. [토끼띠] 39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다. 51년 아침부터 차량주의. 63년 오늘자금계획이 내일풍요를. 75년 세금은 가정맹호苛政猛虎이니 계획하여 저축을. 87년 모순矛盾의 행동은 될 수 있으면 하지 말아야. [용띠] 40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52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인가. 64년 부모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76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88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얻는다. [뱀띠] 41년 자식의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53년 머리는 아프고 몸이 피곤한 날. 65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7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라. 89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말띠] 42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5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 66년 상대가 애쓰는 것을 바라보며 즐겨하지 말도록. 78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9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양띠] 43년 새로운 시대 흐름을 따라가야 할 듯. 55년 며느리에게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6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 7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1년 해외로 나갈 일이 생김. [원숭이띠] 44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개척. 56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써보자. 6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80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휴식을. 92년 나의 부모도 맹모삼천孟母三遷이었다. [닭띠] 45년 현실을 이겨 내보자. 57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69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양보. 81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93년 당장의 이직보다는 미래를 보는 눈을 길러야할 것. [개띠] 46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58년 매매건은 비상금을 활용하여 잔금을 마무리 한다. 70년 고정관념은 편견을 부른다. 82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94년 능력이 부족하다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돼지띠] 47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59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1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83년 두통은 오후 되면 가라앉는다. 95년 큰 인물이나 큰일은 늦게 이루어지는 대기만성大器晩成이다.

2023-03-04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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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지수연, '만찢남' OST '오히려 좋아' 발매!…긍정 에너지 더한다

그룹 위키미키(Weki Meki) 지수연이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만찢남'의 OST '오히려 좋아'를 발매한다. '오히려 좋아'는 레트로한 시티팝 장르로, 모진 역경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만찢남' 6화에서 '오히려 좋아'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완곡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지수연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완성된 '오히려 좋아'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은 물론, 긴장감까지 선사하는 '만찢남'에 활기차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지난 2021년 발매된 위키미키의 미니 5집 'I AM ME.'(아이 엠 미)에는 자작곡 'One Day'(원 데이)를 수록해 호평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최근에는 위키미키 완전체로 KBS2 '리슨업'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멤버 리나와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OST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만찢남'의 OST '오히려 좋아'는 오는 5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2023-03-03 10:28: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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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결혼이 힘든 인연

삼포세대라 해서 연애와 결혼 그리고 아이를 낳는 것을 포기한 세대라 불린다. 이 신조어에 더하여 오포세대란 말까지 등장했는데 앞의 세가지 포기와 더불어 취업과 주택구입까지 포기한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해지고 사회적 경제적 비용은 치솟아 한국의 많은 젊은 세대들은 베이비붐 세대인 부모들에 비해 살기가 더 팍팍해진 환경에 놓인 것임을 방증한다. 부모세대는 대한민국이 고도성장하는 시대였기 때문에 저변 인프라는 좋지 않았어도 취업과 결혼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았다. 어느 순간 결혼포기 세대가 돼 버린 것이다. 예전에는 결혼이 힘들다며 찾아오는 것은 대부분 딸을 둔 어머니들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골드 미스라 불리는 아가씨들은 그렇다 치고 총각들도 결혼생각이 없다며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걱정은 걱정이다. 얼마 전에 곱상한 인상의 부인이 상담을 왔다. 예전 같으면 60대는 완연한 노부인으로 불려야겠으나 세월이 젊어져서인지 나이 먹은 티가 별로 없어서 십년은 젊게 보였다. 그러나 얼굴에는 수심이 있다. "선생님 제 딸아이인데요. 도대체 언제 결혼운이 있는지 답답합니다."하면서 생년월일을 내보였다. 보자니 일주 백호살에 월지에는 과숙살(홀로 사는 과부살)이 보인다. 옛날 같으면 어른들끼리 궁합을 맞혀보고 혼사를 진행시켰을 텐데 여자사주로 꺼리는 하나가 백호살 과숙살이다. 그런데 관성도 보이지 않으니 아무리 선을 봐도 성사가 어렵고 어떻게 연애를 한다 해도 결혼까지 가는 길이 험난하다. 따라서 결혼은 늦게 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늦게 해도 평탄한 관계지속이 어려워 금방 이혼을 하고 재혼을 여러 번 하게 되어 나중에는 혼자 사는데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지내면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2023-03-03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