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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6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녀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줘라. 48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근다. 6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2년 언덕과 골짜기가 바뀌니 주택청약을 들자. 84년 후원자가 사라지니 현실은 냉혹하다. [소띠] 37년 내일을 위해 오늘 일을 마무리. 49년 이기적인 마음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61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을. 7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시작. 85년 일을 마치고나니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 [호랑이띠] 38년 중국 도연명의 귀거래사歸去來辭의 산문시 자연으로 돌아가련다. 50년 위기가 있지만 귀인이 도와준다. 62년 손재수이니 지출계획을. 7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그만둘 수 없다. 86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다려라. [토끼띠] 39년 영원한 비밀은 없으니 입단속 하라. 51년 구르는 돌에서 옥을 찾듯이 자녀교육에 신경 쓰인다. 63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75년 꿈에서 운명의 붉은 실을 잡았다. 87년 바보 같은 선택을 하고 후회한다. [용띠] 40년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살펴야 한다. 52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64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지자. 76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88년 일단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뱀띠] 41년 힘들어도 손뼉을 크게 치고 다시 해보자. 53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65년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77년 금전과 사랑의 운이 따르는 하루이다. 89년 기족이 모이면 돈 문제로 살얼음판이다. [말띠] 42년 고향으로 여행을 떠나면 해결책이 있다. 5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66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니 좀 쉬어야 한다. 78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게 된다. 90년 토끼가 죽으니 옆집 여우가 슬퍼하는 날이다. [양띠] 43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 55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이익을 얻는다. 67년 튀는 행동은 남에게 미움을 사게 된다. 79년 혼자 결정하고 실행해야 하니 부담이 크다. 91년 업무가 두서가 없으니 눈치가 보여 이직을 후회. [원숭이띠] 44년 미운 놈 떡 하나 주는 심정. 56년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자기 할 일만 하라. 68년 헛소문은 헛소문이니 신경쓰지 말자. 8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92년 보너스가 생겼으니 오후에 주변에 한턱을 낸다. [닭띠] 45년 아침부터 복숭아꽃밭의 무릉도원武陵桃源이다. 57년 한줌의 흙이 산을 이루는 정성으로. 69년 재혼미팅에서 호감이 가는 이성을 만날 수이다. 81년 횡재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93년 자존감이 지나쳐 가족을 힘들게 한다. [개띠] 46년 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임을 자식에게 얘기. 58년 돈 모으는데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는 힘들다. 70년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다. 82년 용띠형제와 의견이 늘 분분. 94년 상대와 급히 친하려하면 점차 불편해진다. [돼지띠] 47년 구름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비친다. 59년 과거의 추억은 의미가 없으니 현실에 충실하자. 71년 귀가 엷으니 감언이설에 속기 쉽다. 83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주변에 기본예의는 지켜가면서. 95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립다.

2023-04-16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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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5일 토요일 [쥐띠] 36년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말고 움직여라. 48년 가정내부의 안정이 필요. 6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 72년 부부문제는 적극적이고 솔직한 태도로 행동해야 해결. 84년 신참에게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마라.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니 잠시라도 외출. 49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61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73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한다. 85년 어머니가 꿈에서 월하노인月下老人을 만났으니 중매가 이루어지려나. [호랑이띠] 38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2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4년 투자는 경계를 넘는 것이니 신중히. 86년 사소한 말 한마디가 시빗거리가 될 수 있다.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1년 인기척도 없는 쓸쓸한 노후가 되려는가. 63년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면 운이 돌아서게 된다. 75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87년 어디서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자. [용띠] 40년 돈 버는 것이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52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6년 투자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88년 피곤하다고 하는 일 없이 놀기만 할 것인가. [뱀띠] 4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53년 옥도 갈고 닦아야 빛이 난다. 65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7년 지금이라도 기술을 배워서 자금을 모으자. 89년 친구와 작은 돈 문제로 대립은 고립무원. [말띠] 42년 원하던 자금이 순조롭게 풀린다. 54년 흉을 찾다가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6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가 된다. 90년 독선을 삼가고 한발 물러서보라. [양띠] 43년 격한 말로 서로를 다치게 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67년 윗사람과 협조가 중요하다. 7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자. 91년 어려워도 순리를 따르다보니 작은 선행으로 돋보이는 날이다. [원숭이띠] 44년 작게라도 베푸니 소원했던 친척관계가 개선된다. 56년 바쁜 마음에 성급한 투자는 금물. 68년 오후까지 아무 탈 없으니 상심하지말자. 8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헤쳐 나가야. 92년 돈의 지출이 발생하지만 수입도 늘어난다. [닭띠] 45년 미련으로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도록. 57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69년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없다. 8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 잘못도 생각. 93년 사랑의 보석비가 내려도 만족을 모른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8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0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82년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4년 끝없이 넓디넓은 조상님 은덕으로 운이 밝다. [돼지띠] 47년 주변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59년 재물이 늘어날수록 스트레스는 많아질 것. 71년 고독한 고란살로 늘 혼자이다. 83년 공연장에 가서 시빗거리 만들지 말도록. 95년 혼자서 창업하면 한계에 부딪치니 협력자와 공동투자를.

