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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실종…OTT에 밀린 영화관, 다음 먹거리는 非영화·공간

국내 영화관 산업이 구조적 침체의 늪에 빠졌다. 관객 수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제작 편수 감소와 흥행작 쏠림 현상,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에 따른 관람 행태 변화까지 겹치며 극장 본업만으로는 성장 동력을 찾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총 관람객 수는 1억 548만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1억 1280만명, 2023년 1억 2513만명, 2024년 1억 2312만명으로 회복 흐름을 보이다가 지난해 다시 1억 명 초반으로 후퇴, 팬데믹 이전(연 2억명대)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로, 누적 관객 수는 약 754만 명에 그쳤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천만 영화가 단 한 편도 나오지 않은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한국영화 최고 성적을 기록한 영화는 '좀비딸'로 563만 명을 동원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5월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의 합병 논의는 업계 재편의 신호탄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논의가 장기화되며 사실상 동력이 약해진 모습이다. 공정거래 이슈와 이해관계 조율, 시장 환경 변화 등이 맞물리면서 '빅딜'을 통한 구조조정보다는 각 사가 생존 전략을 개별적으로 모색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합병 논의가 주춤한 사이 영화관 업계의 전략 방향은 보다 명확해졌다. 핵심은 영화 상영 중심의 사업자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수용·유통하는 '공간 사업자'로의 전환이다. 스크린 수와 좌석 점유율 경쟁이 아닌, 공간 활용도와 콘텐츠 확장성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 영화관은 이미 대형 스크린과 음향 설비, 도심 핵심 입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 이를 영화 외 콘텐츠로 확장하면 투자 대비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업계는 콘서트 실황, 스포츠 중계, e스포츠, 공연·뮤지컬 영상, 애니메이션·IP 특별전 등 비(非)영화 콘텐츠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다. CGV는 지난해 '2025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스크린X라이브로 생중계했다. 평균 객석률 80%를 돌파했다. 양옆으로 확장된 화면과 현장감을 앞세운 '극장 직관' 경험을 제시하며 새로운 야구 응원 문화로 자리잡았다. 국내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생중계 역시 팬들의 응원 문화와 결합된 색다른 관람 경험으로 주목받았다. 음악 콘텐츠에서는 아티스트 다큐멘터리, 콘서트 실황, 라이브 뷰잉, 청음회 등 다양한 포맷을 시도했다. 롯데컬처웍스는 지난해 하반기 영화와 공연을 융합한 체험형 콘텐츠 '샤롯데 더 플레이'를 롯데시네마 신도림에 처음 선보였다. 영화관 스크린에서 송출되는 영상과 눈앞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지며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생동감 넘치는 현장 속에서 관객은 단순히 '보는 존재'가 아니라 이야기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거듭나 새로운 자극을 경험하게 된다. 앞서 체험형 전시공간 '랜덤스퀘어',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 '브이스퀘어', 롤플레잉 체험 공간 '라이브시네마'를 통해 영화관 인프라를 활용한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김종열 전 CJ 4DPLEX 대표이사를 영입하며 사업 전략을 재정비했다. 영화 상영을 대신할 신성장동력으로 콘텐츠 개발과 IP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원천 IP 개발 및 콘텐츠 발굴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메가박스도 공연 실황, 콘서트 라이브 뷰잉, VR 콘서트 등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트 맞춤형 시설을 늘리고 있다. 