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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능스쿨, '색동: 함께 빚는 색' 전시..."전통과 현대, 조화와 상생의 가치"

AI아트 교육 전문기업 따능스쿨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2025 하반기 따능스쿨 전시회-색동(色同): 함께 빚는 색'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따능스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색동(色同)'을 주제로, 서로 다른 색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한국 고유의 미학을 소개한다. 따능스쿨 수강생 출신 AI아티스트들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통해 다양한 색, 생각, 기술이 어우러져 새로운 예술을 빚어낸다. 참여 작가는 총 48명에 달하며, 전시 디렉터는 이지 작가가 담당했다. 홍보 팀장으로 퀸리 작가가 홍보 영상 및 작품 무빙영상을 제작했고, 운영 팀장으로 휴램 작가가 참가비 관리와 전시확인서 제작을 맡았다. 행사 팀장으로는 라율 작가가 함께해 크리스마스 오프닝 파티를 기획하며 전체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를 기획한 따능스쿨 관계자는 "작가들이 전시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전문 창작자로 발돋움하는 과정"이라며 "예술은 개인 창작을 넘어 함께할 때 더욱 깊어지고 넓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인간 감성과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색이 '색동'의 전통 미학을 재해석하고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한국 AI아트의 확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에는 오프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전시 취지를 소개하는 공식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 작가들의 작품 설명, 행운권 추첨, 자유 관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18 12:51: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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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SCREENX·4DX 글로벌 확장…'K-씨어터' 시대 연다

영화관 혁신을 선도하는 CJ CGV가 SCREENX와 4DX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며, 한국형 영화관 모델인 'K-씨어터(K-Theater)'를 글로벌 극장 산업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18일 밝혔다. 차별화된 상영 기술을 통해 영화 관람 경험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K-Theater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종민 CJ CGV 대표는 지난 1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SCREENX와 4DX의 글로벌 확산을 더욱 가속화해 K-Theater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극장 사업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한국의 영화 산업은 콘텐츠뿐만 아니라 상영 기술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SCREENX와 4DX의 확산을 통해 K-Theater가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적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K-Theater는 한국의 혁신적 상영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화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콘텐츠가 K-Theater를 통해 글로벌에서도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 대표는 "현재 1300개 수준인 K-Theater를 2030년까지 전 세계에 2000개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CG 및 VFX 육성과 AI 기술 투자를 통해 콘텐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J CGV는 SCREENX와 4DX 등 CJ CGV만의 기술 특별관을 통해 영화 관람을 넘어 관객의 몰입을 극대화하는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SCREENX는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세계 최초 다면 특별 상영관으로 차별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며 독창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4DX는 영화의 장면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 체어를 비롯해 바람, 빛, 안개, 향기 등 다양한 환경 효과가 결합된 오감 체험 특별관으로 영화의 생생함을 극대화했다. 이 두 가지 기술을 결합한 ULTRA 4DX는 영화가 제공할 수 있는 최대치의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영화 팬들에게 차별화된 기술 특별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CJ CGV 자회사이자 글로벌 기술 특별관 선도 기업인 CJ 4DPLEX는 AMC, Cineworld, Cinepolis, Cinemark, CJ CGV 등 전 세계 5대 극장 체인과 파트너십을 모두 체결하며, 글로벌 대표 기술 특별관으로의 위상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전 세계 극장사와 할리우드 및 글로벌 스튜디오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해 K-Theater의 위상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8 10:0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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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더로 적합한 사주

