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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핸드볼리그 남자부 5일 개막…총 3라운드 팀당 12경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가 오는 5일 개막한다. 이번 시즌 동안 남자부 경기는 매주 토요일에 경기가 열리며 총 3라운드로 팀당 12경기씩을 치른다.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지난 1월 29일 여자부가 먼저 개막했다. 남자부는 아시아선수권대회가 1월 말에 끝나 여자부보다 1개월여 늦게 개막하게 됐다. 최근 한국 남자 핸드볼은 위기 상황이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6위에 그치면서 아시아 정상권에서 사실상 밀려났다. 여기에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전통의 명문 코로사가 해체되면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소속팀을 잃게됐다. 그러나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사인 SK가 SK하이닉스를 통해 새로운 실업팀을 창단하면서 급한 불을 껐다. 지난달 말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통합 핸드볼협회장으로 추대되면서 재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두산이다. 여기에 인천도시공사와 상무가 두산에 필적할 상대로 손꼽힌다. 두산은 이재우가 신생팀 SK로 옮긴 것을 제외하면 지난해 우승 전력에서 큰 변화가 없다. 이동명, 박찬영 등 두 명의 골키퍼가 지키는 골문도 안정적이다. 인천도시공사는 박영준, 유현기 등 유망한 신인들이 가세해 엄효원, 심재복, 고경수, 하민호 등 기존 선수들과 함께 정상을 넘본다. 상무도 이현식, 백성한, 배진형 등이 입대해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 이밖에도 신인 오상환과 김준형, 두산에서 영입한 임효섭, 군 제대 선수인 남성철 등을 영입한 충남체육회와 백원철, 정수영, 이재우, 이창우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진한 SK가 상위권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팀당 7경기씩 치른 여자부는 오는 4일부터 2라운드를 시작한다. 삼척시청(승점 12)과 인천시청, 대구시청(이상 승점 10) 등이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서울시청, SK슈가글라이더즈(이상 승점 8)이 이들을 추격 중이다.

2016-03-01 13:14: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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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박인비, 싱가포르서 시즌 첫 맞대결 펼친다

세계여자골프 1위 리디아 고(19)와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싱가포르에서 2016년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리디아 고와 박인비는 오는 3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오래 들어 열린 네 차례 LPGAA 투어 대회에서 한번도 대결을 벌이지 않았다. 박인비는 시즌 개막전이었던 바하마 클래식에서 허리 부상으로 기권한 뒤 한 달 동안의 휴식 시간을 가졌다.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 대회로 복귀했지만 리디아 고가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맞대결이 무산됐다. 박인비는 혼다 타일랜드에서 1언더파 287타의 기록으로 공동 30위에 머물며 부진했다. 한 달 동안의 휴식으로 잃어버린 샷 감각을 찾아야 한다. 이번 주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는 지난해 박인비가 리디아 고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한 대회였다. 박인비의 분위기 반전을 기대해볼만 하다. 지난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휩쓸었던 리디아 고는 올해도 변함없이 상승세다. 유럽여자골프투어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 호주여자오픈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세계 골프랭킹 1위 자리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골프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렉시 톰프슨도 출전한다. 톰프슨은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하며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밀어내고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 외에도 김효주(21·롯데), 장하나(24·비씨카드)가 출전해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16-03-01 13:12: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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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동로망스', 뜨거운 성원에 재공연

뮤지컬 '명동로망스', 뜨거운 성원에 재공연 오는 22일 100번째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 뮤지컬 '명동로망스'가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100번째 공연으로 다시 돌아왔다. '명동로망스'는 지난해 11월 첫 공연을 올렸으며 당시 인터파크 평점 9.3점, 총 관람객 1만 5000명을 동원했다. 소극장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마지막 공연을 내린지 약 3개월만에 앵콜 공연이 결정돼 뮤지컬 팬들의 관심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앵콜 공연의 시작은 '명동로망스'의 100번째 공연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뮤지컬'명동로망스'는 9급 공무원으로 살던 주인공 장선호가 과거 1956년의 '로망스 다방'으로 타임 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고싶은 일을 하기보다 안정된 직장에서 아무런 낙이 없이 주말만 바라보며 살던 장선호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이후 억압된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지닌 열정 가득한 예술가들을 만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앵콜 공연으로 찾아온 '명동로망스' 는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3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IMG::20160301000013.jpg::C::480::명동로망스./극단장인}!]

2016-03-01 12:5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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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박해진 "유정 선배 사랑해주셔서 감사…'절반의 성공' 거뒀어요."

