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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팀 동료 필 휴즈 집 방문…미국 문화에도 빠르게 적응 중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팀 동료의 집을 방문하며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현지시간) 미네소타 에이스 필 휴즈가 박병호를 집으로 초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휴즈는 이날 저녁 박병호를 비롯해 트레버 플루프, 글렌 퍼킨스, 브라이언 도저 등 팀 동료를 집으로 초대해 ABC 방송의 인기 리얼리티 쇼 '더 배철러'(The Bachelor)'를 시청했다. 또한 휴즈는 자신이 직접 만든 특별한 요리를 박병호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휴즈는 "우리는 박병호를 초대하는 것이 괜찮을 거로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잘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 생활에 적응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우리는 상상만 할 뿐 알지 못한다"고 박병호의 고충도 언급했다. 플루프는 "박병호가 익숙한 곳에서 나와 도전에 나섰다는 것 자체가 멋지다고 생각한다"며 "박병호는 이곳에서 내 아내와 아들 테디, 그리고 필의 강아지도 만났다. 우리는 그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박병호는 "팀 동료가 초대해줘서 정말 기분이 좋다"며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나를 초대해줬고 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했다.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미국 문화에도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AP통신은 "박병호는 운전을 잘하고 다닌다. '한국에서 운전하기보다 더 쉽다. 문제없다'고 했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물었더니 망설이지 않고 '스테이크다. 빅립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2016-03-02 14:08: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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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부산 기반 우수 한국영화 발굴 나선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부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 한국영화 발굴을 위한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에 자금을 출자한다. 이 펀드는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 이후 추진된 영화분야 제작펀드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 한국영화를 발굴해 부산 중심의 새로운 영화 창작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롯데창조영화펀드'는 롯데엔터테인먼트 100억원, 부산시 60억원, 부산은행 40억원에 운용사로 선정된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10억원을 더해 총 21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부산영화'의 육성에 초점을 맞춰 '부산프로젝트'를 비롯한 중·저예산 및 다양성 영화에 50%, 상업성 및 작품성이 우수한 한국 영화에 50% 비중으로 운용된다. '부산프로젝트'는 '부산 소재 제작사가 단독 혹은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주요후반작업·로케이션서비스·프로덕션대행업체 등 부산 지역 기반 업체가 참여한 프로젝트' 또는 '부산 촬영 비중이 20%가 넘는 한국영화' 등으로 투자 기준에서 '부산영화'의 개념을 폭넓게 정했다. 프로젝트의 투자한도는 총 제작비의 20% 이내로 하고 총 제작비 5억원 이하의 다양성영화는 50% 이내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부산-롯데창조영화편드'는 대형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산업도시 부산, 문화전문 펀드운용사인 타임와이즈가 함께하는 펀드다. 영화 제작투자 기반이 약했던 부산에 상업영화에서 다양성영화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화를 기획·제작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양질의 우수한 부산프로젝트를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부산 출신 영화인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영화계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한 '네트워킹 데이', 부산 배경 영화의 기획개발비 지원 및 부산지역 영화기획개발을 위한 워크숍 '부산스토리 피칭&매칭' 등 부산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펀드의 취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의 출범식은 오는 3일 오후 3시30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2016-03-02 12:43: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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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새 학기 기념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 개최

