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즐겁게 여행하는 법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즐겁게 여행하는 법 평창은 '가족과 힐링', 강릉은 '친구와 먹방', 정선은 '연인과 액티비티'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190여일 앞두고 올림픽과 주변 관광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와 SKT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T map 빅데이터를 활용해 평창, 강릉, 정선지역의 여행트렌드와 평창동계올림픽 연관어를 분석, 그 결과를 발표했다.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한 텍스트마이닝 방식으로 2014년부터 올해 7월24일 동안 동안 인스타그램 게시물 167만7319건에 대해 평창, 강릉, 정선 및 평창동계올림픽 연관어를 분석했다. T map 또한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관광지, 문화시설,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검색량 94만9135건 분석.거주자를 포함한 전체 사용자들의 최종 목적지 설정 수 기준을 알아봤다. 먼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석한 평창, 강릉, 정선의 여행 동반자와 주요 활동으로는 (평창)가족과 함께 양떼목장, 숲길·계곡에서의 '힐링여행', (강릉)친구와 함께 커피, 순두부를 맛보는 '먹방여행', (정선)연인과 함께 스카이워크, 짚와이어, 트레킹 등을 즐기는 '꿀잼(액티비티)'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 map과 인스타그램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 가장 선호하는 여행목적지는 (평창)양떼목장, 월정사 (강릉)경포해변과 경포대, 주문진 수산시장과 주문진항, (정선)정선시장, 병방치 스카이워크로 조사됐다. 특히 2017년 상반기 관광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핫 스팟은 (평창)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월정사 전나무숲, (강릉)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영진해변, 대관령 아기동물농장, (정선)아우라지로 밝혀졌다. 빅데이터가 뽑은 지역 대표음식은 (평창)한우, 황태 (강릉)커피, 초당순두부, 회 (정선)곤드레밥, 콧등치기 국수다.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 정선, 강릉과 연계한 관광지로서 영월, 동해, 춘천, 원주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한국관광공사 김홍기 실장은 "태백산맥 줄기로 다른 지역보다 높은 고지에 있는 평창, 강릉, 정선은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에 가장 좋은 여행지로, 올림픽 개최지를 미리 둘러보면 동계올림픽을 좀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많은 국내 관광객들이 강원지역과 평창올림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7-07-31 11:28: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청년경찰' 박서준이 밝힌 애드리브 소신

강하늘과 절친 콤비로 활약 적절한 애드리브로 유쾌함 끌어올려 올 여름 극장가 '복병' 될지 관심사 배우 박서준이 또 한 번 청춘을 연기했다. KBS 2TV '쌈, 마이웨이'와는 전혀 다르다. 이번엔 혈기왕성 열혈 경찰대생으로 변신해 시청자 아닌 관객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박서준은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에서 앞도 뒤도 재지 않고 정의를 위해 발벗고 뛰는 기준 역으로 분했다. 최근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그는 "'청년경찰'은 신선했다. 또 심각한 사건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점이 좋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서준의 연기는 늘 과하지 않다. 물 흐르듯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그의 연기다. 이번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강하늘과 유쾌한 콤비를 이뤄 폭풍처럼 애드리브를 쏟아내면서도 적정선을 넘지 않는다. 박서준은 "보시는 분들은 코믹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랑 (강)하늘이는 진짜 진지하게 연기했다. 왜냐하면 그 상황이 기준이와 희열이에겐 진짜 진지하기 때문"이라며 "웃기려고 하면 억지스럽고 과장되게 보일 수 있으니까 최대한 자제하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재밌고 신나는데 관객 분들이 보기에 공감이 안 되면 안 되지 않나"고 강조하기도 했다. 자연스러운 연기의 바탕에는 진짜 박서준의 삶이 녹아있다. 그는 "제가 살아왔던 시간들이었기 때문에 역할에 접근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20대 초반의 두 남자가 함께 호흡한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기준이만 놓고 봤을 땐 어쩌면 재미 없을 수도 있는데, 희열(강하늘 분)이까지 함께 보면 참 재밌거든요." 박서준의 말처럼 극중 경찰대생 단짝친구 기준과 희열은 그야말로 '쿵짝'이 잘 맞는 콤비다.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함께 성장해나간다.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은 무거운 사건을 적절한 무게감으로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잘 굴러가는 톱니바퀴처럼 강하늘과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박서준은 "어떤 작품에서든 상대에게 잘 맞추려고 하는 편이다. 먼저 액션을 취하기보다 상대를 보고 리액션을 하려고 한다. 그게 좋은 호흡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상대방의 얘기를 많이 들으려고 해요. 얘기를 잘 하지 않으려 할 땐 듣기 위해 얘기를 끌어내려고 하는 편이고요. 누구를 만나든 맞춰줄 수 있다는 생각을 계속 갖고 있어야 실제로 잘할 수 있더라고요. 연기는 모놀로그가 아니니까요." 그러나 강하늘과의 호흡은 맞추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맞춰졌다. 강하늘과 첫 만남부터 친해졌다고 밝힌 박서준은 "한 작품에서 만난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 않나"라며 "엄청난 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기 때문에 작품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늘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애드리브는 작품 속 명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박서준은 "지문에 한 줄로 나와있는 게 영상으로 찍으면 굉장히 길 때가 있다. 그걸 채워가는 게 애드리브다"고 말했다. "밸런스가 중요하죠. 상대가 보여야 하면 제가 낮추는 식으로 서로 맞춰줘야 돼요. 그런데 사이가 좋아야 주고 받을 수 있어요. 서로 믿어야만 가능한 거죠. 하늘이랑은 서로를 믿고, 밸런스를 맞출 수 있었어요." "5분을 주면 그 시간을 애드리브로 채울 수 있다"고 자신한 박서준은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깨면 안 된다. 