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쥐띠] 36년 북북동쪽에서 아름다운 소식이 온다. 48년 오늘은 일찍 귀가하는 날. 60년 급할수록 천천히 운전. 72년 조상님 제사에는 예의를 갖추자. 84년 정신분석학에서 화병 울화병은 고유한 집단 감정 병으로 통용된다는데. [소띠] 37년 일의 선택이 뒤바뀌니 확인하는 습관을. 49년 소원이 이루어지니 고마워하라. 61년 소개로 연인을 만나게 되니 하루가 즐겁다. 73년 말을 줄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85년 매매문서가 해약될 일진이니 가슴이 답답. [호랑이띠] 38년 유지하지만 크게 인기를 얻지는 못한다. 50년 풀과 나무에 꽃이 만발. 62년 데이트 약속이 어긋날 수 있으니 먼저 시간약속 지켜가라. 74년 일찍 일어나니 하루가 상쾌 날. 86년 작은 문서도 세밀히 검토해서 결재해야. [토끼띠] 39년 기도는 마음에 지혜를 주며 이루어질 만한 복덕이 있다. 51년 분수에 넘치는 일은 생각하지 말 것. 63년 방황 말고 선배와 대화하라. 75년 길에서 손재수가 있으니 차량 시비 주의. 87년 불로소득이 많아지니 겸손. [용띠] 40년 부도 수가 있다면 주변과 실내의 욕실이나 화장실을 청결히. 52년 불면증이면 두 침을 바꿔보라. 64년 면접에 검은색계통을 입으면 도움이 될 것. 76년 새로운 운기가 시작된다. 88년 행운이 따르니 자금도 마련된다. [뱀띠] 41년 돈뿐 아니라 어느 것이든 계속되는 세습은 없다. 53년 사양해보라 오후에 득이 온다. 65년 측은지심을 배워라. 77년 젊더라도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니 다시 계획을 잡자. 89년 친구가 괴로워하니 나도 슬프다. [말띠] 42년 모든 일에 과욕은 금물. 54년 낙마 수가 있으니 계단과 높은 장소는 주의해야. 66년 친구 말 듣고 사두었던 주식이 하락하니 근심. 78년 편안할 때 앞날을 대비하여 공부하도록. 90년 관음재일 가족 기도를 올려보라. [양띠] 43년 이성에 대한 의욕도 억제해보길. 55년 오전 중에 기다리던 입찰 소식이 오후에 성과 온다. 67년 믿던 사람과 구설수 발생. 79년 남의 자식이 사랑스럽다면 결혼을. 91년 오늘은 다소 역량이 떨어지나 내일은 희망이. [원숭이띠] 44년 먹는데 욕심내지 말 것. 56년 다른 상대를 바라보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친다. 68년 말할 때 군더더기를 빼면 능률이 오름. 80년 즐거움만 찾다가 괴로운 곳으로 떨어진다. 92년 타인의 말도 귀담아들어야 일도 풀린다. [닭띠] 45년 쌓은 공덕을 인정받는다. 57년 모든 행동에는 책임도 반드시 따르니 신중하여 보이자. 69년 친구 사이 우정은 소중한 것. 81년 나의 성공이었으나 누군가는 분명히 나를 도왔다. 93년 중심을 잡으면 도둑도 물러간다. [개띠] 46년 감상적인 생각을 하다가 핀잔 듣는다. 58년 정의감은 신용에 의해 실천되니 나서지 마라. 70년 이직은 오히려 불편한 결과를. 82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했다. 94년 투자에서 돈이 들지 않는 투자이니 신중해야 할 것. [돼지띠] 47년 남의 일에 관여하여 이로운 것 없다. 59년 애타게 기다렸던 소식이 온다. 71년 일진이란 좋은 날을 가리는 것이니 참고. 83년 경불경락(庚不經絡)이란 말이 있듯 건강 유의. 95년 사주는 결과가 아니라 경향성을 알려주는 지도.

