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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작품이 당첨되어 경사 난다. 48년 건축물 수주가 작더라도 고맙게 여겨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 60년 부모님께 불평 말고 용돈 좀 챙겨드려라. 72년 최씨 귀인이 일을 해결. 84년 상복 수이니 검은 옷을 챙겨둬라. [소띠] 37년 경제가 어려워 고민이나 며칠 지나 적게라도 해결된다. 49년 헤어진 연인 생각에 슬퍼 마라. 61년 들뜬 마음으로 쇼핑하다 과다 지출. 73년 좋은 일이 있으나 언제나 형제는 뜯어만 간다. 85년 핑크색에서 행운을. [호랑이띠] 38년 다리에 힘이 없으니 계단 왕래 때 조심. 50년 음주는 정말 나쁜 행동. 62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충실해라. 74년 용이 물이 없으면 이무기보다 못할 터. 86년 직장 다니는 것이 즐거움인 것을 모르니 한심. [토끼띠] 39년 자녀의 해외로 근무지 신청은 이루어진다. 51년 지혜가 새로운 일에 빛을 발한다. 63년 자신감과 실력으로 밝아진다. 75년 큰 변화를 기대하지 말고 현재충실. 87년 우물쭈물하는 동안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로 간다. [용띠] 40년 다이어트보다는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 했다. 52년 주변구설 만들지 마라. 64년 한문 공부로 상승하도록. 76년 신용 없는 사람과 상대하지 마라. 88년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나를 이롭게 하는 것. [뱀띠] 41년 가벼운 인정에 이끌리는 투자는 유의를. 53년 강남이나 강북이나 한 뼘 차이인데. 65년 김씨 직장 선배가 부족한 업무의 일을 도와준다. 77년 부모님은 언제나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 89년 쥐 원숭이띠와 돈거래 말도록. [말띠] 42년 객기부리다 싸움으로 번진다. 54년 욕심이 나더라도 순리에 따르라. 66년 쓸데없는 물건들은 운을 저조하게 한다. 78년 사려 깊은 처신을 해야 가정을 잃지 않는다. 90년 뒤늦게 사랑에 안주하려 들다가 쪽방 신세가 된다. [양띠] 43년 새벽부터 무거운 것 들다가 허리 조심. 55년 과거의 사연에 의미 부여는 고뇌의 연속이다. 67년 이웃 직장보다는 현재 직장에 충실. 79년 삼재이니 방생을 권해본다. 91년 재물의 쓰임이 많아지지만, 수익도 많아진다. [원숭이띠] 44년 자식이 결혼 날을 잡게 되니 경사가 만발이다. 56년 묻혀있던 실력이 발휘된다. 68년 비교하고 후회하는 자책은 앞날에 방해가 된다. 80년 돈 냄새를 맡고 오는 감언이설에 주의. 92년 속 섞였던 두 가지 일이 해결된다. [닭띠] 45년 천덕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영업은 이익. 57년 파마보다는 생머리가 어울린다. 69년 괜한 구설은 오래가지 않으니 힘내라. 81년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93년 치킨과 맥주로 스트레스를 풀고 미래를 재도약 [개띠] 46년 급여가 작아도 취직하라. 58년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 움직여라. 70년 이 글을 읽은 뒤부터는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성공해보라. 82년 운전 시 잡담하다 건널목에서 차량 주위. 94년 옷 작품이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는다. [돼지띠] 47년 복권도 사야 당첨의 기회가 오는 것. 59년 사물의 이치를 몰라도 신용이 있으면 절반의 성공. 71년 4시경 사고에 유의. 83년 욕심내다 손재수로 사서 고생. 95년 송사가 해결되고 근심이 해소되니 조상 덕으로 직장에 충실하라.

2026-01-21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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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점(占)과 복(福)

