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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송도점 리뉴얼…인천 유일 '돌비 시네마' 이어 '리클라이너' 도입

메가박스가 오는 17일 인천 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의 일반 상영관 4개 관을 리클라이너 좌석을 도입한 프리미엄 특별관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가박스 송도점은 인천 유일의 '돌비 시네마'와 함께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까지 갖춘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메가박스 '르 리클라이너'는 등받이와 발 받침대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좌석과 넉넉한 간격을 갖춘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관객이 더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메가박스 송도점에 첨단 상영 기술을 갖춘 '돌비 시네마'와 더불어 편안함을 극대화한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이 도입됨에 따라 송도 지역 관객들은 보다 차별화된 극장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메가박스는 송도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국제도시 송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한국 영화를 영어 자막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자막 상영회가 열린다. 특별 상영작은 천만 돌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와 '파묘'로 A3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가족 관람객 혜택도 있다. 메가박스 패밀리 클럽에 가입하고 르 리클라이너관 3매 이상 예매 시 러브콤보 무료쿠폰을 증정하고 실내 키즈 테마파크 '플레이타임' VIP 이용권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인근 대학가를 겨냥해 휴식이 필요한 대학생들이 르 리클라이너관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강꿀잠 상영회'를 열고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찾아 팝콘을 증정하는 팝콘 트럭도 운영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세계가 찾는 국제도시 송도 중심에 위치한 메가박스 송도점이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리미엄 극장으로 거듭났다"며 "인천 유일의 돌비 시네마에 더해 편안함을 극대화한 리클라이너 특별관까지 갖춘 만큼 메가박스 송도점에서 일상 속 휴식과 몰입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5:3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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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및 라이브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팀은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 등 총 8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며, 팀별 단독 공연을 비롯해 상상마당 홍대 공연장 출연과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지원 사업을 통해 유망 아티스트 발굴과 인디 음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4:2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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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부산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인프라 확충 위한 MOU 체결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전날 부산대학교, 금정구청, 부산대상가총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상생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시네마 오투 공간을 공연·전시·지역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지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확장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대학·지자체·상인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학·관 협력 모델'을 통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롯데시네마는 문화 행사가 가능한 시설 인프라를 제공하고, 각 기관은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문화 수요와 상권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지역 인재와 상권, 문화 공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방문객 증가를 통한 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상권의 재도약과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1:43: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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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서 열띤 응원 함께…2026 WBC 8강전 '대한민국 vs D조 1위' 생중계

CGV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2026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8강전 경기를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CGV는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8강전 경기를 CGV강변, 광주상무, 대구스타디움, 동수원, 서면, 연남, 영등포타임스퀘어,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창원더시티, 천안펜타포트 등 전국 12개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2026 WBC'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대항 야구 대회다. 총 20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본선 1라운드를 치른 뒤 각 조 1·2위 팀이 2라운드(8강)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9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2점 이하 실점,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조건을 충족하며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전 상대는 12일 진행되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경기 결과에 따라 D조 1위 팀으로 결정된다. '2026 WBC 극장 생중계'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17년 만에 WBC 8강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CGV에서 생중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압도적 사운드로 대한민국 경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WBC'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는 TVING에서 OTT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1:40: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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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충격…챔스 16강 1차전 6팀 모두 무승 [스포PICK]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유럽 무대에서 예상 밖 부진을 보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출전한 EPL 6개 팀이 단 한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12일(한국시간)까지 진행된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결과, EPL 팀들은 2무 4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세계 최고 리그로 평가받는 EPL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전원 무승에 그친 것은 이례적인 결과다. 가장 큰 충격은 맨체스터 시티의 패배였다. 맨시티는 스페인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주며 끌려갔고,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실점을 허용했다. 첼시 역시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파리 생제르맹(PSG) 원정에서 2-5로 패하며 큰 점수 차 패배를 기록했다. 공격에서는 득점에 성공했지만 수비 불안이 이어지며 실점이 잇따랐다. 토트넘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2-5로 패했다. 경기 초반 연속 실점으로 흐름을 내준 뒤 끝내 반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리버풀 역시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허용한 실점이 결승골이 됐다. 그나마 패배를 피한 팀은 아스널과 뉴캐슬이었다. 아스널은 레버쿠젠 원정에서 1-1로 비겼고, 뉴캐슬 역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EPL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팀을 16강에 올려놓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리그 페이즈에서 강세를 보였던 EPL 팀들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 승부가 끝난 것은 아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은 홈과 원정을 합산해 승부를 가린다. 2차전 결과에 따라 충분히 상황이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16강 1차전에서 EPL 6팀이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결과는 유럽 축구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2차전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026-03-12 09:25:5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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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찰스 1세가 왜 나와