얼마 전에 중견기업 회장님과 오랜만의 만남 자리가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주요한 계열사가 잠시 어려워져 무척 바빴다고 한다. 경영이 악화하기 전에 계열사 리더를 교체해서 위기를 타개했다며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새삼 리더의 중요성을 절감한 회장님은 리더와 사주에 관한 관심이 커졌다는 말을 건넸다. 조직의 리더로 많은 사람이 조직의 리더 사주라고 하면 강하고 기운이 넘치는 구조를 떠올리곤 한다. 명리학 관점에서 좋은 리더는 힘이 센 사람이라기보다는 조직을 조화롭게 이끌고 스스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사람에 가깝다. 사주에서 어떤 조직을 이끄는 능력을 판단할 때는 일간 관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재성의 조화를 본다. 일간은 자기 자신을 상징한다. 리더는 흔들리지 않는 자기중심이 있어야 조직 전체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 일간을 돕는 오행이 적절히 배치되어 일간이 너무 약하지 않은 사주가 좋다. 너무 강하면 독단이 되고, 너무 약하면 조직의 변화나 외부 압력에 쉽게 끌려다닌다. 규율 명예 책임을 의미하는 관성은 리더에게 필수적인 요소다. 관성이 잘 발달하면 책임감이 강하고 규범을 중요시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이 출중하다. 특히 정관이 잘 자리 잡은 사주는 바른 리더십과 명예를 중시한다. 조직의 기강을 바로잡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통해 조직원들에게 신뢰를 준다. 재성은 재물관리 능력을 보여준다. 리더는 무엇보다 현실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기에 재성 또한 중요하다. 숫자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리더는 다른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조직을 끌어가기 힘들다. 리더의 사주가 좋다는 것은 조직의 구성과 성격에 따라 필요한 리더십과 여러 요소가 서로 돕고 견제하는 능력이 좋다는 의미이다.

2025-12-18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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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쥐띠] 36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다. 48년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 60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발전이 더디다. 72년 창업에 여럿의 견해가 다들 옳지만 의견통일을. 84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고 지출. [소띠] 37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4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잘 챙기자. 61년 풍요가 기대된다. 73년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된다. 85년 인색함과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호랑이띠] 38년 주변을 확고히 해야 인연도 이어진다. 50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62년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74년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86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가는데. [토끼띠] 39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51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6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75년 말과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으면 언젠가는 가난해진다. 87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용띠] 40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로 기쁘다. 52년 불만이 있어도 크게 내색하지 말아야 결과가 무난하다. 64년 불을 보듯 뻔한 거짓말에 조심하자. 76년 오후에 기사회생이다. 88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한다. [뱀띠] 4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53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65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 공부할 것. 77년 명예와 재물을 한꺼번에 얻는 날. 89년 진퇴양난 경우라도 평소 신용으로 길이 열린다. [말띠] 42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54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66년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78년 투자의 피싱이나 상대방의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도록. 90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양띠] 43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55년 주변에서 고마움의 선물이 들어온다. 67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79년 현실을 직시 못하고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91년 오늘은 6의 숫자가 행운. [원숭이띠] 44년 자녀에게 도움을 주고 감사함을 바라지 마라. 56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68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주변에서 인기. 80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진. 92년 이제는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닭띠] 45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57년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한다. 69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81년 아무에게도 의지할 곳이 없는 것도 내 탓. 93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큰 조력자. [개띠] 46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58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70년 간다는 연인을 붙잡지 말도록. 82년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하던 대로. 94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돼지띠] 47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진행하자. 59년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71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날. 83년 남의 부부 일에 참견하지 말도록. 95년 일의 지연이유가 밖에 일보다 집안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자.

2025-12-18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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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노년의 품격과 관상

