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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똑같은 건 질려요" 현아, 민낯으로 돌아오다(종합)

미니 6집 'Following'으로 1년만의 컴백 섹시·청순 더한 색다른 매력 예고 '써머퀸' 현아가 여름의 끝을 장식한다. 스물 여섯 살 현아의 가장 깨끗한 '민낯'을 담아낸 음악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현아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6집앨범 '팔로잉(Following)'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현아는 완벽한 '민낯'으로 팬들과 마주한다. 앨범 자켓부터 음악까지 가장 자연스러운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겠다는 각오다. 흑백의 앨범 자켓 사진은 말 그대로 '노메이크업'으로 촬영된 사진이다. 현아는 "기초 화장조차 하지 않고 촬영을 하다보니 잡티가 잘 보여서 걱정했다"면서도 "하지만 그 자체로 수수한 매력이 드러나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보정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담아낸 앨범 자켓 사진처럼 새 앨범 역시 가장 자연스러운 현아의 색깔을 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앨범을 만들었다"고 고백한 그는 1년여 만에 내놓는 신보를 위해 다시 한 번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나섰다. "이번 앨범에도 힙합적인 요소가 담겨있어요. 하지만 이와 동시에 무대 위에서 센 이미지 없이 자연스럽게 놀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어요. 한동안 센 이미지만 보여드렸기 때문에 이번 앨범을 통해 신선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청순함을 앞세웠지만, 청순함 만으로 승부하진 않는다. '섹시퀸'이란 타이틀을 고수하면서 '청순'이란 새로운 무기를 더했을 뿐이다. 현아는 타이틀곡 '베베(BABE)'의 무대를 통해 이 모든 생각을 구현할 계획이다. 그는 "매번 똑같은 걸 하면 제가 금방 질리는 편이라 곡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섹시미를 절제한 것은 아니다. 첫 방송에서 모든 걸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스물 여섯 살 현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지만, 무대에서 만큼은 가장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담고 싶어서 아껴뒀다"고 말했다. 이날 현아는 "연기보단 무대에 욕심이 난다. 무대에 대한 애정이 크기 때문에 늘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단 생각이다"고 아티스트로서의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활동 할 때마다 하는 생각은 '현아니까 할 수 있는 무대', '가장 잘 소화해냈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게 상상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싶단 거예요. 단 한 분이라도 그런 생각을 해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이러한 자신감은 앨범명 '팔로잉'과도 맥을 같이 한다. 현아는 "'팔로잉'은 SNS를 팔로우 하듯 저를 믿고 따라와주시는, 제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앞으로도 저를 따라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제 음악을 믿고 팔로잉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백 첫 무대를 단 하루 앞둔 현아는 "많이 떨린다"면서도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 할테니 활동을 끝까지 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아의 미니 6집앨범 '팔로잉'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2017-08-29 17:12: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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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심려끼쳐 죄송"…네티즌 아직 싸늘 "이미 이미지 폭망"

성폭행 논란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 박시후에 네티즌들이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시후는 내달 2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 해성그룹 외아들이자 태생부터 귀족적 품위와 능력을 갖고 태어난 인물인 최도경 역으로 복귀한다. 앞서 2013년 술자리에 함께 한 연예인 지망생 A 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터라 29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는 다시금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이날 박시후는 "지상파 방송은 5년 만이다. 솔직히 굉장히 부담됐다. 어제 밤잠도 설쳤다. 인사말도 많이 준비했는데 막상 자리에 오르니 백지 상태가 됐다"며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5년 만의 복귀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며 날카로운 시선을 감추지 못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네티즌 댓글에 따르면 gsy8**** "아무튼 얼굴로 사람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이 사람을 통해 다시 한 번 또 깨우쳤다", minu**** "응 안봐 왜 주말드라마에 이 사람이 나오냐 이미 이미지 폭망이세요", gkew**** "pd와 작가가 밀어 붙였다고하던데... 온 가족이 다보는 주말 드라마 남주를 저 사람을..그것도 시청료 받아서 운영되는 KBS가..", kjsf**** "온가족이 즐겨보는 주말 드라마에... 수신료 받는 공영방송에 성폭행 혐의자를... 고소를 취하해서 무혐의ㅋ 무죄와는 차원이 다른데"라며 부정적인 반응이 가득했다. 한편 박시후는 2013년 3월 20대 연예인 지망생 A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어진 법정 공방 끝에 7월 A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7-08-29 16:15:4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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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1억대 소송 휘말려…골드마크 측 "막대한 영업손실"

