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늘의 운세] 6월 20일 화요일 (음 5월 26일)

[쥐띠] 48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60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72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84년생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소띠] 49년생 아래사람들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입니다. 61년생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73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습니다. 85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습니다. [범띠] 50년생 매사 긴장을 풀지 마세요. 62년생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74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86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친구와 현재의 일을 의논하세요. 63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더 기다려야 합니다. 75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습니다. 87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용띠] 52년생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습니다. 64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76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합니다. 88년생 오늘은 시비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됩니다. 65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합니다. 77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89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말띠] 54년생 큰 이익이 있겠습니다. 66년생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습니다. 78년생 시행착오 속에서 큰 배움을 얻습니다. 90년생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은 어렵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조급해 하지 마세요. 67년생 옛 친구를 멀리 하지 마세요. 79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 납니다. 91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68년생 여행 중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80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92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주위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세요. 69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겨 나갈 것입니다. 81년생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세요. 93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70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8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94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돼지띠] 59년생 늦게 이뤄 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71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 법입니다. 83년생 고집을 버리세요. 95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2017-06-20 06:30:2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정몽규 회장 19일 귀국…기술위원장·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 본격화

정몽규(55) 대한축구협회장이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공석인 신임 기술위원장 선임 및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카타르전 이후 해외출장을 떠났던 정 회장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 회장이 풀어야할 매듭은 적지 않다. 출장기간 동안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질됐으며, 이용수 기술위원장도 동반 사퇴했기 때문이다. 극도로 어수선해진 한국 축구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선 슈틸리케 감독 경질로 인한 업무 공백을 빠르게 해소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8월 이란과 홈경기, 9월 우즈베키스탄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정 회장은 조만간 안기헌 축구협회 전무로부터 그간의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용수 전 위원장의 후임 임명에 나설 계획이다. 기술위원장을 먼저 뽑아야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도 착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축구협회 내부적으로는 이번 주 안으로 신임 기술위원장을 선임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촉박한 만큼 정몽규 회장은 총회를 열지 않고, 부회장·임원들과의 임시회의를 거쳐 새 기술위원장을 임명한 뒤 총회 승인을 나중에 받을 예정이다. 기술위원장의 자격 조건은 정보력과 국제 감각, 비전 등이다. 현재 후보군에는 김호곤(66) 축구협회 부회장과 김학범(57) 전 성남FC 감독, 홍명보(48) 전 항저우 감독, 이장수(61) 전 창춘 야타이 감독, 최영준(52) 전 부산아이파크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팀 감독 추천·선발권을 가진 기술위원장이 정해지면 새 사령탑 인선 작업도 급물살을 탄다. 현재 차기 감독 후보군으로는 허정무(62) 한국프로축구연맹 부회장과 신태용(47) U-20 월드컵 대표팀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등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기술위원회의 고민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축구협회는 오는 8월 31일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가 예정된 만큼 늦어도 다음 달 중 대표팀 감독 선임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에서 현재 4승1무3패(승점13)로 우즈베키스탄(4승4패·승점12)에 1점 차로 앞서고 있다. 조 1위 이란(승점20), 3위 우즈벡과의 남은 2연전을 통해 2위 자리를 지켜야만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다.

2017-06-19 17:14:5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미소로 평창올림픽 성공 이끌어요"

"미소로 평창올림픽 성공 이끌어요" 한국방문위원회,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회 전원 미소국가대표로 위촉 한국방문위원회는 19일 오전 11시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영월스포츠파크 돔경기장에서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회 한마음 워크샵과 연계해 '미소국가대표 위촉식'을 개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앞두고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182명의 문화관광해설사 전원이 친절문화 확산에 앞장설 '미소국가대표'로 위촉됐다. 각 시군별 지회장들에게 위촉장과 미소국가대표의 상징인 금메달이 수여됐다. 위촉식에 참가한 강원도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 남미라(54)씨는 "미소국가대표로서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해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미소와 친절, 따뜻한 정(情)에 감동하여 다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들을 맞이하겠다" 고 위촉소감을 밝혔다.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지 및 문화재를 관광객에게 알리는 그 지역의 대표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회를 시작으로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를 확산하고, 친절한 대한민국이 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문위원회는 매년 방한 외래객 대상의 친절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우수 관광업 종사자들을 발굴, 미소국가대표로 위촉하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유관기관, 민간기업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위촉되는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는 금일 위촉된 182명을 포함해 현재 총 730명이 위촉됐으며 K스마일 캠페인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2017-06-19 16:05: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위, 유소연이 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8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지현은 12계단 올라 50위에 자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에서 내달 1일 18라운드 이후 모든 경기에 VAR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대학 최고 투수로 꼽히는 최채흥(한양대) 등 투수 10명과 내야수 5명, 외야수 4명, 포수 3명 등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나설 야구 대표선수 22명을 확정, 발표했다. 대만, 프랑스, 체코와 B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8월 20일 체코와 첫 경기를 펼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18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3위까지 올랐다. 강원은 불과 지난달 초까지 11위에 머물러 있었지만,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수직으로 상승했다. ▲투수 이재우가 한화 이글스의 퓨처스 불펜코치를 맡았다. ▲남자 아이스하키단인 대명 킬러웨일즈가 국내 최초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감독 출신인 케빈 콘스탄틴을 새 사령탑에 앉혔다. 3년 계약이며 계약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5경기 연속 멀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 더블헤더 1차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터뜨렸다. ▲한국 여자 수영 간판 안세현(SK텔레콤)이 2017 마레 노스트럼 수영시리즈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11초38을 기록, 8명 중 7위에 머물렀다.