인류의 역사를 조명하는 것에는 여러 관점과 방법이 있겠지만 필자는 직업 의식상 오지 않은 미래예측에 관심이 지대하다. 천지자연 앞에 나약한 존재로서 무엇보다도 길흉화복과 관련하여 피흉취길에 관심이 많고 고대 문명의 특징 중의 하나가 점占치는 일이다. 따라서 제정일치의 사회였고 미래예측의 노하우를 아는 존재가 바로 제사장의 역할이었으며 세속의 왕이 되었다. 그러면서 시대가 발전하고 진화되면서 제정이 분리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오늘날의 근대문명이 태동하게 된 배경에는 제정의 분리도 큰 역할을 했다. 그런데도 우주까지 의식이 확장된 오늘날에도 점사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왜냐! 미래를 아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샤머니즘은 긍정과 부정의 인식이 공존하는 가운데 또 다른 관점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팁을 주기도 한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이덕무의 저술을 모은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에도 보자면 쌀 점을 치는 방식에 대한 기록이 있다. 쌀占을 치는 것은 현재까지도 우리나라 무속인들이 사용하는 방법의 하나며 더 고대로부터는 거북이 등 점은 물론 서양에서는 크리스털 볼이나 점성술 등 나라와 종족마다 다양한 점 치는 기법들이 전해져 내려온다. 이 모두가 민족마다 공통으로 지닌 문화적, 관습적 인식에 기반한 것들이다. 또한, 뭔가 걱정되는 일들이 있게 되면 역시 나름의 비법을 발휘하여 액막이 방법들을 쓰게 된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있어 음력 정월은 한 해의 안녕을 위한 최적기다. 일 년 신수를 점쳐 보고 길흉의 예측 정도에 따라 보통은 음력 정월 보름 이내에 액막이의 일종인 '홍수막이(홍수맥이)' 등의 처치(?) 의식을 행하곤 한다. 이런 행위를 두고 어리석다고 말하는 것은 무지하단 얘기다.

2026-01-21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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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창작 생태계 20년 투자 결실"

CJ문화재단이 국내 창작 뮤지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을 수상했다.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CJ는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룹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 발전에 장기적으로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명예 시상으로, 앞서 극단 산울림, 학전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운영해온 뮤지컬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스테이지업(STAGE UP)'의 성과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스테이지업은 작가·작곡가 팀을 공모 방식으로 선발해 창작지원금, 전담 PD 매칭, 워크숍·리딩·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획형 지원 사업이다. 제작사와 본공연 계약 또는 해외 진출 시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77편의 작품이 개발 과정을 거쳤고, 이 가운데 25편이 본공연으로 제작됐다. 대표작으로는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라흐 헤스트', '홍련' 등이 있다. 특히 '라흐 헤스트'는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극본상·음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홍련' 역시 작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중국 상하이·광저우 무대에 오르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CJ문화재단은 뮤지컬 외에도 인디 뮤지션 지원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 '스토리업(STORY UP)' 등 비제도권 창작자 육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를 후원하며 신예 싱어송라이터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최근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로상은 창작 현장에서 묵묵히 작품을 만들어온 창작자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한국 창작 뮤지컬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문화재단은 CJ나눔재단과 함께 문화 소외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관람 지원 등 미래 관객층 확대를 위한 문화 접근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0 11:55: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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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방생(1)

필자는 기회가 될 때마다 필자의 월광사 신도분들께 방생을 권한다. 방생의 공덕에 관해서도 여러 번 글을 쓰기도 하는데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게 모르게 짓는 살생업이 만만치 않다. 백팔참회문에 보면 내가 직접 하지 않고 남을 시켜 한 불선한 일도 참회의 대상으로 삼는다. 사실 어부들이 왜 생선을 잡고 도축장에서는 왜 소와 돼지를 잡겠는가? 필요로 하는 곳들이 있기 때문이다. 살기 위해 음식을 먹어야 하고 영양적 측면이나 더 나은 맛의 즐거움 때문이기도 하다. 살생의 반대가 방생이다. 방생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 되기에 고금의 여러 경전에서는 생명 살리는 일을 매우 가치 있게 여겼고 불교는'방생'이라는 특별한 행위를 통해 할 수 없이 지은 불 선한 일을 참회하게 하는 것이며, 실제로 방생은 적지 않은 공덕을 만나게 해준다. 방생하면 대부분 사람은 물고기 방생을 떠올리지만 사실 방생의 대상이 반드시 물고기일 필요는 없다. 다만 우리 식탁에 흔하게 올라오는 식자재로서 생선과 같은 민물고기나 바다 생선을 많이 접하다 보니 현실적으로 물고기를 많이 방생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다. 방생뿐만 아니라 덫에 걸린 동물들을 풀어 주거나 다친 데를 고쳐주는 일, 먹을 것을 주는 일도 모두 방생에 버금가는 일이다. 잡혀서 죽임을 당하고 먹힐 처지에 처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인간의 탐심까지 조복 받는 일이기에 그 공덕이 크다고 하는 것이다. 특히 단명 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의 경우, 방생은 매우 필요고 우선으로 해야 할 노력이 된다. 여러 경전에서 볼 수 있는 방생의 공덕 중에 항상 나오는 것은 큰 질병이 없을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장수하며, 여기에 더하여 싸움이 없는 곳에 태어난다는 것이다.

