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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있는 당신을 위한 올해의 아트 스팟, '그라운드 아트 페어'

지속되는 중동 전쟁, 경제적 불확실성, 얼어붙은 현대인 마음을 예술로 녹이는 '아트 페어' 시즌이 돌아왔다. 18일 국내 문화예술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전국에서 60여 개의 아트페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기존 문법을 완전히 파괴한 새로운 형태의 아트페어인 '그라운드 아트 페어'가 9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그라운드 아트 페어의 핵심은 '예술을 넘어선 휴머니즘'을 주제로 갤러리가 아닌 작가가 주인공이 된다는 점이다. 기존 아트페어가 화랑의 선택을 받은 작가들 위주였다면, 이곳은 작가가 직접 부스 위치를 선정하고 전시 디스플레이까지 오롯이 본인의 철학으로 채운다. IT 기술을 접목한 운영 방식도 특징이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마치 공연장 좌석을 예약하듯 작가가 직접 부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아티스트 플랫폼과 연계된 페이지에서 부스 위치만 클릭하면 해당 작가의 프로필과 출품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페어는 작가들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부스 비용으로 신진부터 원로 작가까지 스펙트럼을 넓혔다. 개인전처럼 단독 부스를 마련하는 소규모 협업부터, 3~5명이 팀을 이루는 단체 참여, 10여 명 규모의 동호회 및 단체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유연한 구조 덕분에 그동안 아트페어 문턱을 넘기 힘들었던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컬렉터들에게는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라운드 아트 페어 관계자는 "인천 송도에서의 첫 개최를 시작으로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라며 "해외에서는 국내외 갤러리들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K아트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작가가 자유롭게 창작하고 판매 수익이 다시 창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필수적"이라며 "작가와 컬렉터가 직접 소통하는 이번 그라운드 아트 페어가 그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18 15:13: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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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KCON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체험형 페스티벌로 도약

CJ ENM이 주최하는 K-컬처 페스티벌 'KCON'이 단순 공연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CJ ENM은 2026년 KCON의 연간 테마를 'Walk in SOUL CITY'로 확정하고, K-팝을 비롯해 K-푸드·뷰티·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월드 넘버원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확장하겠다고 19일 밝혔다. 'SOUL CITY'는 K-컬처 전반을 하나의 도시처럼 경험하는 콘셉트로 관람객이 직접 취향을 탐색하며 체험을 축적하는 참여형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오는 5월 8~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서는 한층 강화된 '페스티벌 그라운즈'가 공개된다. 기존 K-팝 중심 구성에서 나아가 K-드라마·웹툰 등을 포함한 'K-스토리' 존을 신설, 콘텐츠 스펙트럼을 확대했다. CJ ENM은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체류 시간과 경험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공연 구성도 변화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M COUNTDOWN' 무대는 헤드라이너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늘려 콘서트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 쇼케이스를 넘어 '공연형 콘텐츠'로의 전환을 꾀하는 모습이다. 라인업도 다변화했다. 일본 아티스트 이와타 타카노리(GAN)을 비롯해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강우진이 스페셜 퍼포머로 합류한다. 여기에 신예 무대 'X 스테이지'에는 AxMxP, Baby DONT Cry, 최유리, Keyveatz, KEYVITUP, RESCENE 등 루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신인 등용문 역할을 강화한다.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약 223만명에 달한다. CJ ENM은 공연·전시·체험을 결합한 복합 플랫폼으로 KCON을 고도화해 아티스트는 물론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CON LA 2026'은 오는 8월 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8 11:5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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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티스트' 멜로,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 체결 '새로운 행보 시작'

글로벌 아티스트 멜로(MLMA)가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8일 알티스트레이블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멜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가 지닌 다채로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멜로는 패션과 아트, 음악, 디지털 콘텐츠를 넘나드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의 공식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 계정은 누적 좋아요 약 970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멜로는 HER Magazine(헐 매거진)부터 EXIT Magazine(엑시트 매거진), Paper Magazine(페이퍼 매거진) 등 세계 주요 매거진 커버 장식을 비롯해 여러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발렌시아가, 루이비통, 메종 마르지엘라, 아크네 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브랜드 패션 위크에 꾸준히 참석하며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도 영화 '제미니 맨'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시선 잡는 패션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알티스트레이블은 "멜로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라며 "알티의 음악적 프로듀싱 역량과 멜로의 크리에이티브가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알티스트레이블은 프로듀서 알티가 설립한 레이블로, 음악을 기반 삼아 패션, 아트,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26-03-18 11:30: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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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브라운 新 걸그룹 데뷔 경쟁…'TEACH ME HOW' '5세대 정조준'