이처럼 일부 상영관은 강연, 북토크, 기업 행사, 프라이빗 상영 등 대관 중심으로 운영되며 '멀티 유즈(Multi-use) 공간'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영화관 단독의 생존 전략을 넘어, 콘텐츠 산업 전반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읽힌다. OTT가 개인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면, 극장은 집단적·현장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혼자 보는 콘텐츠'가 아닌 '함께 소비하는 경험'에 방점을 찍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관객 수 회복만을 기다리는 전략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영화관이 '영화를 트는 장소'에서 '콘텐츠가 모이고 경험이 발생하는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을지, 그 방향성과 실행력이 향후 극장 산업의 생존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1:4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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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0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08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신의 운세에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48년 잔소리가 신경쇠약의 시작이니 자제. 60년 투자의 금전 관계에서 이득이. 72년 티끌만한 흠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 84년 재물은 금방 날아갈 수 있으니 긴장을 해야. [소띠] 37년 직장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부지런 하라. 49년 나만의 방법을 말해줘도 소귀에 경 읽기. 61년 교통안전에 유의. 73년 작은 욕심을 참고 견뎌내니 모든 게 순조롭다. 85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이 자연 이치. [호랑이띠] 38년 부동산계약은 속전속결보다는 살펴보고 해야. 5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백로는 누구인가. 62년 부지런히 움직여라. 74년 겉은 우유부단하지만 실속형. 86년 능력은 있는데 직원들과 소통은 어렵다. [토끼띠] 39년 친구에게 돈 자랑하려면 적게라도 나누어줘라. 51년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63년 자기가 옳다고만 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도록 노력. 75년 산행으로 심신에 숙달해보자. 8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곳이 있다. [용띠] 40년 가족 싸움에 불 지피지 말 것. 52년 자신의 분수를 알면 행복. 64년 겸손하면 언제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76년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질서가 분 분. 88년 노력하지 않으면 반식재상으로 시간이 가서 서글프다. [뱀띠] 41년 같은 띠와 거래가 예상. 53년 집안의 병구완 문제로 지출. 65년 전화만 해대지 말고 직장에 충실해라. 77년 지자는 산을 좋아하고 인자는 물을 좋아한다 했다. 89년 가정생활이 권태롭다고 불평 말고 원인을 찾자. [말띠] 42년 손을 내미는 인간을 미워할 수도 없으니. 54년 타고난 재주가 놀라워도 노력이 동반돼야. 66년 인내심도 삶의 지혜이다. 78년 소가 밟아도 깨지지 않는 그릇처럼 실력을. 90년 본인 허물이 더 크니 뒷말하지 말 것. [양띠] 43년 고독한 생활은 우울증의 시작인데. 55년 돈 부탁을 했더니 비가 온 뒤에 우산을 보내듯이 한다. 67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중이 떠나야. 79년 자신의 일에 열정을. 91년 늦은 이혼보다는 참는 것도 생활. [원숭이띠] 44년 무심한 사랑을 만들려면 헤어져라. 56년 할 일은 하지 않고 재물만 바라면 누가 도와줄까. 68년 가다 보면 황금을 거머쥐기도 한다. 80년 형제로 인해 재물이 구름처럼 흩어져간다. 92년 오후 귀인의 소식을 접한다. [닭띠] 45년 배우자에게 사려가 깊게 해보라. 57년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보라. 69년 오후 금전거래는 금물. 81년 처음이 좋듯이 끝에 가서 마무리를 잘하도록. 93년 일을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나 손실재난에 주의. [개띠] 46년 자식들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소란. 58년 매매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상책. 70년 승진의 기회가 오니 겸손하자. 82년 직원이 많으면 옥돌이 섞인 이치로 따로따로일 수밖에. 94년 책임은 잘살기 위해 애씀도 포함. [돼지띠] 47년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집안 분위기가 싸늘. 59년 여행은 자제하고 정서적 안정감이 우선. 71년 운세가 약할 때는 자기 분야 공부를. 83년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 95년 권리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의무가 따라야만 할 것.,

