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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21일 '나 혼자만 레벨업' 외전 웹툰 연재 나서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43억회를 기록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슈퍼 IP '나 혼자만 레벨업' 외전 웹툰이 론칭된다. 2021년 12월 완결 이후에도 끊임없이 이어진 글로벌 팬들의 커다란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으로, 故 장성락 작가와 생전 함께 작업한 작가들이 추모의 마음을 담아 합심한 웹툰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나 혼자만 레벨업' 외전 웹툰을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21일부터 연재하기 시작했다. 외전은 웹소설 원작에서 최종화 이후 연재된 외전과 후일담에 해당하는 얘기를 담는다. 인류 명운을 건 거신족과 천만 그림자 대군의 대규모 전투신은 물론 주인공 성진우와 연인 차해인의 로맨스, 성진우 2세에 관한 이야기 등 '나 혼자만 레벨업'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이라면 누구나 환호할 만한 얘기들이 망라된다. 21일 2화 분량이 함께 공개된 이후 매주 수요일 한 회씩 연재된다. 추공 작가가 쓰고, 현군 작가가 각색, 故 장성락 작가가 그린 '나 혼자만 레벨업'은 143억회에 달하는 이례적인 조회 수로 글로벌에 'K웹툰'이란 장르를 각인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인류 최약체로 불리던 주인공이 레벨 업을 하면서 지구를 구할 최강의 헌터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웅장한 규모감과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은 세계 만화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인기 웹소설을 웹툰화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노블코믹스(Novel Comics)로 웹툰화된 '나 혼자만 레벨업'은 박진감 넘치는 뛰어난 스케치에 힘입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진출한 모든 글로벌 지역을 휩쓸었으며, 완결된 현재도 변함없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외전은 지난해 7월 지병으로 별세한 故 장성락 작가의 웹툰을 기리는 마음에서 동료 작가 모두가 합심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뜻 깊다. 고인이 생애 기획 중이던 '나 혼자만 레벨업' 외전이 이어져야 한다는 마음 아래 동료 작가와 故 장성락 작가에게서 수학한 작가, 유족의 뜻이 모여 연재가 결정됐다. 동료 작가들이 뭉쳐 제작하는 외전 메인 작화는 장성락 작가에게서 그림과 선, 채색 노하우 등을 배운 DISCIPLES 작가가 맡았으며,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웹툰 등장인물과 그림자 군단의 면면은 물론 분위기와 색감, 질감 하나까지 원작의 감성을 이으려 공을 들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론칭 이후 체계적인 현지화 작업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 외전 역시 27일 북미 지역 등 공개를 시작으로 글로벌 지역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2023년 '나 혼자만 레벨업'은 외전을 시작으로 작품의 새로운 스토리를 담은 웹소설 스핀오프와 원작을 소재로 한 게임, 애니메이션이 론칭돼 세계관 확장을 다양하게 이뤄갈 예정이다. 황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부문 대표는 "글로벌에 'K웹툰'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 정상의 작품이자 장성락 작가의 유지가 담긴 작품을 연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나 혼자만 레벨업'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더 많은 국내외 독자들을 만나고, 이를 통해 작품이 더욱 커다란 뜻과 명성을 쌓아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1 09:0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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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게임업계 호감도 1위는? 스마일게이트...컴투스홀딩스 2위 순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22년 한해 국내 게임 9개사 중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으며 컴투스홀딩스가 뒤를 이었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한해 동안 임의 선정한 9개 국내 게임사 키워드 포스팅들에 대해 긍정과 부정으로 구분되는 감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 장인아)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 ▲웹젠(대표 김태영)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 ▲넥슨( 대표 이정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 등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22년 한해 동안 총 7만833건의 정보량(포스팅 수) 중 긍정률 60.78%, 부정률 7.23%를 보이며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제외한 값인 '순호감도'가 53.55%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컴투스홀딩스가 총 5만9,787건의 정보량 중 긍정률 51.54%, 부정률 13.30%, 순호감도 38.24%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웹젠은 총 3만9,626건의 정보량 중 긍정률 47.68%, 부정률 14.76%를 보이며 순호감도 32.93%로 3위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총 21만521건의 정보량 중 긍정률 46.31%, 부정률 14.07%, 순호감도 32.34%로 4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총 30만1,788건의 정보량 가운데 긍정률 42.73%, 부정률 13.06%, 순호감도 29.67%로 5위를 차지했다. 넥슨이 46만7,718건의 정보량의 가운데 긍정률 41.14%, 부정률 16.06%, 순호감도 25.08%로 6위를, 크래프톤은 총 20만8,633건의 정보량 중 긍정률 41.58%, 부정률 19.36%, 순호감도 22.21%로 7위를, 위메이드는 총 43만1,781건의 정보량 중 긍정률 41.63%, 부정률 20.16%, 순호감도 21.47%로 8위를 각각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총 27만7,219건의 정보량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긍정률 36.67%, 부정률 10.61%, 순호감도 26.07%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의 순호감도는 지난해 10월 데이터센터 화재 영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게임업계 호감도는 2021년에 비해 큰 변동은 없으나 관심도는 줄어들었다"며 "이는 엔데믹 영향으로 바깥활동이 줄어든 탓으로, 업계는 모바일 게임 및 이벤트 강화, 여행 등 타업종과의 컬래버레이션 확대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3-01-21 08:45: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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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새해맞이 'V컬러링' 출시

