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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무 심기

2017년 7월 2일 서오릉 월광사에서 지장보살님 봉안식을 마쳤다. 전날부터 비가 와서 매실 및 진달래 몇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는 날을 일 년 중에 딱 하루로 지정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굳이 누구나 알고 있듯이 4월 5일로 식목일을 지정해 놓은 것은 나무를 심는 의미를 더 생각해보고 더 많은 나무를 심자는 뜻일 것이다. 많은 날 중에서 4월 5일이 식목일이 된 건 왜일까.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직접 땅을 파면서 자연의 순리를 알게 되는데 무엇보다 날씨가 땅을 파고 나무를 심기 좋은 때라는 게 큰 이유이다. 그 외에도 역사적으로 양력으로 4월 5일은 신라가 당나라 세력을 완전히 몰아내고 진정한 삼국통일을 이룬 날이라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 성종이 세자와 많은 신하들을 데리고 동대문 밖에 있는 선농단에서 직접 밭갈이를 한 날이기도 하다. 순종은 1910년 4월5일에 친경제(親耕祭)를 거행했는데 손수 밭을 갈고 나무도 심었다고 한다. 1949년 식목일을 정하면서 공휴일로 지정했는데 1960년에 공휴일에서 제외가 된다. 그리고 일 년 뒤에는 다시 공휴일로 복원되었다가 2005년에 또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산지 대부분이 민둥산 이었던 우리나라에서 정부 차원에서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강력한 산림정책을 편 것은 박정희대통령 시절인 1973년 이었다. 1차 치산녹화 10년 계획이 그때부터 실시되었는데 이는 현재의 무성한 산림이 있게 한 토대가 되었다. 치산녹화사업의 중점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였고 그 방안으로 활용된 것이 바로 식목일 이었다. 나무를 심는 풍토를 만들었고 많은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나무를 심는 일에 동참했고 그 결과는 서서히 나타나게 되었다. 1차 치산녹화 사업은 6년 만에 1979년부터는 2차 녹화사업이 시작되었고 핵심 목표는 경제림 조성이었다. 2차 사업까지 끝났을 때는 212만 헥타르의 조림사업이 완성되었는데 이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성과였다고 한다. 이어진 3차 사업은 산지 자원화에 중점을 두었고 더불어 경제개발과 환경보호를 함께 이룰 수 있는 산지의 합리적 개발에 신경을 쓰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불과 수십 년 전에는 붉은 흙이 드러날 정도의 민둥산 이었던 산들이 푸른 나무가 가득 들어차 있는 모습으로 자태를 바꾸었다. 옛날처럼 나무를 난방연료로 사용하지 않고 국가 차원에서 나무 심기를 이끌었으며 자연보호 의식이 깊어지면서 나무가 제대로 자랄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산림의 경제적 가치 문화적 가치 등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서 산림을 귀하게 여긴 것도 푸른 산이 가꾸어지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7일 금요일 (윤달 5월 14일)

[쥐띠] 48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겠습니다. 60년생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세요. 72년생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습니다. 84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소띠] 49년생 지금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61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73년생 매사 걱정하는 일이 가득합니다. 85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날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집니다. 62년생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세요. 74년생 직원들에게 너무 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세요. 86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원하는 것이 늦어 지겠습니다. 63년생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많습니다. 75년생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세요. 87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용띠] 52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64년생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76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88년생 큰 거래는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강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65년생 꿈을 실현하기 어렵겠습니다. 77년생 적극적인 일 처리가 필요합니다. 89년생 건강운이 길하지 못합니다. [말띠] 54년생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몇 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66년생 이성과 오랫동안 달콤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8년생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세요. 90년생 때를 만난 듯 합니다. [양띠] 55년생 바라던 것이 이루어집니다. 67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79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입니다. 91년생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좋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68년생 너무 서둘지는 마세요. 80년생 좋은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92년생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닭띠] 57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69년생 사업은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1년생 계획만 세우지 말고 실천에 들어가세요. 93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습니다. [개띠] 58년생 언행을 조심하세요. 70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를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2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됩니다. 94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성공이라는 결실을 보게 됩니다. 71년생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83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95년생 시기가 길하지 않습니다.

