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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가 사드에 대응하는 자세

관광공사가 사드에 대응하는 자세 개별·무슬림·동남아 관광객 잡기에 이어 특화된 상품 개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충격으로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의 발길이 뚝 끊겨 유명 관광명소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인 개별 관광객과 동남아, 일본 관광객 사로잡기에 여념이 없다. 개별 관광객을 위한 가이드 책 발간을 비롯해 고품격 관광특화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른 나라들과 차별화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고유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개별여행자 위한 지하철 가이드 발간 공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개별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전철·지하철노선과 연계해 역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모바일 전용 '한국 지하철 여행가이드'를 4개 국어(영어, 일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로 발간했다. '한국 지하철 여행 가이드'는 개별여행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전철·지하철(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광주)을 활용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역에서 1km, 도보 10분 이내 접근 가능한 주변 관광지들을 역사, 문화, 쇼핑, 시티투어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해 소개한다. 아울러 지하철 이용법, 환승시스템 등 개별여행객에게 필요한 필수 교통정보와 관광지까지의 출구번호, 거리, 소요시간, 관광지 주변 지도 등을 함께 담았다. 또한, 모바일에서 더욱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터치 한 번으로 관광지 정보, 주변 지도, 지하철·전철 노선도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내용 검색, 해당 정보의 SNS 공유, 메모, 환율계산 등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활용하는 개별여행객들의 방한 관광 편의를 증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혼자 여행하는 일본인들을 위해 일본 현지에 '나홀로 여행 가이드북 서울편'을 배포하고 있다. 일본의 해외여행 리서치 회사인 AB-ROAD가 지난 6월말에 발표한 '해외여행조사2017'에 따르면 금년도 일본인의 해외여행 의향이 증가(조사대상의 82.8% 차지, 전년대비 1.3%p 상승)한 가운데, 2017년에 일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로 한국이 전년대비 1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이와 같은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세분화된 타깃 유치 마케팅을 전개한다. 현지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나홀로 여행 가이드북 서울편'에서는 한국에서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혼밥(혼자 밥먹기)·혼술(혼자 술 마시기) 문화'를 소개하고, 미슐랭 레스토랑을 포함한 혼밥·혼술 맛집 정보, 국내 거주 일본인이 추천하는 맛집, 혼자서도 어색하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 등의 다양한 관광정보, 수하물 배달 서비스 등 나홀로 여행에 유용한 정보 등을 안내한다. ◆'웰컴 무슬림' 기호에 맞는 식당 돼지고기와 술 등을 먹지 못하는 무슬림을 위해 무슬림에 적합한 식당을 4개 유형으로 분류해 개인의 신념과 기호에 맞는 식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분류제'도 진행하고 있다. 올 해 117개 식당이 새롭게 참여했으며 지난 해에 참여한 135개를 포함해 총 252개의 식당이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으로 분류됐다. 외부 인증기관으로부터 '증을 받은 식당('할랄 공식인증' 유형)과 운영자 스스로가 할랄임을 밝힌 식당('자가인증' 유형)은 어떤 무슬림이라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반면 율법에 어긋나지 않는 메뉴를 일부만 제공하는 식당('무슬림 프렌들리' 유형)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경우 무슬림들이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돼지고기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무슬림이라면 돼지고기가 섞인 재료를 전혀 쓰지 않는다고 밝힌('포크 프리' 유형) 식당을 찾으면 된다. 공사는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분류제에 참여한 식당의 홍보를 돕기 위해 오는 9월~10월 2개월간 공동 프로모션 행사인 '할랄 레스토랑 위크'를 개최한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찾는 무슬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식당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무슬림 주요 시장의 방한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유명 무슬림 셰프 초청 행사를 통해 국내 식당들이 할랄 음식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웰니스' 등 고품격으로 끌어올린 관광상품 개발 최근 외국인 방한관광 패턴은 개별여행 및 소그룹, 특수목적 관광으로 점차 세분화되고 있으며 개별 여행객의 다양한 특성, 취향,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과거의 주유형 관광패턴이 아닌 음식, 예술,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 콘텐츠 체험에 목적을 둔 관광형태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을 방문하여 본인들의 취향이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큰 돈도 마다하지 않고 쓰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어 이들이 앞으로 공략해야 할 주요 대상이다. 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의 지출규모, 여행상품의 내용과 형태, 소비성향, 재방문율 등 질적인 면을 고려해 고품격으로 관광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고품격 프리미엄 관광상품개발 추진협의회'를 발족, 타국과 차별화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고유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화할 다양한 해법과 협력 사업들이 논의됐다. 그리고 또 하나,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는 '웰니스 관광'도 각광받는 추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웰니스 관광 운영 협의체'를 발족해 웰니스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홍보·마케팅과 관광 상품 개발은 물론 외래 관광객들이 방문했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수용여건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IMG::20170802000084.jpg::C::480::프리미엄 관광상품개발 추진협의회 발족식에 참여한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관광공사}!]

