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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日 서비스 2주년 기념 '블루아카이브'TV 애니 제작 발표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지난 22일 진행된 일본 서비스 2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TV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TV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 발표와 함께 공식 사이트와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파란 하늘과 바다 배경에 게임 속 인기 캐릭터인 '아로나'의 모습이 담겨, 청아하고 청량한 '블루 아카이브' 원작의 감성을 전달한다. '블루 아카이브'는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특징으로,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 PV(Promotion Video)도 인기를 끌며,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게 형성되어 왔다. 이번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를 통해 '블루 아카이브'는 한국 서브컬처 게임으로는 드물게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에 진출, 인기 IP로서의 가치를 보여줬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IP 원작사로, TV 애니메이션 감수를 담당할 예정이다. '블루 아카이브'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게임즈 김용하 PD는 "이번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블루 아카이브'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배급사 선정과 유통채널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23 10:34: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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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 3D 옥외 광고, '앤어워드'서 그랑프리 수상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의 3D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옥외 광고가 '2022 앤어워드'에서 디지털콘텐츠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s)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디지털마케팅 시상식이다. 현장 전문가, 산업계 대표, 외부 전문위원 3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티빙은 지난해 4월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의 공개를 앞두고 착시 효과인 아나몰픽 기법으로 초자연 스릴러를 생생하게 담아낸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 위치한 K-POP LIVE와 포스코 사거리 V-LIVE 두 곳에서 한 달간 상영된 3D 스페셜 예고 영상은 압도적 스케일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보행자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3D 스페셜 예고 영상은 기이한 공간과 미스터리한 오브제를 미디어 화면에 리얼하게 구성하고, 실제 배우를 촬영해 그 공간 안에 합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먼저, 작품 세계관의 핵심인 귀불 등장에 이어 까마귀 떼가 도심을 위협한다. 무언가에 쫓기듯 모습을 드러낸 정기훈(구교환 분) 역시 허공에 손을 뻗다 눈동자가 희미하게 변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암시한다. 화면을 뚫고 나올 듯 역동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티빙 관계자는 "초자연적 현상을 담은 작품의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고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자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를 초대형 옥외광고 형태로 제작했다"면서, "이번 앤어워드 수상을 통해 '괴이'가 다시 한번 주목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3-01-23 09:0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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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 세계 최고 데이터마이닝 학회서 기술 논문 발표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세계 최고 데이터마이닝 학회 'WSDM(Web Search and Data Mining) 2023'에서 부적절한 콘텐츠를 탐지하는 '콘텐츠 모더레이션' 관련 기술 논문을 발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WSDM은 웹 및 소셜 웹의 검색과 데이터 마이닝을 주제로 한 정보 검색 및 자연어 처리 분야의 국제 학회이다. WSDM 2023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하이퍼커넥트는 현지시간 3월 1일 '임계값 최적화를 통한 여러 하위 작업의 신뢰할 수 있는 결정: 실제 서비스 상황에서의 콘텐츠 모더레이션(Reliable Decision from Multiple Subtasks through Threshold Optimization: Content Moderation in the Wild)' 논문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논문 선정 뿐만 아니라 채택된 논문의 약 30%만 받을 수 있는 '오랄 프레젠테이션(oral presentation)'의 영예까지 안았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부적절한 콘텐츠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자 콘텐츠 모더레이션 정책에 따라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매일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처리한다. 콘텐츠 모더레이션 정책은 국가와 서비스 유형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플랫폼에서는 각 정책에 맞춰 머신러닝 모델을 교육하고 활용해야 한다. 정책이 변경될 경우, 플랫폼은 변화한 데이터 분포에 대해 데이터 세트 레이블을 다시 지정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재학습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그동안 콘텐츠 모더레이션을 미성년자 사용자 노출 여부, 부적절한 행동 등으로 세분화하고, 각 서브 태스크(sub task)에 대한 예측점수를 제공하는 타사 모더레이션 서비스를 사용해왔다. 다만 각 서브 태스크의 예측점수에서 특정 정책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최종 결정을 내리는 콘텐츠 모더레이션 기술에 대해서는 그동안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 하이퍼커넥트의 이번 논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콘텐츠 모더레이션 정책에 맞춰 콘텐츠 리뷰를 효율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의 기술을 제안한다. 하이퍼커넥트는 콘텐츠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들을 서브 태스크로 학습하는 '다중 서브 태스크 접근 방식(Multiple Subtask Approach)'과 학습한 서브 태스크를 각 콘텐츠 모더레이션 정책에 유연하게 적용해 신뢰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임계값 최적화 방법 '트러스트 스레시(TruSThresh)'를 제시한다. 콘텐츠 모더레이션의 실제 시나리오를 공식화하고 여러 서브 태스크의 최적 임계값을 검색하여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콘텐츠 모더레이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임계값 최적화 방법이다. 하이퍼커넥트는 광범위한 실험을 통해 해당 기술이 콘텐츠 모더레이션에서 기존 방식 대비 더 나은 성능을 보인 것을 확인했다. 또한 이 기술은 국내에서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시도할 예정이다. 하이퍼커넥트 하성주 AI랩 총괄 디렉터는 "하이퍼커넥트는 사용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써오고 있으며, WSDM 2023에서 발표할 콘텐츠 모더레이션 기술 또한 그 일환"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어뷰징을 방지하고,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01-23 09:00: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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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다수의 대학에 대학교 환경 혁신하는 모바일 플랫폼 구축 나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가 대학 교육 환경을 혁신하는 종합 업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 인천대 등을 비롯한 다수의 대학이 스마트 교육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카카오워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가천대학교는 약 3만 여명의 학생, 교수, 교직원이 수업 관련 소통은 물론 교직원 간 소통, 학생 간 조별 과제 협업 등에 카카오워크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기능은 AI(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카카오 i 캐스퍼'다. 조별과제 협업 시, 카카오 i 캐스퍼를 통해 참여자 모두 가능한 회의 시간을 찾아 다음 회의 일정을 신속하게 확정할 수 있고 회의 중 필요한 정보도 해당 참여자에게 바로 요청할 수 있다. 조형진 가천대학교 건축학부 학생은 "단체 대화방에서 '다음 회의 잡아줘'라고 카카오 i 캐스퍼에게 말하면 바로 회의를 잡아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교직원 및 교수진 또한 "카카오워크 바로가기를 통해 학사일정, 단체 대화방 등 여러 기능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9일 교육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교육 IT 서비스 기업 메타넷디지털과 대학사업 부문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판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체결식에는 김형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신현돈 메타넷디지털 교육 유닛 전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전국 대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소통 혁신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워크 상에서 메타넷디지털이 개발한 대학종합행정솔루션 '메타이알피포유(MetaERP4U)'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학생증 연동 ▲학사일정 및 수강신청 연동 ▲수업용 카카오워크 단체 대화방 자동생성 ▲학사행정 정보 알림 메시지 발송 ▲교직원용 단체 업무 대화방 자동 생성 ▲업무 결재 연동 ▲AI 어시스턴트 등을 선보인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카카오워크를 적용한 MetaERP4U 2.0 솔루션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향후 AI와 빅데이터 등 미래 유망 기술에 대한 적용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카카오워크는 대학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행정 솔루션을 연결하고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일원화하는 등 스마트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번 제휴 계약을 통해 메타넷디지털과 함께 고등교육의 산실인 대학 교육 현장의 혁신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현돈 메타넷디지털 교육 유닛 전무는 "카카오워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을 높이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MetaERP4U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으로서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미래 교육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3 01:10: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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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고 게임 시장 전쟁…MMORPG 대작게임 쏟아진다