흐름을 매끄럽게 채워줄 수 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경찰'을 통해 스크린 첫 주연으로 나선 박서준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그는 "작품을 선택할 때 제 느낌을 믿는 편이다"면서 "재밌을 것 같았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과정은 정말 재밌을 것 같았고 감독님에 대한 신뢰도 있었다"고 말했다. 박서준의 말처럼 '청년경찰'은 올 여름 극장가의 복병으로 꼽힌다. 영화 '투캅스', '태양은 없다' 등 한국형 버디무비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도 거론된다. 박서준은 "제 나이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려고 고민하는 편이다. 이런 영화가 근래에 많이 없지 않았나"라며 "드라마를 많이 할 수밖에 없던 이유도 역할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영화도 물론 너무나 좋지만 제 나이대가 할 수 있는 역할, 작품이 많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자로서 제가 주체가 돼서 많은 신을 가져보고 싶은 건 당연한 욕심이라 생각한다"며 "그래서 이 영화가 젊은 연기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됐으면 좋겠단 생각이다"고 말했다. "작품도 사랑도 타이밍"이라는 소신을 밝힌 박서준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보다 이미 겪어온 삶을 토대로 연기하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서준은 "미래는 아직 예측할 수 없다. 다만 지금 아이 아빠를 연기한다고 생각하면 내 스스로 공감할 수 있을까 싶다"며 "실제 아빠가 아닌데 하게 되면 '척'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연기에선 도전보단 안정적인 걸 하고 싶어요. 상상을 통해 채우는 표현도 물론 있겠지만, 깊은 맛이 나올까 하는 의문이 들거든요. 그래서인지 제가 겪어온 것들을 바탕으로 역할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살고 있는 근접한 시간대의 역할들을 눈여겨 보게 되죠. 제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지금만 할 수 있는 역할들이 더욱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에요.(웃음)"

2017-07-31 11:28:24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들 걱정

"제가 돈이 꽤 많은 사람입니다. " 남자가 한참 이야기를 한다. 돈 자랑을 하는 게 아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부자도 있고 학식이 높은 사람도 있고 어느 자리에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지금 이야기를 하는 K씨는 돈에 대한 자랑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얘기 하는 중인 것이다. 보기에도 품격 있어 보이고 좋은 인품을 갖추고 있는 칠십 초반의 그는 아들 때문에 고민이다. 아들이 둘 있는데 둘의 성격이나 살아가는 방식이 아주 다른 것이다. 큰 아들은 공부에 전혀 뜻이 없는 사람이었다. 가끔 사고도 치고 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골치 아픈 일을 저지르고 다니지는 않는데 대신에 결단력 있고 추진력이 있는 점은 큰아들의 장점이었다. 작은아들은 공부를 아주 잘했다. 영민하고 똑똑한 반면에 욕심이 너무 없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큰아들은 혼자 힘으로 작은 사업을 벌이고 있고 작은아들은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대학교에서 시간강사를 하고 있었다. K씨가 아쉬워하는 건 큰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줄 생각이었는데 지금 상태로는 회사를 이어받아서 잘 경영할지 의문스러웠고 그동안 여러 일로 믿음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왜 큰아들이 저모양이냐고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왜 자기에게는 아들복이 없느냐는 것이다. "세상에 원하는 대로 모든 걸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하자면 그런 사주는 없다고 해도 맞는다는 말이지요. 어떤 것을 많이 가지게 되면 다른 것은 적게 가지게 되는 게 순리입니다." K씨는 부유한 부모님 밑에 태어나 큰 고생 없이 자랐고 공부도 잘해서 좋은 학교를 졸업했다. 사업을 하면서도 큰 고난 없이 바람에 돛단 듯 순탄한 길을 걸었다. 사주가 얽히는 일 없이 그대로의 복을 누린 사람이었다. 단 하나 큰아들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탄을 하고 있다. 우주의 이치는 어느 한 사람에게 모든 걸 다 선물해주지 않는다. 부유함을 취했다면 다른 무언가가 부족하기 마련이고 평온함을 얻었다면 또 다른 무언가는 자기에게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사업이 잘 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돈도 많지요. 작은 아들은 착하고 공부를 잘 합니다. 더 이상 무얼 바라시는지요." 큰아들이 마음에 안 든다지만 죄를 짓고 다니는 것도 아니다. 그 정도면 많은 복을 받은 인생인 것이다. 큰아들에게 재산을 일부 떼어주고 회사는 작은아들에게 물려주라고 권했다. 큰아들은 결단력 추진력이 있어 자신의 재산이 생기면 스스로 일어날 것이다. 작은아들은 욕심이 없다지만 감추고 있을 뿐이다.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준비를 이미 끝냈을지도 모를 일이다. 고민을 털어버릴 방법을 알게 된 K씨는 아주 만족해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31일 월요일 (음력 6월 9일)

[쥐띠] 48년생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은 어렵겠습니다. 60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72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84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61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73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크게 형통할 운입니다. 85년생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범띠] 50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것입니다. 62년생 어려움을 능히 이겨 나갈 것입니다. 74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세요. 86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눈 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합니다. 63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75년생 매사에 신중하세요. 