2026-01-24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스포PICK] 트럼프 때문에 월드컵 무산? 독일 보이콧 가능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이 대회 참가를 포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유럽연합(EU) 간 정치·외교 갈등이 격화되면서, 월드컵 보이콧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23일(한국시간) "트럼프를 둘러싼 월드컵 보이콧 논의가 더 이상 가벼운 가정이 아니다"라며 "2026년 여름, 유럽 국가들이 실제로 월드컵을 거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갈등의 핵심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이다. 최근 미국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향력 확대 의지를 드러내자 EU는 강하게 반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맞서 유럽 8개국에 10% 관세 부과를 발표하며 갈등이 본격화됐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 정치권에서 월드컵 보이콧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독일 외교정책 대변인 위르겐 하르트는 공개적으로 "월드컵 보이콧도 하나의 정치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고, 독일 공영방송 DW 역시 "유럽과 미국 관계가 경색되면서 월드컵 불참 요구가 축구계와 정치권에서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유럽축구연맹(UEFA)은 최근 여러 국가 협회장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미국과의 갈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의에는 독일, 프랑스, 잉글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이 참여했다. 이 중 상당수는 이미 2026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거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태다. DW는 "유럽은 월드컵 참가국 48개 팀 중 16개를 차지하며, 세계 축구의 핵심 축이다. 만약 유럽 국가들이 집단 행동에 나설 경우 FIFA와 월드컵 자체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독일 정치권 내부에서도 입장은 엇갈린다. 일부 의원들은 "트럼프가 그린란드 문제를 군사적·경제적 압박 수단으로 실제 실행할 경우, 유럽 국가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반면 독일 스포츠부는 "월드컵 참가 여부는 정치가 아닌 축구 단체의 결정 사항"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독일축구협회(DFB) 역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논의는 FIFA와 트럼프 행정부의 밀접한 관계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디언은 "FIFA가 정치화되고 있다는 인식이 유럽 축구계에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이 군사 행동에 나선다면 왜 러시아와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하느냐는 질문도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2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축구 무대에서 퇴출된 전례가 있다. 독일이 보이콧에 나설 경우 FIFA로서도 충격이 크다. 독일은 월드컵 4회 우승을 기록한 세계 최고 전통의 강호로, 플로리안 비르츠, 요주아 키미히, 안토니오 뤼디거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이 빠진 월드컵은 흥행과 상징성 모두에서 치명적 손실이 불가피하다.

2026-01-23 13:00:24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성태훈 개인전 '꽃비'…미진플로어서 2월 7일부터 개최

성태훈 작가의 개인전 '꽃비'가 오는 2월 7일부터 28일까지 미진플로어에서 열린다. 성태훈 작가는 한국화의 전통적인 필묵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작가이다. 초창기 5,18과 동학농민혁명, 911테러 등 근현대 역사와 시대를 다루는 작업을 통해 삶과 존재를 성찰하였고 '모기' 시리즈를 거쳐 '날아라 닭' 시리즈와 '옻칠화'라는 새로운 기법을 통해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선유도왈츠' 시리즈로 주제와 소재 형식의 드라마틱한 변화와 시도를 보여주었다. 그는 전통적인 한국화의 조형적 전통을 일탈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한국화를 실험하며 희망의 메세지를 상기시키는 작품을 묵묵히 추구하였다. 특히 서울 뿐 아니라 LA, 파리, 북경, 오사카, 베를린 등 해외에서도 개인전과 초대전을 통해 국제적인 무대에서 주목받는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였다 2026년도 새롭게 선보이는 '꽃비' 시리즈는 한국화에서 출발해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회화와 문화적 차이를 융합하여 시각적 표현의 보편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이것은 현대 한국화가들의 오랜 화두인 전통과 현대의 융합의 대표적인 실험 모델이라고 볼 수 있으며 현재의 우리와 함께 숨 쉬며 생동하는 새로운 한국화를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개인전은 신작 '꽃비' 시리즈 12점과 1000호 크기의 대작 '선유도왈츠', '모기', '날아라닭', '벽으로부터의 반추' 등 이전의 대표작품 6점 등 총 18점으로 구성된다.

