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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라라라온' 5월 공연 개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라라라온(lalalaon)'의 파이널 라인업을 발표했다. '라라라온' 5월 공연은 5월 한 달간 서울과 대구, 부산의 소규모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5월 공연 파이널 라인업에는 가능동밴드, 그_냥, 그리즐리, 기탁, 김제형, 남달리, 남동현, 노디시카, 노브레인, 놀플라워, 다정, 달리, 달콤한소금, 더베인, 디어클라우드, 디에이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Lacuna, 루이드, 루크맥퀸, 백아, 밴드신하늘, 보수동쿨러, 브로콜리너마저, 사람또사람, 새벽공방, 선셋온더브릿지, 선재, SURL, 솔루션스, 스윗소로우, 시소, 엔분의일, 오드트리, 오아!, 오월오일, 오칠, 우예린, 윌콕스, 유다빈밴드, 육중완밴드, 윤딴딴, 유지희, WH3N, 이유카, 이지호트리오, 이민규, It's my turn, 재주소년, 전기뱀장어, 전진희, 정아로, 조문근밴드, 좋아서하는밴드, 짙은, 차차, 최은석퀄텟, 크라잉넛, 클라프, 키라라, 터치드, FRankly, 프로젝트와이브로, 프롬, PINWHEEL, 하다, 하예지, 한백, 한여유, 한희정, 혼즈, 화노 등 72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라라라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소규모 공연장 관계자들과 가수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중음악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가요계 활력 프로젝트다. 5월 공연 티켓은 18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3-04-18 10:55: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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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이리 뛰고 저리 뛰니 정신없이 바쁜 날. 48년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60년 장기훈수 두다가 다툼 번질라. 72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84년 은혜가 생각나지만 갚을 길이. [소띠] 37년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길몽이다. 49년 내일 일을 미리 계획해두자. 61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73년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이다. 85년 재주가 화려한데 뜻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 [호랑이띠] 38년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 50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쉽다. 62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도록. 74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86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는 것도 능력으로 본다. [토끼띠] 39년 종일 집에서 외로운 나그네 신세. 51년 조상님의 제사이니 가르침에 감사. 63년 잊을 수 없을 만큼 그리운 사람이 생각. 75년 한사람에게만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87년 열심히 노력하니 승진되고 급여도 상향되었다. [용띠] 40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 허탕. 52년 미인박명이니 지금부터라도 내실을. 64년 부모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76년 사소한 일에 꼭 끼어 대들지 마라. 88년 견해는 다를 수 있으니 고집은 멀리. [뱀띠] 41년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53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65년 모임에 가면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 77년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89년 창업말리는 모친께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말띠] 42년 내 땅에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운. 54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66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 78년 새벽부터 상승세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90년 부자는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데서. [양띠] 43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었다. 55년 사직서는 쓰지 말고 출근하라. 67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79년 신발 끈을 잘 매고 출발할 것. 91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살게 되니 반발마라. [원숭이띠] 44년 부모공경이 대를 이으니 감사하다. 56년 이득이 덩굴째. 68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80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92년 신분이 높을수록 제사를 시조까지 모시는 일이 일반. [닭띠] 45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 57년 진퇴양난 속수무책이다. 69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잘 살펴라. 81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 하라. 93년 헛되게 나이를 먹은 것이 아니니 어른을 존중해야. [개띠] 46년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58년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70년 오후는 한가롭다. 82년 달콤한 말로 하는 협상은 넘어가지 않도록. 94년 부모님의 농사는 이어서 직업으로 갖겠다는 계획을 세워보라. [돼지띠] 47년 집안에 웃는 소리가 이어진다. 59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 71년 인생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83년 해외파견은 가면 발전. 95년 회남자에 사슴을 쫓는 자는 토끼를 돌아보지 않는다 하니 뜻을 크게 .

2023-04-18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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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월에 순응이 운명