2017-06-19 16:01:2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시우, 첫 US오픈 공동 13위…세계랭킹 20위권 재진입

김시우(22)가 세계랭킹 20위권에 재진입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달 만 22세가 되는 김시우는 첫 출전한 US오픈에서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전 세계 내로라 하는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선전에 힘입어 세계랭킹도 상승했다. 지난주 32위에 머물렀던 김시우는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계단 오른 29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랭킹 75위에서 28위로 단숨에 껑충 뛰어올랐던 그는 이후 다소 주춤하면서 30위 밖으로 밀려난 바 있다. 그러나 난도 높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3위는 컷조차 통과하지 못했던 반면, 김시우는 10위권 언저리로 대회를 마감하면서 다시금 전 세계 골프계에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선전으로 지난달 제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차지한 최연소 우승이 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시우는 경기 후 "큰 대회에서 좋은 선수들과 경기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면서도 "3라운드보다 긴장은 덜 됐지만 아쉬운 성적이다. 그래도 첫 US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US오픈 이후 상위권 랭킹에도 변동이 생겼다.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아시아 선수 US오픈 최고 성적 타이기록을 세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2위 기록은 아시아 남자 골퍼 중 최고 기록이다.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순위를 지켰지만, 로리 매클로이(북아일랜드)와 제이슨 데이(호주) 각각 한 계단씩 미끄러져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브룩스 켑카(미국)는 지난주 22위에서 이번 주 10위로 상승, '톱10' 선수로 도약했다.

2017-06-19 16:01:1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내 사람 친구의 연애' 론칭…'남사친&여사친'도 다시 보자!

'내 사람 친구의 연애' 론칭…'남사친&여사친'도 다시 보자! Mnet이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사람 친구의 연애'를 론칭해 화제다. 가깝게 지내던 이성친구 즉, 남사친&여사친(남자 사람 친구, 여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로 연인이 아닌 이성 친구 사이를 뜻함) 관계가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커플매칭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남사친&여사친'은 남녀 사이의 영원한 화두이자 최근 핫한 로맨틱 판타지로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다. '내 사람 친구의 연애'는 Mnet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이성친구들과 함께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닌,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구 관계의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관전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내 사람 친구의 연애'에서는 사랑을 찾고 싶은 네 팀의 남사친&여사친 남녀 8명이 3일밤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커플 매칭과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미묘한 심리 변화 등을 솔직하고 흥미롭게 그려낼 예정. 과연 8명의 남녀는 오랜 시간 친구였던 그 사람에게서 사랑을 발견할지, 새로운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 사람 친구의 연애'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일반인 남사친, 여사친 출연자를 모집한다. 올 여름 방영 예정.