2026-01-2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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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20일 화요일 [쥐띠] 36년 기존 습관의 틀에서 벗어나면 앞이 보일 터. 48년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 것이니 변절을 손가락질하지 말 것. 60년 손톱이 너무 길어서 업무능력 저하되지는 않는지. 72년 초지일관으로 분산투자. 84년 취업에 충실. [소띠] 37년 일해서 아픈 것이 아니니 꾀부리지 말 것. 49년 신용이 최우선. 61년 집을 사도 무난하니 오늘부터 차근히 계획을 세워라. 73년 친구 간에 과민반응 보이다가 기회 놓친다. 85년 스트레스 보이지 말고 명상하라. [호랑이띠] 38년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50년 정신병원에서 최후를 맞지 않도록. 62년 승진 뒤에는 할 일도 많으니 부지런 하자. 74년 수동적인 자세는 답답하겠으나 능력이 부족하다. 86년 용이 여의주를 물었으나 물이 부족하다. [토끼띠] 39년 조언을 하면 보복의 칼을 가는 사람이 있으니 조언은 금물. 51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이사는 무난하다. 63년 연인 간에 다툼이 일어 오늘은 헤어질 수 있다. 75년 이혼은 정말 신중히. 87년 낚시 가서 미끄럼 주의. [용띠] 40년 남의 실패를 보면서 비웃지 마라. 52년 이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64년 세 사람이 있으면 그중 내 스승이 있다. 76년 키우는 닭이 새끼를 많이 낳아서 기쁘다. 88년 죽는 날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취지. [뱀띠] 41년 화가 복이 되니 양보를. 53년 주말에는 경마장보다는 주말농장을 해보라. 65년 건널목 지날 때 제발 핸드폰은 쳐다보지 않도록. 77년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89년 책에서만 배우는 것만은 아니니 사색해보라. [말띠] 42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54년 친절 하려던 것이 참견이 되어 곤란해지는 날. 66년 인생은 쉽지가 않으니 공부하라. 78년 가족의 정에 흐르다가 지출로 돈 탕진한다. 90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돈을 사랑하라. [양띠] 43년 아침부터 영업이 잘된다. 55년 사명감으로 출근하라. 67년 경쟁자가 많으나 실적이 좋아 든든하다. 79년 양보하고 남의 말 전달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 듯. 91년 예부터 칭찬은 마법의 지팡이라 했으나 칭찬을 남발하지는 말 것. [원숭이띠] 44년 저녁에 소득이 높아진다. 56년 꾀를 부리면 모가 나고 정에 흐르면 떠나려고 간다. 68년 고집이 옹졸함으로 변한다. 80년 동업자에게 정확한 계산으로 나누어야. 92년 가족에게 보증 부탁은 미덕이 아니라 이기심이다. [닭띠] 45년 점심때 소지품 분실 유의. 57년 형제에게 비난하지 말 것. 69년 작은 실력을 너무 과시하지 않도록. 81년 통찰력이 있으면 죽음도 피해간다 했으니 임기응변보다는. 93년 화재의 조심성은 나와 주변 이웃 서로를 위한 것. [개띠] 46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얻는다. 58년 대인관계에서 서두르지 마라. 70년 문서정리를 깨끗이 하여 바쁘지 않게 하자. 82년 부동산 투자는 발로 현장에 가서 부딪쳐보고 하는 것이. 94년 평소에 베푼 덕을 되받게 되는 하루. [돼지띠] 47년 지나친 욕심은 과도한 지출을 낳는다. 59년 연인관계에도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야 무난. 71년 이웃사촌 간에 다툼 예상. 83년 부모님 산소 정비를 계획하여 볼 것. 95년 직장인이 업무시간에 개인 전화가 그리 많은가를 반성하라.

2026-01-20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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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마지막 캐스트 공개…고은성·김준수·장민제 합류