[스타인터뷰] 박해진 "유정 선배 사랑해주셔서 감사…'절반의 성공' 거뒀어요." '치즈인더트랩'은 도전 인물들의 심리묘사 아쉬워 김고은과 호흡 잘맞아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선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드라마 제작 당시 캐스팅 1순위로 꼽힌 배우 박해진(32)은 몇번의 출연을 고사한 끝에 드라마에 참여했다. 결과는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로 증명됐다. '치즈인더트랩'은 덫 안에 놓인 치즈라는 해석답게 사람을 매혹시키면서도 위험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드라마는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로맨스릴러(로맨스+스릴러)를 그렸다. "처음에 유정 역할이 들어왔을 때 망설였던 이유는 '잘해도 본전'일 것 같아서였어요. 워낙 인기있는 웹툰이고, 팬층이 두텁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촬영을 앞두고 웹툰을 다시 정독했어요. 그전에 미처 보지 못했던 유정의 모습들이 보이더라고요. 박해진만의 유정이 나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도전했어요. 그리고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해요."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묻자 옅은 미소와 함께 드라마 전개가 아쉽다고 토로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만큼 원작에 충실할 줄 알았지만,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는 것이다. "수년간 꾸준히 연재해온 웹툰 내용을 16부작 드라마 안에 녹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죠. 모든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보여줄 수 없다고는 생각했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원래는 드라마 속 암 유발 캐릭터 한 명 한 명도 본인들만의 사연이 있고,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납득이 되거든요. 드라마 초반은 어느정도 주요 인물의 심리묘사가 잘 드러나는가 싶었는데, 어느 새 유정-홍설-인호 이 세사람의 삼각관계에 초점이 맞춰졌더라고요." 종영까지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 '치즈인더트랩'은 남자주인공 유정의 분량을 놓고 논란에 휩싸이는 등 안팎으로 시끄러웠다. 심하게는 박해진 측과 제작진의 불화설까지 확대됐다. "(웃음)이윤정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해 의논하면서 작품을 만들어갔어요.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유정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길게 풀어내면 어떨까하는 욕심이 있었어요. 분량적인 부분과는 상관없이 필요한 내용들은 어느정도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개연성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고요. 웹툰을 보지 않고, 드라마만 시청하시는 분들이라면 유정의 행동을 이해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심하게는 유정을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로 보시더라고요. 그런데 성장과정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관계장애를 앓고 있는 것 뿐이거든요. 유정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구구절절 설명하지는 않더라도 배경 설명은 필요했다는 거죠." 드라마 속 유정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멀쩡한 남자다. 오히려 가진 것이 너무 많아보이는 '엄친아'일 정도. 하지만 사람들을 조종해 자신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어가는 영악한 모습을 숨기고 있다. 자신의 이익과 맞물리는 상황에서 가차없이 새어나오는 그의 차가운 내면을 보통의 사람이라면 공감하기 힘들다. 유정을 이해하기란 박해진도 쉽지 않았을 터. 하지만 배우이기 때문에 유정이 되어야 했고, 시청자는 박해진이 연기하는 유정을 받아들였다. "다행이었던 건 유정만큼은 아니지만, 유정과 성격적으로 비슷한 면이 있어요. 겉으로 전부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 고민하는 것도 닮아있고, 설이와 연애하는 모습도 실제 저와 닮은 것 같아요. 좋게 말하면 젠틀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한 거죠.(웃음)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틀린 건 아니잖아요." 어느덧 데뷔 11년차에 접어든 박해진은 촬영장에서 동료배우를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도 소문이 자자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대다수 배우가 본인보다 후배였다 "촬영장은 언제나 에너지로 가득 차있던 것 같아요. 동료 배우들이 워낙 파이팅 넘쳤고, 덩달아 저도 힘이 솟아서 더 열심히 캐릭터에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고은 씨는 드라마도 처음이었고, 저도 달달한 로맨스물은 처음이었는데 신기하게 잘맞았던 것 같아요.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강준 씨와 촬영한 것 중에는 집 앞 놀이터에서 싸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조금 더 달려들어서 싸웠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족처럼 친했던 친구인만큼 애정도 남다를테고, 애정이 있으니까 싸움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웃음)" 박해진은 오는 10일 '치즈인더트랩' 프로모션 차 중국 베이징에 방문한다. 아직 중국에서 드라마가 정식 방영 전임에도 불구하고 유정 선배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팬분들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오랜만의 공식 방문이라 굉장히 설레네요. '치즈인더트랩'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속 좋은 역할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이번 작품에서의 아쉬움은 다음 작품에서 원없이 풀어낼 거고 지켜봐주세요."