하지원, 11억대 소송 휘말려…골드마크 측 "막대한 영업손실" 배우 하지원이 11억대 소송에 휘말렸다. 29일 ㈜골드마크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하지원(본명 전해림)을 상대로 11억 6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골드마크 측은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이날 제기한 소송 내역은 하지원의 브랜드 홍보활동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액 8억 6000만원과 하지원이 1인 기획사 제이더블유퀸(현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골드마크 측이 대신해온 매니지먼트 수수료 3억 원 등 총 11억 6000만원"이라며 "하지원은 화장품 회사인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고 골드마크에 자신의 성명, 초상, 음성을 제공해 브랜드를 홍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의 공동사업약정을 맺었다. 그러나 하지원은 위와 같은 약속을 위반, 골드마크 홍보를 전면 중단하다가 지난해 7월 골드마크를 상대로 돌연 공동사업약정 취소 및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골드마크는 지난 6월 30일, 하지원이 제기한 '화장품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에서 공동 사업약정이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지원의 청구가 '이유없다'는 법원 판결을 받아 승소했고, 하지원의 계약위반 및 언론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란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원은 골드마크와의 공동사업약정 후 2015년 5월 경 타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을 3개월만 진행하겠다고 해 3개월에 한해 승인을 했으나 3개월이 지난 이후 회사의 허락도 없이 6개월 연장계약을 하며 본인의 수익을 전부 취했다. 하지원은 골드마크 측의 활동으로 MBC 드라마 '기황후'와 두타연이 제작한 영화 '허삼관'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쳤음에도 매니지먼트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골드마크 등은 29일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을 상대로 11억 6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을 통해 이날 제기한 소송 내역은 하지원의 브랜드 홍보활동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액 8억 6천만원과 하지원이 1인 기획사 제이더블유퀸(현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골드마크 측이 대신해온 매니지먼트 수수료 3억원 등 총 11억 6천만원입니다. 하지원은 당초 화장품 회사인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고 ㈜골드마크에 자신의 성명, 초상, 음성을 제공해 브랜드를 홍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의 공동사업약정을 맺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하지원은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약속을 위반해서 ㈜골드마크 홍보를 전면 중단하다가 지난해 7월 ㈜골드마크를 상대로 돌연 공동사업약정 취소 및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골드마크는 지난 6월 30일, 하지원이 제기한 '화장품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에서 공동 사업약정이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지원의 청구가 '이유없다'는 법원 판결을 받아 승소했고, 하지원의 계약위반 및 언론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골드마크가 회계법인을 통해 하지원의 약속 위반에 따른 손해를 산정한 결과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1개월 동안 홈쇼핑 방송을 통한 판매가 불가능해지고, 홈쇼핑 방송을 포함한 인터넷 판매, 수출 등에 있어서 발생한 영업손실 8억 6천여만 원, 영업손실에 따라 감소한 기업가치는 26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골드마크는 하지원의 약속위반 및 일방적 약정서 파기 등으로 인한 피해액 중 일부를 우선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나중에 청구금액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원은 ㈜골드마크와 엄연히 계약 관계가 살아있었음에도 마치 ㈜골드마크가 허락 없이 초상권을 사용한 것처럼 소비자가 오인하게 하여 국내 영업을 방해했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영업손실을 끼치고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켰습니다. 그동안 ㈜골드마크는 상대방이 공인이란 점을 감안, 법원의 판결이 날 때까지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으며, 하지원이 지난 해 소송을 제기해 오던 중에 지분에 해당하는 액수든 모델료든 정산하고 지분을 내어놓고 탈퇴하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소송을 계속 제기해왔으며 이에 대해 더 이상 참지 못해 법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업체 홍보를 위해 얼굴과 이름을 제공하는 연예인의 경우 모델료를 받든가 판매금의 일정액을 러닝 개런티 형식으로 받는 경우는 있지만 아무런 금전적인 투자도 하지 않은 연예인에게 무상으로 30%나 되는 지분을 제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하지원이 약속을 위반하고 법정 쟁송을 먼저 벌인 점에 대해 ㈜골드 마크는 유감을 표하면서 하지원이 위법한 행위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반드시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골드마크와의 공동사업약정 후 2015년 5월 경 타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을 3개월만 진행하겠다고 하여 3개월에 한해 승인을 했으나 3개월이 지난 이후 회사의 허락도 없이 6개월 연장계약을 하며 본인의 수익은 다 취했습니다. 또한 하지원은 ㈜골드마크 측의 활동으로 MBC 드라마 '기황후'와 두타연이 제작한 영화 '허삼관'에 출연하여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쳤으나 아직까지도 매니지먼트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골드마크 측은 이번 소송을 통해 유명인이라는 점을 앞세워 약속을 함부로 위반해서 신생법인의 미래를 뒤흔들어놓은 하지원에 법적 책임을 묻고, 향후 같은 일이 재발되지않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7-08-29 16:1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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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브이아이피' 장동건 "흥행·다작에 욕심 생겨"