87년생 잊고 있었던 일이 생각나 괴롭습니다. [용띠] 5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64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76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88년생 고집을 버리세요. [뱀띠] 53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 법입니다. 65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7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89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심신이 피곤한 하루입니다. 66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78년생 동쪽으로의 여행은 길합니다. 90년생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67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79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91년생 매사에 조심 또 조심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시기가 좋습니다. 68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마세요. 80년생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92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합니다. [닭띠] 57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69년생 과음과식을 조심하세요. 81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루어 지겠습니다. 93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세요. [개띠] 58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70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 입니다. 82년생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94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돼지띠] 59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71년생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입니다. 83년생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95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2017-07-31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지민·장동민 컴백…'개그콘서트' 전성기 부활할까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간판 개그맨들의 컴백, 대표 코너의 부활 등 다각도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개콘'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까. KBS 2TV 대표 장수 프로그램 '개콘'은 최근 900회 레전드 특집을 기점으로 변화에 나서고 있다. 당시 레전드 개그맨들과 루키 개그맨들의 콜라보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개콘'은 대표 코너인 '봉숭아학당'을 6년 만에 부활시키고, 레전드 개그맨 김대희, 강유미, 신봉선, 박휘순, 안상태, 박성광 등의 복귀를 확정했다. '왕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개그맨들은 한 마음 한뜻으로 모여 '개콘' 전성기의 부활을 알렸고, 실로 오랜만에 프로그램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선배 개그맨들의 복귀, 여기에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코너의 부활이 상승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 예로 김대희와 신봉선의 간판 코너 '대화가 필요해 1987'의 경우 홀로 시청률 10%를 달성,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공개 코미디의 자존심 '개콘'의 부활을 위해 개그맨들이 합심하고 있다는 점도 희망적이다. 김대희 등 개그맨들의 복귀에 이어 30일 방송에선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의 복귀도 예고돼 있다. 지난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지민은 '개콘'에서 "느낌 아니까~" 등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프로그램의 인기에 일조했다. 2년 6개월 만에 '개콘'에 돌아온 김지민은 '봉숭아학당'에서 철면피 반전 매력의 '싼티나'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김지민에 이어 장동민도 최근 회의에 참석하며 복귀의 초석을 닦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다시 한 번 '개콘'이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다만 시청률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봉숭아학당'이 새롭게 첫 선을 보였던 지난 2일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7.7%를 기록, 지난 방송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과연 '개콘'이 그간의 부진을 씻고 다시 한 번 인기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7-30 16:20:0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오는 8월 5일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톈진 테다의 경기를 관전,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파 점검에 나선다.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 캘거리로 출국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50(344타수 86안타)으로 올랐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톨레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57에서 0.259로 올랐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이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전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 이틀 연속 홈런을 쐈다. ▲카엘렙 드레셀(미국)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하루에 3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일본이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대회 마지막날 호주를 74-7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원영준이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50m 준결승에서 25초02를 기록, 지난해 동아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한국기록(25초07)을 0.05초 단축했지만 결승 진출엔 실패했다.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팀이 베트남 동남아시아(SEA)게임 대표팀과 올스타전에서 졸전 끝에 0-1로 패했다.

