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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클럽아메리카에 1-2 역전패…레알 마드리드전 '무산'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가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에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와의 '빅매치'도 무산됐다. 전북은 11일 오후 4시 일본 오사카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준결승전에서 북중미 최강 클럽 클럽 아메리카에 1-2로 패했다. 전북은 이날 경기에 김신욱과 에두를 투톱으로 한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미드필드진에는 박원재, 김보경, 정혁, 이재성, 김창수, 수비에는 임조은, 신형민, 최철순이 배치됐다. 골문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권순태를 대신해 홍정남이 지켰다. 로페즈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한 레오나르도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클럽 아메리카의 연이은 공격에 여러차례 위기를 맞이했던 전북은 전반 23분 골문을 열었다. 이재성과 김신욱을 차례로 거친 볼을 박원재가 왼쪽 측면에서 받아내 김보경에게 낮은 크로스로 넘겨줬고, 김보경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을 1-0으로 리드한 채 마친 전북은 후반 2분 이재성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이후 전북은 아르헨티나 출신 실비오 로메로에 연속골을 내줬다. 후반 13분 미첼 아로요의 크로스를 로메로가 머리로 받아 동점포를 터뜨렸고, 29분에는 역전골까지 터뜨렸다. 전북은 지난 2006년 이 대회에서 클럽 아메리카와에 0-1로 패한 바 있다. 10년 만의 설욕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한편 전북은 오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공) 맞대결 패자와 5~6위전을 벌인다.

2016-12-11 18:02: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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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내년 2월 12일 비공개 결혼…사회·축가 미정(공식입장)

그룹 H.O.T 출신 문희준(38)과 걸그룹 크레용팝 소율(25, 본명 박혜경)이 내년 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1일 "두 사람은 내년 2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 및 축가는 결정되지 않았다.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달 24일 각자의 팬클럽을 통해 교제 및 결혼 사실을 공개한 뒤,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내년 2월 결혼을 결정하며 아이돌 멤버 최초의 부부 탄생을 알렸다. 문희준은 지난 1996년 H.O.T 멤버로 데뷔했으며, 해체 후 솔로 가수 및 예능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20주년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율은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메가 히트곡 '빠빠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0월 공황장애를 이유로 휴식기에 돌입했다. [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문희준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앞서 문희준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드립니다. 2월 예정이었던 문희준씨의 결혼 날짜와 장소가 확정되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결혼식은 2017년 2월 12일(일) 오후 2시이며,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 주례와 사회, 축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확정되는 대로 소속사를 통해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12-11 15:33: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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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간판 이대훈,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이대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사르하치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6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68㎏급 결승에서 벨기에의 자우아드 아찹에게 5-4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그는 상금 6000달러도 챙겼다. 이날 결승에서 이대훈은 2라운드까지 아찹에게 2-3으로 끌려갔지만, 3라운드에서 주특기인 돌려차기로 역전승을 거뒀다. 1라운드에서 아참에게 선제점을 내준 이대훈은 2라운드에서 왼발 돌려차기로 추가 득점해 역전했다. 그러나 경고누적으로 실점한 뒤 주먹 공격까지 허용해 2-3으로 리드를 빼앗겼다. 3라운드 후반이 돼서야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대훈은 빠른 돌려차기로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직전 오른발 돌려차기 득점에 이어 아찹의 반격에 맞받아쳐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대훈은 경기 후 "내용 면에는 만족하지 않지만 결과가 잘 나와 기분이 좋다"며 "내년 세계선수권(전북 무주) 출전을 위해 당분간 국내 선발전 준비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대훈은 이번 우승으로 11일 바쿠의 바담다르호텔에서 열리는 2016 세계태권도연맹(WTF) 갈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다. 2014년 시작해 올해 3년째 개최되는 갈라 어워즈는 '올해의 남녀 선수', '올해의 남녀 심판', '올해의 코치', '올해의 국가협회', '올해의 베스트 킥' 등 총 7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대훈이 후보에 이름을 올린 '올해의 남녀 선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이번 그랑프리파이널 금메달 수상자를 대상으로 행사 현장에서 그랑프리파이널 참가선수와 코치, 심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2014년과 지난해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은 이대훈은 올해 리우올림픽에서는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지만,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으로 3년 연속 수상에 도전할 자격을 갖췄다. 한편 한국은 이틀동안 열린 그랑프리파이널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해 여자부 4체급에서 금메달만 3개를 휩쓴 영국에 이어 종합순위 2위를 차지했다.

2016-12-11 15:10:0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