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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선도 기업들과 국내 ESG 스타트업 육성 나서

SK텔레콤이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선도 기업들과 함께 국가대표 ESG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의 ESG 분야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ESG 코리아 2023'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ESG 코리아'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IC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스타트업들이 ESG 성과를 측정해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에는 SKT와 마이크로소프트, SAP, 소풍벤처스, HG이니셔티브, 벤처스퀘어,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 서울창업허브 성수센터 등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소셜벤처허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대성창업투자, SK브로드밴드가 추가로 참여해 총 25개 파트너들이 함께 한다. SKT는 'ESG 코리아'의 총괄 운영을 맡아 스타트업과 전문가 집단, 투자회사 관계자, ESG 성과 측정 기관 등을 연결하고, 스타트업들이 ESG 목표 설정부터 서비스 개발·시장진입·글로벌 확장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과 투자사·연구기관들은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멘토링과 경영 인프라 등을 적재적소에 제공하며 구체적인 ESG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T는 오는 3월 7일까지 SKT의 트루 이노베이션 홈페이지에 마련된 지원 사이트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고, 선정 과정을 거쳐 4월 말부터 총 6개월간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지난해 'ESG 코리아 2022'에 참여한 14개 스타트업 중 8개사가 SK텔레콤을 비롯한 SK 관계사와 협업했고, 8개사는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시각보조 음성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아트'는 SKT의 음성인식 기반 AI '누구(NUGU)'를 탑재하고 기존 사업모델을 다각화했으며, 'CES 2023 혁신상'과 함께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CSR 필름페스티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국내외에서 주목 받았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는 성장 단계에 맞춘 그룹별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과 함께 투자 관련 미팅, 선배 소셜 스타트업 기업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얼라이언스 담당은 "스타트업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의 적극적 참여와 도움으로 'ESG 코리아' 참여 스타트업들에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SK 그룹사들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01 11:01: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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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경량 전동 휠체어 출시

KT스카이라이프가 가볍고 이동이 편리한 경량 전동 휠체어 '오토휠(Auto Wheel)' 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전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로봇제어 기술 전문회사인 (주)하이코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약자 및 시니어층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차별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마트 전동 휠체어 제품을 공동 개발했다. 고가의 외산 제품이 일부 판매되고 있지만, 가격부담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수동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가벼운 전동 휠체어 개발을 통해 교통약자와 시니어층에게 스마트하고 편안한 이동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효율을 높이고 외출 시에도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스카이라이프가 출시한 전동 휠체어 '오토휠'은 320W의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된 특수 휠과 휠체어 바디가 인체공학적으로 심플하게 조합돼 설계·제작된 제품으로,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조이스틱을 통해 전동으로 실내외 어디든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한번 충전으로 45km까지 이동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도 제자리 회전이 가능하며 전자브레이크, 충돌방지센서가 있어 장애물 경고음 발생과 함께 충돌 전 자동 멈춤 기능으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기능도 갖췄다. 특히 전동 휠체어임에도 불구하고 30k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폴딩으로 소형승용차 트렁크에도 적재가 가능하여 장거리 이동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오토휠의 기능과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오토휠 스마트 전동 휠체어 출시 기념으로 100대 한정 70만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또 수도권 지역에서 주문 시 전문기사가 직접 무료로 배송하여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훈 KT스카이라이프 마케팅서비스본부장은 "교통약자들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불편함 때문에 외부에 나가길 꺼려한다. 오토휠은 그분들에게 자유로운 이동의 가치를 경험케 하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관련하여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1 14:51: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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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 행사 성공적 개최 위한 준비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 기념행사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대덕특구 5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과기정통부는 1973년 대덕연구학원도시를 모태로 출발한 대덕특구가 올해 5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50주년 성과전시회, 기술사업화 박람회, 국제 콘퍼런스, 50주년 기념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과학축제(4월), 대전시 사이언스 페스티벌(10월)을 비롯한 주요 과학기술행사를 50주년과 연계해 연중 대덕특구 50주년 축하와 기념의 분위기가 지속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대덕특구 50주년과 연계하는 첫 번째 대규모 행사로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및 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 대덕특구를 포함한 우리나라 주요 국가 과학기술의 현 주소를 국민 누구나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대전시·민간이 공동 협력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성과전시·시연, 과학학습 프로그램, 시민과학 활동,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신용현 전 표준연 원장을 비롯해,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석봉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 등 대덕특구를 대표하는 산·학·연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추진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추진위 운영계획 및 기념행사 추진방향을 보고받고 지난해 10월부터 대국민 공모를 거쳐 선정된 대덕특구 50주년 슬로건과 엠블럼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출범식에서 확정된 50주년 엠블럼·슬로건은 앞으로 대덕특구 50주년 주요 기념행사 뿐만 아니라 대덕특구에서 개최되는 유관기관 행사 전반에 폭넓게 활용해, 대덕특구 50주년을 널리 축하하고 홍보하는데 활용된다. 오태석 차관은 "오늘 대덕특구 5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발족된 만큼, 앞으로 대덕특구 50주년이 지난 50년간의 성과와 미래 50년의 비전을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과학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기를 바란다"며, 관계 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념행사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신용현 공동위원장은 "기술패권시대인 지금 과학기술 혁신 경쟁력은 경제 뿐 아니라 국방·보건·안전·외교까지 국가운영에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었으며, 과학기술혁신의 구심점으로서 대덕특구의 글로벌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국가과학기술 혁신거점으로서의 대덕특구 역할을 강조했다.