2026-01-08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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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병오년 띠별 신수(2)

병오년에 말띠는 말을 해서 무엇하랴. 한층 기분이 고조에 달했는데 술 한잔 더 먹는 격이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법, 운은 넘치는데 어디로 향해야 할지 방향 설정과 계획이 팁이 된다. 未는 午와는 반합의 관계로서 물에 우유를 탄 듯 잘 섞이니 거부감이 없다. 반합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처음에는 좋으나 나중이 어려워지는 관계라 하지만 오미합은 반합 중에서도 화합이 뛰어나 휴유증이 약하다. 반길만하다. 원숭이띠는 무익무해한 편이나 재주 많은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 하고 싶은 말이라도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조심성만 챙겨도 이익이 증가한다. 닭띠들은 병오년에는 매사 신중함이 큰 도움이 된다. 사소한 이유로 대인관계에 흠이 생기기도 하고 특히 금전 관계를 조심하면 상처가 적다. 병오년에 개띠 들은 때를 기다리던 사람이 호기를 만난 것 같은 기운의 상승이 기대된다. 그러나 건조한 땅에 열기가 더해지면 기운상 목이 마르다. 수성(水性)의 인연들을 접하는 것이 호운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돼지띠들은 병오년과 무탈하다. 그러나 병오년은 눌 삼재로서 토끼띠나 닭띠와 마찬가지로 신중함이 요구된다. 취하기보단 현 상황 유지에 만족하는 모드가 팁이 된다. 이상은 전술하였듯 병오년과 각 띠와의 대략적 특성만을 따져본 것이다. 각자 사주팔자의 구성과 대운이 다르고 사주마다 십이운성과 신살 등이 다르기에 획일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당연히 무리가 있지만 참고해서 손해 볼 것이 없다. 일반적으로 뭔가 일이 안 풀리고 답답하다고 생각될 때는 마음을 살피고 몸과 마음을 살펴보는 반조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삼재나 형충파해의 奇神작용이 있다면 겸손함만 유지해도 흉이 반감된다. 작정 기도도 호법선신의 도움이 있다.

2026-01-08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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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출신' 지니, 영화 '보이' 주연 발탁…첫 스크린 데뷔

지니가 영화 '보이'를 통해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 지니(JINI)는 오는 14일 개봉되는 영화 '보이'에서 주연 제인 역을 맡았다.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부터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다. 영화 '보이'는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시를 배경으로,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인 텍사스 온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네온 느와르물이다. 지배와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질서를 파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낸다. 극 중 지니는 텍사스 온천에 새롭게 입주해 모든 질서의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인물 제인 역으로 활약한다. 제인은 엄마를 찾아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이는 인물로, 그곳의 영보스 로한(조병규 분)을 변화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캐릭터다. 특히 지니는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소녀의 모습부터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강인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지니는 이번 첫 영화 도전을 통해 제인의 입체적인 면모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지니는 앞서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를 발매했으며, 인기 네이버 웹툰 '사내연애 사절!' OST '나의 별'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니가 출연하는 영화 '보이'는 오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6-01-07 16:13: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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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자유자재 '팔색조' 변신…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 입증

