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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아이들 우기, 사연자에 따뜻한 조언 "소통이 해결책"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사연자의 고민에 눈물을 흘리며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여자)아이들의 우기와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가수가 꿈인 딸과 갈등을 빚는 어머니가 마지막 사연자로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사연자는 딸의 노래 부르는 소리가 고3인 동생부터 이웃에까지 피해를 준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딸은 어머니의 막말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해 갈등이 이어졌다. 우기는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흘려 시선을 끌었다. 신동엽은 "왜 그렇게 눈물을 흘리냐"라고 물었고, 우기는 "엄마가 생각나서 그렇다"라며 운을 뗐다.우기는 "저도 (사연자의) 딸과 비슷했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고 부모님이 지지해주지 않으셨다. 결국엔 가수가 됐는데,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해결했다"라며 "한 번 다 이야기해봐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주는 말이니까 다 이해하게 된다"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우기의 조언을 받은 사연자와 딸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의 화해를 해 방청객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오늘(5일) SBS MTV '더쇼'에서 'Senorita(세뇨리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019-03-05 15:41:33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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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DMZ·한류관광' 전 세계에 알린다

관광공사, 'DMZ·한류관광' 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International Tourism Berlin 2019)에 참가해 한국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고 5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에서 매년 3월 개최되는 이 박람회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만 18만 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다. 올해는 190 여 개 국가, 1만 여 개 이상의 홍보관이 참가해 치열한 홍보 경쟁을 펼친다. 공사는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K-Pop 등 한류콘텐츠를 주제로 한국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서울, 부산, 경기, 인천, 광주 등 5개 지자체 및 지역 관광공사, 18개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한국관광상품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 공사는 여행업계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6일~8일 3일 간 국내 참가기관과 공동으로 해외 주요 미디어 및 여행업계 대상 DMZ관광 및 한류 테마관광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통영 등 남해안 권역의 주요 전통 쇼핑관광 명소와 전남 광주 중심의 남도음식, 태권도 체험 등 지역관광 콘텐츠를 집중 조명한다. 일반 소비자 대상 홍보기간인 9일~10일에는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등 K-Pop 한류스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해 트렌드 리더인 젊은 여성층(10~20대)과 가족단위 관광객 대상으로 K-Pop 공연, K-뷰티 콘텐츠 등을 연계한 방한상품 판촉 활동이 펼쳐진다. 이밖에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공사는 SNS 이용이 활발한 현지 한류팬 40여 명을 초청, 'K-Pop Tour Workshop'을 개최하고, 홍보관을 방문하는 현지인 대상 한복체험이나 한식 시식,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공사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한반도관광 시대의 도래에 대비하기 위해 통일 독일 관광유산의 하나인 '마리엔보른 국경박물관'의 수잔 바움가르틀(Dr. Susan Baumgartl) 관장을 만나, 통일 독일의 관광자원 개발 노하우를 청취하고, 한반도 관광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한류테마관광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다가올 한반도관광 시대에 대한 준비 역시 차분히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5 14:22: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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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의 죽음 뒤에는...마지막 메시지

'PD수첩'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의 죽음 뒤에는...마지막 메시지 MBC 'PD수첩'은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한다. 2016년 9월 1일 새벽, 이미란 씨의 친정 오빠 이승철 씨는 한 통의 음성 메시지를 받았다. "너무 죄송해요. 어떻게든지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요." 생의 마지막을 예고하는 이미란 씨의 음성 메시지. 휴대전화에는 "남편이 없앨까 봐 보낸다"며 유서를 찍은 사진이 전송돼 있었다. 이승철 씨는 다급히 실종신고를 했지만 그녀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다. 그녀가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던 곳은 방화대교. 갓길에 세워져 있던 차 안에서는 유서 7장만이 발견됐다. 그녀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다음 날 오전 11시경, 이미란 씨는 가양대교 인근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유서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남편이 왜 이렇게까지 가혹하게 학대하는지 이유를 들어야..." 남편으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고백, 그리고 자녀들에 의해 사설 구급차에 실려 집에서 쫓겨났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강제로 내쫓긴 그 날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이미란 씨는 열흘 후 한강에 투신한다. 이미란 씨 친정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결국 미란 씨의 자녀들을 고소했다. 그런데 수사가 시작되자 석연치 않은 일들이 벌어졌다. 경찰은 자녀들이 어머니를 다치게 했다며 '공동존속상해'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는데 검찰은 '공동존속상해' 대신 '강요죄'를 적용한 것이다. 법조인들은 "피해자의 상처를 보면 상해에서 단순 강요로 죄가 바뀐 게 의아하다"며 검찰의 봐주기 수사를 의심했다. 수사기관의 수상한 움직임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미란 씨가 사망하고 두 달 뒤인 11월 1일, 남편 방용훈 씨가 아들과 함께 얼음도끼와 돌멩이를 들고 미란 씨의 친언니 집에 침입했다. 그런데 경찰과 검찰이 CCTV에 나타난 사실보다는 방용훈 측의 진술에만 의존해 수사를 마무리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CCTV와 진술조서를 비교하던 표창원 의원은 "이는 피의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된 수사"라며 "의도를 갖지 않고 수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조선일보라는 거대 언론사 가문의 일원이자, 코리아나호텔 사장인 방용훈 씨의 부인 이미란 씨. 화려한 인생을 누릴 것만 같았던 그녀는 왜 자살을 선택을 했을까? 그리고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조차 "조선일보를 어떻게 이기겠어요"라며 절규한 이유는 무엇일까. MBC 'PD수첩' 는 사건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수상한 검경 진술 조서 심층 분석을 통해 이미란 씨 자살 사건을 재조명다. 5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