SK텔레콤이 설을 맞아 유머형 콘텐츠인 '주현영의 새해 배송링'과 설 관련 덕담 등이 담긴 69종의 새해맞이 'V컬러링'을 내놨다고 20일 밝혔다. '주현영의 새해 배송링'은 인기 배우 주현영이 택배 기사로 등장해 배송품인 '나이'를 들고 집을 방문하는 설정의 유머형 콘텐츠이다. 또 디지털콘텐츠 및 캐릭터 라이선스 기업인 코글플래닛의 '설 V 컬러링'은 자연 풍경이나, 일러스트를 활용해 신년, 설 관련 덕담이나 행운을 기원하는 문구를 담은 영상 컬러링이다. 'V컬러링'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설특집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SKT는 24일까지 인스타그램 설 특집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 달기 등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들 중 30명을 추첨해 GS25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인스타그램내에서 'V컬러링'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웹 'V 컬러링'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V 컬러링'은 나에게 전화를 건 상대방(발신자)에게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내가 미리 설정해 둔 영상을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로 이통 3사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V 컬러링' 앱(App.)에서 1만 5000여 개의 유·무료 영상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통해 촬영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도 활용할 수 있다.

2023-01-20 23:19: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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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디지털 인재 양성 지난해 대비 500억 늘어난 4537억원 투자... 총 5만 2000명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디지털(ICT)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보다 약 500억원이 늘어난 4537억원을 투자해 총 5만 2000명을 양성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과 7월 발표된 '사이버보안 10만 인재양성 대책'의 본격적인 이행에 나서면서 사업 신설과 기존 교육 과정 확대 등을 통해 연간 양성 규모를 지난해 대비 약 1만명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민간이 디지털 인재양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채용으로 연계하는 '캠퍼스·네트워크형 SW아카데미'는 지난해 대비 650명 늘어난 1250명 양성에 나서며,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은다. 이와 함께 민·관 디지털 인재양성의 협력 구심점으로 지난해 10월 출범한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는 운영위원회와 분과 구성을 통해 활동을 본격화하며, 온·오프라인 채용관 운영과 공동 교육과정 개발, 디지털 배지 확산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얼라이언스에서는 기업의 자발적 인재양성 활동을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우수 기업을 '디지털 리더스 클럽'으로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컴퓨팅 인프라 제공 등 인센티브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도할 최고 수준의 석·박사 양성도 분야별로 확대한다. 국산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을 선도해 K-클라우드 확산에 나설 고급 인재 확보를 위해 'AI반도체 대학원' 3개교를 신설한다. 또 인공지능·메타버스·사이버보안 등 주요 디지털 분야 대학원의 추가 선정과 함께 대학 IT연구센터도 6대 분야 중심으로 재편해 지난해 47개에서 올해 52개로 확대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 디지털 교육의 혁신을 선도하는 'SW중심대학'은 올해 11개 대학을 신규 선정해 총 51개 대학에서 SW 전공자 확보에 나서고, '정보보호 특성화대학'도 2개 확대된 5개 대학에서 사이버 보안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우리 청년들이 누구나 디지털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학위 전문과정 신설과 함께 지역 청년 대상 디지털 교육 확대에 나선다. 청년 사이버 보안 전문가 육성을 위해 '시큐리티 아카데미(기업주도)', 'S-개발자(최고급개발자)', '화이트햇 스쿨(전문 화이트 해커)' 등 비학위 전문 교육과정을 도입해 사이버 10만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지역에서는 메타버스 아카데미(동북권)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경북)를 추가 개소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작한 군 장병 대상 디지털 교육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올해 3800명의 군 장병에게 수준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제공해 전역 후 산업 예비인력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육부의 2022 교육과정 개정으로 2025년부터 초·중등 정보과목의 시수가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되는 만큼 시행에 앞서 차질 없는 준비를 지원한다. 창발적인 정보 수업 모델을 확산하는데 기여해온 초·중등 'AI 선도학교'는 올해 1233개교를 선정해 미래 세대의 정보 역량 강화에 나서고, 교육부와 협력해 정보 교사 확충과 정보 교과서 개발·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기존 교원들에 대해서는 디지털기업 현장 연수, 원격 연수 등을 통해 시수 확대에 대비한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이 모든 분야에서 일상화되는 디지털 심화 시대를 맞아 누구나 쉽게 SW·AI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18일 '디지털 인재양성 사업 수행기관' 워크숍을 개최해, 사업별 준비 상황과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워크숍에서 "디지털 핵심인재 확보는 모든 기업과 국가의 중차대한 과제인 만큼,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이 현장과 지역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들이 만전을 기해달라"며,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는 물론 혁신 역량 발휘를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9 14:14: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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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금피크제 인해 삭감된 임금 청구 소송...항소심서도 근로자 패소