2017-07-30 15:49:5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군함도' 송중기 "배우는 작품으로 말한다는 것 깨달았죠"

'군함도' 치열했던 촬영현장 관객 피드백 받아들일 것 결혼 후 더 왕성한 활동하고파 군 제대 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훌쩍 성장한 배우 송중기 . 그가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를 통해 또 한번 역대급 캐릭터를 연기했다.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송중기를 만나 이번 작품인 '군함도'와 연기관, 그리고 송혜교와의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거액의 제작비가 투입됐고, 다들 '천만 영화'라고들 하시니까 기대도 되고 기분도 좋죠. 관객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고, 평가가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피드백을 받아들여야겠죠. 아마 감독님이 제일 긴장되지 않을까요?(웃음)"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조선인들의 강제 징용이 있었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했다. 송중기는 광복군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했다가 조선인들의 탈출을 돕는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박무영을 연기했다. 지난해 크게 사랑받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와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평가에 대해 그는 "그만큼 '태양의 후예'에서의 이미지가 관객의 뇌리에 깊이 박혔다는 것 아닐까"라며 "장르와 작품이 가진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찍으면서도 고민하지 않았고, 지금도 '겹쳐보이면 어때?'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군대를 갔다와서 그런지 군인 역할이 친숙했고. 반대로 군대 다녀오기 전에 '태양의 후예'나 '군함도' 제의가 들어왔다면, 오히려 주저했을 것 같아요. 당당히 군 생활을 마치고 왔기 때문에 연기하는 것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또 군인 역할이 들어온다면 그건 고민해봐야겠죠. 하지만 작품이 너무 좋다면 또 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캐릭터보다는 작품이 우선이니까요." 송중기는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작품 속에서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 오랜 시간 고민했다. 작품 안에서 모든 캐릭터가 잘 어울릴 수 있게 밸런스를 맞추는 게 가장 중요했다고. 스토리 흐름이 끊기지 않게, 그리고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것에 힘을 실었다고 밝혔다. "촬영 내내 체력적인 것보다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소재가 워낙 무겁다보니까 계속 질질 끌려가는 느낌도 들었고. 아이들이 나오는 장면은 연기지만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VIP 시사회 때 온 지인 중에 딸을 가진 아버지도 있었는데 소희라는 매개체가 있어서 그런지 기모노만 입혀놔도 화가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럼에도 우리는 상업영화니까 대중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많은 장치들을 넣었죠. 좋지 않은 평가가 있다면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있어요. 치열하게 찍었지만, 그런 피드백 받는 것도 우리들의 몫이니까요." 송중기는 입대를 기준으로 크게 이미지가 바뀌었다. 군대 전 갖고 있던 컴플렉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동안미남' '꽃미남' 수식어가 때로는 이미지의 감옥처럼 느껴졌다고. "한번은 '무조건 남자다운 역할 해야지. 조폭 영화를 할거야'라고 방향을 잘못 잡기도 했어요. 스스로에게 주는 강박관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군 생활을 통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보니까 저 스스로를 옥죄던 걸 풀어놨고, 결국에는 작품(태양의 후예)을 하고 났더니 저를 다르게 봐주시는 거잖아요? 결국 배우는 작품으로 말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송중기는 오는 10월 마지막날,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송혜교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군함도' 개봉과 결혼 소식으로 이번 여름을 뜨겁게 보내고 있는 그다.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결혼 소식까지 전하게 돼서 부담스럽기도 하죠. 결혼이 첫 행보가 될텐데, 그런 의미에서도 차기작을 고를 때 더욱 신중하고 싶어요. '군함도'도 간절히 흥행을 바라고 있고, 잘 마치고나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작품을 고르게 됐으면 좋겠어요. 결혼하고 나서 더 일을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야죠." 한편 영화 '군함도'는 개봉 나흘 만에 3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군함도'는 전날 2019개관에서 1만808회 상영, 101만5368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314만9313명). 이날 매출액은 84억2700만원(누적 매출액 236억원), 매출액 점유율은 63.4%였다. [!{IMG::20170730000095.jpg::C::480::'군함도' 스틸/CJ 엔터테인먼트}!]