2026-01-23 11:22:56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녀 일로 신경이 쓰이나 점심 지나 해결된다. 48년 감정 기복이 심한 자신을 탓하라. 60년 좀 더 사색하여 말하면 좋을 듯. 72년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 84년 새 소식이 문전에 와있다. [소띠] 37년 제3자의 모략으로 구설 생기니 오늘은 외출 자중. 49년 승진하게 되니 만사형통. 61년 연인과의 갈등으로 종일 짜증. 73년 서쪽으로 가서 다투지 않도록. 85년 밝고 건전한 생각도 건강한 신체의 기능이 된다. [호랑이띠] 38년 푸른색이 행운을 줄 것이다. 50년 로또가 되려면 복권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62년 걸으면 걸을수록 질병은 완치된다 했다. 74년 여행 중에 먹는 것으로 주의할 것. 86년 한평생 믿던 사람 등 돌리니 허무. [토끼띠] 39년 핸드폰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 51년 가난뱅이에게 아첨하는 인간은 없으니 저금하라. 63년 비교는 소통 부재가 아니겠는가. 75년 공부는 평행하라 했으니 도전. 87년 상상력으로 용두사미 현실을 직시하자. [용띠] 40년 기다렸던 소식이 드디어 오니 운세가 좋아진다. 52년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64년 일신이 피곤한데 출장소식이다. 76년 오늘 1과 6수가 행운을 가져올 것. 88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고 비밀만 새 나간다. [뱀띠] 41년 화를 참기보다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발산해보라. 53년 시기 질투는 일생 도움 되지 않는다. 65년 자칫 숫자 적는 것의 실수로 문제가 생긴다. 77년 지나친 자존심은 불리하다. 89년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도록. [말띠] 42년 외출할 때 도둑 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자. 54년 새로운 창업에 장인이 재물 힘을 실어준다. 66년 모임에 참석해 다투지 마라. 78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라면 부딪치고 몰두하라. 90년 좋은 환경으로 이사할 수. [양띠] 43년 막혔던 금전 운세가 호전되어 감사한 날. 55년 부모의 돈이라도 공금에는 마음을 비우라. 67년 칭찬을 들으면서 일을 하니 업무속도가 부쩍 증대된다. 79년 재물자산이 늘어나니 기쁘다. 91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온다. [원숭이띠] 44년 채권 관계가 잘 성립되어 다행이다. 56년 연인과 함께 생일날 멋진 드라이브를. 68년 동료 간에 실력 힘이 없으면 차이를 느낄 수밖에 없다. 80년 과거의 베풀었던 공이 전환되어 길선 하다. 92년 서북쪽에서 귀인이 온다. [닭띠] 45년 나갔던 목돈과 문서에 기쁨이 생긴다. 57년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려면 최 씨 중매인을 선택해보라. 69년 돼지꿈 결과에 기쁨이 크다. 81년 일반주택을 사는 것이 현명할 듯. 93년 이비인후과 쪽의 건강을 조사해 보자. [개띠] 46년 관재수가 따르니 가정불화 수인 듯. 58년 외도를 의심하지 말고 2세를 갖도록. 70년 진리는 가까운 데 있다고 했다. 82년 어느 경우에 해당되어도 불만 갖지 말도록. 94년 복잡할 때 걸으면서 생각을 가다듬어 보아라. [돼지띠] 47년 사견 두지 말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야. 59년 귀한 기운이 온몸에 가득하다. 71년 차량안전에 유의. 83년 사고는 예기치 않고 찾아오니 늘 주의가 요구된다. 95년 직장 불평하려거든 다니지 말고 다니려면 불평하지 마라.

2026-01-23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AI시대의 문창성

AI시대가 되면서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기술이 한 단계씩 발전하며 인간들은 자신을 대견하게 느끼며 문명의 발전을 즐겼던 것 같은데, AI시대는 두려움이 지배적이다. 인간이 개발해 낸 AI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인간들을 위협하고 있음을 본다. 우선 직업이 줄어들고 있다. AI가 예측 이상의 빠른 속도로 각 분야에 응용되면서 사람의 손이 닿아야 완성도나 완벽 도가 높아지는 일,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까지도 이미 AI의 활용으로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문창성의 극대화를 느끼는데 AI의 학습능력은 상상 이상이어서 엘리트들의 수호성인 문창성(文昌星)이 무색하다. 사주 감명을 할 때, 문창성이 뛰어난 사람은 보통 공부의 神(?)이라고 할 만큼 학습효과가 좋고 시험에 능하다. 같은 시간 공부를 해도 성적이 엘리트 입신양명의 등용문인 고시에 유리하다. 전통시대에서는 개인의 출세뿐만 아니라 가문의 영광까지도 기대할 수 있었다. 이제는 AI가 인간의 고급 두뇌 능력을 능가하고 있다. 인류가 문자를 발명해 낸 이후 과거제도의 출현을 가져왔고 또 과거제도야말로 사회 엘리트 양성의 중요한 원천이었고 산업사회에 접어든 근대 이후에는 기업의 탄생과 더불어 인정받는 인력 조달의 장이었는데 말이다. 이렇게 되니 대학을 가야 할 필요성도 줄어들고 있다. 대학입학과 졸업은 문과나 이과를 막론하고 출세의 밑바탕이며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는 기본이면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재양성의 요람이었는데 근간에는 이러한 의미가 무색해질 지경이다. 대학입학에 목숨 걸던 역사도 사라질 지경이다. 이세돌 고수가 알파고에 무너질 때도 시린 가슴을 쓸어내렸었지만, 그때만 해도 설마 설마 했던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어찌해야 하나!