블루브라운레코드의 걸 그룹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와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를 통해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의 티저를 공개하고 걸 그룹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종 데뷔조 인원이 4인이 될지, 5인이 될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트레이닝을 이어가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앞서 블루브라운 소속으로 데뷔를 예고했던 최지현과 윤수인이 합류해 기대감을 더했다. '티치 미 하우'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연습생들의 관계와 감정, 진솔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리얼 콘텐츠다. 데뷔를 향해 성장해 가는 연습생들의 서사를 중심으로 최종 데뷔 멤버가 결정되는 과정을 그려내며, 새로운 매력을 담은 차세대 K팝 걸 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에이티즈(ATEEZ), 엔하이픈(ENHYPEN), 아일릿(ILLIT) 등 다수 아티스트의 브랜딩과 성장 서사를 이끌어온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와 가수 故 휘성이 함께 설립한 신생 연예 기획사로, 두 사람이 함께 기획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걸 그룹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블루브라운레코드의 걸 그룹 론칭 프로젝트 '티치 미 하우'는 오는 24일 '뮤니버스', 30일 '잇츠 라이브(it's LIVE)'에서 오후 6시에 1회가 공개되며 매주 화, 금요일 순차 공개된다.

2026-03-18 11:22: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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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7분 출전…PSG, 첼시 8-2 완파 '챔스 8강행'

이강인이 짧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첼시를 완파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PSG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첼시를 3-0으로 제압했다. 1차전 5-2 승리에 이어 합계 8-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8강행을 확정지었다. 경기는 시작부터 PSG의 흐름이었다. 전반 6분, 골키퍼 사포노프의 롱패스를 받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어 전반 1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으며 첼시를 압도했다. 후반에도 PSG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17분 세니 마율루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첼시는 홈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무너졌고, 일부 팬들은 경기 종료 전 자리를 떠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해 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교체 투입됐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경기 흐름에 빠르게 녹아들려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이강인은 PSG에서 주급 약 20만 유로(약 3억 원), 연봉 약 1,000만 유로(약 140억 원) 수준을 받고 있다. 팀 내 입지를 고려할 때 출전 시간이 길지 않았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PSG는 이번 승리로 챔피언스리그 2연패 도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경기력 역시 우승 후보다운 완성도를 보여줬다. 이강인은 17분 출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지만, 다음 라운드에서는 더 많은 기회를 얻어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26-03-18 09:32:2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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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터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점을 보는 외국 젊은이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일종의 문화체험이기도 하지만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다. 사실 우리 대한민국만큼 기도에 진심인 민족이 또 있을까? 기도터 역시 전 국토의 70%가 산이다 보니 천년고찰은 물론이요, 산등성이나 골짜기마다 소소한 암자까지 기도 흔적이 묻어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하물며 동네 어귀나 마을의 오래된 나무까지도 서낭당이라 하여 잠시를 지나가더라도 마음을 모아 빌고 지나가곤 했다. 산도 많지만, 물도 많아 산 높고 물 맑은 특성상 민간신앙으로서 산신 신앙과 용신 신앙의 강한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영험한 산과 강을 찾아다니면서 기도를 했다. 그러한 산 중에 으뜸은 계룡산이요, 물줄기 중의 으뜸은 한강이 아닐 수 없다. 삼천리 강산 그 어디라도 기도 터로서 명성이 빠지는 곳은 드문데, 사람들은 산중 어디라도 기괴한 모습을 한 곳이 있으면 촛불을 켜고 기도를 올렸고 계곡 어디라도 물이 흘러 폭포나 소를 이루고 있으면 반드시 치성을 드렸다. 알려진 바로는 삼국시대 때 신라의 화랑들은 명산대천을 다니며 무예를 닦고 기도를 드렸다고 하며 스님이나 도인들은 물론 무속인들 역시 자신들만의 기도처를 발굴하여 기도했다. 일반 가정에서는 장독대에 정한수 한 그릇 올려놓고도 샛별을 보며 가족 건강 등 소원을 빌지 않았던가? 각별히 효험이 뛰어난 테마 기도처도 있다. 입시와 관련해서는 갓바위, 급한 문제 해결은 청도 운문사 독성각, 입신양명을 위한 기도는 공주 신원사이다. 또한, 무슨 소원이든지 간에 한 가지는 꼭 들어준다는 남해 보리암 등 처처에 나름의 내공을 자랑하는 기도처가 나열된다.