2023-01-31 14:46: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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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참여한 신규과제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주요 안전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융합해 국민안전 체감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파트 붕괴사고, 집중호우로 인한 반지하 주택침수 등 재난재해, 사고를 계기로 국민안전 강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통해 위기예측, 의사결정지원 등 혁신적 안전서비스가 가능한 환경이 도래하면서, 주요 안전분야에 대한 디지털 기술 적용 확산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 8월,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터·생활·재난 등 3대 안전 분야에서 디지털 융합을 가속화하여 재난대응을 효율화하고 디지털 안전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안전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고자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2023년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근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도심 침수 시민 안전 ▲범죄예방 요구조자 안전 ▲맨홀 작업자 안전 ▲건설 근로자 안전 4개 대표과제를 중심으로 총 36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이 국민과 가까운 일터·생활·재난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안전사회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재해·사고에 대해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이 다양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3-01-31 14:37: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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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4분기 5G 28㎓ 신규 사업자 선정한다...지원방안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28㎓ 신규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을 통해 투자 부담을 경감해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해 4분기에 관련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전략이다. 또 2분기에 28㎓ 주파수 할당 방안을 공고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31일 지난해 12월 취소된 28㎓ 2개 대역 중 1개 대역에 신규사업자 진입을 추진하기 위해 '5G(28㎓) 신규사업자 진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차별화된 5G 28㎓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사업자를 통해 통신시장 경쟁을 촉진해 소비자 편익을 증진하고 장비·단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미래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5G 28㎓ 신규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장진입 문턱을 낮추는 주파수 할당, 시장진입 초기 망 구축 지원, 단말 조달·유통 등 서비스 운영 지원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할당 취소된 28㎓ 대역 중 800㎒폭을 신규사업자에게 할당하기로 했다. 해당 대역을 최소 3년 이상 신규사업자만 참여할 수 있는 전용대역으로 공급해, 28㎓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신규사업자가 시장 참여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사업자의 28㎓ 서비스 제공에 반드시 필요한 앵커주파수는 장비·단말 조달 측면에서 활용성이 높은 700㎒ 대역과 1.8㎓ 대역 등을 후보대역으로 검토하고, 추후 신규사업자의 의견까지 고려해 최종 대역을 확정·공급할 계획이다. 또 주파수 할당단위는 전국과 지역 중에서 신규사업자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신규사업자의 투자부담을 경감하고 경쟁력을 제고한다. 다만, 작은 할당단위는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장비·단말 조달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 신규사업자가 지역할당 단위를 희망하는 경우, 대광역권 수준의 할당단위를 적용한다. 할당대가의 경우, 전파법 제11조에 따라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여 산정하되, ▲국내 28㎓ 생태계 활성화 지연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증가 ▲핫스팟 등 인구밀집 지역에서 활용성이 높은 고대역 주파수 특성 ▲주파수 공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또 앵커주파수의 경우, 제어·과금 등 28㎓ 서비스의 보조적 성격으로만 활용되는 특성을 고려해 대가를 산정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납부비율이 높은 기존의 할당대가 납부방식이 신규사업자의 체감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는 만큼, 할당대가 납부방식도 사업성숙 이후 납부 금액이 증가하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자가 추가적으로 중·저대역 주파수를 이용한 5G 전국망 구축도 희망하는 경우, 3.7㎓ 대역 등의 공급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또 신규사업자의 효율적인 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 등 시설관리기관, 통신사들의 기존 구축 설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현재 의무제공 대상에서 제외된 설치 3년 이내 설비, 인입구간 광케이블 등도 신규사업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고시 개정을 추진하고, 신규사업자가 가로등 등 공공시설물을 망 구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규사업자가 타 인터넷망에 상호접속 시 기존 통신사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자 간 체결하는 협정서나 상호접속 고시 개정을 통해 신규사업자의 접속료를 낮출 수 있도록 특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자의 망 구축 투자를 촉진하고 투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5G 망 구축 투자액에 대한 기존 세액공제를 지속 제공하는 한편, 2023년 투자액에 대한 한시적인 세액공제율 상향도 추진한다. 