배우 오세영이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오세영은 2018년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데뷔했다. 이후 '고양이의 맛', '당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필수연애교양', '고양이 바텐더' 등 웹드라마를 비롯해 SBS 'VIP', '앨리스', JTBC '서른, 아홉', tvN '블라인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섬세함이 담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24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김태성(송건희 분)을 좋아하는 일진 최가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샤기 컷 헤어스타일에 풀어헤친 교복으로 비주얼부터 그 시절 일진의 모습을 재현한 그는 쫀득한 연기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같은 해 오세영은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을 통해 정극 첫 주연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이끌었다. 희대의 악녀 강세란 캐릭터를 맡은 그는 자기중심적이면서도 집요하고 날카로운 욕망을 섬세하게 표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결과 오세영은 '세 번째 결혼'으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매일 촬영 현장에서 방대한 대사와 감정선을 완벽히 소화해야 하는 일일드라마로 그간의 노력과 단단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한번 더 보고 싶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본질을 꿰뚫고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얼굴을 갈아 끼우며 변신하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오세영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통해 2026년 새해를 활짝 열었다. 극 중 화려한 외모와 까칠하고 거만한 성격을 지닌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로 분한 오세영은 감정이 아닌 권력으로 서열을 정리하는 캐릭터의 냉철한 면모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 남편 이한영 역을 맡은 지성과 날선 부부 갈등 장면을 그려내 초반부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절제된 연기력으로 유세희의 계산적인 면모를 실감나게 그려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웹드라마에서부터 일일드라마까지, 장르와 배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여온 오세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세영의 연기는 단순히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넘어 시청자들이 인물과 상황에 완전히 몰입하게 하며 극의 서사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완성시키고 있다. 눈빛과 표정의 섬세한 변화로 매 장면마다 깊은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는 중이다. 오세영의 연기 행보는 계속해서 안방에 색다른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로서 다재다능함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 내공을 두루 갖춘 그가 대한민국 드라마계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오세영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2026-01-07 14:27: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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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엔터테인먼트 회사 'AMA' 설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와 손잡고 AMA를 설립했다. 이해인이 설립한 AMA는 '나의 모든 일화'를 뜻하는 'All My Anecdotes'의 약자다. 서사와 존재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들며 현실과 가상, 로컬과 글로벌을 넘나드는 감각 중심의 엔터테인먼트다. AMA에서 CCO로 나선 이해인은 앞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기획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최근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의 디렉터로 출연했으며, 해당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여기에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합류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더한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활동 기반을 다지는 행보도 눈길을 끈다. AMA는 SLL과 산하 레이블인 언코어와도 각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담당하던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앨범 프로듀싱 업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협력을 유지한다. 양사는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음악 산업 내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에 언코어 관계자는 "독보적인 감각을 지닌 이해인 CCO와 글로벌 전문가 김제이 CEO가 이끄는 AMA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당사 역시 AMA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07 14:1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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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0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07일 수요일 [쥐띠] 3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48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60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2년 먹을 때만 움직이지 말고 머리를 쓰자. 84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무리는 힘들다. [소띠] 37년 바쁘게 길을 떠나야 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49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61년 지혜는 샘솟지 않아도 근면함을. 73년 무리한 방법의 재투자는 재난초래. 85년 직원을 뽑을 때 인성을 우선시해보자. [호랑이띠] 38년 집들이하는 날. 50년 준비 없는 동분서주는 이익이 없다. 62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것은 아니다. 74년 내 코가 석 자인데 남의 사정 돌아볼 여지가 없다. 8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 [토끼띠] 39년 생산성을 이끌어 이득 발생. 51년 향상심이 없이 보내는 날은 의미가 없다. 63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75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져도 원망하지 마라. 87년 돈이 밝은 곳에 있으면 지출만 커진다. [용띠] 40년 소통의 방법을 알면 날개를 다는 형국. 52년 주변을 탓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자. 64년 일할 터전이 있어 의욕 넘침. 76년 좋지 못한 사람과도 어쩔 수 없이 협력해야. 88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강가서 분풀이. [뱀띠] 41년 주식 투자는 친구 말보다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53년 신용을 지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의 기본이다. 65년 추진력이 좋은 장점. 77년 뒤덮인 안개처럼 앞을 못 보겠다. 89년 내가 가진 특기로 우월성은 자제해야만. [말띠] 42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54년 이웃 간에 시기 질투를 경계. 66년 대장목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78년 오십 보나 백 보나 도망친 것은 마찬가지. 9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낭비. [양띠] 43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온다. 55년 무리수를 두는 투자는 후회를 낳는다. 67년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여 재충전하는 것도. 79년 학문의 발전은 없었으나 기술은 최고였다. 91년 지금이라도 실비보험을 꼭 들어두자. [원숭이띠] 44년 돌다리도 두드리듯이. 56년 재물이 융통되어 급한 불은 끄게 된다. 68년 목소리를 낮추라. 80년 지붕 위에 지붕을 세우는 것처럼 부질없다. 92년 진정으로 기도를 올려보면 힘겨움도 줄어들고 닥쳐올 어려움도 덜게 된다. [닭띠] 45년 밤과 낮 가리지 않고 재물이 풍족. 57년 지혜가 밝아진다. 69년 일찍 귀가하도록. 81년 까마귀는 자라면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孝심이. 93년 개개인 복덕의 차이와 운명이 펼쳐지는 발현의 강도가 어제오늘 다르다. [개띠] 46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58년 구름만 끼고 비는 오지 않지만 힘을 내야. 70년 사촌이 땅을 사니 갑자가 배가 아프다. 82년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오니 겸손히. 94년 운세가 흔들리니 재투자는 신중하게. [돼지띠] 47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59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니 그만큼 환경이 중요. 71년 넓게 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김. 83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95년 의무는 책임감이 따르는 것이니 주장만 하지 말 것.