세월(歲月)은 해와 달의 흐름이다. 해가 뜨고 지고 달이 떴다가 지면 다시 해가 뜬다.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면서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오고 간다. 낮의 길이가 일분씩 길어지는 분기점인 절기춘분(春分)이 저만치 지나고 여명이 길어지기 시작했다. 춘삼월부터 추분이 오는 구월중순까지는 양(陽)의 기운을 함빡 즐길 수가 있다. 예로부터 "분수를 알라."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알아 허황된 생각과 무모한 행동거지를 경계하는 말인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오고 가는 세월의 분수령 속에서 계절이 오고가는 질서 속에서 자연의 변화에 순응하는 것이 바로 분수를 아는 것이요 우주의 질서에 부합하는 것이다. 또한 철이 든다는 표현도 세월의 또 다른 표현으로서 계절의 변화에 따른 몸의 적응뿐만 아니라 마음의 질도 바르게 성장하여 나감을 의미한다. 그러니 세월이 가도 그냥 가는 것이 아니요 몸과 마음이 함께 성숙해나가는 것이어야만 허황되게 세월만 보내는 것이 아니게 되는 것이어서 "어쩜 그리 철이 없니?" 내지는 "제발 철 좀 들어라!" 라는 꾸지람도 있는 것이다. 사주학에 음양오행의 구성이 균형 있게 잘 맞아야 철이 잘든 것과 같은 좋은 사주로 여기고 있으며 이를 일러 조후(調喉)가 잘 맞는다. 라고 이른다. 이는 자연의 파장을 함축하고 있으며 해와 달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것을 판별하여 운이 좋네 나쁘네 하는 것이다. 그러니 세월에 순응하는 것이 순리이자 운명이다. 세월의 또 다른 표현은 절기(節氣)이다. 절기는 보름마다 이름을 바꿔가며 계절의 특성을 보여준다. 삶에 주는 자연의 영향을 가늠하며 그 정확도가 뛰어난 것이 바로 절기인 것이니 인간들의 관습과 문화에 이보다 더 뛰어난 참고 치를 알지 못하겠다.

2023-04-18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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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햄릿'의 현대적 재해석…연극 '클로디어스 왕'

극단 허리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회 서울시 도봉구 노해로 창동극장에서 '클로디어스 왕'을 공연한다. 연극 '클로디어스 왕'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정치·사회·인간관계 등의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원작 주인공 햄릿의 시각이 아닌 그의 숙부 '클로디어스'의 시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오승욱 연출은 "현 시대의 고전문학의 역할, 바로 인간성의 환기를 제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은 원작의 악역 클로디어스를 개혁이라는 욕심을 가진 정치가이자 한 여자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남자로 재조명한다. 연극은 전체적으로 섣불리 새로운 개혁 추진에 나서는 클로디어스, 햄릿의 왕권 유지를 위해 사활을 거는 거트루드, 자신의 정치적 안위를 지키려는 폴로니우스 세 명의 비열한 정치적 싸움과 심리전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클로디어스 역에 윤하진(윤국로), 그의 형수이자 아내 거트루드 역에 함수연, 뛰어난 책사 폴로니우스 역에 이경민, 햄릿 역에 최상우, 그의 연인 오필리어 역에 유희리, 햄릿의 친구 길덴스턴, 로젠크란츠 역에 박병호, 유찬희가 연기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7 15:03: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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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SOLE), 봄 캐럴 'Need you' 발매… 장르 불문 듀엣 챌린지로 화제

R&B 아티스트 쏠(SOLE)이 새 디지털 싱글 'Need you (with 성시경)' 발매 이후 공식 SNS에서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한 듀엣 챌린지 영상을 게재 관심을 받고 있다.'Need you'는 남녀가 사랑으로 서로를 외로움에서 구원하는 내용을 담은 봄 캐럴이다. 그간 R&B 장르로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성을 구축한 쏠이 이번에는 성시경과 함께 감미로운 발라드곡을 완성했다. 이에 쏠의 유니크한 보컬은 물론 색다른 감성까지 만날 수 있어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음원 밖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듀엣 챌린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발매 당일인 13일 가장 먼저 죠지와 함께한 'Need you' 듀엣 챌린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권진아, 윤은혜, 주니도 챌린지에 동참했다. 추후 어떤 아티스트들이 이번 챌린지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듀엣 챌린지를 통해 보컬리스트 쏠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버전의 'Need you'가 올봄 리스너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쏠은 여러 형태의 챌린지 가운데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고, 본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듀엣 챌린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쏠은 최근 TRADE L, BOBBY, Padi, TNX 등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였고, WSG워너비 프로젝트 그룹 4FIRE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앞으로 활동에 기대가 높다.

2023-04-17 10:14: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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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존과 변화