2019-03-05 10:46:16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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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금 늦어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금 늦어도 "유학을 가고 싶었죠.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미국의 명문대학교들을 말하는 아이비리그에서 입학 허가를 받은 대학생. 그는 결국 유학길에 오르지 못했다. 설마 하는 소리가 나올 만도 하지만 사람일은 설마가 현실이 되는 게 아주 특이한 일은 아니다. 실의에 빠진 학생은 어머니와 함께 상담을 청했다. 지금의 일이 자기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했던 것이다. 학생이 유학을 못 떠난 건 아버지의 발병 때문이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는 경증이었지만 투병생활을 해야 했고 퇴원을 한 게 얼마 전이었다. 학생은 아버지의 재활을 돕느라 많은 시간과 신경을 쓰고 있었다. 어머니와 함께 앉은 학생의 사주를 보니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그대로 보였다. 편재가 공망 되는 사주를 지닌 사람은 아버지가 병약하고 질병 때문에 결국 곤란에 처한다. 정인이 공망 되면 반대로 어머니에게 같은 문제가 생긴다. 월주에서 이런 현상이 생기면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는 불행에 처할 수도 있다. 학생의 사주로 보아 아버지 건강 문제는 언젠가 터질 일이었다. 아버지 투병이 아니어도 사주로 보았을 때 올해가 그리 좋은 운세의 해는 아니었다. "차라리 잘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올해 유학을 갔으면 오히려 고생길이 열렸을 겁니다." 해를 넘기면 조금은 달라진다. 아버지도 충분히 회복할 수가 보이고 학생의 운세도 조금씩 열리는 시기가 된다. 내년에 유학을 간다면 천을귀인 처럼 도움을 주는 사람이 생기는 형국으로 변한다. 팔자에서 시주(時柱)는 자녀를 보는 궁인데 시주가 일간의 희신이나 용신이면 자녀가 총명하고 출세를 한다. 학생과 함께 온 어머니가 바로 그런 사주였다. 학생의 사주 또한 영민한 사람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공부를 잘 할 사람이고 자기의 길에 올라서면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를 차지할 운세이다. 아버지 재활이 시작되면 떠나라고 했다. 마음이 놓여야 공부도 더 잘 될 것이고 지금 벌어진 일을 불행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하나의 문이 닫혔을 때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는 게 인생이다.

2019-03-05 05:49: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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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5일 화요일 (음 1월 29일)

[오늘의 운세] 3월 5일 화요일 (음 1월 29일) [쥐띠] 48년 단독으로 처리하면 손재수가 있으니 가족과 회의를 하라. 60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게 되나 잘 처리. 72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절대 금물. 84년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말고 새롭게 출발하자. [소띠] 4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가 오면 적극 활용. 61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다. 73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85년 실망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다시 대응. [호랑이띠] 50년 조그만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주의. 62년 목표를 수정하고 최선을 다해서 전진. 74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실패를 부른다. 86년 젊은 시절부터 사람을 잘 사귀어야 성공에 이를 수 있다. [토끼띠] 51년 매사에 부드러움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라. 63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7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87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서류를 잘 살피자. [용띠] 52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무난하게 성사. 64년 자식이 제 짝을 데려오나 철이 없어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76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 8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아량이 필요. [뱀띠] 53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65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벌써 지치고 힘이 든다. 77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하라. 89년 멍석이 깔렸으니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보자. [말띠] 54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6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가 있다. 78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90년 명예가 높아지고 금전운도 따른다. [양띠] 55년 보증은 머지않아 청천벽력(靑天霹靂)이 될 것이다. 6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79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91년 좋은 말로 유혹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원숭이띠] 5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찾지 않으니 서운해 마라. 68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오니 주의. 80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니 조금 양보. 92년 놓친 고기는 과감히 포기할 줄도. [닭띠] 5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성사. 69년 삼재팔난이니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하라. 81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93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개띠] 5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0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2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가 적다. 94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신중히 해야 할 터. [돼지띠] 59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71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8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하루. 95년 그동안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을 느낀다.

2019-03-05 05:34:5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