2017-06-19 16:01: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IA 최형우, KBO 올스타전 팬 투표 2주 연속 최다득표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2주 연속 최다 득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는 포털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O 앱, KBO STATS 앱에서 동시에 진행 중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를 19일 발표했다. 18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집계된 유효투표수는 133만4695표이며, 이 가운데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최형우가 75만8494표를 받으며 2주 연속 최다 득표 선두를 지켰다. 나눔 올스타는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포함돼 있다. 2위는 71만7174표를 확보한 KIA 양현종이 차지했다. 드림 올스타는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wiz 선수들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3루수 부문에선 최정(SK)이 70만3797표로 최다 득표 3위에 올랐고, 1루수 부문의 이대호(롯데)가 4위에 자리했다. 최정과 득표수 차는 약 2만4000표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은 드림 올스타 지명 타자 부문에서 압도적인 66만6천873표를 획득해 개인 통산 11번째이자 최고령 팬 투표 선정 올스타로 마지막 별들의 무대 출전이 유력해졌다. 이정후(넥센)는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서 2위에 올라 프로 데뷔와 동시에 올스타전에 출전할 확률이 높아졌다. 만약 이정후가 올스타에 뽑히면 2009년 안치홍(KIA)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고졸 신인으로 올스타에 나서게 된다. 팀별로는 KIA와 두산이 압도적으로 눈에 띄었다. KIA는 베스트 12 중 8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두산은 드림 올스타에서 6명 선수가 부문별 1위를 달리고 있다. 최대 격전지는 최주환(두산)과 조동찬(삼성)이 격돌하는 드림 올스타 2루수 부문과 김태균(한화)과 나지완(KIA)이 맞붙은 나눔 올스타 지명 타자 부문이다. 투표는 30일 오후 6시에 마감되며,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수를 점수로 환산해 70% 대 30% 비율로 합산한 최종 결과는 7월 3일에 공개된다.

2017-06-19 15:36:3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박열' 이제훈 "변화 속에서 가치있게 빛나는 작품 하고파"

[스타인터뷰] '박열' 이제훈 "변화 속에서 가치있게 빛나는 작품 하고파" 이준익 감독에 무한신뢰 '박열' 타이틀롤 맡아 기쁨+부담 작품의 메시지 전달에 주안점 둬 "관객에게 희노애락을 안겨주는 작품이 좋더라고요. 세월따라 대중의 취향과 장르의 트렌드가 바뀌겠지만 변화 속에서도 가치가 빛나는 작품을 하고 싶어요." 작품 고르는 눈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배우 이제훈은 자신만의 소신을 지키며 한겹 한겹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리고 있다. 영화 '파수꾼'(2010)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후 사극과 현대극, 장르물과 로맨스물의 경계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모든 작품마다 호평을 받은 만큼 이제훈의 작품 선택 안목은 탁월했다. 그런 그가 이준익 감독의 열두 번째 작품 '박열'에서 타이틀롤 '박열'로 변신해 인생 연기를 선보인다. 되돌아봤을 때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그의 결심이 담긴 작품이다. 영화 '박열'은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탈국가적이고, 탈민족적인 사상.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온전한 삶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이념)였던 박열과 그의 연인이자 동지였던 가네코 후미코(최희서)의 생애를 조명한 작품이다. "이준익 감독님의 작품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봤습니다. 감독님께서 제게 작품을 제안했을 때 기뻤죠. 하지만, 시나리오를 보고나서 박열이라는 인물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겠구나 싶었어요. 그럼에도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이준익 감독님의 작품'이기 때문이었죠.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까 박열의 신념과 그의 정신, 그가 하고자했던 이야기가 잘 전달된거 같아서 '역시 이준익 감독님이시구나'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작품은 간토(관동) 대학살이 벌어진 1923년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실화를 다뤘다. 