2017-08-02 15:1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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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광명동굴'서 도심 속 피서·이색 체험까지 한 번에!

8월 31일까지 야간개장 광물채광·와인클래스 등 이색 체험 多 740여 점 전시된 '바비인형전' 진행 중 더운 여름, 어딘가로 훌쩍 떠나 느긋한 휴식을 만끽하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어딜 가든 뒤따라 오는 교통 체증과 밀려드는 인파로 되려 피로감만 쌓이기 십상이다. 그러나 멀지 않은 곳에서도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바로 도심 속 동굴 '광명동굴'이다.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은 7호선 철산역과 1호선 KTX 광명역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철산역 2번 출구 맞은편 정류장, KTX 광명역 7번 출구에서 17번을 타고 광명동굴 종점역에 하차하면 된다. 또 광명 투어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화~일요일에 운영되는 투어버스는 승차권 1회 구입으로 1일 자유이용이 가능하다. KTX 광명역과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탑승 시 2정거장이면 도착한다. 광명동굴 후문에선 코끼리차를 탑승해 동굴 입구까지 다다르는 방법도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코끼리차는 20분마다 운영되며,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5시2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하철 역에서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광명동굴'은 꼭 한 번쯤 가볼만한 관광지로 꼽힌다.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동굴인데다, 각종 문화 행사를 도입해 도심 속 새로운 형태의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픔의 역사, 문화의 가치로 광명동굴은 1912년 일제가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개발한 곳으로 징용과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광명시는 1972년 폐광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고 있던 이곳을 매입해 몇 해 전 개장했으며, 현재 연간 1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폐광의 기적'으로 불리고 있다.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광명동굴' 곳곳에는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광명시는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보존의 가치를 살려 역사·문화를 하나의 콘텐츠로 살려냈다. 동굴 내부의 황금길, 황금궁전, 황금의 방, 황금폭포 등을 통해 황금동굴로 주목 받았던 '그때 그 시절'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소정의 비용을 내면 광물(보석) 채광, 황금채취 등 이색 체험도 가능하다. '동굴'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판타지 영화, 특히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귀가 솔깃해지는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광명시는 영화 '반지의 제왕' 제작사인 뉴질랜드 웨타워크숍와 손잡고 지난 2014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판타지 전문 영화제'를 새롭게 도입해 '반지의 제왕' 확장판 및 전 세계 인기 판타지 영화, 판타지 단편영화 본선진출작 등을 광명동굴 내 라스코전시관에서 상영해 호응을 얻고있다. 무엇보다 '반지의 제왕', '호빗' 등에 등장한 골룸, 간달프 지팡이를 실물 크기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최대 용(길이 41m, 무게 800kg) '동굴의 제왕'이 함께 전시돼 있어 오싹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와인동굴도 만나볼 수 있다. 동굴 내부에 위치한 와인동굴에는 전국 각지의 특산 과실로 만들어진 170여종의 국산 와인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와인과 관련된 각종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접할 수 있다. 또 소정의 금액을 내면 소믈리에와 함께 하는 와인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짜릿한 공포체험부터 대규모 전시회까지 '광명동굴'은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미디어파사드 쇼'를 진행 중이다. 컴퓨터 그래픽(CG)과 자연촬영영상으로 완성한 빛의 탄생, 현대문명의 빛, 미래 희망을 상징하는 생명의 나무, 과거 동굴 모습 등을 빔 프로젝터를 통해 동굴 암벽에 투사해 장관을 이룬다. LED 미디어 타워 앞에 위치한 빛의 광장에서는 재즈 음악과 간이 서커스를 즐길 수 있다. 오는 8월 20일까지 매주 주말 특정 시간마다 유러피안 재즈밴드와 서커스 히어로가 노천 공연을 선사한다. 오싹한 좀비 체험관도 있다. 동굴지하세계에서 진행 중인 공포체험관에서는 어둡고 서늘한 동굴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공포를 만끽할 수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도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라스코전시관에서 진행되는 '바비인형전'에서는 프랑스 장식미술박물관의 바비인형 컬렉션 147점과 미국 마텔사의 스페셜 에디션 바비 인형, 세계 각국의 개인 소장가들이 수집한 전세계 바비인형 등 총 740여 점의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광명동굴'은 오는 8월 31일까지 야간 개장을 진행, 휴관일 없이 운영 중으로 요일에 관계 없이 언제든 관람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8시다.