2016-03-01 12:5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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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북한과 1-1 무승부…리우 올림픽 출전권 희망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가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북한을 상대로 승점을 뽑아냈다. 윤덕여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1차전에서 정설빈(현대제철)의 선제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세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북한(세계랭킹 6위)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1을 확보했다. 이로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나가게 됐다. 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은 2팀에게만 주어진다. 3승 2무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이날 무승부로 북한과의 역대전적은 1승2무14패가 됐다. 최근 북한에 9연패를 당했던 한국은 이날 귀중한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정설빈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섀도 스트라이커로 배치한 4-1-4-1 전술을 선택했다. 좌우 날개에는 이금민(서울시청)과 장슬기(현대제철)가 나섰다. 이민아(현대제철)가 지소연의 중원 파트너로 출격했다. 경기 시작부터 한국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북한의 주장 라은심에게 페널티지역 돌파를 허용했다. 북한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체력과 스피드를 앞세워 한국의 공격을 봉쇄했다. 그러나 전반 31분 북한의 오른쪽 측면을 침투한 이민아가 상대 선수의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낸 뒤 골 문 앞으로 달려드는 정설빈에게 패스했다. 정설빈은 이민아의 패스를 오른발로 정확하게 골문 안으로 차 넣었다. 북한은 후반 중반부터 기회를 만들어 나갔다. 후반 25분 한국의 골문을 위협할 위치까지 밀고 들어왔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후반 31분에는 뒷 공간을 향해 질주한 나은심이 한국 수비수와 몸싸움에서 밀리기도 했다. 주도권을 잡은 북한은 결국 후반 34분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김은주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키면서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한국은 강력한 체력을 앞세운 북한의 파상공세에도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 한편 한국은 다음달 2일 세계랭킹 4위인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2016-03-01 00:26: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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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트 갤러리, 미디어와 협업한 ‘아트 앤드 더 시티’ 내달 8일 개최

위아트 갤러리는 2016년 첫 기획 전시로 혁신적 미디어 컬래버레이션 전시회 '아트 앤드 더 시티(ART AND THE CITY)'를 다음달 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논현동 위아트 갤러리 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이버 포스트 유명 작가이자 '출근길 명화 한 점' '그림은 위로다'의 저자인 '소통하는 그림 연구소 빅피쉬(BigFish ART)' 이소영 대표와 함께 꾸리는 전시다. 포스트라는 매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만 향유되던 예술 창작물들을 오프라인 공간에 재현해 냈다. 이소영 대표는 자신의 포스트를 통해 소개한 현대미술 작가 중 독자들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신진작가 6명을 선정해 그룹전의 형태로 전시를 구성했다. 비전문가가 대부분인 포스트 독자들이 전시 기획 과정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점이 기존 미술 전시와의 차별점이다. 전시 작가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독자의 반응을 적극 고려했다. 전시 진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www.tumblbug.com)을 통한 독자의 후원금으로 충당된다. 위아트 갤러리의 박고은 큐레이터는 "기존의 미술 전시에서는 일반 대중이 전문 집단에 의해 제작된 콘텐츠를 수용·향유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본 전시에서의 대중은 기획과 비용 수급 등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 참여하는 주요 행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로 미술 전시가 많은 이들에게 더 친숙해지고 나아가 자신이 문화예술 컨텐츠의 생산자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격적인 전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다음달 1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오프닝 파티는 VIP 뿐만 아니라 포스트 독자 모두에게 개방된 오픈 파티다. 전문 DJ 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시한 케이터링, 그리고 맥주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나이트X아트 파티'로 진행된다. 또한 다음달 18일 오후 12시에는 직장인을 위한 런치타임 도슨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02-29 16:24: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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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 통합 핸드볼협회장 복귀

최태원(56) SK그룹 회장이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으로 복귀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주 국민생활체육 전국핸드볼연합회와 통합 총회를 열고 최태원 회장을 통합 핸드볼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2008년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았고 2013년 1월 한 차례 연임했다. 원래 임기는 2017년 1월까지였다. 그러나 2014년 2월 대법원 상고심에서 최태원 회장에 대한 징역 4년이 확정된 이후 한정규 SK텔레콤 부사장이 회장직무대행 체제로 대한핸드볼협회를 운영해왔다. 지난해 8월 사면된 최태원 회장은 이후 핸드볼협회장 복귀 가능성이 계속 제기됐다. 이번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 단체 통합으로 핸드볼과 다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최태원 회장은 핸드볼협회장 첫 공식 일정으로 29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남자 핸드볼팀 창단식에 참석했다. 이날 창단식에서 최 회장은 "한국 남자핸드볼이 최근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하이닉스가 최근 약 10년간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3년 연속 사상 최대 경영 실적을 내는 불굴의 정신을 보인 것이 우리 핸드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가 남아있다. 통합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한 만큼 승인 절차가 곧 마무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태원 회장은 핸드볼협회장에 선임된 뒤 전용경기장 건립, 남녀 실업팀인 SK 하이닉스와 루브리컨츠 창단, 주요 국제 대회 입상 시 포상금 지급, 아마추어 지원 확대 등으로 핸드볼계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02-29 16:08: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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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