변화는 무언가의 성질이나 모양 또는 상태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 뜻만 봐도 절대적인 것만 같다. 변화는 인류가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수렵에서 농업으로 농업에서 공업으로 공업에서 디지털로 인류는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변화가 있었기에 인류의 생존이 가능했다. 변화는 개인을 발전시키는 수단이기도 하다. 현재보다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사람은 자기를 변화시키려고 애쓴다. 최근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은 자영업이다. 식당에서 외부 주류 반입을 허용하는 게 대표적이다. 식당은 음식만 파는 곳이 아니다. 매출의 많은 부분이 술 판매에서 나온다. 그런데 손님들이 술을 들고 오는 걸 허용한 것이다. 술 판매에서 놀랄만한 변화다. 외부 주류 반입을 허용하는 식당의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생존 때문이다.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식재료 값이 오르며 음식 값이 껑충 뛰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소주 맥주 같은 술값도 크게 올랐다. 손님들이 즐겁게 저녁을 먹고 술 한잔하는 비용이 늘어나며 발길이 뜸해져가니 생존 여부가 불투명해지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식당에서 다른 술 판매 변화는 생존을 위해 택한 변화다. 술값 부담이 덜어지니 고객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입소문이 나면서 인터넷을 통한 홍보효과도 크다고 한다. 개인도 기업도 자영업도 변화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경제와 사회변화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환경에 맞춘 변화와 적응이 생존을 놓고 온 힘을 다하는 삶의 현장이다. 경제 환경이 급변하며 이전과는 다른 상황이 날마다 벌어진다.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새삼스러울 지경이다. 자영업은 우리나라의 경제적 사회적 기둥이다. 적절한 대응과 변화로 힘겨운 고비를 잘 넘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23-04-17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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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7일 월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48년 기억력이 없어지는 대신 통찰력이 생긴다. 60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72년 중이 자기머리 못 깎는다. 84년 게임의 판속에 빠지지 않게 전체수를 보라. [소띠] 37년 착은 집착의 줄임말이요 다른 말로는 번뇌이다. 4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61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73년 살짝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85년 늪에 빠지면 발버둥만 남는다. [호랑이띠] 38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50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2년 말이 잘 나오는 것도 실력. 74년 여의주를 넣었으니 성과가. 86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 [토끼띠] 39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51년 바다 건너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63년 사방에 적이 있어 일의 성사가 어렵다. 75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87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용띠] 40년 그냥 바라보다보면 객관적인 답이 나온다. 52년 아침부터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린다. 64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7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자. 8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뱀띠] 41년 남의 것은 잘 보이지만 자기 것은 잘 보지 못한다. 53년 뜻이 있으니 귀인상봉. 65년 오후에 친구만나 해산물을 먹는다. 77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89년 서로 도울 때 공생과 화합이 있어 재물도 는다. [말띠] 42년 가슴이 답답하니 술로 달래 본다. 54년 아침에 건강검진 하는 날. 66년 꽃보다 아름다운 나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8년 능력은 있으나 오늘은 역량을 발휘 못하니 아쉽다. 90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해결책이 나온다. [양띠] 43년 토끼띠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5년 가까운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7년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말자. 79년 원하던 곳에 서류를 제출하고 간절히 기도하라. 91년 누구든 목적 앞에서는 시련과 고난이 따른다. [원숭이띠] 44년 서남쪽으로부터 온 친지의 도움을 받는다. 56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68년 원만한 대인관계가 소득으로. 80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92년 동분서주 뛰어 다니니 소득에서 차이가. [닭띠] 45년 도량이 넓은 모범을 준수. 57년 초지일관하여 맡은바 책임을 완수한다. 69년 하찮은 걱정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8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듯 이득이 많은 날. 93년 하루 종일 이륜차를 특히 조심해야. [개띠] 46년 오랜 기다림 속에 분배가 마무리된다. 58년 당장은 못해도 마음을 접지 말고 꾸준히 노력. 70년 연인의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82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94년 경험에 의해 포기에도 익숙해졌다. [돼지띠] 47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5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1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83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95년 직장에서 상사에게 감정이 이입되면 혼란.

2023-04-17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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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작가, 개인전 'Dreams Come True' 개최

이주영 작가의 개인전 'Dreams Come True(꿈은 이뤄진다)'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서울 종로구 불일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꿈'을 주제로, 이 작가의 '교감', '하늘을 덮은 감나무', '대지의 여신' 등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꿈'을 통해 존재의 가치를 들여다보고자 했다. 특히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자신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리고자 했던 그 순간을 조명해봤다고 설명했다. 이 작가가 조명하는 그 순간은 '태몽'이다. 이 작가는 한 생명이 존재를 드러내는 그때 우리네 어머니들이 느꼈던 감정을 화폭에 옮겨 담았다고 밝힌다. 아울러 첫돌, 무병장수를 기원했던 마음을 담아 색동저고리를 입혔듯 작품에 오방색을 사용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둔 이 작가는 "돌이켜 보니 인생에서 아이가 잉태됐던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내 아이와 처음 마주했던 그 순간 그날의 설렘을 화폭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 작가의 개인전 'Dreams Come True'의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관람 비용은 무료다. 이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교육학과 석사를 마친 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완도군 지부장과 전남 완도군 성백미술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04-16 15:34:05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