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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권 아나운서 "주시은, 열애설 부인 후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

SBS 아나운서가 주시은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이인권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재치 있는 웃음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 이인권과 연애 절대 안해라는 기사를 봤냐. 이인권 아나운서랑 사귀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인권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사내 연애는 절대 안 한다는 것이 제 철칙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인권 아나운서는 "2주 전에 인사를 안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 왜 그런지 보니까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 말했다. 김영철이 질문에 이인권 아나운서는 "좋았다. 나 '김영철의 파워FM' 한 번 나가겠구나 생각했다"고 답했다. 첫사랑에 대한 주제로 주시은 아나운서 "아직 제대로된 사랑을 해 본적이 없어서 첫사랑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제가 '금사빠'라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시시때때로 바뀐다"면서 공유와 이민기를 언급했다. 이에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공유와 이인권 아나운서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고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고민 없이 "공유. 공유"라고 말했다.

2019-02-26 09:26:1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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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대를 뛰어넘은 등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대를 뛰어넘은 등대 2000년 전에도 지구에는 사람이 살았고 지금도 역시 사람이 살고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이 살고 있는 것은 같지만 모든 건 달라졌다. 그때와 지금의 사는 형태는 서로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다르다. 교통수단은 마차에서 최첨단 자동차나 비행기로 바뀌었고 살고 있는 주택도 움막 같은 집에서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으로 변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은 것도 있다. 고단한 현재, 불안한 미래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어느 시대의 사람이나 살아간다는 것 자체의 고민은 똑같은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복을 바라며 희망에 의지 한다. 그런 인간의 삶과 더불어 달라지지 않은 게 또 있다. 바로 역학이다. 사람들은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조금이라도 엿보고 싶어 한다. 알 수만 있다면 일어날 불행을 조금이라도 피하길 원한다. 역은 그런 욕망을 일부라도 충족시켜 준다. 수천 수만년 전에 시작된 역(易)은 사람들의 액운을 막아주고 복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충분히 해왔다. 상담을 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귀띔이라도 얻고 싶어 한다. 역학은 어느 시대든 그런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줬다. 먼 오래 전부터 우주의 원리에 따라 길흉을 짚어낸다. 그런 점에서 사람들에게 인생의 동반자였고 삶의 잠언이었으며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선지자이기도 했다. 현대는 인공지능이 많은 분야를 잠식하는 과학의 시대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대체하지 못할 분야들이 있다. 역학이 그런 분야이다. 역학은 과학적 지식으로 답을 내기 힘든 철학과 윤리와 지식들이 융합된 인류 최고의 원리로 알려져 왔다. 과학이 발달한다고 현실과 정신적 통찰이 융합된 분야를 대신할 수는 없다. 사람이 인류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역학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역학은 항상 사람들에게 등대 같은 역할을 했다. '흉한 일은 피하고 복은 받아들인다' 는 역학의 원리는 정말 단순해 보인다. 그러나 살아보면 그 단순함이 가장 어려운 것임을 깨닫는다. 그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숙제를 풀어가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빛을 비추어 준다.

2019-02-26 05:48: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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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6일 화요일 (음 1월 22일)

[오늘의 운세] 2월 26일 화요일 (음 1월 22일) [쥐띠] 48년 인명재천(人命在天)이라했으나 건강을 살펴볼 필요는 있다. 60년 진실을 알고 있어도 오늘은 침묵이 최선. 72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84년 돌아갈 수 없기에 과거가 더 그리운 하루. [소띠] 49년 머리가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이니 휴식이 필요. 61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73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85년 지난시절 인연으로 정보를 얻어 큰 이익을 본다. [호랑이띠] 50년 마음에서 마음이 전달되니 열 받지 말 것. 62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힘들다. 74년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픈 것은 견디기 힘들다. 86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유리. [토끼띠] 51년 행동에 앞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라. 63년 성과는 있으나 자신의 만족감에 미치지 못함. 75년 작은 약속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87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이기심으로 결혼은 힘들기 마련. [용띠] 5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64년 기회가 와도 능력 부족으로 잡지 못하니 애석하다. 7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88년 의욕보다는 기승전결(起承轉結)이 있어야. [뱀띠] 53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기쁨이 넘치는 날. 65년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마음이 흡족. 77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9년 마음이 울적하니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말띠] 54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6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니 자신감을 가지자. 78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90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인걸. [양띠] 55년 신세 진 사람의 빚은 꼭 갚도록. 67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79년 모든 일은 가족의 행복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91년 새로운 이성을 만나니 마음이 들뜬다. [원숭이띠] 56년 맹자께서 사양하는 마음은 예절의 시초라 했다. 68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걷어 들이는 날. 80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음이니 참아보라. 92년 칠거지악(七去之惡)이 옛말만은 아니다. [닭띠] 57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69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1년 가까운 사람과 불화를 조심하라. 93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실리는 없다. [개띠] 58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체면이 깍인다. 7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성공. 82년 새는 날아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94년 가족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면 친구는 내가 선택한 가족. [돼지띠] 59년 영원한 비밀은 없으니 행동을 조심. 71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게 마련이니 날아가지만 않으면 된다. 83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95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다.