뮤지컬 '데스노트'가 장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마지막 캐스트를 공개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야가미 라이토' 역에 고은성, '엘(L)' 역에 김준수, '아마네 미사' 역에 장민제가 합류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사신의 노트를 손에 넣은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0월 개막한 이번 시즌은 초반 전석 매진과 연장·앙코르 공연으로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고은성은 정의 구현이라는 명분 아래 점차 광기로 치닫는 라이토의 이중성을 절제된 연기와 안정적인 가창으로 표현해 지난 시즌 흥행을 이끈 배우다. 이번 시즌에서도 냉철한 지성과 극단적 선택 사이의 긴장감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은성의 첫 공연은 3월 11일이다. 김준수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독특한 음색과 캐릭터 해석으로 '엘'을 상징하는 배우로 자리 잡은 그는 날카로운 추리 과정과 복합적인 심리를 밀도 있게 구현해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김준수의 첫 공연은 3월 10일이다. 장민제는 라이토를 사랑하는 아이돌 스타 아마네 미사 역을 맡는다.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속에 내면의 상처를 함께 담아내며 호평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특유의 에너지와 가창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3월 24일이다. 뉴 캐스트와 기존 레전드 캐스트의 조합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한 '데스노트'는 오는 5월 10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NOL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9 15:2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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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씨어터 20년, 650만 관객이 증명한 ‘뮤지컬 전용 극장’의 힘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인 샤롯데씨어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2006년 문을 연 이후 53개 작품, 7100여 회 공연을 올리며 누적 관객 650만 명을 기록했다. 발권된 티켓 길이를 모두 합치면 약 971km로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는 규모다. 샤롯데씨어터는 최근 연 매출 5000억 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년간 약 1950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랐고, 대형 라이선스 작품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전용 극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뮤지컬에 최적화된 설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무대와 객석 간 거리를 최소화해 몰입도를 높였고 전용 음향 시스템을 통해 대사 전달력을 강화했다. 대극장 최초로 자막안경 상용화 서비스를 도입하며 관람 접근성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최근 3개년 평균 객석 점유율은 90%를 웃돈다. 관람 경험을 극장 밖으로 확장하는 시도도 이어졌다. 뮤지컬펍 '커튼콜 인 샬롯', 작품 콘셉트를 반영한 향기 마케팅, 공연 전 넘버를 미리 감상하는 청음 이벤트 등은 '공연 전용 극장'의 운영 방식을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세인 롯데컬처웍스 Live사업부문장은 "20년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객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한국 뮤지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공연장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9 10:06: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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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최지예, 마마엔터 합류…"더 큰 가수 되도록 노력"

'미스트롯4' 최지예가 마마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마마엔터테인먼트는 19일 "최지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깊이가 다른 음색을 가진 최지예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최지예가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 2024년 데뷔한 최지예는 각종 가요제 입상에 이어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 관계자는 "트로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음색이다. 세미 트로트나 국악 기반의 트로트 가수가 흔한 편이 됐지만, 최지예의 음색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최지예는 '미스트롯4' 3라운드까지 방송을 마친 상태로, 특유의 고급스런 음색을 선보였다는 귀띔이다. 최지예는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마마엔터테인먼트와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일구어 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부족한 부분을 하나, 하나 채워나가며 더 큰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최지예가 새롭게 합류한 마마엔터테인먼트에는 김국환, 정미애, 안소미, 신명근, 신나라, 황인아, 임다운, 이주은 등 베테랑 실력파부터 주목받는 신예까지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가수와 연기자들이 소속돼 있다.

2026-01-19 10:00: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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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식신食神의 복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속담이 있듯이 오복에는 장수와 재물복 건강복 등이 포함되지만, 식복食福은 두루두루 통하는 복이다. 잘 먹어야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으며, 세상을 사는 즐거움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음식솜씨 좋은 여자는 소박도 맞지 않는다는 말까지 있다. 그래서인지 사주 일간에 대한 월지의 격을 볼 때 식신격인 여자는 음식솜씨가 좋다. 대충 음식을 만드는 것 같은데도 손맛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식신격은 남편들과 사이가 편안함을 본다. 혹여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경우가 없다 할 순 없어도 이혼으로 가는 일을 거의 보지 못했다. 언제부턴가 공영방송은 물론 케이블방송에서조차 유명 셰프가 출연하여 이런저런 음식 조리법을 시연하기도 하고 요리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되곤 하는데, 이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사주에서 食神은 내가 生하는 五行이다. 食神은 음식과 언변의 신神으로 재財를 생하며 여자에게는 자식이 되는 길신인데, 희신과 용신으로 작용할 경우 대체로 의식주가 풍부하고 복록과 재물이 윤택하다. 신체적으로는 살이 좀 찐 경우로서 풍만하고 후덕해 보이는 외모의 특징을 갖는다. 성격도 명랑하고 별걱정이 없어 보이고 재財까지 공존하면 요식업이나 식품사업을 통해 부와 이름을 날리는 경우가 많고 음식솜씨도 뛰어난 것은 전술한 바다. 그러나 지나치게 식신의 기운이 과다하면 당주의 기운을 설기 시켜 몸이 허약하고, 식복조차 없는 곤궁함을 겪기도 한다. 때로는 가무와 쾌락에 빠지기도 하므로 가정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는 경우도 본다. 부족한 것보다 지나친 것이 더 문제가 되니 많이 먹으면 위와 장이 탈이 나고 병의 원인이 되는 것처럼 적당함을 아는 것이 지혜다.

2026-01-19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