올해도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이 연달아 출시된다. 리니지 시리즈와 오딘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MMORPG 시장 판도가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된다.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 상반기까지 넥슨,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가 MMORPG 신작을 출시한다.최근 MMORPG의 과도한 과금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피로감이 커지자 게임사들이 슈팅, 서브컬처 등 장르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MMORPG는 여전히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세' 장르다. 흥행에 성공할 경우 든든한 핵심 캐시카우가 될 수 있다. 올해 MMORPG 최고 기대작은 엔씨소프트의 'TL'이다.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TL은 PC-콘솔 크로스플레이 플랫폼으로 선보이며, 모바일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개발 및 사업 노하우가 집약된 야심작이자, MMORPG 명가 타이틀 자존심이 걸린 작품이다.TL은 기존 리니지 시리즈들과 달리 서구권을 집중 공략하는 글로벌 도전작이다. 이에 글로벌 보편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수익모델(BM)으로 설계했으며 날짜와 환경에 따라 변하는 심리스 오픈월드와 던전, 이용자가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간 전투(PvP) 시스템 등이 기존 리니지 시리즈와 차별화된다. 엔씨소프트는 TL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한 디렉터스 프리뷰 하이라이트 영상은 조회수 915만회를 넘기는 등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넥슨은 PC 신작 액션 MORPG '나이트워커'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나이트워커는 넥슨이 선보이는 신규 IP 게임으로, 직관적인 쿼터뷰 시점을 사용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6명의 캐릭터가 펼치는 핵앤슬래시 방식의 전투에 쾌감을 더한다. 200여개의 던전에 도전해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을 얻고 나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발할라 라이징' 흥행을 이을 MMORPG 차기 신작 출시 준비에 분주하다. 올 1분기 출시 예정인 대작 MMORPG '아케에이지 워'는 지난 11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5일만에 100만 예약자 수를 달성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아키에이지 워는 '바람의 나라', '리니지' 아버지로 불리는 1세대 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개발한 만큼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높다. 원작 '아키에이지' 대비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가 특징이며, 박진감 넘치는 필드전과 공성전,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한 해상전 등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어 올 2분기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다크어벤저' 시리즈로 알려진 반승철 세컨드다이브 대표가 개발했다. 중세 판타지 콘셉트가 가진 한계에서 벗어나 근미래 콘셉트를 채택했다. 근미래 세계관과 판타지적 요소를 적절하게 조합, 캐릭터의 클래스와 '슈트', 다양한 디자인의 지형과 배경을 통해 판타지의 익숙함과 근미래 세계관의 신선함을 게임에 담았다. 2008년 첫 선을 보여 총 7개의 시리즈로 출시,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제노니아' 시리즈가 올 상반기에는 대형 MMORPG로 탄생한다.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고 컴투스가 개발 중인 '월드 오브 제노니아'가 그 주인공이다.월드 오브 제노니아는 언리얼 엔진의 최신 제작 기술과 카툰 렌더링 기법을 활용해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역대 제노니아 스토리를 기반으로 방대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월드 오브 제노니아 흥행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2' PD 출신인 남궁곤 이사가 MMORPG 사업을 총괄하며 V4, 트라하, 액스 등 굵직한 작품에서 MMORPG 사업 경험을 쌓은 서황록 본부장을 영입해 MMORPG 사업을 강화하는 조직 변경을 진행했다. 위메이드도 오랜 만에 대형 신작을 국내에 출시하며 게임 사업에서 반등을 꾀한다. V4, 히트 개발진들이 뭉친 매드엔진이 개발한 '나이트크로우'는 올 4월 출시될 예정이다. 언리얼엔진5 기반 MMORPG로 1000명 단위의 대규모 PVP, 캐릭터 간 물리적 충돌 구현,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시스템 등 방대한 오픈필드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대규모 전투가 핵심이다.