신규사업자가 사업초기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 스마트폰 단말 등을 원활하게 조달 할 수 있도록 제조사와 협의를 지원하고, 자급제 스마트폰도 28㎓ 지원 기능 탑재를 추진한다. 또 신규사업자가 시장진입 초기 다양한 서비스·단말 유통 채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통업계, 공공·공동 유통채널과 협력을 추진한다. 정책금융을 통한 신규사업자의 자금 조달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산은 등 정책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신규사업자가 시장진입 초기에 망구축·사업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우대조건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정부의 기존 실증·시범사업 성과를 활용해 신규 사업자의 특화 서비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사업자와 첨단 콘텐츠·서비스 기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5G(28㎓) 신규사업자 진입 지원 TF'를 통해 잠재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또 2월부터 주파수 할당방안을 논의하는 연구반도 운영 중이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현재 통신시장은 통신3사 중심 체계로 고착화되고, 사업자간에 품질·요금 등 경쟁은 정체된 상황"이라며, "신규사업자 진입 지원을 통해 통신시장에서 차별화된 5G 서비스를 선보이고, 경쟁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31 14:28: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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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이음 5G 지원포털 서비스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이음 5G 지원포털' 서비스를 31일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음 5G 전국 확산을 위해 이음 5G 유관기관, 사업자, 장비·단말 공급사 등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를 한곳에 모아 종합적인 홍보와 지원이 가능한 이음5G 지원포털을 구축했다. 이번에 개시하는 이음 5G 지원포털은 국내·외 최신 구축 사례, 기술, 장비 개발, 인증현황 등 이음 5G 관련 최신 동향과 더불어, 부처별 이음 5G 정부 지원사업, 이음 5G 무선국 현황·통계 등 이음 5G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음5G 제품·서비스를 홍보, 판로 개척, 협업 등 사업자간 정보교류의 장을 구축해 참여기관 뿐 아니라 수요-공급 참여기업이 연계된 종합적인 홍보·지원으로 이용자는 언제든지 지원포털에 접속하여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기존 이음 5G 지원센터에서 제공중인 주파수 신청·사업자 등록절차 안내, 혼·간섭분석 등 이음 5G 신청을 위한 행정·기술 지원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또한 산업체의 애로사항별 실시간 정보공유·Q&A 기능을 통해 이음 5G 관련 여러 유관기관에서 수행되는 업무를 통합적으로 안내, 민원 접수, 정보 공유하는 원스탑(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이음 5G 사업자인 위즈코어, ㈜케이티엠오에스북부, 한국수력원자력의 주파수 공급을 2월 1일 완료했으며, 이번 주파수 공급은 모두 기존 사업자들로 4.7㎓대역 100㎒폭으로 서비스 지역을 추가 확장하거나 기존 서비스 지역에 영역을 넓혀 이음 5G 본격 확산한 것에 의미가 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이음 5G 지원포털 개시를 통해 유관기관, 이 음5G 수요-공급 참여기업이 연계된 종합 홍보·지원의 구심체를 마련한 데에 의의가 있다"면서 "정부는 유관기관과 밀접히 연계해 국내외 우수사례 전파, 지속적인 제도개선 등 민·관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더 많은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여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31 14:01: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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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글로벌 과학강국 실현 목표 재정사업 2대 대표 성과지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과학기술 강국 및 디지털 모범국가 실현을 목표로 ▲국내·외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논문 질적수준 ▲ ICT산업 생산(매출)액 ▲세계적 수준 달성 전략기술 비율 등 재정사업 3대 대표 성과지표를 선정했다. 이는 성과지표별 전문가 검토 및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 간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으며, 해당 지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국내·외 비교 참고자료도 포함되었다. 첫째, '국내·외 SCI논문 질적수준' 성과지표는 기초원천·원자력·우주·국제화 등 과기정통부가 투자한 주요 R&D 사업에 대한 질적 평가로 한국연구재단에서 매년 3월에 발표하고 있다. 점수는 0에서 100 사이의 값을 가지며 100에 가까울수록 해당 논문의 학술적 영향력이 크다는 의미이다. 