2019-02-26 05:28: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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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어이없는 행동 '이목 집중'

감독의 교체 명령을 거부한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첼시와 맨시티의 2018~2019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전,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는 첼시의 선발 골키퍼로 출전해 연장전까지 120분을 모두 소화해냈지만 연장전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교체 사인을 거부하면서 논란의 중심이 됐다. 결국 맨시티와 승부차기에는 케파가 골키퍼로 나섰다. 첼시는 승부차기에서 맨시티에 3-4로 패하며 우승컵을 놓쳤다. 첼시 케파의 맨시티전 행동에 팬들은 분노했다. BBC 등 영국 언론도 "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행동이다. 케파 골키퍼가 맨시티전에서 감독 교체 지시를 거부했다"고 혹평했다. 첼시의 전 공격수 크리스 서튼은 "사리가 아닌 케파가 해고되어야 한다"라고 맹비난했다. 반면 사리 감독은 케파를 두둔했다. 사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 상황은 큰 오해였다"며 "케파는 자신이 승부차기를 맡고 싶다는 뜻을 알리고 싶었다. 케파가 옳았다. 다만 잘못 표현했을 뿐"이라 밝혔다. 또한 이날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트위터에 입장을 밝혔다. 모든 것은 감독과 자신의 생각이 달라서 빚어진 오해라고 한 그는 "감독 지시에 불복종 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케파의 이런 입장문에도 "감독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바로 불복종"이라는 조롱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케파는 "오늘 경기에서 몇가지 사실을 분명히하고 싶다"며 교체 거부 소동에 대한 이야기했다. 케파는 "경기의 끝이 어떻게 묘사됐는지에 대해 후회한다"면서 "감독과 그의 결정에 불복종하는 것이 내 의도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케파는 "우승컵의 마지막 부분에서의 나의 마음이 모든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서 "감독이 내가 경기를 할 수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고, 나는 팀을 돕기 위해 좋은 상태였음을 표현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라운드에서 자신을 치료한 팀닥터도 같은 의견을 감독에게 나중에 전달했다고 했다. 케파는 "(중계 화면)묘사된 것이 내가 생각했던 의도와 달랐던 것임을 안다"면서도 "감독과 그의 권위에 대해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2019-02-25 13:32:2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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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아름다워

레이디가가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이날 진행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레이디 가가가 초고가 액세서리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심플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대신, 눈에 띄는 목걸이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올해 시상식에서 레이디 가가는 ‘스타 이즈 본’의 여우주연상 후보를 비롯, 작품상, 주연상, 주제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영화 ‘스타 이즈 본’의 ‘Shallow’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레이디 가가가 착용한 목걸이가 3000만 달러(약 336억원) 상당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목걸이는 보석 브랜드 티파니 제품으로, 128.54캐럿짜리 옐로 다이아몬드가 들어갔다. 외신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목걸이는 역대 오스카 시상식에 등장한 소품 중 최고가다. 레이디 가가는 "영광을 줘서 감사하다. 이 방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작곡가에게도 감사드린다. 여동생과 소울메이트에게 감사하다. 제 가족도 여기에 있다. 엄마 아빠 사랑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오래 걸렸다. 그렇지만 이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다. 꿈이 있다면 계속해서 싸워나가라. 거절을 당하더라고 상관없다. 다시 일어나서 용기를 내라. 계속해서 걸어가는가가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5 13:14:48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