2026-01-23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스포PICK] 이정후, 미국 공항서 1시간 억류…서류 문제로 ‘입국 해프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던 과정에서 현지 공항에서 약 한 시간가량 억류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다만 정치적 사안이나 비자 문제는 아니며, 단순 서류 누락에 따른 행정 절차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2일(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도착한 뒤 입국 심사 과정에서 이민 당국에 의해 일시적으로 억류됐다. 이정후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는 "정치적인 문제나 특별한 이슈는 전혀 없다"며 "서류 확인 과정에서 필요한 문서 중 하나가 빠졌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라스는 "이민 당국, 구단,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서류를 다시 확인했고 문제는 빠르게 해결됐다"며 "아마도 단순히 한 가지 문서를 깜빡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정후는 약 한 시간 만에 풀려났으며, 이후 정상적으로 입국 절차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낸시 펠로시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측도 상황 해결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펠로시 의원 측 대변인은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의회 관계자, 연방 정부 담당자들과 협력해 문제를 조율했고, 그 결과 이정후의 신속한 석방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전날 2026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해 빅리그 2년 차 시즌을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150경기에 출전, 타율 0.266(55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73득점, OPS 0.734를 기록했다. 큰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며 팀의 주전 외야수로 입지를 굳혔다. 출국 전 이정후는 "기복 없는 시즌을 보내고 싶고, 더 많은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새 시즌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또한 "국가대표는 언제나 자랑이고 영광"이라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도 함께 전했다. 구단과 에이전트 측은 이번 억류가 단순 행정 착오에 불과한 만큼 선수의 시즌 준비 일정에는 전혀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후 역시 현재 정상적으로 팀 합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22 14:28:42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KCON' 2026년 日 지바현서 포문 …생생한 K경험 확장 잇는다

K-POP을 중심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한 글로벌 페스티벌 'KCON(케이콘)'이 2026년 일본에서 올해 첫 막을 올린다. CJ ENM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KCON JAPAN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KCON은 K-POP 공연을 넘어 K뷰티·K푸드·K콘텐츠 등 연관 산업을 연결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은 KCON의 첫 아시아 개최지이자 매년 안정적인 관객 동원을 기록해온 핵심 시장으로 CJ ENM은 일본 개최를 통해 올해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POP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KCON은 팬덤 기반의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과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한국식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체험하는 구조로 확장되며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CJ ENM은 올해 팬 참여형 프로그램과 스테이지 구성을 강화해 체류형 콘텐츠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함께 1차 아티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TEAM을 비롯해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르티스, 일본 인기 그룹 INI와 JO1, 최근 오리콘 신인 랭킹 상위권에 오른 TWS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추가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된 KCON은 아시아·미주·유럽·중동 등 전 세계 14개 지역으로 확장되며 누적 오프라인 관객 수 222만 명을 넘어섰다. 신인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 창구이자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한류 확산의 주요 플랫폼으로 기능해왔다. 한편, KCON은 지난해 5월 개최된 'KCON JAPAN 2025'에서 KCON은 오프라인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8월 'KCON LA 2025'에서는 KCON의 문화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미국 LA시로부터 2025년 8월 1일을 'KCON Day'로 지정받았다. 'KCON LA 2026'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K-POP 팬들이 함께하는 또 하나의 글로벌 축제를 예고한다. 'KCON LA 202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2 10:52: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쥐띠] 36년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 들지 마라. 48년 기다리던 투자를 할 때. 60년 중요하지 않은 전화를 항상 붙잡고 늘어지니 주변은 짜증난다. 72년 감기 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진. 84년 도리보다는 실속이 우선. [소띠] 37년 동업자와 사이에 재물손실. 49년 이사 방향을 잘 보고 가야. 61년 연인과 사랑은 깊어 가는데 떠나간 연인의 등장으로 혼란. 73년 형제의 재산 나눔 시비에 관여말자. 85년 출장 다녀와서 문서계약이 성립되는 날. [호랑이띠] 38년 투자하다가 벼락 거짓될 것. 50년 자녀에게 돈 주려고 하기보다는 심성을 바로 쓰도록 가르칠 것 .62년 내일부터는 무난하다. 74년 현실이 고달프거나 저조하다면 취침을 살펴볼 것. 86년 오후에 북쪽으로는 가지 말자. [토끼띠] 39년 친구가 나를 돕는다. 51년 목표를 향해 전진하니 오후에 달성. 63년 주식투자계획에 세심한 주의. 75년 일진은 미신이 아니라 주로 일상생활에서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택하라는 것이다. 87년 말하기를 삼가야. [용띠] 40년 낮12시에 운전 차량에 주의. 52년 오늘은 특히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64년 각자 빨간 신호일 때 질서를 지켜라. 76년 변화의 물결을 거부하기보다는 흐름에 합류해야. 88년 속신도 있겠으나 택일은 중요시. [뱀띠] 41년 길이 생기니 기회는 늘 있는 것. 53년 근심 걱정이 오히려 손재수를. 65년 부귀를 암시하는 재관(財官)은 겸손에서 시작. 77년 외출할 때에 흰색 옷이 활기차게 보일 것이다. 89년 종교 이전의 종교는 무속신앙이 출발. [말띠] 42년 어둡고 습한 곳에서 사는 쥐는 병을 옮긴다. 54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66년 텔레파시가 일치하는 인연을 소개받음. 78년 뭐든지 알면 피해 가는데 도움이 된다. 90년 전통은 풍속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앙이다. [양띠] 43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할 때. 55년 안 된다고 희망을 버릴 순 없다. 67년 길거리에 침 뱉는 습관은 고쳐라. 79년 매일 아침이 오듯 자연도 부메랑이니 깨끗하게 생활해야. 91년 흰색 구두를 바꿔 신어 볼 것. [원숭이띠] 44년 욕심내다 빚만 진다. 56년 좀 더 일찍 선별 작업하면 목표의 두 배가. 68년 심술이 발동하다 이별 수. 80년 재개발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다 실없는 사람. 92년 기도는 신비한 신통 술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연속이다. [닭띠] 45년 오후 내내 차조심. 57년 소소한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이 일진을 길하게 한다. 69년 즉흥적 오후 쇼핑은 다음 날로 하자. 81년 바람대로 되니 감사하다. 93년 새해 들어 신년기도 발원을 통해 의도치 않은 우환을 피해간다. [개띠] 46년 조직에서 벗어난 생각은 아예 접어라. 58년 칠성님께서 자식을 얻게 하니 그 무엇보다 감사. 70년 일진이 막히니 귀 막아라. 82년 로또 복권을 사고 일주일을 기다리듯 보람 있는 날. 94년 평생 숙원인 부동산 자격증에 도전. [돼지띠] 47년 한눈팔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성의를 갖도록. 59년 전문가의 권유에 따라 매수를 하니 도움이 되다. 71년 노력한 대가가 따른다. 83년 오후 늦게 기쁜 소식이 온다. 95년 능력은 없으면서 무슨 불평이 그리 많은지 반성을.