2017-07-07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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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 대표와 A심판(현재 퇴직) 사이에 돈이 오간 것과 관련해 관련 내용을 은폐한 의혹을 받는 한국야구위원호(KBO)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9회 초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실점을 남겼다. 평균자책점은 3.58에서 3.72로 올랐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55(275타수 70안타)로 소폭 올랐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 더블헤더 1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나서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남겼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0.278(18타수 5안타)이 됐고, 출루율은 0.350이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가연(인천금융고2)이 제11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정정용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할 한국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겸한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성남FC가 지난 시즌 슬로바키아 리그 최우수선수(MVP) 상을 받은 외국인선수 흘로홉스키와 계약했다.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지명권을 내주고 리베로 정성민을 영입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이용규가 퓨쳐스리그 경기에 연속 출전하며 1군 복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017-07-06 15:39: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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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에 찬 '새 사령탑'…신태용 "남은 두 경기 올인할 것"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47) 신임 감독이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위해 남은 (최종예선) 두 경기에 모든 것을 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감독은 6일 오전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든 시기에 감독을 맡게 돼 영광이다. 저를 믿고 맡겨주신 협회 기술위원들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각오를 전했다. 신 감독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을 약 50여 일 앞둔 만큼 정예 멤버를 꾸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나와 스타일이 맞는 선수들을 뽑을 것"이라며 "해외파라고 다 뽑는 것이 아니라, 경기에 못 나가더라도 신태용 축구에 맞다면 뽑겠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현재 부상을 당한 기성용, 손흥민에 대해서는 "두 선수는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직접 통화도 했다. 재활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면서 "두 선수가 안 나온다고 해서 어린 친구를 발탁한다기 보다, 일단 최고의 선수들로 남은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선수 명단이 발표되는 것은 이란전을 열흘 앞둔 8월 21일이다. 신 감독은 남은 40여일 간 국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해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신 감독이 이날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생각이나 스타일이 다르다"고 강조한 만큼 대표팀 선수 구성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치진 구성에도 착수한다. 선수 선발만큼 시급한 사안인 만큼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표팀에 남은 코치진은 설기현, 차상광 골키퍼 코치다. 슈틸리케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4명의 코치 중 카를로스 아르무아 코치는 슈틸리케 전 감독과 함께 물러났고, 신태용 감독보다 선배인 정해성 수석 코치는 "새 감독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자진 사퇴했다. 코치진 구성은 신 감독의 몫인 만큼 남은 두 코치와 함께 갈지, 새 코치로 어떤 인물을 영입할지는 미지수다. 신 감독은 이날 설 코치와 아직 통화하지 못 했다고 밝히며 "여러 각도에서 감독과 같이 갈 수 있는 코치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남일 전 장수 쑤닝 코치 영입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머리 안에 들어와 있는 코칭스태프 중 하나"라고 답했다. 대표팀은 코치진과 선수단이 모두 갖춰진 뒤, 8월 28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첫 소집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이란전을 고작 사흘 앞두고 모이게 되는 것이다. 신 감독은 "우리 대표팀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전략과 전술을 주입하면 스펀지처럼 빨아들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줄곧 문제로 꼽혔던 수비력에 대해서도 "최고의 선수들로 수비진을 구성할 수 있다. 수비 조직력만 잘 다듬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신 감독의 임기는 월드컵 본선까지다. 그러나 신 감독은 "계약 기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리나라가 9회 연속 본선에 진출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 두 경기에 모든 것을 올인할 계획"이라며 "월드컵에 나가서 성과를 내면 협회에서 계약기간 등을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축구가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생각하지만 위기보다는 희망을 볼 수 있다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며 "같이 뭔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달게 받겠지만 경기 전까지는 힘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위해 새롭게 뭉칠 신태용호는 오는 8월 31일 서울에서 이란전을 펼치며, 9월 5일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17-07-06 15:12: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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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현실로…2017 상반기 연예계는 핑크빛