과기정통부는 기초연구 역량 강화 및 첨단 전략기술 확보 등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SCI논문 질적수준을 2020년 69.36점에서 2023년 70.10점, 2026년 70.83점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ICT산업 생산(매출)액' 성과지표는 ICT 분야 정책·재정투자의 주요 목표인 국내 ICT산업의 양적 성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조사하여 과기정통부가 매년 7월에 발표하고 있다. ICT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 경제 패권 국가 실현을 위해 ICT산업 생산(매출)액을 2021년 528.7조원에서 2023년 546.1조원, 2026년 586.7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세계적 수준 달성 전략기술 비율' 성과지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세계 최고 수준(최고 기술보유국 대비 기술수준 90% 이상)에 도달한 초격차 기술의 비율을 의미하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수행해 과기정통부가 격년마다 상반기에 발표하는 기술수준평가를 바탕으로 비율을 산출할 예정이다. 기술 패권 시대에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세계적 수준의 전략기술 비율을 2023년 25%(3개 분야)에서 2026년 33.3%(4개 이상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기정통부 류광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인포그래픽은 우리 부의 대표 성과지표를 국민이 한눈에 쉽게 체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정기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1-31 12:0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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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수원 효동초서 저학년 대상 디지털 시민 수업 현장 공개

KT가 31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관내의 수원시 효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디지털 시민 수업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수업은 디지털 시민 원팀(One-Team) 교육 분과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시민 교육 인프라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KT와 경기도교육청, 이화여대, 연세의료원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내 장학사와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시민 One-Team은 지난해 말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는 취지로 KT를 비롯한 22개 기관과 기업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참여기관들은 교육, 기술·연구, 피해지원 분과로 나뉘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교육 분과에서는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에 협력 중이다. 이에 앞서 KT는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 20명을 양성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서 8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시민 교육을 시행해왔다. 이날도 KT가 양성한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가 KT와 이화여대, 서울교대, 서울시 및 경기도 교육청이 협력해 개발한 디지털 시민 교육 커리큘럼과 교구 등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했다. 공개 수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디지털 시민 명탐정이 되어 사이버 폭력과 같은 디지털 상의 문제들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스피커와 전용 교구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높은 참여도와 몰입도를 이끌어내 수업을 참관하던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는 이날 수업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전체 학생들에게 디지털 시민증도 수여했다. 디지털 시민 One-Team 교육 분과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시작으로 전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시민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서는 한편, 학교에서 진행되는 교육이 생활 속에서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 영상도 마련해 배포한다. 또 디지털 시민 점수 모델을 개발해 교육-진단-피드백-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방학 중 돌봄교실을 통해 디지털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시범 시행하고 관내에서 디지털 시민 참여 학교를 선발해 새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 시민 교육을 초등학교 정규 과정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화여대와 서울교대에서는 전국민 대상 디지털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대학생 시민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디지털 시민 교육 및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 KT ESG경영추진실장 김무성 상무는 "우리의 미래 세대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누리는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 One-Team 내 전문가들이 역량을 다하고 있다"며, "KT도 디지털 시민 One-Team 참여 기관의 장점과 역량들이 시너지를 내며 실질적인 내재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1 11:2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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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통해 통신탑 안전도 점검 시스템 개발...현장 적용