[스타인터뷰] '브이아이피' 장동건 "흥행·다작에 욕심 생겨" '브이아이피'서 카리스마 액션 연기 박훈정 감독에 기대감 커 25년 배우 생활, 작품 선택 기준도 달라져 스타 장동건(44)이 달라졌다. 국보급 비주얼을 갖췄지만, 화려한 외모와 다르게 대외적 활동을 자제해 왔던 그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하며 관객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 1992년에 연예계에 입문해 어느덧 데뷔 25년차인 '장동건'은 '잘생겼다'라는 말이 먼저 나올 정도로 그의 연기가 외모에 묻혔던 적도 있다.늘 따라다니는 수식어를 떨치기 위해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했던 탓인지 몰라도 출연한 작품 수는 많지 않다. 그런 그가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를 시작으로 '7년의 밤' '창궐' 등 일찍이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동건은 가끔씩 '아재 개그'를 툭툭 던지며 소탈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사람냄새가 났다. 영화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외에 흥행작이 없던 그가 '브이아이피'에서 국정원 요원 박재혁으로 변신했다. 단독 주인공이 아닌 멀티캐스팅 작품에 출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박훈정 감독님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고 시나리오를 읽기 시작했어요. 감독님이 느와르 장르에서 워낙 강하시잖아요. '딱 감독님 색깔의 작품이다' 싶었죠. 멀티캐스팅이지만, 한 장면 안에 네 명의 배우가 한꺼번에 나오지는 않아요. 마치 1000m 계주를 하는 느낌으로 극이 전개되죠. 캐릭터도 캐릭터이지만, 일단은 스토리가 우선인 영화이기 때문에 그 점이 마음에 들어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브이아이피'는 '기획 귀순자'를 수면 위에서 다뤄 화제를 모았다. 미국 CIA와 대한민국 국정원이 합작해 귀순시킨 인물 김광일(이종석)이 연쇄살인범으로 지목되면서 이를 은폐하려는 국정원 요원, 반드시 잡으려는 경찰, 복수를 위해 북에서 쫓아온 보안성 요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다.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할을 맡은 장동건은 보수적인 조직에서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일상적인 회사원 같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임을 알고 있지만, 회사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자 사건을 덮으려는 인물이다. 이성적인 판단을 우선시하는 캐릭터였기에 극 초반 터져나오는 감정을 억누르느라 애를 먹었다. 사건이 주인공인 영화다보니까 감독과 함께 캐릭터의 감정을 덜어내는 작업을 많이 했다고. "박재혁은 굉장히 현실적이에요.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능력을 갖춘 직원이고, 본인 스스로도 조직 안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잘 아는 인물이죠. 내면 깊숙한 곳에 도덕적인 모습이 있긴 하지만,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걸 알기 때문에 억누르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극 안에서 유일하게 심경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기도 하고, 극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인물이기 때문이었죠.(웃음)" 장동건은 극 중 경찰 채이도 역의 김명민과 날선 대립을 펼쳤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 묻자 "명민 씨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분위기 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유쾌한 사람"이라며 "카메라가 돌아가면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답게 눈빛이 돌변하더라. 각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탁월한 배우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가장 막내였던 이종석에 대해서는 '장동건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았다고 입을 열었다. "종석 씨가 김광일 역을 한다고 했을 때 사실 놀랐어요. 심지어 본인이 직접 감독님을 찾아갔다고 들었어요. 그 얘기를 듣는순간 제가 영화 '해안선'을 찍었을 당시가 떠오르더라고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고, 변화를 필요로 하나보다 싶었죠. 제가 딱 그 시기에 그랬던 것처럼요. 현장에서 절실함이 전해질 정도로 연기를 펼치는데 선배로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더군요. 응원했죠.(웃음)" 따르는 후배들도 많아졌고,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입지를 다진 장동건이지만, 이제는 '흥행 배우'라는 타이틀에도 욕심이 생긴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흥행 여부를 떠나 오랜 세월 속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면 배우로서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죠. 모든 작품들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작품 흥행도 상당히 중요한 거 같아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좋으면 함께 고생한 사람들이 기뻐하는 미소를 좀 더 오래볼 수 있더라고요. 영화제 때 만나도 웃으면서 보고요.(웃음)" 그래서일까 장동건은 지금까지 해오던 것보다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과거에는 작품을 선택할 때 좋은 점이 70%, 신경쓰이는 게 30%이라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을 크게 생각해서 고사해왔지만, 이제는 좋은 점을 더 많이 보고 재미있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결정한다고. 꼭 신중하게 고른 작품들이 다 잘되는 건 아니더라며 앞으로 촬영할 '창궐'도 현빈과 함께 작업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번 '브이아이피'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 장동건은 박 감독의 전작 '신세계'가 동원한 관객수(468만2492명)를 넘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영화 '브이아이피'는 진한 남자 느와르라는 장르 면에서는 '신세계'와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신세계'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그린다는 점, 좀 더 리얼하다는 게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이번 작품 속 저의 색다른 모습(거칠고 냉정한 박재혁의 모습)도 확인하셨으면 좋겠어요." [!{IMG::20170829000107.jpg::C::480::'브이아이피' 스틸/워너브러더스 제공}!]