2023-04-15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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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소극장, 얼리버드 이벤트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공연 보러 오세요"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14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한 달간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윤형빈소극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수 있는 공연들을 선보인다. 윤소그룹에 따르면,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여러 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많은 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오픈런으로 '쇼미더퍼니', '홍콩쇼', '코미디의 맛'을 공연하고 있다. 개그 유망주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 '쇼미더퍼니', 고품격 19금 개그쇼 '홍콩쇼', 윤형빈소극장의 대표 공연 '코미디의 맛' 등 폭넓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다. 윤형빈을 비롯해 '오랑캐' 김지호, 스케치 코미디 채널 '내얘기' 정찬민, '희극인' 신윤승, 개그아이돌 코쿤 등 '윤형빈소극장'의 개그맨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윤소그룹을 이끄는 개그맨 윤형빈은 "윤형빈소극장에서는 8세 아이부터 60대 이상의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얼리버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가족들과 함께 웃음꽃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윤형빈소극장에서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형빈소극장의 얼리버드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3-04-14 11:19: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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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그룹' 에이디야 승채, 개인 퍼포로 '잘 놀 줄 아는 애' 매력 발산

그룹 에이디야(ADYA) 승채가 '잘 놀 줄 아는 애들'의 진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공식 SNS에 에이디야(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의 리드 댄서 승채의 개인 퍼포먼스 비디오를 오픈했다. 먼저 힙한 제스처와 함께 등장한 승채. 음색과 어울리는 쫀득한 안무와 그루브 넘치는 리듬으로 지루할 틈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그의 몽환적인 눈빛이 더해져 비디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후반부의 경쾌한 사운드와 승채의 시선과 손짓에 따라 움직이는 영상 구도가 돋보였다. 비주얼과 실력, 분위기까지 세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퍼포먼스가 짙은 여운을 남긴다. 에이디야에는 멤버 채은과 세나가 메인 댄서로 활약한다. 앞서 채은은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춤선이 돋보이는 안무를, 세나는 파워풀함으로 각각 정반대의 춤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 사이에서 승채는 우아하면서도 자신만의 특별한 분위기로 팀의 중심을 잡고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할 계획이다. 에이디야는 스타팅하우스의 첫 번째 걸그룹, 올해 상반기 목표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 의미가 합쳐져 에이디야를 완성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트렌디 한 패션 센스 등으로 '요즘 아이들'만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2023-04-14 11:17: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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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미니 4집 '폭풍전야' 발매…가요계 신 뒤집는다!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5개월만에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팀페스트가 5개월간 그들의 패기와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들의 매력이 집약된 '폭풍전야'의 눈속으로 들어가 본다. 이번 앨범은 '폭풍의 눈'부터 '난장(Dangerous)', 'Freak Show(프릭 쇼)',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까지 총 네 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중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뿐만 아니라 전곡 작사에 루와 화랑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전작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의 작사에도 참여해 음악성을 증명한 바 이번에는 어떤 가사들로 그룹 에너지에 힘을 보탰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앨범은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을 폭풍전야에 빗댔다. 또한 타이틀곡 '난장'은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로 돌아온 템페스트는 차별화된 청량 콘셉트와 파워풀하고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통해 한층 짙어진 팀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3월 폭풍처럼 가요계에 등장한 템페스트는 데뷔 8개월 만의 음악방송 1위는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글로벌 대형 무대 라인업에도 오르는 등 유의미한 커리어를 쌓았다. 4세대 최고의 남자 신인으로 인정받은 템페스트는 이제 루키의 이미지를 탈피, 한 단계 높은 지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매 앨범마다 차근히 성장을 이뤄가는 템페스트인 만큼 이번 신보에는 어떤 신선한 음악 색깔을 담아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폭풍전야'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4-14 11:17: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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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와 경영