2017-07-30 15:49: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시규어로스·이적·지코…'2017 밸리록' 둘째날 뜨겁게 달궜다!

시규어 로스, 이적, 지코 등 국내외 특급 아티스트들이 '2017 밸리록'의 둘째날을 뜨겁게 달궜다. 29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린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이하 밸리록)'에는 2만5000여 명 관객이 몰렸다. '밸리록' 두 번째 날 가장 빛났던 뮤지션은 단연 헤드라이너 시규어 로스였다. '오베르(Overdur)'를 열창하며 빛을 내뿜는 여러 개의 기둥이 설치된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격한 환호로 환영했다. 이어진 '사이로퍼(Saeglopur)'는 에메랄드 빛 은하수라는 뜻을 고스란히 담은 듯 황홀한 광경을 연출했다. 양쪽 전광판에는 시규어 로스가 별빛으로 표현됐다. 또 '마이 베터리(My Bettery)', '글로우소울리(Glosoli)' '페스티벌(Festival)' '크베이퀴르(Kveikur)' '포플라기드(Popplagid)' 등을 연달아 선보이는 동안 리더이자 보컬인 욘시(Jonsi)는 활로 기타를 켜며 관객들을 압도시켰다. 이들은 '미(美)의 이데아' '천상의 음악'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신비로운 미성 보컬,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지산의 청명한 자연과 조화시켜 1시간 30분을 가득 채웠다. 이적은 다양한 셋 리스트로 60분동안 관객들과 호흡했다, '그대랑' '같이 걸을까'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다행이다' 등 서정적인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무한도전'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예능감도 빛을 발했다. 후반부에는 분위기를 180도 바꿔 '압구정 날나리' '왼손잡이'로 더 밸리 스테이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국내 대세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지코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밸리록'을 찾아 라이브 셋을 선보였다. 그는 래퍼로서 첫 도약과 같았던 노래 '터프 쿠키(Tough Cookie)'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발매한 '아티스트(Artist)'와 '안티(Anti)'을 연달아 선보이며 객석을 달궜다. 이후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함께 맞은 전성기를 과시하듯 '거북선'을 선곡했다. 관객들은 더욱 뜨거운 함성을 내질렀고 지코는 이에 화답하듯 열정적인 무대를 이어나갔다. 그린 팜파스(서브 스테이지)에서는 특별함을 갈구하는 관객들에게는 종합 선물세트와 같은 무대들이 이어졌다. 갈란트의 공연에서는 가수 이하이, 래퍼 타블로가 깜짝 출연해 합동공연을 펼쳤다. 엔딩곡 '웨이트 인 골드(Weight In Gold)'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을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컬래버레이션 무대인 '밸리록X자라섬재즈'는 장르의 벽을 허물었다. 자라섬재즈앙상블은 선우정아, 멜로망스의 노래를 재즈 버전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짙은 인상을 남겼다. 더블유 앤 웨일(W&Whale) 활동 이후 솔로 뮤지션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웨일은 이날 '지산'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7년동안 더블유와 함께했고 지금은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밸리록'에 혼자 온 건 처음이라 떨린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오빠야'로 역주행 신화를 일으킨 신현희와김루트는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그러지 말 걸' '짝사랑은 힘들어'등 특유의 위트와 에너지 넘치는 다양한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한편 튠업 스테이지에서는 대한민국 루키들이 대거 등장했다. 3년 연속 '밸리록'에 출연하는 후추스는 풋풋한 청년들의 정서를 청량한 멜로디와 시원한 사운드, 위트 넘치는 가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톡톡 튀는 개성파 밴드 향니는 청량감 넘치는 무대를, 카리스마 넘치는 빈티지 록밴드 해리빅버튼이 강렬한 록 사운드를 선사했다. 