2026-01-07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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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병오년 띠별 신수(1)

오(午)는 자오(子午) 충이요, 묘유(卯酉)와는 형살의 기운이고 사유축(巳酉丑)은 합의 기운이다. 충(衝)이라 하면 일반적으로는 부딪히고 찌르는 기운이라 해서 달갑게 여기진 않지만 때에 따라서는 충의 기운이 안 좋은 흐름을 오히려 흔들어 놓기에 세운이나 월 운으로 오는 천간지지의 작용을 잘 살펴야 한다. 합(合)의 경우 역시 합이라 해서 반드시 길신으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니 각자의 사주 구성에 따라서 적용의 묘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띠별 적용 때에도 월 일 시의 상관관계를 잘 살펴야 하는 것이라서 통변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더 자세한 분석은 연월일시의 상호작용을 살펴야 한다. 십이간지의 첫 번째인 쥐띠는 일단 자중자애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뭔가 변화를 추구하는 들썩거림이 있는 해우년이 된다. 소띠들의 경우는 말과는 원진이 된다. 원진이란 뭔가 짜증이 나고 만족스럽지 못하여 사소한 일에도 다툼이 발생하는 형국이다. 인내하는 마음으로 너그러움을 키워나가는 것이 지혜가 된다. 호랑이띠들은 말해를 만나 기운이 활발함을 느낀다. 말과는 합을 이루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자고 일어났을 때 컨기션이 좋음을 느끼는 기분이다. 토끼띠들은 말과는 형 살의 기운이 일차적이므로 돌발적인 일로 피곤할 수 있다. 순리를 따른다는 마음으로 과욕은 금물이다. 용띠들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립 기어와 같은 흐름이다. 차분히 계획한 대로 성실을 발휘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만하다. 뱀띠들은 말과 함께 상승 분위기를 즐기는 모양새다. 적토마가 뛰니 같은 火기운인 뱀은 덩달아 힘이 난다. 해묘미(亥卯未), 돼지띠 토끼띠 양띠가 눌 삼재에 해당되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정리·정돈하는 자세로 호흡을 가다듬는 마음가짐이 요구된다.