송중기·송혜교 등 작품 인연으로 결혼까지 성유리·바다·김태희…톱스타들 연이은 품절행 아이유·장기하 등 장수 커플은 동료로 올해 상반기 연예계의 열애·결혼 소식의 키워드는 바로 '드라마 같은 사랑'이다. 작품 속 로맨스가 현실로 이어지면서 스타 커플·부부가 여럿 탄생했기 때문이다. 2017 상반기 연예계 열애 소식을 정리해봤다. #작품이 현실로 드라마, 영화 속 커플들은 화제성에 따라 종종 애칭을 얻기도 한다. 이를테면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송커플'로 불렸던 송중기, 송혜교가 대표적인 사례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뛰어난 비주얼과 완벽한 연기 호흡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의 실제 열애를 염원하는 팬들도 적지 않았던 만큼 열애설도 끊이지 않았다. 두 차례 열애설을 줄곧 부인했던 두 사람은 지난 5일, 열애설을 뛰어 넘어 결혼을 발표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작품 종영 이후부터 조심스레 만남을 시작했던 두 사람은 오는 10월 31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미 부부가 된 커플도 있다. 올해 첫 결혼의 스타트를 끊은 커플은 바로 류수영과 박하선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트윅스'에서 처음 만난 뒤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박하선은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만난 이동건, 조윤희 커플은 드라마 종영 후인 지난 2월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이후 5월에는 "혼인 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면서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차예련은 5월의 신부가 됐다. 지난해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호흡을 맞춘 주상욱이 그의 반려자다. 극중에선 다정하지 않았던 두 사람이지만, 현실에선 누구보다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신혼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상우, 김소연 커플은 지난 6월 웨딩마치를 울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지난해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드라마를 마친 뒤 열애 사실을 밝혔다. 결혼을 한 커플은 아니지만,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도 있다. 바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풋풋한 로맨스를 보여준 배우 남주혁과 이성경이다. 두 사람은 작품 종영 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톱스타들의 연이은 '품절行' 올해는 유난히 톱스타들의 열애, 결혼 소식이 줄을 이었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는 올해 1월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5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후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에릭도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상대는 바로 12세 연하의 배우 나혜미다. 두 사람은 띠동갑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5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일 결혼에 골인했다. 최초 아이돌 부부도 탄생했다. 그룹 H.O.T. 출신 방송인 문희준과 그룹 크레용팝 전 멤버 소율이다. 13살 나이 차의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했으며, 5월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밖에도 성유리는 지난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그는 가족, 친지, 지인들과 함께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또 가수 바다는 9세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 3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임창정은 지난 1월 18세 연하의 연인과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박정현은 이달 하와이에서 대학 교수인 예비 신랑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좋은 동료로 남겠습니다" 오랜 연애 끝에 이별을 알린 커플도 있다. 지난 2014년 8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뒤 당당히 공개 연애를 즐긴 최자, 설리 커플이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 2년 7개월 만인 지난 3월 결별을 인정했다. 그룹 엑소의 카이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도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교제한다고 밝혔지만, 약 1년 2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정진운, 예은 커플도 약 4년 간의 열애에 끝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바쁜 일정 등을 이유로 좋은 동료로 남겠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이어준 또 다른 커플 미쓰에이 민과 지소울은 공개 연애 6개월만에 이별하며 동료로 돌아갔다. 이밖에도 11살의 나이 차로 화제를 모았던 장기하, 아이유 커플이 열애 3년 만에 결별했으며, 띠동갑 커플 알렉스와 레이보우 출신 조현영도 결별을 알렸다.

2017-07-06 15:01: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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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등골 오싹 '스릴러'