사람의 얼굴은 나이와 함께 변한다. 젊은 시절에는 생기가 담겨 있고, 중년에는 표정이 얼굴을 만들며, 노년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시간이 그대로 드러난다. 얼굴의 변화는 한 사람의 기운 마음 그리고 삶의 방향성이 쌓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래서 관상을 보는 사람들은 노년에 얼굴이 편안한 사람은 인생을 잘 살아온 사람이라고 말한다. 젊은 얼굴이 타고난 운이라면 노년의 얼굴은 만들어진 운이라고 할 수 있다. 노년의 얼굴은 자신이 만든 얼굴이라는 뜻이다. 노년에 고요하고 부드럽게 보이는 얼굴은 그동안의 경험과 감정이 오랜 세월 쌓이면서 만들어진다. 관상이란 타고난 운명보다 살아오며 만들어진 습관과 마음의 흔적이기도 하다. 노년의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는 단연 눈이다. 눈에 기가 없으면 생명력을 잃은 관상으로 평가한다. 눈빛, 즉 신광이 흐려지지 않고 은은하게 살아있으면 노년에 더 품격있어 보인다. 맑고 따뜻한 눈빛은 평생을 올곧게 살았으며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노년에 눈 밑 와잠 부위가 너무 검거나 푹 꺼지지 않고 어느 정도 탄력을 유지하면 말년의 건강과 행복한 자손운을 누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둥글고 두터운 턱은 말년의 복이다. 턱은 말년운과 노후의 편안함 등을 총체적으로 상징한다. 둥글고 두툼하며 양쪽으로 살이 붙은 턱은 노년에 안정감 있는 생활을 암시한다. 넉넉하고 후덕해 보이는 턱은 평생 모은 재물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편안한 노년을 보내며 자손들과의 관계도 화목함을 암시하는 좋은 말년 관상이다. 노년의 관상에서 중요한 건 다른 무엇보다 마음 씀씀이다. 사람들은 좋은 관상을 가지려면 얼굴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관상의 관점에서 보면 얼굴보다 마음이 먼저, 욕심을 줄이면 턱과 입이 안정된다.

2025-12-17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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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쥐띠] 36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48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60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도리. 72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8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할 터. [소띠] 37년 직장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49년 붉은색이 행운을. 61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73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호랑이띠] 38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50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62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74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86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토끼띠] 39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51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63년 머리가 아프나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함. 75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 한탄. 87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용띠] 40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52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64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76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88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뱀띠] 41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53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65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77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면 소득이. 89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하게. [말띠] 42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54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66년 시기상조라 인내심을. 78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일진이 신통치 않다. 90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양띠] 43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55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67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 79년 재산 나눠주고 가족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91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원숭이띠] 44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56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68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80년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어서 지출을 해야. 92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닭띠] 45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57년 보유한 산에 길이나니 모두다 조상님 은덕이다. 69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81년 의지할 데 없는 신세. 93년 고생은 모르지만 남과 같이 협조하니 복이 온다. [개띠] 46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58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70년 일이 순조롭다. 82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내 농업인의 공부를. 94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이 있다. [돼지띠] 47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59년 오후에 거래 계약. 71년 일에 파묻혀 정신이 없다. 83년 옛날에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95년 남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는 이기심을 버려야.

2025-12-17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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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 美 리걸 시네마 SCREENX관에 RealD 3D 기술 도입

CJ CGV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기술 특별관 선도 기업 CJ 4DPLEX가 한층 더 강화된 SCREENX의 몰입감을 글로벌 관객에게 선사한다. CJ 4DPLEX는 세계적인 3D 시네마 기술 기업 리얼디(Real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2위 극장 사업자인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의 극장 체인인 미국 리걸 시네마(Regal Cinemas)의 SCREENX 상영관에 RealD 3D 기술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리걸 시네마의 50여 개 스크린에 적용할 예정으로 연말 기대작 '아바타: 불과 재' 개봉에 맞춰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CREENX의 양옆으로 확장된 스크린에 RealD의 초고화질 3D 기술이 결합하면, 정면 스크린은 RealD 3D로, 양옆 확장 스크린은 SCREENX의 파노라믹 비주얼로 구현돼 관객은 더 입체적이고 공간감이 강화된 시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기존 SCREENX의 몰입형 관람 환경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기술적 진전으로 프리미엄 상영 포맷의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업은 SCREENX의 글로벌 확산 속도를 높이는 계기로도 주목된다. RealD는 전 세계 2만7000여 개 이상의 스크린에 3D 기술을 공급하는 글로벌 최대 3D 솔루션 기업으로 양사의 기술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SCREENX 확산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CJ 4DPLEX 방준식 대표이사는 "SCREENX는 관객이 영화 속 세계를 더욱 깊이 체감하도록 설계된 포맷으로 RealD와의 협력은 SCREENX 비전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두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관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몰입감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시네마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6 11:3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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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EO 출신 리더십 전문가' 박정민, 『타고난 리더는 아니지만』 출간