SK텔레콤은 드론과 이미지 분석 AI(인공지능) 를 통해 통신탑의 안전도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개발, 이를 현장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통신탑의 볼트/너트 풀림에 대한 안전도 점검을 위해 사내 전문가 그룹을 통해 이미지 분석 AI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드론 촬영에 활용해 현장 검증을 완료했다. 통신을 위한 송수신용 안테나를 설치한 통신탑은 전국 방방곡곡에 설치돼 있으며 높이는 최대 75미터에 달한다. 통신탑은 볼트/너트 풀림이나 부식 등 노후화로 인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기적인 정비가 필요해, 전문 인력이 직접 올라가 상태를 확인하는 육안 점검을 시행해왔다. SKT는 이번 안전점검 지능화를 통해 통신탑 노후화로 인한 사고 예방 뿐 아니라, 드론 활용 점검으로 점검자가 통신탑에 직접 오를 요인을 최소화해 점검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드론 촬영 결과 이미지 분석에 불량 판독을 위한 AI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육안 점검 방식 대비 업무 생산성을 제고했다. AI 모델 적용 전에는 하나의 통신탑을 점검하기 위해 드론으로 촬영한 100여장의 이미지를 점검자가 직접 육안 점검해야 했으나, 자체 개발한 이미지 판독 AI 모델을 활용해 이를 자동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SKT는 판독에 소요되는 시간을 95% 단축하고 판독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SKT는 향후 풍압 안전도/기울어짐 등 점검항목을 추가하고 AI를 고도화, 안전관리시스템과 연동하는 등 지속적으로 통신탑 안전점검 지능화 시스템을 고도화 해나 갈 예정이다. SKT는 통신망의 AI 진화를 위해 이상감지, 작업, 엔지니어링, 최적화 분야의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며, 이번 드론·AI를 통한 통신탑 안전 점검은 작업 분야 안전 강화의 일환이다. SKT는 통신망 AI 진화의 일환으로 작년 AI를 활용한 맨홀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 주요 통신시설 인근 맨홀에 적용하기도 했다. 박명순 SKT 인프라DT담당은 "이번 통신탑 안전점검에 드론·AI를 활용해 육안 점검 방식을 효과적으로 보완함으로써 점검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통신망으로의 진화를 위한 업무 전반의 혁신 과제를 추진하며 AI가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역량 확보를 위해 현장 구성원을 AI 개발이 가능한 전문가로 꾸준히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31 11:16: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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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롯데온 손잡고 유통업계 디지털 물류 적용 나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롯데그룹의 e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과 손잡고 리스포(LIS'FO, Logistics Intelligence Suite for Freight Optimization)를 활용해 유통업계에 디지털 물류를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KT AI Mobility사업단장 최강림 상무는 지난 해 11월 열린 KT AI(인공지능)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KT의 3대 물류 플랫폼인 리스포, 리스코(LIS'CO), 브로캐리(Brokarry)를발표 했다. KT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스포는 모빌리티 빅데이터와 AI 기반 최적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운송 플랫폼이다. 리스포는 최적화된 배송 경로와 운행 일정을 제공하며 탄소 배출량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 이번에 적용한 롯데온의 롯데마트를 포함해 전국 20여 개 이상 국내 대형 유통사와 1200여 대 차량에 적용되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KT와 롯데온의 협력은 KT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과 롯데온의 물류 데이터를 접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양사는 전국 70여 개 롯데마트를 대상으로 리스포를 제공하며 물류·배송 업무 혁신을 1차로 추진한다. KT는 롯데온 물류 현장에 리스포를 제공함과 동시에 배송기사 맞춤형 차주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해 최적의 운송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작업을 포함해 약 30분이 소요됐던 최적 배송 경로 수립 및 배차 확정 준비 시간이 3분으로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이와 함께 운행 거리는 최대 22%, 운행 시간은 최대 11% 절감했고, 탄소배출량도 22%로 절감되며 친환경 유통도 가능하게 됐다.. 또한, KT AI 현장에 적용된 결과를 데이터화해 KT AI 모델이 스스로 학습하여 배송 경로 개선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롯데마트의 물류 운송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온 마트부문장 박세호 상무는 "지난해부터 롯데온은 물류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서비스 품질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며 "KT AI 운송 플랫폼을 도입하면서 배송시간 단축, 배송 최적화 업무 개선 등 한 단계 발전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AI Mobility사업단장 최강림 상무는 "유통산업에서는 물류를 선도하는 기업이 시장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물류 혁신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 물류 플랫폼을 활용해 탄소배출량 절감은 물론 서비스 품질 향상, 근무환경 개선 등 유통산업 대 디지털전환 성공사례를 만들고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1 11:11:2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