2017-08-02 14:49: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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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브리티시 오픈 3일 개막…유소연, 박성현, 박인비 등 출전

LPGA 브리티시 오픈 3일 개막…유소연, 박성현, 박인비 등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이 3일(한국시간) 개막한다.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한화 약 36억4000만원)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스코틀랜드 파이프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다. 총 출전선수 144면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19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 오픈 상위 15위 안에 든 선수들이 출전을 확보했다. 이미림, 장하나, 유소연, 전인지, 이미향, 배희경이 등이다. LPGA 투어 선수들 중 7월 첫 째주 세계 랭킹 상위권자들이 출전한다. US 여자 오픈 챔피언 박성현과 2015년 브리티시 오픈 우승자 박인비, 올시즌 1승씩을 거둔 김세영, 양희영, 이외에도 최운정, 허미정, 김효주, 김세영, 신지은 등이 출전한다. 올 시즌 JLPGA 투어 상금 상위 랭커들도 출전할 수 있어 이민영이 스코틀랜드로 넘어왔다. 한국 대표로는 세계 랭킹 1위 유소연과 4위 박성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올 시즌 각각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과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가장 꾸준한 현재 한국 선수들 중 세계 랭킹도 가장 높다. 이들 중 먼저 메이저 2승을 거두는 선수가 나올지에 대한 관심도 쏠린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세계 랭킹 5걸이 유소연, 렉시 톰슨(미국),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박성현, 리디아 고(뉴질랜드) 순으로 재편됐다. 세계 랭킹 상위 5명이 모두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 출격한다. 주타누간이 디펜딩 챔피언이다. 또한 2015년 우승자 박인비를 비롯해 모 마틴(미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청야니(대만),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 캐리 웹(호주) 등 역대 챔피언들도 출전한다.

2017-08-02 14:47:59 박인웅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행의 태과와 건강

다섯 가지 복을 오복이라 해서 장수하는 것이고 그 외에 부유하게 사는 것 걱정 없이 사는 것도 오복에 해당한다. 덕을 즐겨 행하는 것 무탈하게 살아서 타고난 수명을 다 하는 것도 오복에 들어간다. 한 평생을 산다는 게 그리 간단치 않다는 걸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오복을 떠나 건강하게 평생을 사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든 큰 복이라고 할 수 있다. 아프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몸을 항상 유지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은 오묘하고 신비하지만 사실 완전한 몸을 타고나는 사람은 없다. 태어나면서 갖게 되는 오행은 균형 잡힌 상태가 가장 좋다. 그러나 대부분은 한쪽이 많은 태과의 상태이거나 한쪽이 모자라는 불급의 상태가 된다. 타고난 오행이 모자라거나 넘치는 게 일반적인 현상인 것이다.그런 까닭에 사람은 누구나 질병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살면서 큰 질병에 걸리지는 않는다고 해도 어딘가 한 곳은 약하고 남들과 달리 탈이 잘 나고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이 누구나 있는 것이다. 삼십대 초반의 여자 L씨는 한 눈에 보기에도 어디가 아픈 사람처럼 보였다. 기운이 없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힘들어 한다는 느낌이 역력했다. "몸이 안 좋으시군요." "예, 속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탈이 자주 납니다. 병원에서는 위장 기능이 약하다고 하는데 실제 그런 걸 많이 느끼거든요. 약을 먹으면 좋아지기는 합니다만 그때 뿐이네요." L씨는 오행 중 토(土)가 태과한 몸을 가지고 있다. 토가 지나치면 몸에서 위장이나 비장 복부 계통에 이상이 오기 쉽다. 위궤양을 쉽게 앓게 되고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사람도 많다. 변비는 흔하게 오는 증상이고 복부냉증으로 힘들어하기도 한다. L씨는 금융인으로 일하고 있는데 일이 밀려서 야근을 하게 될 때는 패스트푸드를 즐긴다고 한다. 탈이 잘 난다면서 패스트푸드를 먹는 게 좋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입이 당기니까 조절이 안 된다는 것이다. "약을 계속 먹으면서 살 수는 없고 당장 몸은 힘들고 고민이 많습니다." 몸이 그렇게 타고 났으니 꾸준히 관리하고 신경 쓰지 않으면 병을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 음식도 몸을 힘들게 하는 것들은 피해야 몸이 그만큼 편안해 질 것이다. "오행이 넘쳐서 위장이 약하면 소식하면서 호박이나 대추 고구마 인삼 같은 음식이 좋습니다. 찹쌀밥 단감 꿀 등도 좋고 색깔은 황색을 가까이 하면 위장 약한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뻔히 힘들 것을 알면서도 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그런 상태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힘든 몸을 끌어안고 사는 게 어디 그렇게 쉬운가. 아직 젊은 나이니 이제부터라도 고쳐나가면 힘든 일은 적어질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일 수요일 (음력 6월 11일)