음력 설날이 지나 대한민국의 수장이었던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담당 재판부는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으로 규정하며 내란죄 성립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17세기 중반 영국의 국왕이었던 찰스 1세를 소환했다. 세계사, 근대도 아닌 중세 후반 영국 역사도 잘 모를 텐데 그 영국의 왕이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게 되었다. 영화화된 헨리 8세와 단두대에서 처형당한 두 번째 왕비 앤블린, 그 딸인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정도, 하나 더 나아가면 영국의 전설적 왕인 아서왕과 엑스칼리버 정도가 영국 역사에 대한 보통의 상식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언급된 찰스 1세는 이번 한국 판례에 소환되고 인용된 것으로 한국인은 다 알게 되었다. 찰스 1세는 과거 영국이라 불리던 잉글랜드의 국왕이었다. 1649년 청교도 혁명 당시에 의회와 사사건건 충돌이 많았고 특히 의회의 동의 없이 세금을 올리려 하자 의회는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찰스 1세는 군대를 동원해 의회를 강제 해산하려 했지만 반대로 그는 특별재판에 회부되어 사형을 구형받고 폐위되었으며 곧 처형되었다. 누군가는 말한다. 찰스 1세가 거기서 왜 나오느냐고. 찰스 1세는 지금과는 정치 환경이 아예 다른 400년 전의 군주였고 거기에 더하여 왕권신수설까지 주장한 전형적인 전제주의적 왕이었다. 이러한 "왕의 전제권력 행사와 헌법상 대통령의 계엄권 행사는 그 법적 성격이 상이하다는 지적이 법조계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기사도 보인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 즉 현대 입헌 국가의 대통령 권한 행사에 400년 전 전제군주에 적용한 판례를 직접 적용될 수 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얘기다.

2026-03-12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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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AI시대 보건산업론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보건산업과 AI의 융합 패러다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 'AI시대 보건산업론'이 출간됐다. 2016년 AI 바둑 소프트웨어 알파고 공개를 기점으로 인류는 '새로운 AI 시대(New AI Era)'에 진입했다. 이후 2022년 11월 오픈AI가 공개한 챗GPT는 AI를 일상과 비즈니스 전반에 활용해야 한다는 새로운 인식 전환을 촉발했다. AI 폰, AI PC, AI 비서, AI 로봇, AI 휴머노이드 등이 전 산업에 구현되면서, 보건산업 역시 AI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받아들이는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AI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임상시험 설계, 바이오마커 탐색, 약물 상호작용 예측 등 제약·바이오 연구개발(R&D) 전 과정에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은 개발 기간을 30~50% 단축하고 비용을 25~50% 절감하는 효과가 입증됐다. 'AI시대 보건산업론'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종합 교재로, 총 3장으로 구성됐다. 1장 '보건산업의 이해'에서는 보건산업의 정의와 주요 특징, 4차 산업혁명과 보건산업의 변화, 헬스케어 경제를 선도하는 보건산업 발전 성과, 글로벌 보건산업 시장의 잠재력과 전망을 다뤘다.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의 보건산업 전략과 정책, 그리고 혁신 엔진으로 부상하는 미국·유럽·아시아·한국의 보건산업 클러스터 사례도 상세히 분석했다. 2장 '주요 보건산업들'에서는 의료서비스·제약·바이오헬스·의료기기·화장품·시니어케어 등 6대 핵심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글로벌 기업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최근 급성장한 바이오의약품 개요와 잠재력, K-뷰티로 대표되는 한류 기반 화장품산업의 글로벌 확장, 고령화 사회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한 시니어케어산업의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 분석했다. 3장 'AI시대 보건산업'은 이 책의 핵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헬스케어 산업의 생태계와 산업구조를 심층 분석했다. 피지컬 AI인 AI 헬스케어 로봇, 빅테크 기업의 AI 헬스케어 혁신 사례, 사회적·경제적 기대 효과까지 망라했다. 기존 보건산업 교재가 다루지 않았던 K-뷰티·시니어케어·디지털 헬스케어·AI 헬스케어 산업을 포함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 책은 김용환 차의과학대학교 교수 등 5인의 저자가 공동 집필했다. 세계보건기구(WHO), 맥킨지, 가트너, JP모건, BCG,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소, 한국바이오협회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의 최신 자료를 토대로 집필했다. 보건학·제약·의공학·생명공학·AI 분야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병원·기업 실무자, 보건산업 관련 정책 입안자와 공무원 등 산·학·연·관·병 전문가를 두루 독자층으로 삼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11 14:46: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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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무 말 하지 않았다!