2017-08-29 15:52: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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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올 시즌 2승을 수확한 박성현이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유소연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1, 2위를 유지했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3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이기정-장혜지가 짝을 이룬 한국 컬링 믹스더블팀이 제5회 뉴질랜드 동계대회에서 예선 6전 전승 행진을 달리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7회 아시아 여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일본을 34-20으로 꺾고 7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신지애를 발굴해 키운 전현지 코치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발표한 제1회 LPGA 월드베스트 50 티처스에 한국인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최경주, 양용은을 비롯해 최진호, 이정환, 장이근 등이 출전한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구단이 KBO리그 전직 심판 A씨의 금전 거래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 지난해 KBO는 2014년 심판직에서 물러난 A씨가 지위를 이용해 야구 선후배 및 구단에 금전을 요구한 사실을 인지하고, 10개 구단을 상대로 A씨와 금전 거래 여부를 자체조사 했다. 당시 KIA는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회신했으나,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은폐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재단법인 손기정기념재단이 오는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손기정체육공원에서 '마라톤 영웅' 고(故) 손기정 선생의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우승 8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부상을 이유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다.

2017-08-29 15:45: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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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제전' 삼성화재배, 내달 4일 개막…한·중·일 최정예 출격

오는 9월 4일 개막…4개월간 열전 돌입 한국 본선 진출자 14명…최정예 선수단 출격 와일드카드는 대만 '미녀기사' 헤이자자 7단 선정 한·중·일 3개국을 포함한 세계 바둑 선수들이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우승을 위한 열전에 돌입한다. '별들의 제전'으로 불리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오는 9월 4일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개막식을 열고 4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지난 1996년 출범해 올해 22회째를 맞는 이 대회의 총상금은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개막식 다음 날인 9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본선 32강전을 치르며, 같은 달 25일과 26일 16강전과 8강전을 진행한다. 준결승 3번기는 11월 6일~8일, 결승 3번기는 12월 5일~7일 열린다. 한국은 올해 14명의 선수를 본선에 내보낸다. '알파고 스타' 이세돌 9단을 비롯해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 첫 세계대회 타이틀에 도전하는 신진서 8단 등 최정예 기사들이 출전을 확정했다. 지난 2014년 12월 김지석 9단 이후 이 대회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던 한국은 최근 6년 중 올해 가장 많은 본선 진출자를 배출하며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한국에 이어 중국이 13명으로 뒤를 잇고 일본 3명, 대만 1명, 폴란드 1명이 16강 진출을 위해 경쟁을 벌인다. 