[쥐띠] 48년생 모든 부귀영화가 내 것입니다. 60년생 지금까지 해왔던 자세로 계속 유지하세요. 72년생 업무에 있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84년생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됩니다. [소띠] 49년생 즐거운 날을 보내게 됩니다. 61년생 더 가지려 말고 현재 것을 잘 간수하세요. 73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입니다. 85년생 인간관계에서 항상 겸손하세요. [범띠] 50년생 모든 일에 자중하세요. 62년생 고생한 보람도 없이 이윤도 남지 않게 됩니다. 74년생 건강관리에 신경 쓰세요. 86년생 가는 곳 마다 사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조심해서 행동하세요. 63년생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 하세요. 75년생 일은 풀리지 않고 얽혀만 가게 됩니다. 87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조그만 소망은 이루어지니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64년생 주위사람들 모두가 귀하의 편을 들어줍니다. 76년생 재물운이 길합니다. 88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뱀띠] 53년생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65년생 현재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다른 일은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89년생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말띠] 54년생 건강문제는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66년생 인간관계가 많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78년생 안정된 생활이 이어질 것입니다. 90년생 칭찬이나 혹은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넘깁니다. 67년생 결과는 좋을 것입니다. 79년생 주변의 사람들과 의논하고 실천에 들어가세요. 91년생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자식들에게 안부 전화하도록 하세요. 68년생 친척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일을 쉽게 해결합니다. 80년생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92년생 일에 중심을 잘 잡으세요. [닭띠] 57년생 방식을 바꾸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69년생 약점이 보여 질 수 있습니다. 81년생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경쟁자 나타납니다. 93년생 금전, 직장 이성운 모두 불리합니다. [개띠] 58년생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70년생 말 실수 때문에 망할 수 있습니다. 82년생 의외의 일들을 걷게 될 것입니다. 94년생 지금까지의 삶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사소하는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71년생 의외의 소득이 생길 수 있습니다. 83년생 금전운은 무난합니다. 95년생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2017-08-02 06:25: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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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측 "유이와 결별…각자 일에 매진, 동료 사이로 남기로"

강남 측 "유이와 결별…각자 일에 매진, 동료 사이로 남기로" '정글의 법칙'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강남과 유이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강남의 소속사 RD ENTERTAINMENT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최근 바빠진 활동과 스케줄로 인해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연예계 동료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히며 "그 외 내용은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강남과 유이는 지난달 14일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호감이 생겨 연인 사이로 발전, 3개월간 만남을 이어갔지만 최근 결별했다. 안녕하세요. 강남의 소속사 RD ENTERTAINMENT입니다. 강남 결별 보도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 드립니다. 두 사람은 최근 바빠진 활동과 스케줄로 인해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연예계 동료 사이로 지내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외 내용은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을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더 발전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시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8-01 16:52: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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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김연경 "올림픽·세계선수권 등 큰 대회 위해 체계적 준비 필요"

"앞에 있는 대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올림픽에서 잘 하려면 세계선수권 등 큰 대회 잘 할 수 있게끔 좀 더 체계적,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한달 간의 치열한 그랑프리 일정을 마치구 귀국한 여자배구대표팀 캡틴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이 말했다. 1일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를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이번 그랑프리 결선에서 대표팀은 폴란드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연경은 "3년 만에 출전한 그랑프리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것도 만족할만한 결과"라며 "그래도 폴란드와 결승에서 패한 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폴라드는 예선에서 두 번 이겼지만 결승전은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며 "폴란드는 3년 동안 결승에 올라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팀이지만 우리는 3년만에 복귀했다"며 "대표팀의 경험 부족을 아쉬워했다. 대표팀은 2020년 도쿄올림픽은 물론 당장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예선 등을 앞두고 있다. 김연경은 "올림픽에서 잘 하려면 큰 대회를 잘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준비해야할 것이 많다"고도 지적했다. 지난 5월말 소속팀을 중국 상하이로 옮긴 김연경은 소속팀에 인사도 하지 못한 채 대표팀에 합류했다. 오는 3일 진천선수촌에 합류해 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아시아선수권에서 4강에 올라야 2019년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시드를 받고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현재 김연경은 중국 상하이 소속팀에 양해를 구하고 대표팀 일정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7-08-01 15:41:4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