영화 '스포트라이트'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수상했다. 28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코닥 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은 '스포트라이트'에 돌아갔다. 후보작으로는 '스파이 브릿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빅쇼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브루클린' '룸' '마션' 등이 올랐다. '스포트라이트'는 가톨릭 교회에서 수십년에 걸쳐 벌어진 아동 성추행 스캔들을 폭로해 화제가 됐던 미국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의 탐사보도 전문 스포트라이트 팀 기자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외에도 각본상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총 12개 부문에 오른 최다 후보작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감독상(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남우주연상(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촬영상(엠마누엘 루벤즈키)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지난해 '버드맨'에 이어 2년 연속속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엠마누엘 루벤즈키 촬영감독은 '그래비티'와 '버드맨'을 포함해 3년 연속 촬영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등 기술 부문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주요 부문에서는 수상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여우주연상은 '룸'의 브리 라슨이 차지했다. 남우조연상은 '스파이 브릿시'의 마크 라이런스, 여우조연상은 '대니쉬 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수상했다. 외국어영화상은 '사울의 아들'에게 돌아갔다. 한국 배우 이병헌이 외국어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 협회사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다음은 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 ▲작품상=스포트라이트 ▲감독상=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레버넌트) ▲남우주연상=레오라르도 디카프리오(레버넌트) ▲여우주연상=브리 라슨(룸) ▲남우조연상=마크 라이런스(스파이 브릿지) ▲여우조연상=알리시아 비칸데르(대니쉬 걸) ▲각본상=스포트라이트 ▲각색상=빅쇼트 ▲촬영상=엠마누엘 루베키즈(레버넌트) ▲미술상=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의상상=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분장상=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편집상=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음향상=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음향편집상=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시각효과상=엑스 마키나 ▲주제가상=샘 스미스(007 스펙터) ▲음악상=엔리오 모리꼬네(헤이트풀8) ▲외국어영화상=사울의 아들 ▲단편영화상=말더듬이 ▲장편애니메이션상=인사이드 아웃 ▲단편애니메이션상=곰 이야기 ▲장편다큐멘터리상=에이미 ▲단편다큐멘터리상=어 걸 인 더 리버:더 프라이스 오브 포기브니스

2016-02-29 14:46: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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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영화 '조이', 대한민국 대표 여성들이 추천하는 영화

영화 ‘조이’가 대한민국 대표 여성들의 강력 추천을 받고 있다. 영화 ‘조이’는 싱글맘 조이 망가노가 미국 홈쇼핑 역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하면서 수십억불 대의 기업가로 성장하는 실화를 담은 영화로 개그우먼 김숙,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선대위원, 덤인 정경자 대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한 여성들을 비롯해 일반 관객들로부터 강력 추천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개그우먼 김숙은 “감동도 있고 통쾌함도 있고 기쁨과 환희가 있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삼성전자 고촐 출신의 여성 임원 더불어민주당의 양향자 선대위원은 영화 ‘조이’는 성공을 향해 고군분투한 조이의 빛나는 인생에 남다른 공감을 드러냈고 아낌없는 추천 메시지를 남겼다. 대한민국 최초 정리수납 컨설팅 ‘덤인’의 정경자 대표는 영화를 본 후 자신의 지난 인생을 돌아보듯 눈물을 보이면서 수많은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넬 영화라녀 진심 어린 추천 멘트를 전했다. 영화 <조이> 시사회에 20, 30대 관객들부터 40대, 50대 관객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관객들이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오는 3월 10일 개봉한다.

2016-02-29 14:20: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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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침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마침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8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의 코닥 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레버넌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카데미 측과 여기 있는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좋은 연기를 펼친 다른 후보들에게도 존경을 보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레버넌트'의 배우, 제작진, 그리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 등 영화인과 자신의 부모님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레버넌트'를 제작하는 과정은 사람이 자연과 호흡하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이 영화를 촬영한 2015년은 어느 해보다 더운 한해였다"며 "인류가 직면한 큰 위험인 기후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모두 다 다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사람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후손을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 욕망의 정치 속에서 목소리가 묻힌 사람에게 힘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마쳤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길버트 그레이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그리고 '애비에이터' '블러드 다이아몬드'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번번이 수상에 실패했다. '레버넌트'로 수상하며 그동안의 수상 실패를 만회하게 됐다. 한편 '레버넌트'는 남우주연상 외에도 감독상과 촬영감독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2016-02-29 14:08: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