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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리가 사람을 만들 듯..

오래 전부터 방문하던 K씨가 있다. 다니던 직장에 구설수가 생겨 본의 아니게 회사를 나오게 되어 한 일 년 정도 쉬고 있었는데 최근에 어느 제조회사의 대표이사가 횡령 및 배임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면서 잠시 대표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며 찾아왔다. 문제는 제조업체 경험이 없던 금융맨이었기에 자기가 그 자리를 가도 감당해낼 수 있겠는지가 궁금했다. K씨의 운기상으로 관운과 재운이 무난했기에 걱정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했다. 앞으로 10년은 안정되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성실히 소신껏 하라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하는 일이 역할을 만드는 것이다. 이 말이 함축하는 바는 사실 매우 많은 뜻을 품고 있기도 하다. 처음부터 능력으로 어떤 직위를 맡은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의 현재 직책이나 위치가 그 사람을 만든다는 의미도 되며 원래는 그 만큼 할 능력이 없어보였는데도 그 직책을 맡았기 때문에 그만큼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라는 의미도 되는 것이다. 모든 자리에는 처음부터 그 책무에 딱 맞는 적임자도 있는 법이지만 요점은 굳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책임 있는 자리나 위치에 오르게 되면 그만큼의 책임감이나 의무감으로 인해 노력을 하게 되고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엔 그 직무 자리에 적합한 인물로 거듭나게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조금은 허물이 있고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자리에 올라 서게 되면 다 해낼 수 있다는 뜻이며 평상시에 주변에서 대단하게 보지 않았던 사람일지라도 어떤 직책을 처음 맡고나서 그 역할을 잘 해나갈 때 쓰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처럼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은 그리 흔한 예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의 뜻처럼만 되어도 성공한 인사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지만 동화에서나 볼법한 얘기인 가짜 왕자나 왕이 실제로 더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는 예가 있듯 대부분의 경우는 보통의 책임감과 능력만 있어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는데 이는 그 조직의 기본적 체계와 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조금 더 출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 그 조직을 발전시키고 체질을 강화시키기도 하는 경영성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어쩌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얘기는 칭찬처럼 들리기보다는 보다 냉소적인 의미로 다가온다. 팔자의 구성에서 편재격에 식신 상관격의 경우에 순발력이 뛰어나고 임기응변이 좋아서 어떤 상황이나 자리에 가더라도 꽤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곤 한다. 다만 지구력이 강하지 못한 것이 흠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29 07:00:38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9일 화요일 (음력 7월 8일)

[쥐띠] 48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60년생 주변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72년생 재수가 좋은 하루입니다. 84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소띠] 49년생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61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73년생 개업 전업 모두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습니다. 85년생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처음은 좋으나 끝이 불안한 하루다. 62년생 불투명한 행동은 부와 명예의 길을 막습니다. 74년생 소원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6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져야 더욱 복됩니다. 63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옵니다. 75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7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몸이 아프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65년생 좀도둑을 조심하세요. 77년생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89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띠] 54년생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66년생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습니다. 78년생 남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90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때가 좋지 않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68년생 주위 사람이 도와줄 생각을 안 합니다. 80년생 아랫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92년생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닭띠] 57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여야 합니다. 69년생 소원은 늦게 성취될 것입니다. 81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93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편안한 휴식은 약이 됩니다. 70년생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82년생 재발된 병으로 가족에게 근심 주게 됩니다. 94년생 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분수를 알고 행동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대처를 충분히 하세요. 71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3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95년생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2017-08-29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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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원신연 "원작과 다른 점은…"

'살인자의 기억법' 원신연 "원작과 다른 점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대한민국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원신연 감독은 어떻게 영화로 구현했을까. 2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원신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김설현, 김남길이 참석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설경구)가 새로운 연쇄살인범 태주(김남길)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하나뿐인 딸 은희(김설현)의 곁을 맴도는 태주와 딸을 지키려고 애쓰는 병수의 대결과 동시에 자신의 기억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의 내적 갈등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원신연 감독은 원작의 색깔을 살리기 위해 일부 소설 속 문장을 그대로 반영, 영화의 내레이션으로 사용했다.원 감독은 "소설의 문장, 문체, 독백을 영화에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변화를 줘서 전혀 다른 영화를 만들 수도 있었지만, 소설을 읽으면서 마음 먹은 게 '소설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영화로 만들겠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소설 내용이 많이 반영돼있다"면서 "소설을 보지 않은 분들이 영화를 봐도 무리가 전혀 없게 반영하고 녹여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소설은 소설, 영화는 영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크게 느꼈던 부분은 그 자체가 소설이기에 매력적이었습니다. 주인공 병수를 향한 연민이 관객에게 크게 다가올 수 있게 각색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물론, 살인범이기 때문에 병수를 응원하기 쉽지 않겠지만, 그 캐릭터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매력이 있었죠. 그게 바로 소설이 가진 매력이었던 것 같아요. 영화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부터는 적어도 (관객이)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 병수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게 포커스를 뒀어요."(원신연 감독) 원작과 다른 점에 대해서는 "원작에서는 태주가 서브적인 역할이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많은 축으로 캐릭터를 그려져야 했기 때문에 태주의 비중을 늘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태주 그 자체의 인물이기도 하지만, 김병수의 또 다른 자아로 보일 수도 있게끔했다"고 덧붙였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마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새로운 연쇄살인범의 등장 이후 숨 쉴 틈 엇이 몰아치는 전개, 반전 결말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9월 7일 개봉한다.

