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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최두호VS스완슨, LA타임즈 등 외신 '주목'…"최두호 상승세" 평가

사진/SPOTV화면 캡처, 구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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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컵 스완슨 UFC206 대회에 외신도 주목했다.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LA타임즈, CBC스포츠 등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최두호와 스완슨의 UFC 206 페더급 매치 직후 '역사에 남을 경기'라고 보도했다.

이날 LA타임즈는 "둘은 경기 내내 굉장한 기술을 선보였다"면서 "토론토의 관중들 역시 경기 후 우레와 같은 박수를 최두호와 스완슨에게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둘의 이번 경기는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최두호는)UFC 첫 패배를 당했지만, 그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CBC스포츠도 "최두호와 스완슨의 경기는 올해 최고의 경기로 꼽을 만하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날 랭킹 11위인 최두호는 경기 내내 스완슨(4위)과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지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27-30 27-30 28-29)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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