필자는 2026년 3월 7일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에 입학했다. 웬 법학을? 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어느 날부터 법의 세계를 이해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그 마음을 학교로 옮겼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법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그 말은 법의 세계를 좀 더 알면 사회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법을 바탕으로 사람 관계를 더 잘 알 수 있고 책임 의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필자의 아가~사랑하는 나의 아가! 김 산! 사건의 영향이다. 金 山은 반려 아가였고 아가는 어느 날 토사곽란이 발생했다. 급하게 동물병원으로 달려가니 입원을 시키라 했다. 수의사의 말대로 입원을 시켰는데 거기서 문제가 생겼다. 한여름 장마와 무더위가 최고조로 심할 때 2024년 7월, 장맛비가 오던 날, 내 아가는!! 토사곽란으로 기력을 모두 잃은 상태였던 김 산이는 무더위 찜통, 찜통 속에서 지장보살님 곁으로 갔다. 정신 차리고 보니 병실에는 에어컨이 없이 찜통이었다. 차라리 그냥 집에 있었었다면, 애초에 잘 모르는 병원엘 데리고 간 필자의 첫째 잘못, 병원 위생상태나 간호구조를 살펴도 안 보고 밤새 아가 혼자 두고 온 둘째 잘못이다. 아가가 없는 세상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프고 아파서 고통스러웠으나 필자가 수의사에게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현실의 무력함. 차가운 이성으로 참아낸 필자는 그들에게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내 아가 김 산金山을 데려왔다. 책임 권리를 주장하려면 법을 알아야 한다는 걸 깊이~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운 아가 金 山과 겪은 아픔으로 10년 계획을 세웠다. 필자 미래의 사명은 내 아가 金 山에게서 시작된 것이다. 법대를 졸업하더라도 로스쿨 진학이 매우 어렵다지만 내 사랑 아가 金 山을 그리며 진행해 가고 있다.

2026-03-11 13:32: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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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글로벌 호가장 본격화…257엔터 인수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 품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이하 RBW)은 11일 257엔터테인먼트와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와 인수 통합(PMI)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WM엔터테인먼트는 257엔터테인먼트의 IP 자산 및 아티스트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 양수하게 됐다.257엔터테인먼트 박재용 대표는 W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로 새롭게 취임하며 기존 김진우 대표와 함께 2인 체제로 공동 경영에 나선다. 이로써 RBW는 K-팝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를 품으며 글로벌 확장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K-POP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를 지향한다. Mnet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아 데뷔 전부터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진우 대표는 "257엔터테인먼트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이번 인수는 RBW,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의 사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집약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글로벌 시장 내 엑스러브 IP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재용 대표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K팝씬 트렌드를 보다 빠르게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엑스러브와 팬덤 '이볼(EVOL)'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끈기 있게 전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RBW는 현재 마마무를 비롯해 오마이걸, KARD, 영파씨 등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원위, 안예은, 가비엔제이 등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글로벌 최대 루키로 불리는 XLOV IP까지 더해지며 RBW는 제작·기획·글로벌 유통 역량을 아우르는 '멀티 레이블 시너지'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2026-03-11 11:13:3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