2017-08-28 18:5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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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영화감독들도 인정한 배우

한지민, 영화감독에게 사랑받는 배우 등극 제 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밀정'을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촬영감독님들께서 주시는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 깊어요." 배우 한지민이 한국 영화촬영감독협회 주관의 시상식인 제 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한지민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지민은 지난 26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밀정'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지민은 "'밀정'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님과 '밀정'을 함께한 전 스태프들에게 감사 드린다. 촬영감독님들께서 주시는 상이기에 더욱 뜻 깊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지민은 2016년 개봉해 750만 관객을 동원한 '밀정'에서 여성 의열단원 '연계순'으로 열연을 펼쳐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한지민이 출연한 영화 '밀정'은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촬영감독이 뽑은 영화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촬영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 영화 '미쓰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7-08-28 16:5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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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청불 영화 흥행작 예고

'브이아이피'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청불 영화 흥행작 예고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가 2017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함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다. 지난 23일 개봉한 '브이아이피'는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의 흥행에 제동을 건데 이어 개봉일부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어 누적 관객수 94만 342명을 기록, 명실상부 2017년 하반기 최고의 청불 흥행 영화를 예고했다. 더불어 개봉 첫날 2017년 한국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으며 극장가 뜨거운 화제작으로서 폭발적 입소문을 이어가며 관객 몰이에 성공 했다. '브이아이피'의 이러한 흥행 기세로 미루어 오늘 중 1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더불어 개봉 주말인 지난 26~27일 양일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도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 입소문을 입증했다.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베니스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신선한 장르작으로서의 만듦새를 주목 받아왔다. 배우들의 열연과 한국사회의 특수성을 활용한 이야기, 충무로와 베니스가 주목한 새로운스타일의 영화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훈정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력, 배우들의 열띤 연기 대결, 예측불허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아내며 새로운 범죄 영화의 세계를 보여준다.

2017-08-28 16:4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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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9위보다 2계단 상승한 47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 소속 황재균이 엘 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2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볼넷 2개를 골라내고 희생플라이로 타점까지 뽑아낸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89가 됐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이 시러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벌인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93이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 시즌 16호 홈런을 때렸다. 그러나 팀은 3연패 했다. ▲전지희-장우진이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탁구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요시무라 카츠히로-안도 미나미를 접전 끝에 4-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지희는 전날 여자 단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별 입장권이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올림픽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경기 입장권 가격은 최저 2만원에서 최고 90만원(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A등급)이며,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15만원부터다. 또한 개·폐회식 입장권은 22만원~150만원이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강원FC)가 장애어린이를 위해 푸르메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

2017-08-28 15:44: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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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롯데와 2년 후원 계약…역대 신인 최고 대우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준우승한 최혜진(18)이 롯데그룹과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최혜진은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76층 대연회장에서 롯데와 후원 조인식을 열고 프로 선수로서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US여자오픈에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올해 2승을 수확하며 '프로 잡는 아마추어'로 명성을 날렸다. 아마추어 선수가 KLPGA 투어에서 한 해 2승을 거둔 것은 1999년 임선욱 이후 18년 만이었다. 만 18세 생일 다음 날인 24일 프로로 전향한 최혜진은 이날 롯데와 2019년까지 2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계약금은 1년 6억원 정도이지만 인센티브 등을 파격적을 잡아 역대 신인 최고 대우의 후원 계약"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롯데와 2년간 10억원에 계약한 김효주의 조건에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한국이나 미국 등에서 투어 상금 순위 1위에 오르거나 세계 랭킹 1위, 메이저 대회 우승 등의 성과를 올릴 경우 특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아 김효주보다 좋은 조건일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는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온 최혜진과 프로 첫 메인 스폰서 계약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최혜진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혜진은 "수년간 국내외 프로대회에 초청 선수로 참가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 이제 프로로 첫발을 내딛는 만큼 더 성숙해져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최혜진은 오는 31일 개막하는 KLPGA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뒤, 9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017-08-28 15:3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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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섹시한 요원들이 몰려온다!