역사 속에서 주목받지 못한 이들의 숭고한 삶이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영화 첫 장면에 '이 영화는 역사와 고증에 충실한 작품'이라고 소개한다. 실존했던 인물을 100% 싱크로율에 가깝게 연기를 했다는 의민다. 이제훈에게도 커다란 과제였을 것이다. 이제훈은 "박열의 생전 기록들과, 가네코 후미코가 쓴 자서전, 그리고 이 두 사람을 소재로 쓴 일본 작가들의 평전을 보면서 박열이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다"며 "과연 이 인물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그의 정신을 관객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감독님께서 시나리오를 워낙 잘 써주셔서 인물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열에 완벽히 녹아들기 위해 이제훈은 투옥 당시를 촬영할 때에는 단식을 감행했다. 일본어로 된 재판장에서의 최종 발언 대사를 밤낮없이 외워댔다. 심적으로 부담감이 컸는지 최종 공판 장면 촬영을 앞두고는 일본어 대사를 전부 까먹는 꿈을 꿔 울면서 잠에서 깬 적도 있다고. "일본어 대사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이 있었죠. 저는 일본어를 아예 못하거든요. 그런데 길고 어려운 일본어 대사를 감정과 함께 소화해야한다니 아찔했어요. 같은 단어더라도 장·단음에 따라 뜻이 바뀌니까 계속 유의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틈날때마다 연습했어요. 나중에는 '그만하라'고 스텝분이 핀잔을 주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영화의 전체적인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는 대사이기 때문에 절대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잘 하고 싶었어요. 지금도 찌르면 바로 튀어나올 정도로 그 대사에 인이 박혔어요. 일본 여행 가서 쓸 수도 없는 대사이지만요.(웃음)" 일제 강점기 시대가 배경이지만, 작품이 처음부터 끝까지 무거운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극 초반은 유쾌하기까지 하다. 이준익 감독의 전작 '동주'와는 분위기나 작품의 결이 전혀 다르다. 이제훈 역시 시나리오를 받고 처음에는 행동주의자인 박열의 기계와 용맹함에 감탄했다며 감옥 안에서 일본인 간수들을 쥐락펴락하는 조롱섞인 태도와 해학이 묻어나는 부분을 유쾌하게 그려내려고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인물이 갖고 있는 감정을 '해소·발산' 하려고했기 보다는 '도대체 이 인물이 감옥 안에서 무슨 일을 벌이려고 하는 거지?'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집중해서 연기했던 것 같아요. 박열이 재판장에서 일본인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 '인간의 자유의지와 평등,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가 배우 이제훈을 통해 투과되어서 관객에게 전달되는 건데 최대한 표현해내고 싶었죠." 극 중 박열의 나이는 22세. 이제훈의 스물 두살은 한창 영화에 미쳐있었을 시기였다. 브라운관에 나오는 배우의 모습을 보면서 꿈을 키웠고 대학로 극단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몸으로 부딪히던 때였다. 박열과 동 시기에 태어났다면 어땠을 지 묻자 "박열과 같이 행동주의자적인 모습이 있지 않았을까"라며 "배우라면 누구나 강압적으로 누르려고 하는 것들을 못참는 성질을 갖고 있을 것 같다. 계급에 차별을 두거나 개성을 짓밟는다면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것들을 표현하려고 했을 거다. 그런 면에서 박열과 닮은 구석이 있다"고 말했다. 누군가는 '박열'을 이제훈의 '인생연기작'이라 말하고, 혹은 이제훈의 '180도 연기 변신'이라고 말한다. 대중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제훈 본인에게도 '박열'은 상당히 의미있는 작품이다. "앞으로 '이제훈'하면, '박열'에서의 모습을 떠올리는 분이 있겠죠? 이번 작품으로 대중의 기대치를 높였다면 또 다른 작품을 통해서 저의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 넘어야할 '과제'가 생긴 것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제게는 여운을 길게 남긴 작품이에요. 역사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깨달은 바가 많고,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한 것 같아요. 그전에는 '나는 연기에 충실했고, 그것으로 됐다!'라는 생각이었다면, 지금은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더 진중해졌죠. 책임감도 더 많이 느끼고요." 이제훈의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한 영화 '박열'은 28일 개봉한다. [!{IMG::20170619000084.jpg::C::480::박열 포스터/메가박스(주)플러스엠}!]