CGV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모은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일 시작해 오늘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영화, 도서, 잡화, 게임, 놀이공원 등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중고등학교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스페셜 쿠폰북을 받아 이용하면 된다. CGV에서는 동반 1인까지 영화 6000원 관람과 매점 콤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BC마트, 핫트랙스, 에버랜드 등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CGV는 지난해 5월 론칭한 청소년 전용 'CGV 1318클럽'을 통해 영화와 매점 할인 등 의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에 가입하면 2D영화 할인 쿠폰 2매, 특별관 무료쿠폰 1매,팝콘(중) 무료쿠폰 1매, 콤보 3000원 할인쿠폰 1매, 포토티켓 50% 할인쿠폰, CJ ONE 포인트 1천점 등 실속만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CGV 마케팅실 정종민 실장은 "학업에 바쁜 청소년들이 3월 한 달 간 다양한 브랜드의 문화 혜택으로 맘껏 새학기의 기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CGV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시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컬처플렉스로 꾸준히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2 12:42: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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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화이트데이 맞아 풍성한 이벤트 마련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메가박스는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함께 화이트데이 당일에 커플들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메가박스의 자동차 극장인 드라이브M 무료 영화 관람권 및 러브콤보, 그리고 원하는 차를 가까운 '쏘카존'에서 빌릴 수 있는 8시간 차량 이용권의 혜택이 제공된다. 메가박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설문 진행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응모 가능하다. 인기 영화의 예매를 대행해주고 당첨자에 한해 무료 영화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메가해드림' 이벤트도 실시한다. '메가해드림'은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많아 예매가 몰리는 화이트데이 시즌에 인기 영화 예매가 쉽지 않은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다. 오는 7일까지 메가박스 페이스북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싶은 영화, 지점을 선택해 신청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화이트데이 당일에 무료 영화 관람 및 러브콤보가 제공된다. 김성훈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고민하는 커플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메가박스에서 제공하는 로맨틱한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3-02 12:42: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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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군입대한 이승기, 3일 신곡 '그런 사람' 발표

지난달 1일 대한민국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 가수 이승기가 입대 전 녹음한 신곡 '그런 사람'을 오는 3일 오후 12시 발표한다. '그런 사람'은 12년 이승기의 데뷔곡인 '내 여자라니까'의 프로듀서로 인연을 맺은 가수 싸이가 군 입대를 앞둔 이승기에게 선물한 노래다. 지난해 12월 자신의 콘서트에 이승기가 게스트로 참여해준 것에 고마움을 담아 이번 노래를 선사했다. 노래는 기타, 베이스, 드럼, 8인조 쿼텟 스트링 등 소박한 악기 편성으로 녹음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이가. 싸이가 가사를 쓰고 작곡가 유건형과 함께 공동 작곡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입대 전 영화 후반작업과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던 이승기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노래 선물을 남기기 위해 입대 전날까지 싸이와 곡 작업에 몰두해 녹음을 마쳤다"며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솔직담백한 이승기의 진심이 담긴 보컬이 매력적인 노래"라고 전했다. 뮤직비디오는 이승기가 입대 전 머리를 자르며 군 입대 준비를 하는 미공개 영상과 데뷔 이후 이승기의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장면들을 담았다. 신곡 '그런 사람'은 3일 오후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6-03-02 11:59: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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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 축구에 도입되나? 인판티노 FIFA 회장 “시범운영 해야”

축구에도 비디오 판독이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된 잔니 인판티노(46) 회장은 2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가능한 서둘러 비디오 판독 시범운영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축구에 비디오 판독을 도입하자는 목소리는 수 년 전부터 나왔다. 네덜란드와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 이를 주장했다. K리그도 지난해 페널티킥에 한해 비디오 판독을 하자는 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축구에는 로컬 룰이 허용될 수 없다는 FIFA의 반대로 무산됐다. 인판티노 회장은 비디오 판독이 축구에 도입될 경우 부작용을 우려하면서도 무작정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축구는 특별한 종목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축구를 죽이면 안 된다"고 전제했다. 축구는 경기 흐름이 양 팀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비디오 판독을 할 경우 축구 본연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어 그는 "비디오 판독이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능한 한 한 빨리 시범운영을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비디오 판독이 실제로 축구 경기 흐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한 뒤 타협점을 찾아보자는 의미다. 비디오 판독 여부는 오는 5일 웨일스에서 열릴 국제축구평의회(IFAB·The International FA Board) 이사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채택됐다. 가디언은 인판티노 회장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면서 '안건이 통과된다면 당장 다음 시즌 FA컵부터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6-03-02 10:46:5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