2026-03-18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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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OST 세 번째 주자 이젤… '사실은 말이야' 발매

'싱어게인3' TOP3 출신 뮤지션 이젤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콘텐츠 제공사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 측은 "신용재, 송이한에 이어 이젤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의 세 번째 뮤지션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젤이 부른 '우리는 매일매일' OST Part.3 '사실은 말이야' 는 17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실은 말이야'는 추운 계절 속에서 시작된 풋풋한 설렘을 담아낸 곡으로,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에 괜히 가벼워진 발걸음과 이유 없이 빨라지는 심장처럼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서툴고 솔직한 감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이젤은 이 곡을 통해 극 중 이채민과 김새론 사이의 설렘을 더욱 생생하게 더한다. 그는 '싱어게인3' TOP3 출신의 실력파 뮤지션으로 맑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곡의 설렘을 한층 더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살짝 번지는 미소 같은 보컬 톤은 곡의 포근한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며, '사실은 말이야'는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마음을 녹이는 사람의 존재를 이야기하는 곡이다.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이 막 싹트기 시작하는 순간을 가장 사랑스럽게 물들이는 트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터글로벌 측은 "영화 개봉 일정에 맞춰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OST를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첫 번째 주자 신용재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고, 두 번째 주자 송이한의 'One And Only Warmth'까지 연달아 화제를 모으며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젤의 합류로 OST 라인업이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이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개다래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물로, 배우 김새론의 유작이자 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2026-03-17 14:24: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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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코스모시, 선공개 싱글 'Chance' 발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독특한 디자인의 포스터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두 번째 미니앨범 'of the world'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발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서는 사랑의 확률을 읽어내는 세계관 장치 'Prism Scouter'(프리즘 스카우터)가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 17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Prism Scouter'를 착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며 'of the world' 프로젝트와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코스모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를 발매하며 '사랑의 물리학'이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선공개 싱글까지 예고되면서 새 미니앨범으로 이어질 세계관 스토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코스모시는 동양적 SF 감성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기획력 있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프리 데뷔곡 'zigy=zigy'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섯 번의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와 스토리 전개를 통해 차세대 'Z세대 테이스트'를 대표하는 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코스모시의 새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3-17 14:22: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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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수호, '6시 내고향' 활약...뒤집개 들고 '만능 일꾼' 등극

가수 최수호가 찰진 입담으로 지난 16일 KBS '6시 내고향'의 '도시 상륙 직거래장터' 코너에 출연해 전라남도 함평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섰다. 방송에서 최수호는 달래, 방울토마토, 찹쌀, 왕골 베개 등 함평 외세 마을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직거래장터 첫 번째 홍보 요정이 된 최수호는 "저만 믿으세요"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하지만 시작부터 손님은 보이지 않았고, 최수호는 확성기를 든 채 직접 거리로 나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경로당과 시니어 건강 댄스 교실 등을 찾아 직거래장터를 알렸고, 어르신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재치 넘치는 홍보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최수호는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손님을 끌어모았고,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트로트 대세'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판매 도중에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달래전을 만드는 일일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호는 처음 도전하는 요리임에도 능숙하게 달래전을 완성,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직거래장터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최수호는 "완판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나 영광스럽다. 땀과 정성으로 키우신 농산물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수호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를 발매해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지난 6일에는 타이틀곡 '큰거온다'의 리믹스 버전을 발매해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2026-03-17 14:04:5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