2023-01-22 13:45:39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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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출시 AI 아바타 생성 서비스, 보름 동안 20만 명 이상 사용자 모으며 '인기'

스노우(주)(SNOW)가 출시한 AI(인공지능) 아바타 생성 서비스가 보름 동안 2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AI 카메라 '스노우(SNOW)'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입력되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컨셉의 또 다른 이미지들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생성모델(AI Generative)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사용자가 제출한 이미지를 AI가 학습하여 다양한 화풍 및 그래픽 스타일로 다양한 아바타 이미지를 만드는 원리이다. 사용자는 10장에서 20장 가량의 셀피(Selfie) 이미지를 등록하면 ▲수채화 ▲영화 ▲아트 포스터 등 12개 이상의 다양한 스타일 별 최대 200개 이상의 이미지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모든 이미지가 사용자가 등록한 자신의 셀피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만큼, 본인과 닮은 다양한 컨셉트의 이미지가 생성된다. 이 같은 특성 탓에, 이미지를 활용해 메신저나 SNS를 통해 이미지 기반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MZ세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유료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보름만에 2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을 확보했다. 스노우는 이 기능을 국내에 이어 해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도 선보인다. 해외 시장 중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에서도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용자들이 더욱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앱 B612 해당 기능을 추가하고, 각 국가에 걸맞는 로컬 콘텐츠를 도입할 계획이다. 우영재 스노우 파트너십 리드는 "스노우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콘텐츠 생산이 확대되는 변화를 가장 빠르게 읽고, 이를 통해 더욱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왔다"며, "자신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더욱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AI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는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이 기존보다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

2023-01-22 09:00: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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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설 이벤트 풍성...독점 콘텐츠부터 최신작 할인까지

LG유플러스는 2023년 설 연휴를 맞아 자사의 IPTV인 'U+tv'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다양한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프티콘 증정 프로모션, 최신작 할인, 독점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최신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3편 이상 구매 시 토이저러스 1만원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애니메이션은 총 13편으로,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2: 원더스타 콘서트 대작전' 등 지난해 어린이 관객들의 동심을 사로잡은 작품들이 포함됐다. 또한 U+tv 고객은 설 연휴기간동안 최신 영화 100편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할인 프로모션 대상 영화로는 '탑건: 매버릭', '육사오', '블랙 아담' 등 2022년 인기영화 100편이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요금제 이상을 이용중인 U+tv 고객 전용으로 다큐멘터리 '콜로세움'을 IPTV 독점·무료 공개한다. 콜로세움은 미국 '히스토리 채널' 역대 최고 제작비인 약 120억원(880만 달러)이 투입된 8부작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역사 속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콜로세움 설계부터 퇴락까지 수백 년에 걸친 로마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이외에도 U+tv와 U+모바일tv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옐로우스톤 시즌4'는 미국 서부의 변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치, 범죄 사건들을 한 가족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연휴를 활용해 정주행하기 좋은 웰메이드 드라마다. 지난 10일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해당 드라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더욱 화제가 됐다.

2023-01-21 09:00:0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