2026-01-2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은 수행

음력으로는 을사년인데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유달리 유명을 달리한 배우들이 많은 한 해였다. 양력으로는 2026년 1월이지만 을사년 동짓달에 국민배우 또 한 분의 작고 소식을 들으며 너무 빨리, 라는 안타까움과 정말 "인생을 잘 산" 분으로 새겨진다. 가수가 되었든 배우가 되었든 자신의 재능을 직업으로 삼더라도 출가 수행자와도 차별을 둘 수 없을 만큼 어떤 경지에 도달한 결과를 보여줌을 느끼게 한다. 세간의 삶에서도 국민배우 칭호를 얻을 만큼 성공했지마는 평소 살아온 모습은 수행자의 구도 정신과 닮아 있었고, 자신의 생활과 철학을 진지하게 실천해 온 분이란 걸 알게 되었다. 가끔 들려오고 보도되기도 한 기사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지만, 고인의 별세 소식과 함께 실린 여러 글에서도 평소 필자가 가졌던 생각처럼 직업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도 안과 밖이 훌륭했던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그러면서 느낀다. 수행은 어디 먼 데 깊은 산속에서 동떨어진 곳에서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자신의 직업에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탐구하였지만, 개인의 생활에서도 존재로서의 품격을 지키는 것이 바로 방일하지 않는 노력과 절제 그리고 돌아봄이란 것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았다. 한 작품이 끝나고 다음 작품이 시작되기 전까지 짬이 날 때면 반드시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재충전 기간에 책을 한 권이라도 읽은 배우는 다음 작품에서 눈빛이 달라진다."라는 이유였고 절대 겹치기 출연을 하지 않은 것도 "자기 축적의 기회를 얻지 못하면 연기는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라는 지론 때문이라고 하니, 일상이 수행이다. 우리 시대의 축복, 굳이 명복을 빌지 않아도 그는 이미 천국의 마음을 지녔다.

2026-01-22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