여름엔 역시 등골 오싹 '스릴러' 공연·극장·TV까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봇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위를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들이 화제다. 누군가는 찬물 샤워와 아이스 음료를 섭취하는 것으로 체온을 내리기도 하며, '이열치열'을 외치며 뜨거운 보양식을 찾아먹기도 한다. 그리고 매년 이맘때면 등골 오싹하게 만드는 '스릴러' 장르가 인기를 모은다. 무섭지만, 꼭 찾아보게 되는 스릴러의 매력은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식은 땀과 땀이 증발하면서 몸의 열기를 빼앗아 갈 때 돋는 소름이 아닐까. 그래서 준비했다. 오싹함을 안길 다양한 콘텐츠의 스릴러들을 모아봤다. ◆대학로 뮤지컬 '이블데드'와 '인터뷰'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대학로에서는 이미 스릴러 장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동명의 저예산 공포영화 '이블데드'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 '이블데드'는 공포를 웃음으로 승화시키고, 객석까지 피가 쏟아지게 하는 등 이전에 볼 수 없던 과감한 시도와 충격적인 연출로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08년 첫 선을 보였으며 당시 B급 코미디 좀비 호러 뮤지컬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인기를 끌었다. 9년만에 돌아온 이번 재연에서는 초연 때 호흡을 맞춘 임철형 연출과 서병구 안무가가 다시 의기투합했으며 '헤드윅'의 이준 음악감독이 합류해 원작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되 코믹한 요소를 더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대현, 강동호, 박강현, 정가희, 서예림, 조권, 우찬, 신의정, 김려원 등 대학로 핫스타들이 무대에 선다. 방학을 맞아 숲속으로 여행을 떠난 5명의 대학생들 우연히 오두막 지하실에서 '죽음의 책'과 녹음테이프를 발견, 테이프에 잠들어있던 악령이 좀비로 부활하면서 극은 전개된다. 지난 24일 개막한 뮤지컬 '이블데드'는 9월 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최근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창작뮤지컬 '인터뷰' 역시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작품은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10년 후 죄책감으로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며 해리성 정체감 장애 환자가 보여주는 심리적 변화와 내면의 고통을 긴밀하게 표현하는 극이다. 김수로 프로듀서,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작곡·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함께 만든 창작 뮤지컬로 추 연출은 2017년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 연출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5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무대를 가지며 매진을 기록한 바 있으며 국내 초연 이후, 교토, 도쿄, 뉴욕 등 3개 도시 진출에 성공했다. '인터뷰'는 아동학대로 인해 괴물로 살 수밖에 없던 아이가 이 시대에 어떤 비극을 낳는지, 그 비극이 초래한 결과를 꼬집어 보여준다. 이건명, 박건형, 강필석, 임병근, 김재범, 김경수, 이용규, 고은성, 김주연, 임소윤 등 연기와 노래, 춤 다재다능한 배우군단이 무대에 선다. 대학로 TOM 1관에서 8월 20일까지 공연된다. ◆영화 '장산범'이 관객 홀린다 8월 중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장산범'이 관객의 심장과 고막을 사로잡는다. 2013년 560만 관객을 사로잡은 '숨바꼭질'의 허정 감독과 '장화, 홍련' 이후 14년 만에 스릴러로 돌아온 원조 스릴러퀸 염정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감독이 전작에서 익숙하고 일상적인 공간인 '집'에 숨어든 낯선 이가 주는 공포에 주목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낯선 곳에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주목, 전에없던 공포를 선사한다. 믿고 있는 소리에서 기인한 두려움 과 불안한 감정,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장산범'은 해외 122개국 선판매의 쾌거를 달성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북·남미,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필리핀,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122개국에 선판매된 것은 물론, 남미를 비롯한 10개국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뜨거운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것. '장산범'이라는 신선한 소재뿐만 아니라 가족애에서 비롯된 묵직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8월 중순 개봉한다. ◆안방극장을 '구해줘' 굳이 극장이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안방극장에서 스릴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가 오는 8월 5일 밤 10시 20분에 첫방송을 확정지은 것이다.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는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린 본격 사이비스릴러 드라마다. 청춘물과 미스터리 요소가 가미된 복합 장르로 연재 당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조금산 작가의 웹툰 '세상 밖으로'가 원작이다. 옥택연과 서예지, 우도환, 조성하, 박지영, 조재윤, 윤유선 등 연기파 배우가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지난달 16일 공개된 첫티저 영상은 음산한 산골을 배경으로 교차되는 사이비 종교 교주와 신자의 모습들이 긴장감을 자극, 사이비 종교의 섬뜩함으로 여름을 강타할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깊은 산골에 터를 잡은 사이비 종교, 그리고 "악한 영혼은 아주 선한 얼굴로 다가옵니다. 새 하느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저를 믿으세요"라며 나지막이 최면에 가까운 설교를 내뱉는 사이비 교주는 섬뜩함을 자아낸다. '구해줘'에서 마을을 접수한 사이비 교주 백정기 역을 맡은 조성하와 교단 집사 강은실, 조완태 역에 각각 캐스팅된 박지영과 조재윤은 티저 속 짧은 등장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선하고 젊은 배우들과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올 여름 최대 기대작 '구해줘'는 8월 5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2017-07-06 13:5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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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트리 페스티벌' 3차 라인업 공개…케이윌·지코·딘 합류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의 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음악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올 해 처음 개최되는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이 오는 9월 2일~3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지난 5일 발표된 3차 라인업에 따르면 케이윌, 짙은, 유승우, 오존, 지코, 딘, 창모, 캣프랭키 등 인디와 힙합을 넘나드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앞서 공개된 1차, 2차 아티스트들의 일자별 라인업도 공개됐다. 9월 2일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케이윌, 버즈, 혁오, 스윗소로우, 정준일, 강산에, 데이브레이크, 짙은, 옥상달빛, 신현희와 김루트, 카터가든, 윤딴딴, 유승우, 오존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9월 3일에는 거미, 십센치, 지코, 딘, 소란, 가을방학, 두 번째달&고영열, 이지형, 창모, 치즈, 랄라스윗, 수란, 캣프랭키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 할 계획이다.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은 음악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어제와 또 다른 오늘을 만들어 주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의 보컬리스트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싱어송라이터, 힙합 아티스트,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를 총 망라하는 라인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은 오는 9월 2일~3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며, 얼리버드 3차 티켓은 양일권과 일일권 모두 구매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6일 오후 5시 인터파크에서 오픈된다..

2017-07-06 11:41: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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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BIFAN, 예매오픈과 동시에 매진행렬!