2017-06-19 15:17: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스물여덟 에디킴, 베짱이 뮤지션의 소신

"철이 들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창의력, 시도 같은 것들이 나오는데 철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런 것들이 없어질까 두렵거든요. 지금 삶이 너무 재밌기도 하고요.(웃음)" 가수 에디킴의 음악은 늘 색다르다. 색다른 장르의 시도마저도 돌이켜보면 에디킴 그 자체다. 철 들지 않아 더욱 과감한, 그래서 더욱 독보적인 그만의 색깔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에디킴은 지난 9일 오랜 기다림 끝에 싱글 '쿵쾅대'를 발매했다.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여기에 에디킴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진 이 곡은 에디킴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그는 "'쿵쾅대'가 1970~1980년대 소울 장르라서 대중 분들에게 익숙한 장르는 아닐 것 같다"면서 "원래 이 장르를 좋아했다. 중학교 때 음악 활동을 시작했는데 그땐 가요보다 팝을 많이 들었고, 그 중에서도 소울 장르를 좋아했었다. 그런데 제가 이 장르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 만큼 컴백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난해 2월 '팔당댐' 이후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했지만 자작곡 앨범을 발표한 것은 1년 4개월여 만이다. 에디킴은 "가사는 최근에 썼지만 데모는 지난해 말 만들었다"고 했다. "음악적 고민이 많았다"던 그는 "원래 하던 음악이랑 요즘 하는 음악이 조금 다르다. 살다보면 한달, 일년마다 느끼는 게 달라지지 않나. 그래서인지 노래가 똑같이 나오진 않더라"고 말했다. "나만 듣기 좋은 노래와 대중성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죠. 많은 분들이 저를 '너 사용법' 같은 노래를 하는 가수로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팔당댐'도 새로운 시도였는데 잘 됐어요. 그래서 요즘은 (음악 스타일이) 좀 변했죠. 그런 고민 끝에 괜찮은 곡('쿵쾅대')이 진행됐고, 그래서 나오게 됐어요." '쿵쾅대'라는 제목 그대로 가사는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에디킴은 "첫눈에 반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최근엔 첫눈에 반한 적이 없는 데다, 첫눈에 반하는 성격도 아니"라며 "쿵쾅댄다는 내용을 써야겠단 생각을 하면서 되짚어봤더니 중학교 때였다. 나머진 상상하면서 썼다"고 고백했다. "필(Feel)이 올 때 노래를 만든다"던 에디킴은 '쿵쾅대'를 두고 초저녁,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라고 정의했다. 그는 "너무 빠른 곡도 아니고 적당히 그루브를 탈 수 있는 곡이기 때문에 여유로울 때 즐기면 좋을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어느 날 느낌이 와서 작업을 하다가 어떤 파트가 나오고, 그게 매력적이라 느껴지면 완곡으로 만들어요. 혹은 1분 30초에서 2분짜리 데모 작업을 다 해놓죠. 그걸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차에서 듣는데 듣다 보면 손이 많이 가는 곡이 있어요. 그런 곡이 좋은 곡이 아닐까해요. 결국 그런 곡이 잘 나오기도 하고요." '쿵쾅대' 역시 발매 전까지 수없이 들었던 '그런 곡' 중 하나다. 그리고 아직 수많은 '그런 곡'들이 출격을 대기 중이다. 에디킴은 "미니 혹은 정규 앨범도 올해 가능하면 낼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한 곡들의 장르가 제각각이라 하나로 묶기 보다는 싱글로 내고 있다"며 "비주얼적 이미지나 개성을 실어주면 좋을 것 같은 곡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할 일은 더 많지만 (싱글로) 자주 나오는 게 더 좋다는 계획 하에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각기 다른 장르의 곡을 두루 가지고 있는 데엔 자유분방한 그의 성격도 바탕이 된 듯 보였다. 연애보다는 정준영, 로이킴 등 동네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함께 밥을 먹는 게 더욱 좋다던 그는 "삶이 너무 재밌다"고 했다. "얼마나 자유롭냐고요? 스스로 자유로움을 통제해야겠다고 느낀 적도 많았을 정도죠. 규칙적인 삶도 좀 하고 음악 작업도 꾸준히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그렇지만 음악적인 고민을 할 때 만큼은 진지해요. 방송에서의 '베짱이' 이미지와 달리 음악으로 인한 내적 고민은 꽤 많거든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베짱이' 이미지를 벗고 싶다"던 그의 고백은 진심이었다. 에디킴은 "음악적인 고민을 많이 하는데 방송에선 말할 데가 없더라"면서 "올해는 어느 정도 결정을 했다. 제가 자주 듣고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음악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갈 예정이다. '열일' 할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장 음악으로 무언갈 이루고자 욕심내진 않을 계획이다. "공백기를 거치면서 불안감은 있었죠. 아마 모든 가수들의 걱정일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생각하기에 부족하거나 대중성이 좋지 않을 것 같은 음악을 들고 나오는 건 아니라 생각해요. 지금 뭔가 이뤄서 대단해지기 보다, 10년 후에 들어도 좋은 음악을 만들어서 내는 게 목표고 소신이거든요." 매번 역주행, 차트 롱런을 이끌고 있지만 이 또한 그의 온전한 '욕심'의 범위엔 들지 않는다. 에디킴은 "차트 성적을 기대하긴 하지만, 그보단 롱런했으면 좋겠다. 다른 두 세곡을 만드는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라며 "차트에 올라도 제가 나온지 모르는 분들도 있다. 그래서 궁극적으론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수로서 자신의 장점으로 "고교 시절부터 작곡을 해온 만큼 제 삶의 희로애락, 삶의 일부분을 표현한 곡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꼽았다. "'양날의 검'이기도 하죠. 1집 앨범처럼 달달한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곡을 많이 보여드려서 저만의 바운더리를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만들자고 해서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빠져있고 좋아하고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다양한 장르를 하는 게 가장 에디킴스러운 음악이 아닌가 생각해요." 자유로운 가운데 내재된 진중함은 에디킴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다. 그래서 "좋은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던 에디킴이 올해 또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2017-06-19 13:17:1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