중국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커제 9단을 앞세워 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만큼 3연패 달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커제 9단이 세계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할지도 관심사다. 지금까지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한 기사는 이창호 9단이 유일하다. 이 9단이 이 대회 2회~4회에서 우승하며 대기록을 세웠던 만큼 커제 9단의 행보에 중국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본 바둑의 일인자 이야마 유타 9단이 10년 만에 삼성화재배에 출격한다. 또 야마시타 게이고 9단과 고마쓰 히데키 9단이 나선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로는 대만 여자 최강자 헤이자자 7단은 선정됐다. '미녀 기사'로도 유명한 헤이자자 7단은 세계대회 본선에서 대만기사 최초로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2017-08-29 15:26: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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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재하 30주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개최…내달 예선 접수

CJ 문화재단이 고(故) 유재하의 30주기를 맞아 올해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클래식과 팝이 절묘하게 섞인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음악스타일로 억눌린 시대에 아름다운 감성을 전해줬던 '천재 가수' 유재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30년이 됐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유재하의 유족들이 그의 음원 수익금을 기반으로 장학회를 설립, 유재하의 음악 정신을 기리고 그와 같은 실력 있는 신인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제27회 대회까지 매년 11월 故 유재하의 기일 즈음에 열리는 이 대회는 그간 조규찬, 고찬용, 유희열, 김연우, 강현민, 루시드폴, 이한철, 방시혁, 자화상(정지찬·나원주), 스윗소로우 등을 포함한 300여 명의 걸출한 싱아송라이터를 배출했다. 올해는 오는 9월 6일부터 17일까지 예선 접수를 받는다. 이번 대회부터는 싱어송라이터 발굴대회의 취지에 맞게 참가 팀 멤버 전원이 가창, 연주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반드시 참여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참가자(팀)는 4분 전후의 미발표 창작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 연주해야 하고, 팀원 외 다른 세션은 무대에 오를 수 없다. 만 18세 이상(경연대회 본선일 기준)의 대학생·대학원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CJ아지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후 1차 서류심사, 2차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에게는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비롯해 수상자 앨범 제작 및 발매, 기념 공연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본선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서울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다. CJ문화재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싱어송라이터의 발굴·육성고자 한 이 대회의 뜻에 공감해 지난 2014년부터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에 나섰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유재하는 당시 국내에서 드물게 작사, 작곡, 편곡을 스스로 한 싱어송라이터이자, 이전 음악에서는 볼 수 없던 형식을 과감히 도입한 개척자였다"며 "이런 도전 정신과 다양성이 우리 대중문화를 보다 풍성하게 한 만큼 싱어송라이터를 꿈 꾸는 많은 청년들이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故 유재하 30주기인 올해는 본 대회를 포함해 그를 추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유재하 30주기 추모 릴레이 동문음악회 공연'이 매달 1회씩 열리고 있으며, 추모 앨범을 비롯해 유재하 동문회 구성원들이 총 출동하는 합동 공연 등이 펼쳐진다.