KT의 전·현직 근로자들이 임금피크제로 인해 삭감된 임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1심은 대법원이 제시한 기준에 따라 KT의 임금피크제의 합리성을 따져본 결과, 필요한 제도였다고 판단했는데, 2심도 이 같은 판단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18일 서울고법 민사1부는 전·현직 근로자 1073명과 239명이 KT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모두 원고 패소 판결했다. KT와 노조는 2014년 4월 복지제도변경에 대해 합의하면서 이듬해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노사는 56세부터 59세까지 4년간 임금피크제를 적용하기로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에는 매년 10%씩 임금을 삭감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임금피크제로 인해 임금이 삭감된 전·현직 근로자들이 ▲합의안이 조합원 총회의결을 거치지 않음 ▲합리적 이유 없는 연령 차별임 ▲노조위원장이 대표권을 남용해 협약을 체결함을 이유로 들며 임금피크제 도입이 무효이므로 삭감된 임금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냈다. 지난해 6월 1심은 KT와 노조가 합의한 임금피크제가 합리적 이유가 없는 연령 차별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1심은 "2014년 당시 영업손실과 인력부족, 경영사정 등을 보면 KT는 임금피크제를 실시할 절박한 필요가 있었다"고 봤다. 절차적 문제도 노사 합의가 무효임을 확인할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에 앞서 대법원은 옛 전자부품연구원(현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임금피크제 사건에서 '나이' 만이 이유인 임금피크제는 무효라고 판단했다. 개별적인 사건마다 임금피크제의 효력이 인정되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구체적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2023-01-19 14:12: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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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된 개발 기업에 인증서 수여...총 46개 제품 혁신제품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과기정통부 혁신제품으로 신규 지정된 제품 개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3년 현재까지 총 46개 제품이 혁신 제품으로 지정됐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혁신적인 중소기업 제품이 공공 조달 시장에 진입해 판로를 확보하도록 2020년부터 범부처적으로 도입된 제도다. 과기정통부 오태석 1차관 주재로 개최된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8개 기업에 대해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신규 지정된 혁신제품에 대한 관람·시연 및 선배 지정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업 간담회까지 함께 이뤄졌다. 신규 지정된 혁신제품에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한 연구개발(R&D) 사업 결과물로 개발된 '광측 보정이 가능한 IR PTZ 카메라' , '캡보이스 스마트 무선마이크 시스템' , 'AI(인공지능) 기반 신호분석을 통한 송아지 질병 조기발견 및 정밀사육 시스템' , 'e-IoT 스마트 공공조명 통합관제 시스템', '중소형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시스템' , '공간동기화 기술을 적용한 가상현실 군사교육훈련 시뮬레이터' , 'TMD를 적용한 내진형 조명타워' , 'MAST 방식을 활용한 알레르기 검사키트와 시스템'의 8개 제품이 해당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형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개발한 ㈜세이프텍리서치 사옥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신규 지정된 혁신제품에 대한 관람 및 '중소형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시스템'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다. 혁신제품 관람·시연 이후에는 기존에 혁신제품 지정을 받은 선배기업과의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선배기업들은 혁신제품 인증 활용방안 등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혁신제품 제도에 대한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기존에 혁신제품 지정을 받아 동 행사에 참석한 3개 기업의 경우,혁신제품 지정 이후 공공부문 납품이 이루어지고, 해외 수출 계약을 추진하는 등 시장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 ㈜바이오쓰리에스의 '작두콩 유래 천연단백 함유 항바이러스 손세정제'는 2021년 1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2022년 하반기까지 약 36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현재 미국으로 해외수출이 진행 중에 있다. ㈜서지텍이 개발한 '피뢰기 저항성 전류 측정기'는 2021년 12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기존 8300만원에서 2022년 하반기 기준 3억 8700만원까지 매출이 대폭 늘었다. 이는 조달청 납품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인도와의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메탈크래프트코리아㈜의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다기능 그늘막'은 2021년 9월 혁신제품 지정 이후 2022년 하반기까지 약 8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4년에는 동남아 지역 및 유럽에 진출할 계획이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과기정통부는 2022년 12월 최종 선정된 8개 혁신제품 개발 기업에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들 제품은 지정일로부터 3년 동안 혁신제품으로 인정돼 정부·지자체 등과의 공공조달에서 수의계약이 허용되며,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구매대상이 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도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가 주요정책과 혁신조달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정된 혁신제품에 대한 수요기관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은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 축사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기술혁신이야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과 혁신역량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을 통한 초기 판로 구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개발, 실증 및 사업화, 공공조달과 연계한 시장진출 등을 계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1-19 10:17: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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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설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 '마음나눔 꾸러미' 전달