2026-01-07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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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0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06일 화요일 [쥐띠] 36년 돈의 유무에 따라 서비스가 차이 난다. 4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60년 실의에 빠지지 말자. 72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헤아리기 어렵다. 84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가도 좋은날. [소띠] 37년 사회적으로 정의와 책임의식이 일어난다. 49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61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73년 심신을 닦고 집안도 닦자. 85년 화가 禍를 부르니 종일 차량 운전조심 [호랑이띠] 38년 싱크대 청소를 하면 냄새가 없어질 것. 50년 도로 다니다가 미끄럼 주의를 해야 하니. 62년 흰색이 행운을. 74년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뗄 수 없이 친한 친구가 감사. 86년 백(魄)이 편안해야 후손도 편안해진다. [토끼띠] 39년 사람의 귀천이 돈이나 권력에 의해 구분되는 느낌. 51년 황혼이혼을 해야 하는지가. 63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불평 말고 차라리 가지 않으면 될 것. 75년 처남으로 인해 손재수가. 87년 기도로 우환을 줄여보라. [용띠] 40년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일을 중지. 52년 직장에서 공과 사를 구별하라. 64년 부지런하여 앞서가는 사람을 본받도록. 76년 지난 일에 집착 말고 잊는 것이. 88년 독신이 부자라면 그 재물을 지키기가 수월치 않다. [뱀띠] 41년 원숭이띠를 멀리할 것. 53년 서투른 표정은 오해를 부르니 표정 관리를. 65년 하나를 주고 두 개를 얻는다. 77년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 89년 불행한 가정은 말이 많아 저마다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말띠] 42년 말을 많이 하려면 지갑도 열어 베풀어야. 54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손실이. 66년 윗사람을 도우니 성과가 온다. 78년 콩과 보리는 분명 모양이 다르니 우기지 말자. 90년 잠자기 전에 물을 떠 놓고 명상을 잠시 해보라. [양띠] 43년 함께하는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55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일하라. 67년 모임중간에 주변이 시끄러워 절로 입을 다문다. 79년 조상을 숭배하고 문중을 돌보자. 91년 어려운 일이 닥쳐도 뚝심으로 밀고 나가자. [원숭이띠] 44년 병은 자랑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 5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8년 아침에 주변을 청결하게. 80년 험난함을 넘어가다 보면 발전도 늘 달려오게 마련이다. 92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자. [닭띠] 45년 시비를 가리니 내 허물이 더 크다. 57년 눈치를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69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81년 재물의 증식은 음陰의 영역에서 시작이다. 93년 대기업을 그만두겠다는 남편이 기가 막혀서 우울. [개띠] 46년 운전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 58년 골치 아픈 일은 조언을 구하여 처리. 70년 간교한 싸움에는 휘둘리지 않도록. 82년 새 술은 새 부대에 품으라 했으니. 94년 고독하게 치우쳐 있는 삶에는 행운의 재정이 도모되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조력자가 있어서 행복. 59년 고급관리가 되기 전초전. 71년 금전 문제는 사람 잃고 돈을 잃으니 받을 생각 말고 줘라. 83년 주변에서 지적해주는 말을 경청해야. 95년 공짜가 없으니 액운을 막아주는 기도풍속을 따르는 지혜.

2026-01-06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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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경제를 공부

하루가 다르게 세계가 변하고 있다. 전세계는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중산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다. 이런 시대에, 이런 환경에서 우리 인간들은 어찌해야 할까? 직장생활을 해 온 사람들은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이나 이런저런 방법으로 노후를 준비한다지만 고물가와 화폐가치 하락 등으로 실질적 명목소득은 점점 줄어들고 생활 수준 역시 허리띠를 졸라매는 소비 하향화에 전체 경기는 침체 모드인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정부 보조금이나 지원정책으로 정부는 국채발행을 증가하게 되고 이는 국가의 재정을 더욱 나빠지게 만드는 악순환이 되게 한다. 이런 시대에 개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소비를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이 답일까? 원래 소비는 경제 활성화의 주요요인인데 말이다. 소비가 줄면 기업매출이 줄어들고 이는 기업들의 구조조정의 빌미가 되면서 결국 일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반대로 소비가 증가하면 기업은 매출이 증가해도 당연히 고용도 증가한다. 고용이 증가하면 당연히 월급들을 받으니 소비 역시 종사하는 경제의 선순환이 일어난다. 이것이 일반적인 경제 활성화, 호경기의 기본 공식이다.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이나 개인들은 단순히 생산으로 인한 기업이윤이나 월급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다른 말로 하자면 부채가 두려워 투자하지 않는다면 제자리걸음은커녕 퇴보한다. 경제발전의 가능성을 보면서 적당한 부채를 지더라도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일종의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인데, 경제의 속성이 그렇다.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변화하는 경제체제를 공부해야 한다. 병오년은 화(火)이니 재화 적으로는 재산을 늘리고의 문제를 떠나 그 시스템이 달라지는 주식이나 스테이블코인 같은 가상화폐가 더욱 발달할 것이다.

2026-01-06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