제21회 BIFAN, 예매오픈과 동시에 매진행렬!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가 지난 3일 개,폐막작의 조기 매진에 이어 5일 오후2시, 일반 상영작들의 예매가 시작된 후 화제의 상영작들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오후 2시,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 일반상영작 티켓 예매에서도 개막작인 '7호실'과 폐막작 '은혼'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그대로 이어져 개막작 '7호실'은 1분 만에, 폐막작 '은혼'은 2분 만에 매진됐다. 또한, 그외 화제작들에 대한 매진행렬이 줄을 이었는데, 곽재용 감독의 신작인 '바람의 색'이 1분 만에 매진된데 이어 현재 극장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옥자' 역시 빠른 속도로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BIFAN에서는 봉준호 감독과의 GV도 예정되어 있어 '옥자'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BIFAN에서 먼저 만날 수 있는 한국감독들의 작품들도 매진행렬에 참여했는데 '사돈의 팔촌'으로 주목을 받은 장현상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인 '커피 느와르: 블랙브라운', 심찬양 감독의 단편 '회상, 어둔 밤'의 장편 버전인 '어둔 밤', 2015년 한국 최초로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에서 은사자장을 수상한 '위로공단', 임흥순 감독의 신작 '려행'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여기에 오직 BIFA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금지구역 섹션의 영화로 X등급을 받으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영화 '항문남녀'와 '쿠소'도 매진작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항문남녀' 피터벡 감독이 내한해 GV를 진행 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전날부터 시작된 공식 상영작 온라인 예매는 BIFAN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및 로그인 후에 가능하며 일반상영작 티켓 가격은 6000원이다. 예매 관련 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 영화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올해 21회를 맞는 한여름의 판타스틱한 영화 축제 BIFAN은 오는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개최된다.

2017-07-06 11:4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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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3'이 돌아온다! 김명민X오달수X김지원 기대감↑

'조선명탐정3'이 돌아온다! 김명민X오달수X김지원 기대감↑ 한국형 시리즈 영화의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준 '조선명탐정'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세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대한민국을 홀린 코믹 탐정극, 이번에는 의문의 흡혈 연쇄 살인사건이다. '조선명탐정3'(가제)는 의문의 흡혈 연쇄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뭉친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그리고 기억을 잃어버린 채 이들과 함께 하는 여인(김지원)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이다.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을 통해 한국의 셜록 홈즈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김명민, 오달수 콤비가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로 다시 돌아온다. 김명민은 "모든 작품이 그렇지만 '조선명탐정3' 촬영은 내게 더욱 남다른 의미가 있다. 몇 년을 함께 한 배우, 감독, 스탭들과 한바탕 신나게 놀러 가는 것 같아 기대도 크다. 이번에도 잘 놀다 와 보겠다"며 포부를 전했고, 오달수는 "'조선명탐정' 시리즈를 사랑해준 관객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3편은 새로운 사건과 인물들로 더욱 풍성해졌으니 기대 많이 해도 좋을 것이다"며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조선명탐정3'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들이 더해져 기대가 모아진다. 이전 두 작품에서는 김민 X 서필 콤비가 이야기를 이끌었다면 '조선명탐정3'에서는 기억을 잃어버린 채 이들과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새로운 여인이 등장해 사건 해결에 능동적인 모습으로 극을 함께 이끈다. 이러한 차별화 포인트를 지닌 캐릭터에 드라마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김지원이 낙점됐다. 여기에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의문의 인물 흑도포 역에 이민기가 특별출연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3편의 연출은 이전 두 작품을 흥행으로 이끈 김석윤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8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2017-07-06 11:41: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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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재입성' 최지만, 양키스 데뷔전서 139m 대형 홈런 폭발

최지만(26)이 뉴욕 양키스 데뷔전에서 대형 홈런포를 터뜨리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안타 1개가 홈런이었다. 3회 말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2-5로 뒤지던 5회 말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최지만은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의 2구째 시속 146㎞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양키스에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그는 이후 두 타석에선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MLB닷컴의 타구 추적 시스템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최지만의 홈런은 비거리 약 139m의 대형 홈런이었다. 이는 올해 스탯캐스트 비거리 공동 43위에 해당한다.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이자 팀 동료 에런 저지는 경기 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최지만의 홈런 비거리에 대해 "정말 대단한 홈런이었다. 얼마나 멀리 날아갔는지 봤느냐"며 놀라워 했다. 올해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트리플A에서 뛰던 최지만은 전날 액티브(25인) 로스터에 등록되면서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 한국인 선수가 양키스에서 활약하는 것은 박찬호에 이어 두 번째다. 또한 올해 양키스 1루수로 선발 출전한 10번째 선수인 최지만은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만큼 당분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17-07-06 11:40:3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