LG헬로비전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나눔에 나섰다. LG헬로비전이 설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명절음식과 과일로 구성한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어린이들을 LG헬로비전 원주 오픈 스튜디오로 초청해 설 맞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마음나눔 꾸러미' 행사는 박건상 LG헬로비전 강원보도국장,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 권경자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송치훈 체인지메이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원주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원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꾸러미 포장봉사 ▲전달식 ▲'만두 빚기' 프로그램 등을 함께 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금리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명절 기간 지역 어린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와 연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꾸러미를 구성한 떡국떡, 한우 곰탕팩, 김, 사과 등 모든 물품은 제철장터 새해 기획전을 통해 준비했다. 꾸러미는 원주시에 위치한 모든 지역아동센터 29개소 585명의 어린이 가정과 각 센터에 전달했다. 또 약 20여명의 어린이들을 오픈 스튜디오로 초청했다. 지역의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오픈 스튜디오에서 설 맞이 '만두 빚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 어린이들은 만두를 직접 빚음으로써 더욱 뜻깊은 명절을 맞이했다.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권경자 회장은 "이번 마음나눔 꾸러미로 어린이들이 즐거운 설날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 팀장은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작은 힘을 보태고,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0:04: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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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연휴 보이스피싱, 스팸·스미싱 사기 피해 급증 우려...고객 주의 당부

SK텔레콤은 설연휴 기간 보이스피싱과 스팸·스미싱 사기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19일 고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대출이 필요한 가장 등 40~50대를 타겟으로 한 대출사기형 피해사례 및 검찰/금감원 등 정부 기관을 사칭한 피해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찰청은 이러한 보이스피싱, 스팸·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10계명을 만들어 사전에 사기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법을 공유했다. SKT는 갈수록 고도화·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과 스팸 메시지 및 스미싱 범죄의 사전 차단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2021년 3월부터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의 통화를 발신 차단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기반의 스팸·스미싱 메시지 필터링 시스템도 운용하고 있다. SKT는 이를 통해 2022년 한해 동안 10만 4990건(전년 대비 3.2배 증가)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차단하고, 범죄 번호로의 7만 2800여명의 고객 발신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측정 산식(SV)으로 환산 시 약 846억원의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또 AI 기반 스팸·스미싱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약 6억 5000만 건의 문자 스팸, 약 415만 건의 스미싱 문자, 약 56만 건의 음성 스팸을 차단했다. SKT는 앞으로도 경찰청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 협력 및 AI 기반 스팸 스미싱 필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각종 통신 사기 범죄로부터 고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T는 지난 '22년 말 단행된 조직개편에서 SKT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고객정보와 SKT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위협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인 'Cyber위협대응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Cyber위협대응팀은 기존의 보안 위협 영역에서 더 나아가 신종 수법 기반의 스팸/스미싱, 보이스피싱, 랜섬웨어 등 사회공학적 범죄에 이르기까지 대응 전략을 수립/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SKT의 통화어플 T전화를 이용하는 것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T전화는 전화 수발신 및 전화번호 검색 시 해당 번호의 스팸 유형을 이용자에게 보여주고, 'OO은행 고객센터' 정보도 표시해 준다. 또 SKT가 무료로 제공하는 T스팸필터링 앱을 다운로드 받아 기본적인 스팸과 스미싱 번호를 차단할 수도 있다. T스팸필터링 앱은 문자, 번호, 국번 기준으로 차단이 가능하고 원하지 않는 문자열도 차단할 수 있다. 