연구원으로 출발해 대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 변화와 위기의 최전선에서 경험하고 배우며 리더십 역량을 키워 온 박정민 전 대표가 에세이『타고난 리더는 아니지만』을 출간했다. 리더십은 단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리더가 되는 일'에서 시작해, '팀을 움직이고', '팀을 성장시키는 일'로 이어지는 세 단계의 배움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세 단계 배움의 과정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단순한 사례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담백하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저자와 함께 일해 본 사람들은 말한다. "박정민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과 탁월한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리더"라고. 그의 리더십에는 늘 사람 냄새가 난다. 현장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구성원들의 행복과 자존감을 함께 고민하며, 조직의 변화를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끌어낸다. 동시에 그는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다루는 데 탁월해, 방향을 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실행력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저자의 30여 년 리더십 여정에 관한 이야기다. 완벽한 리더의 지침서가 아니라, 코칭 자격을 갖춘 리더십 코치이기도 한 그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단순한 사례가 아닌, 시행착오 속에서 길어 올린 리더십의 현장 노트이기도 하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와 함께 일해 온 동료와 후배들의 현장 노트 23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의 리더십이 실제로 어떻게 공감의 힘을 발휘하고 사람을 움직여 왔는지, 어떻게 조직의 성장과 구성원의 행복을 일구어 왔는지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리더십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매일의 대화와 판단 속에서 길러지는, 살아 있는 기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독자들이 그 기술을 연마하고, 자신만의 리더십을 완성해 가는 여정에 이 책이 작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연구원으로 출발해 대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 변화와 위기의 최전선에서 경험하고 배우며 리더십 역량을 키워온 저자 박정민은, SK텔레콤에서 국내 최초 앱마켓 'T스토어'를 기획·출시해 새로운 생태계를 열었고, SK플래닛에서는 O2O 서비스 '시럽(Syrup)'으로 생활 속 혁신을 주도했다. SK엠앤서비스 CEO로서는 전통 BPO 회사를 '복지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해 'Waas(Welfare as a Service)'라는 개념을 제시했고, SK스토아 CEO로서는 팬데믹 이후 산업 침체 속에서도 1년 만에 80억 원 흑자 전환을 이끌어 냈다.

2025-12-16 09:18:30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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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직장인인 사주

현대 사회에서 직장생활은 단순히 생계 수단을 넘어 자아실현과 사회적 지위를 얻는 수단이다. 직장인으로서 성공한다는 것은 조직에서 안정된 지위를 확보하고 능력을 인정받으며 경제적 풍요도 얻는 걸 의미한다. 직장인을 보면 조직 생활에 필수적인 기운들이 명확히 드러난다. 특히 관성의 역할이 결정적이며, 관성이 다른 十 星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가 성공의 크기와 안정성을 결정한다. 기업이나 공직에서의 모든 활동은 관성의 지배를 받는다. 관성은 규율 책임감 통제력 직위를 상징하는 별이다. 직장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사주의 첫 번째 조건은 이 관성이 적절하게 자리 잡고 있는가이다. 정관은 조직의 규율과 질서를 의미, 사주에 정관이 잘 자리 잡은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며 조직의 시스템을 따르는 데 어려움이 없다. 윗사람에게 신뢰받고 아래 사람에게는 존경받으며 예측 가능한 경로를 통해 안정적으로 승진하는 데 유리하다. 공기업이나 공직 대기업처럼 체계가 잘 잡힌 조직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편관은 도전 정신과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편관이 잘 발달한 사람은 어려운 임무나 위기 상황에서 리더십을 발휘한다. 강한 통제력과 순간적인 판단력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므로 편관을 잘 활용하면 큰 권력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관성이 조직 내의 위치를 결정한다면 식상은 현장 업무 능력과 성과 창출력으로 관성이 좋아도 성과가 없으면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식상생재는 식상이 재성을 생조하는 구조로 능력과 기술을 활용해 직접적으로 돈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다. 성과급 제도나 프로젝트 성공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직무에 강하다. 관성과 더불어 식상생재 기운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 명예와 실속이 어우러진다.

2025-12-16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