공연들뿐 아니라, '밸리록' 곳곳에 마련된 예술작품들은 관객들에게 예상 밖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밸리록' 뮤지션을 3차원 조형물로 재탄생시킨 권오상의 '뉴 스트럭쳐(New Structure)', 청춘을 기념하는 승리의 V를 표현한 홍승혜의 '빅토리아(Victoria)', 목구조물에 홀로그램 필름을 덧입힌 윤사비 작가의 '프리즘' 등은 관객들의 '밸리록' 인증샷의 배경이 됐다. 스프링클러, 파라솔 등으로 만들어진 권용주의 '폭포'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쉼터가 돼 시원한 물줄기를 제공했다. 또한 '클럽 케이브(CLUB CAVE)'가 위치한 E.D.M존(EAT. DANCE. MAKE-UP)은 '먹고 춤추고 예뻐지자'는 슬로건과 같이 관객들이 자유롭게 어울리고 즐기는 공간이 됐다. 또한 메인스테이지 더 밸리 옆에 마련된 '바(bar) 신도시'는 낮에는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쉼터가 됐으며, 밤에는 뜨거운 분위기의 야외 클럽으로 변해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전했다. 개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아이엠낫(iamnot)과 라이프 앤 타임(Life And Time), 술탄 오브 더 디스코(Sultan Of The Disco), 자우림(JAURIM), 아마존스(The Amazons), 혁오(HYUKOH), 고릴라즈(Gorillaz) 등이 아티스트들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2017-07-30 15:01:2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한국 여자배구, 독일에 대역전승…2그룹 우승까지 단 1승

한국 여자배구가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 2그룹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끝난 2그룹 준결승에서 독일(13위)에 두 세트를 내주고 나머지 3세트를 모두 따내는 대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세트 스코어 3-2(19-25 13-25 25-21 25-18 15-12)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3주간 열린 조별리그에서 8승 1패를 거둔 대표팀(승점 25)은 같은 승률을 올린 독일(승점 23)보다 앞서 1위로 조별리그 1∼4위 팀이 겨루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번 결선 토너먼트는 개최국 체코(조별리그 4위)와 폴란드(3위)가 준결승에서 격돌하고, 조별리그 1·2위인 한국과 독일이 준결승에서 맞붙는 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최대 난적 독일과 경기에서 고전 끝에 값진 역전승을 일궈냈다. 대표팀은 첫 주차에 독일을 세트 스코어 1-3으로 꺾었지만 준결승에서 대적한 독일은 전혀 달랐다. 독일의 서브를 제대로 받아내지 못한 대표팀은 1~2세트를 허무하게 내줬다. 그러나 3세트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홍성진 감독은 염혜선 대신 세터 이소라(한국도로공사)를 교체 투입해 분위기를 바꿨고, 이소라는 전위 공격수 전원을 활용하는 노련한 볼 배급으로 단숨에 흐름을 뒤집었다. 대표팀은 18-18에서 김희진의 연속 쳐내기와 김연경의 오픈 강타로 23-20으로 달아나 한 세트를 만회했다. 이소라가 투입된 뒤 주포 김연경(중국 상하이), 김희진(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삼각 편대는 물론, 센터 김수지(IBK기업은행)와 양효진(현대건설)의 공격력이 동시에 살아났다. 김연경의 초반 연쇄 3득점으로 4-1로 앞서간 대표팀은 줄곧 2~3점의 우위를 지켜가다가 김연경의 연속 서브 에이스로 14-9로 달아나며 4세트마저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표팀은 독일을 5세트 시작과 함께 몰아붙였다. 김연경이 연속 강타로 상대 블로킹을 뚫고, 김희진이 뒤를 받쳐 3-0으로 점수를 벌렸다. 이어 박정아가 직선과 대각으로 3연속 공격 득점을 올린 덕분에 대표팀은 7-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독일의 거센 추격에 13-12로 쫓긴 상황에서 대표팀은 김희진의 쳐내기 득점, 박정아의 공격을 앞세워 대역전극을 썼다. 한편 대표팀은 체코-폴란드의 승자와 31일 오전 1시 10분 대망의 2그룹 결승전을 치른다.

2017-07-30 15:00:4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