얼마 전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하는 남자가 방문을 했는데 언행이 바른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편한 재킷과 바지 차림인데 귀한 티가 났고 부드러운 표정의 얼굴에서는 강한 기운이 느껴졌다. 찾아온 이유가 단순히 팔자 상담 때문은 아니라는 느낌이다. "사주가 궁금한 게 아니시죠?" 남자는 빙긋이 웃으며 그렇다고 답했다. 필자사무실 충정로의 풍수가 궁금해서 왔다고 한다. 남자는 이름 있는 중견기업 경영자였다. 새 공장을 짓고 가동한 이후에 자금흐름이 아주 잘되다가 갑자기 뭔가 모르게 예기치 않은 일들이 발생되어 그게 뭔지를 모르겠다는 것이란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공장 터가 좋지 않다고 하던 말이 자꾸 떠오르더란다. 누군가를 통해서 풍경소리 사무실 자리가 무척 풍수가 좋은 자리라는 소리를 들었고 궁금해서 와 봤다는 것이다. 땅에 관해서는 사실적 근거나 속설이 난무하지만 접근을 해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여하튼 풍경소리 자리는 필자가 갖은 심혈을 기울여 고른 곳이다. 그분 또한 와보고는 소박하지만 좋은 자리임을 확신할 수 있단다. 마치 잡초가 뒤섞여있는 산속에서 귀한 산삼을 찾아낸 것과 같다. 남자는 풍수에 관한 필자의 얘기를 귀 기울이며 땅의 기본과 좋은 터를 보는 방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풍수와 경영을 융합하는 이야기를 할 때는 유동성 문제로 고민이 많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유동성과 관련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경제 현안으로 화제가 넓어졌다. 파생통화를 뜻하는 M1, M2까지 넘나들며 경제얘기를 나눴다.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경영을 하니 곧 한 단계 드높이는 개운의 시기가 올 것이라는 덕담을 건네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뜻하지 않게 이루어진 경영인과 풍수와 경제에 관해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2023-04-14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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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4일 금요일 [쥐띠] 36년 친구 간에는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로 별 차이가 없을 것. 48년 주택매도 시에 세금관계를 정확히 알고서 행하길. 60년 일에 변화가 생겨도 이직은 말 것. 72년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며 산다. 84년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소띠] 37년 조상님 덕으로 뒤늦게 물려준 땅에서 광명의 운이다. 49년 결과가 좋으니 모든 것이 편하다. 61년 승진으로 어두운 터널이 열린다. 73년 믿음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자. 85년 사고가 염려되니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마라. [호랑이띠] 38년 여우가 죽을 때는 제가 살던 쪽으로 머리를. 50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2년 성공이 끝이 아니니 교만하지 마라. 74년 늘 책을 놓지 않으면 장래가 보장. 86년 강에 왔으나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한다. [토끼띠] 39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51년 어려운 사람에게 온정을 베풀면 그 복이 돌아온다. 63년 남의 집안방사에 쓸데없는 참견마라. 75년 다리에 힘이 없어 휘청거리는 현상. 87년 승진이 되지 않았어도 후회스럽지는 않다. [용띠] 40년 근심하는 빛이 얼굴에 가득. 52년 리더십의 근본은 솔선수범이다. 64년 천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되니 은공을 잊지 말자. 7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8년 기대를 접으니 마음은 편하다. [뱀띠] 41년 하루 종일 친구가 게임중독 인듯하니 살펴보자. 53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65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7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을 받는다. 89년 친절히 응대하면 행운이 온다. [말띠] 42년 이제라도 기초를 세워야 후회하지 않는다. 54년 우애가 좋으니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다. 66년 고집부리다가 체면 구겨진다. 78년 소탐대실로 보이니 남의 일에 간섭하지마라. 90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지 않던가. [양띠] 43년 큰 변화는 그만큼 책임감이 따라야하니 신중을. 55년 우물쭈물하다가 종일 아무 일도 못한다. 67년 글을 여러 번 옮겨 쓰면 착오가 생긴다. 79년 겉가죽은 훌륭하나. 91년 시기를 잘 판단해야 노력의 결과도 좋게나오는데. [원숭이띠] 44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중심을 가져라. 56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68년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지 마라. 80년 돌아오지 않는 나그네 사랑은 슬픔만. 92년 인정 때문에 갈등이 생기니 대화에 간격을. [닭띠] 45년 오랜 기간 쌓은 경험과 지혜로 빛을 발한다. 57년 가구배치를 바꿔본다. 69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하게 실력을 쌓자. 81년 열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도록. 93년 발전적인 미래를 설계하여 인생길을 좀 더 밝게 하자. [개띠] 46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듯 개운한 날. 5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답이 보인다. 70년 자신감이 넘치니 하는 일도 잘 풀린다. 82년 재물이 많아지니 신명. 94년 대인관계에서 약속은 항상 잘 지켜야 신용으로 일이 수월. [돼지띠] 47년 가족에게 돈 문제는 대화로 개선해나가도록. 59년 영업에서 다른 안목으로 도전해보라. 71년 씨를 뿌리면서 노력도 동반. 83년 결혼은 무작정 기다린다는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적극적으로. 95년 연인을 의심하면 화병이 생기니.