앱은 원스토어,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통신사, 금융사, 정부기관 등이 보내는 스팸 및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의 주의 당부 안내문자를 미리 읽어보고 숙지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또한, 스마트폰에 스미싱 문자 탐지 백신을 설치하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2023-01-19 09:58: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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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시와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KT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민관이 함께 제공한 빅데이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KT와 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위해 KT와 서울시는 점포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할 대학생 팀을 모집한 후, 선정된 학생들에게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학생들은 점포 현장 점검과 점주 인터뷰 등의 과정을 거쳐 빅데이터를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 플랫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를 컨설팅에 활용했다. '잘나가게'는 기지국 신호 등 KT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권 별 분석과 영업 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는 서울시가 확보한 상권 빅데이터를 토대로 100여개의 생활밀접 업종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평균적으로 이전 대비 27% 의 월 매출 상승 효과가 있었다며,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을 활용해 가게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KT와 서울시가 심사를 위해 프로젝트에 참가한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0% 이상의 소상공인이 컨설팅에 만족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18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선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열렸다. 참여한 30팀 중 10팀이 수상했으며, 이 중 4개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팀 중 하나인 숙명여자대학교 '같이가게' 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옥안동국시' 매장에 대한 빅데이터 컨설팅을 진행해, 메뉴를 새롭게 구성하고 포털과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컨설팅 전월 대비 매출이 약 23%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소상공인은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열정적이고 전문적이었다"며 "단기적 성과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까지 같이 고민해주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솔루션과 콘텐츠 제작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릴 수 있어서 고마움이 크다"고 전했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드린 민관 협력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와 프로젝트로 소상공인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3-01-19 09:43: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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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변국, 새로운 국제스팸 발신지로 급부상...전통 강자 '남태평양 섬나라들' 제쳐

유럽 주변국이 새로운 국제스팸 발신지로 급부상했다. 스팸 발신이 가장 많은 국가로 전통의 강자인 '남태평양 섬나라들' 제치고 국내외 정세 불안한 유럽 주변국들 대거 순위권에 진입했다. SK텔링크의 국제전화 서비스 '00700'이 2022년 한 해 동안 차단한 국제스팸 번호 분석결과를 토대로 스팸 발신이 가장 많은 국가 톱10을 공개했다. 2022년 기준, 국제전화 스팸발신 1위 국가는 튀니지(전체 7%, 국가번호 216)가 차지했다. 이어 프랑스(6%, 국가번호 33), 조지아(6%, 국가번호 995), 아이슬란드(6%, 국가번호 354), 모나코(5%, 국가번호 377) 순으로 나타났다. 국제스팸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비정상적인 국제통신 및 접속을 유도하는 불법행위로, 통상 국제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주로 발생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러시아 침공에 따른 유럽의 정세불안이 심화되면서 전쟁 대상국인 우크라이나와 주변국인 조지아, 반정부시위가 발생했던 이란 등을 포함해 유럽 주변국들이 새로운 국제스팸 발신국가로 떠올랐다. 반면, 기존 스팸발신 상위국가였던 통가, 사모아, 피지 등 남태평양 섬나라들의 경우, 국제중계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차단노력과 함께 SK텔링크가 해당 국가들을 특별관리국가로 지정해 불법스팸 모니터링 및 관리를 강화하면서 신규 스팸발신량이 급감함에 따라 2021년 톱10 국가들은 2022년 톱10 리스트에서 모두 탈락했다. 이 같은 국제스팸 대응 노력 덕분에 SK텔링크는 지난해 전년 656만건 대비 2% 증가한 673만건의 국제스팸을 차단조치했으며, 국제스팸에 의한 콜백 피해건수도 전년 대비 57%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SK텔링크는 국제스팸 발신국가 Top 공개와 함께 감사 및 안부인사 등으로 국제통화 이용빈도가 급증하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국제스팸 발생빈도가 높은 국가들을 특별감시국으로 지정해 24시간 감시와 차단에 힘쓰는 한편, 국제전화 이용고객들에게 스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216', '33', '995', '354', '377' 등 등 생소한 번호가 붙은 부재중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 '원링 스팸'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화 되걸기 전 검색을 통해 전화번호의 국가 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실수로 전화를 걸었다면 바로 통화종료 버튼을 누르고 전화가 끊겼는지 확인한다. 또한 국제발신 문자 속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URL)는 클릭하지 말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한다.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스마트폰의 스팸 차단 기능을 활용해 스팸 번호와 문구를 등록하거나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개발·배포한 스팸차단·신고용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불법 스팸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2023-01-19 09:38:1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