2017-08-29 13:40: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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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설현에 '백치미'…과거 '류승룡·김윤석' 발언 재조명

배우 설경구가 설현을 향해 '백치미'라고 표현해 논란인 가운데 과거 남자 배우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8일 배우 설경구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설현에 대해 '백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그는 "여배우가 백치미가 있는 것은 좋은 것이다. 설현은 앞으로도 백치미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사람을 옆에 두고 공개적으로 비하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비난이 일기 시작했다. 결국 논란이 커지자 설경구는 29일 팬카페를 통해 "어제 기자간담회 때 설현 씨에 대한 저의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잘못된 표현이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좋게 순수하고 하얀 도화지 같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저의 짧은 생각으로 표현이 잘못됐습니다"고 사과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와 함께 과거 남자배우들이 여자 배우들을 상대로 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류승룡은 영화 '도리화가' 쇼케이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에 대해 "수지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 현장에서 여배우가 가져야 할 덕목, 기다림, 애교, 그리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감을 주는 존재감이 촬영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끝까지 줬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이 "수지가 기쁨조냐"며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V앱 무비토크에서는 배우 김윤석이 '하트가 20만을 넘었으니 뭐 할까요?'라는 MC 박경림의 말에 "(이날 함께 출연한 채서진, 박혜수 등이 치마 위에 무릎 담요를 덮은 것은 보고) 담요를 내리는 것이 어떠냐"고 말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김윤석은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분노와 불편함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 숙였다. 또 남자 배우 성동일은 영화 '리얼' 언론시사회에서 제작발표회에 지각한 설리를 향해 "지금 입은 옷 입고 오려고 늦게 온 거냐"라고 말하거나 "두 번 이상 질문하면 얘 뇌가 날아다니기 시작한다"라고 평가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적 있다.

2017-08-29 13:31:1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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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콜' 리암 니슨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연출에 반해"

'몬스터 콜' 출연진 "우리들의 일기장 같은 영화" 올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할 단 하나의 판타지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몬스터 콜'이 9월 14일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주연배우들의 감동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몬스터 콜'은 세계 최초로 카네기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동시에 수상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9일 오전 '몬스터 콜'에 출연한 할리우드 명배우 시고니 위버, 펠리티시 존스, 리암 니슨의 감동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렬한 존재감을 가진 최고의 배우들이 '몬스터 콜'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영상은 '코너'의 유일한 친구이자 죽음을 앞둔 '엄마' 역의 펠레시티 존스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선 펠레시티 존스는 "원작의 인상이 강렬했다.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한 책이었던 만큼 영화 또한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라며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코너'를 찾아온 상상 속 존재 '몬스터' 역을 맡아 목소리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리암 니슨은 "감독의 '오퍼나지'와 '더 임파서블'을 보고 완전히 반했다. 그의 뛰어난 연출 능력이 놀라웠다"며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에 대한 극찬과 함께 '몬스터 콜'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생애 첫 할머니 역에 도전하여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 시고니 위버는 "스토리가 너무도 강렬했고 감동적이었다. 현실과 판타지 세계의 복잡한 상황의 균형을 맞춰 코너의 상황을 섬세하게 연출해야 했는데, 바요나 감독이 완벽하게 해냈다"라며 감독에 대한 높은 신뢰는 물론 '몬스터 콜'만의 감각적인 판타지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몬스터 콜'은 엄마의 죽음을 앞두고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가 자신을 찾아온 상상 속 존재 '몬스터'를 만난 후 외면하던 상처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판타지 드라마다. 9월 14일 개봉해 관객의 감성을 촉촉히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2017-08-29 10:59: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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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서울특별시장상 수상…"따뜻한 선행에 귀감"

박해진, 서울특별시장상 수상…"따뜻한 선행에 귀감" 배우 박해진이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박해진은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기념해 열리는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이 확정됐다. 박해진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상을 받는다.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비롯해 악플러와 함께 연탄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 공헌한 바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해진은 개포동 구룡마을, 세월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경주 지진피해복구 기금 등으로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총 17억원을 기부하는 등 쉼없는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 초에는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맨투맨' 팀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영세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에 나서는 등 시간을 쪼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또 해외에서도 상해 환아 아동복지센터 등을 통해 환아 후원활동과 우물파기, 복지재단을 통한 아이들의 학용품과 각종 물품 지원 등 해외에도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연탄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매년 기부도 많이 하는 박해진 배우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1년 제정된 서울사회복지대회 행사는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2017-08-29 10:47: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