2023-04-14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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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교육이 없는 나라 外

◆교육이 없는 나라 이승섭 지음/세종서적 한국은 입시만 있고 교육은 없는 나라다. 모두가 잘못된 걸 알지만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학교는 전쟁터가 됐고, 가정은 사교육으로 흔들린다. 명문대는 영재로 들어와 범재로 졸업하는 곳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한국 교육의 문제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만 쓸데없이 어렵게 공부하고 이후는 학습 자체에 넌덜머리가 나게 만드는 과열된 입시와 대학 서열화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책은 현재의 학교가 식민지 시대나 다름없기에 교육 문제는 나라 탓을 하자고 이야기한다. 그래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대학 차별화를 통한 대학 교육 및 입시의 정상화'를 제안한다. 대학을 연구·교육·혼합형으로 나누고 각각의 역할과 기능에 맞게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을 수립해 지원하자는 것이다. 학생은 불행하고 부모는 억울한 입시 공화국에서 탈피할 방법을 제시하는 책. 256쪽. 1만8500원. ◆일인분의 안락함 에릭 딘 윌슨 지음/정미진 옮김/서사원 기후의 혹독함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더 강하게 작용한다.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 가스를 냉매로 사용하는 에어컨이 이를 증명한다. 에어컨은 공기뿐만 아니라 그 안의 프로세스와 사람을 제어했다. 우리는 실내 온도를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더 오랜 시간 일하게 됐다. 쾌적한 실내 환경이 노동하는 몸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 것. 노동자들이 덥고 습한 여름 기후 때문에 다음날 생산력에 차질이 생기면 생산 수단의 소유주는 해당 공간의 기후적 특성을 바꾼다. 유독한 생활 환경은 안락한 것으로 포장됐다. 책은 에어컨을 포함한 냉각장치가 기득권 세력의 조용한 살인 무기가 돼 가난한 이들에게 기후위기 문제를 어떻게 전가하는지 파헤친다. 624쪽. 3만5000원. ◆내 머릿속 생각 끄기 체이스 힐, 스콧 샤프 지음/송섬별 옮김/윌북 우울·불안·걱정·미루기·강박은 현대인에게 흔한 정신적 증상이자 질환이다. 책은 과잉사고가 이러한 문제적 증상을 증폭시킨다고 이야기한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특정 생각에 빠져 행동하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 이를 후회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현대인의 일상을 잠식하는 만성적 정신 소음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작은 움직임'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생각과 걱정을 멈추는 방법,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인지 왜곡을 막는 법, 불안과 강박을 막기 위한 행동치료 등 오버씽킹을 개선할 즉각적인 처방을 제시하는 책. 192쪽. 1만3800원.