9월, 섹시한 요원들이 몰려온다! '킹스맨:골든 서클'부터 '스파이 게임'까지 스파이 영화 줄줄이 개봉 뜨거운 여름도 다 지나갔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가을 극장가에는 각각의 개성으로 중무장한 액션 스파이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스파이 액션 신드롬을 일으킨 젠틀맨 스파이 '킹스맨: 골든 서클'부터 최악의 바이러스 테러를 막아야 하는 실력파 요원 '스파이 게임' 스타일리시한 에이전트 '아토믹 블론드'가 그 주인공이다. 세 작품 속 스파이들의 매력 대결에 예비 관객의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다. 다음달 27일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하자 미국에 건너가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 스파이 액션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이며, '킹스맨 세계관'의 확장과 함께 젠틀맨 스파이들의 완벽한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년)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국내에서 612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무후무한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전편의 신화를 세운 매튜 본 감독과 오리지널 스탭들과 배우들이 합류해 흥행을 이어간다. 전작으로 최고의 신예 배우로 떠오른 태런 에저튼을 필두로 채닝 테이텀,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제프 브리지스 등 할리우드 걸출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게다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콜린 퍼스가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은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매튜 본 감독만이 선사할 수 있는 상상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스토리와 액션이 이번 편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다시 한번 센세이션한 스파이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또 다른 스파이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영화 '스파이 게임'이 9월 14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최강 실력파 요원이 내부의 적을 찾고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의 바이러스 공격을 막아야 하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스릴러다. 함정에 빠진 유능한 CIA 조사요원이 누명을 벗는 한편, 무고한 시민들을 타겟으로 한 생화학 테러공격까지 막아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긴박하게 그려낼 예정. CIA부터 MI6, MI5 등 각국의 첩보기관이 등장하며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누미 라파스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올랜도 블룸, 그리고 존 말코비치, 마이클 더글라스, 토니 콜렛 등 명배우들이 출연해 액션과 두뇌싸움까지 두루 섭렵한 스파이 전쟁을 펼친다. 특히 할리우드 블랙리스트 1위에 선정된 탄탄한 각본을 바탕으로 '007 언리미티드',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를 연출한 거장 마이클 앱티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트랜스포머' '설국열차'에 참여한 실력파 제작진이 합류했다. 화려한 액션 뿐만 아니라 심장을 조여오는 스릴러까지 가미한 웰메이드 스파이 액션 스릴러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화 '아토믹 블론드'는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각국의 스파이가 모인 베를린에서 M16 최고의 비밀요원 '로레인'이 전 세계 스파이 명단과 이중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샤를리즈 테론의 과감한 액션 열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맥어보이와 소피아 부텔라 등의 배우들이 스파이로 출연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시퀀스와 감각적인 연출을 선사한다. 해당 작품은 미국의 유력 언론 매체 롤링스톤지가 꼽은 '꼭 봐야 할 BEST 10'에 선정되는 한편 로튼 토마토의 프레쉬 마크를 획득, 영화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데드풀2'의 연출을 맡은 신세대 액션 거장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 세계를 열광시킨 그래픽 노블 '콜디스트 시티'를 원작으로 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출중한 미장센, 강렬한 OST가 결합된 스타일리시한 액션 무비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2017-08-28 15:3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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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박성현 "완벽했던 경기, 다음 목표는 에비앙 우승"

캐네디안 퍼시픽 여자오픈서 시즌 2승 달성 신인상·상금 선두…올해의 선수·최저타수는 2위 LPGA투어 한국 선수 5연승 주인공 등극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해에 시즌 2승을 거두며 '슈퍼 루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박성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오타와 헌트앤골프클럽(파71·641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캐네디안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최종 라운드서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달 메이저대회 US오픈 우승 이후 약 한 달 만에 승수를 올린 박성현은 우승 상금 33만7500 달러(약 3억8000만원)를 거머쥐며 상금랭킹 1위(187만8915 달러)로 도약했다. 뿐만 아니다. 박성현은 신인상 포인트 1285점을 기록,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2위인 엔젤 인(미국)이 600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박성현은 사실상 신인상을 확보했다 신인상에 상금 선두 자리까지 꿰찬 박성현은 골프에서 상금과 함께 '3대 개인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부문도 넘보고 있다. 먼저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30점을 추가한 박성현은 1위 유소연(150점)과 단 20점 차다. 이번 시즌 11개 대회가 남아있기 때문에 뒤집기를 시도할 만하다. 또한 평균 타수에서는 69.00타를 기록하며 1위 렉시 톰프슨(미국)의 68.98타를 바짝 추격 중이다. 박성현은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1회 등을 기록하면서 단 한 번도 컷 탈락 없는 모습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첫 승인 US여자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3타 차 4위였다가 역전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3라운드까지 4타 차 공동 12위였지만 승부를 뒤집는 뒷심을 발휘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울러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의 LPGA 5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의 주인공이 된 그는 대회를 마친 뒤 "완벽했던 경기였다. 모든 게 잘 됐다"며 "골프장의 느낌이 나와 잘 맞았다. 샷, 퍼팅 모든 게 잘 됐던 완벽한 일주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현의 다음 목표는 내달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다. 그는 "지난해 에비앙에서 준우승을 했기 때문에 우승 욕심이 난다"면서 "이번 캐나다 오픈에서도 샷 감이나 퍼트 감이 좋았기 때문에 이 느낌을 잘 유지해 에비앙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08-28 15:31:4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