2023-04-13 13:44: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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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숨

테드 창 지음/김상훈 옮김/엘리 인간에게 자유 의지가 있다고들 하지만 하루 24시간 중 정말 자유로운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셈해보면 저 말은 거짓말 같기도 하다. SF(공상과학소설)의 거장 테드 창은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묻는다. 만약 '자유 의지가 없다'는 명제가 참이라면 앞으로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숨'은 테드 창의 중·단편소설 9편을 묶은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픽션 2편을 통해 우리는 자유 의지에 대한 고찰을 해볼 수 있다.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짧은 소설에서 테드 창은 '예측기'라는 기계를 소개한다. 작동 원리는 간단하다. 버튼을 누르기 1초 전에 기계에 달린 LED 녹색등 하나가 반짝이는 방식이다. 처음에 사람들은 기계에 대항했다. 불빛이 반짝이기 전에 버튼을 눌러보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버튼을 누르려고 하면 그 즉시 녹색등이 켜졌기 때문이다. 그 반대로 버튼을 누르지 않고 불빛이 반짝이길 기다려도 보지만, 버튼에 손을 대겠다고 맘먹지 않은 상태에서는 녹색등이 켜지는 걸 볼 수 없었다. 예측기의 실패를 증명하려는 수천, 수만번의 시도는 모두 무용했다. 미래가 변경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였다. 자유의지는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잊으려 애쓰거나 인생무상을 깨닫고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영화 '매트릭스'의 주인공 네오처럼 '빨간 약'을 먹고 세계의 진실에 눈 뜬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고 말도 하지 않았다. 반코마 상태나 다름없는 무동무언증은 인지적 역병마냥 빠르게 퍼져 나갔다. 소설 속 한 인물의 입을 빌려 저자는 예측기발 혼수상태에 빠지지 않을 방법을 알려준다. "자유의지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설령 그게 사실이 아닐지라도" 실로 무시무시한 경고가 아닐 수 없다.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이라는 단편 소설에서 저자는 운명은 정해져 있고 미래는 신이 설정한 방향대로 흘러감에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내야 하는 이유를 좀 더 직접적으로 설명한다. 소설 속 인물의 대사를 통해 저자는 "과거와 미래는 같은 것이다. 우리는 그 어느 쪽도 바꿀 수 없고 단지 더 잘 알 수 있을 뿐"이라며 "만약 우리의 인생이 알라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면, 우리는 등장인물인 동시에 관객이고, 우리는 바로 그 이야기를 살아감으로써 그것이 전해주는 교훈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520쪽. 1만6500원.

2023-04-13 13:44: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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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新 보이그룹' 루네이트, 여덟 멤버 베일 벗었다…완전체 기대 UP

그룹 루네이트(LUN8)의 여덟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루네이트는 11일과 12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지은호와 도현의 개인 아이덴티티 필름 및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아이덴티티 필름에서 지은호는 장난기 섞인 패스트 브레이크로 농구 경기의 흐름을 뒤바꿨다. 캠코더를 들고 도망가는 모습부터 들판에 앉아 꽃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티 없이 해맑은 지은호의 에너지가 곳곳에 묻어 있다. 프로필 이미지에는 한층 아련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12일에는 마지막 멤버 도현이 오픈됐다. 아이덴티티 필름은 농구공을 튕기는 것과 동시에 카세트가 켜지는 연출로 시작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카세트를 틀고 랩을 연습하며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등 도현의 자유롭고 섬세한 감성 포인트가 펼쳐졌다. 햇살의 반대편 달빛마저 흡수한 눈부신 비주얼은 프로필 이미지에서 더욱 선명하게 반짝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루네이트는 지은호와 도현까지 여덟 멤버의 프로필을 모두 공개하며 데뷔 전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아이덴티티 필름과 두 가지 버전의 프로필 이미지로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었다. 루네이트(카엘·진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판타지오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상반기 데뷔에 앞서 연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23-04-13 10:59:5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