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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벌써 11년...엠게임 업데이트 이벤트

게임 포털 엠게임은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 서비스 11주년을 맞아 22일 초보 이용자와 고레벨 이용자 모두를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다. 또 9월2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연다. 초보 이용자가 80레벨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신규 필드인 '전장 지역'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장 지역에서 이용자는 주둔지, 수송부, 통신센터, 사령부 등 10레벨 단위로 나뉜 7개의 테마 지역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일반 필드보다 3배 이상의 경험치를 쌓을 수 있고 테마 지역마다 레벨에 맞는 무기와 방어구, 능력치 초기화 아이템을 제공받아 빠르고 쉽게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110레벨 이상의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불시착 어설트(던전)'도 추가됐다. '불시착 어설트'는 불시착한 강습함을 NPC 아라와 함께 탈출하는 컨셉트다. 또 여러 방향에서 몰려오는 몬스터의 공세를 막아내고 미로지역에서 특정 기물을 파괴한 후 변이생명체로 변한 보스 몬스터 NPC 아라를 퇴치하는 등 다양한 미션으로 구성돼 있다. 미션을 완수하면 경험치와 게임머니, EP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터널시티'에서는 9월2일까지 서비스 1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이 사냥한 몬스터의 누적수에 따라 체력·지구력 회복 아이템, 일정 시간 방어력·공격력·최대 체력 상승 아이템, 슈퍼 프리미엄 3일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이터널시티'는 종로, 경복궁, 한강시민공원 등 실제 지역의 배경에서 빠른 화면 전개와 세밀한 조작감, 액션성이 조화를 이뤄 짜릿한 전투를 느낄 수 있는 MMORPG다. 엠게임 포털에서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두터운 고정 유저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14-07-22 11:43:49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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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밴드' '달에 닿아' 젠하이저 뮤직카페서 공연

글로벌 이어폰·헤드폰 시장을 선도해 온 독일 음향 전문업체 젠하이저의 신개념 컨셉트 스토어 젠하이저 뮤직카페(Sennheiser Music Cafe by dal.komm COFFEE)가 오는 25일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미니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젠하이저 뮤직카페는 '뮤직카페'와 '브랜드 체험관'을 결합해 기존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는 차별화된 하이브리드형 체험 매장이다. 이곳에서는 젠하이저의 다양한 제품 전시 공간과 특별 청음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뮤직카페 미니 콘서트에서 다양한 음악도 접할 수 있다.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어쿠스틱 인디 밴드인 '소음 밴드'와 여성 감성 듀오인 '달에 닿아'의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콘서트 입장은 음료(5000원 상당) 구매자에 한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콘서트 관람객에게는 추첨으로 젠하이저 이어폰,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젠하이저 뮤직카페에서 진행되는 미니 라이브 콘서트는 달콤커피 매장에서 실력파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정기적인 음악 공연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젠하이저의 프리미엄 사운드와 함께 어쿠스틱, 일렉트릭 등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의 신선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2012년 결성된 '소음밴드'는 몽환적인 멜로디와 어쿠스틱 연주가 매력인 인디 팝 밴드로서 지난해 디지털 싱글 'The Band Soum'으로 데뷔한 신예다. 또 여성 듀오 '달에 닿아'는 최근 3번째 미니앨범인 '여름 밤 산책'을 발표해 여성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으로 많은 매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다.

2014-07-22 11:16:4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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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한코인 충전 결제 추가

NHN엔터테인먼트는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코인 결제수단을 22일 추가했다. 한게임 상품권과 한게임 ID 직접 충전, 두 가지의 결제 서비스로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편의점과 PC방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한게임 상품권은 전국 3000여개 PC방에 설치된 터치페이 단말기와 2만8000여개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고 한게임 ID 직접 충전은 터치페이 단말기로 한게임 ID를 입력하면 한코인이 직접 충전되는 방식이다. NHN엔터테인먼트측은 "기존 결제방식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는 한편 특히 공공장소에서 게임을 즐기는 경우 결제시 개인정보노출 등을 우려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런 부담감도 덜어줄 안전하고 간편한 결제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출시를 기념해 현재 한코인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최대 30만원에서부터 최소 5000원까지 900여명의 이용자들에게 추가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게임 홈페이지(https://bill.hangame.com/pay/template/pay2/popup/hangameCouponEvent.htm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코인은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PC 온라인게임 서비스의 유료 아이템 구입, 유료 콘텐츠 사용 등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상의 현금등가의 결제수단이다.

2014-07-22 10:58:49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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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케이블TV 앱스토어' 서비스 본격 개시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들은 23일부터 게임, 키즈, 생활정보 등 총 42개의 앱으로 구성된 '케이블TV 앱스토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케이블TV 앱스토어는 TV플랫폼에 맞춘 심플한 디자인으로 마이앱, 추천 인기맵, 게임, 키즈, 생활정보 등 총 42개의 유용한 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한글노리 등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홈초이스는 강조했다. 케이블TV 앱스토어는 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가 중심이 돼 개발, 론칭하는 것으로, 씨앤앰을 시작으로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이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씨앤앰 '스마트 TV Ⅱ' 가입 신규 고객은 '케이블TV 앱스토어' 아이콘을 클릭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가입자는 매일 자동 부팅되는 패치 프로세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홈초이스 관계자는 "공통 앱스토어는 씨앤앰을 시작으로 CJ헬로비전, 현대HCN, 티브로드홀딩스 등 모든 MSO에서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7-22 10:25:23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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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드림(Dream)드림, "소외 아동의 교육 기회 격차 줄이겠다"

KT가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Dream)드림'과 함께 소외 아동의 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한 발걸음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드림드림'은 은퇴자의 경험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공무원, 은행원, 기자 등 다양한 전직 출신의 은퇴자로 구성됐다. KT는 드림드림의 고용노동부 설립 인가 승인에 대한 전 과정을 지원했다. 드림드림은 지난 1일 KT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KT드림티처' 사업의 멘토링관리 업무를 위탁 받았다. 이들은 KT드림티처 업무 중 은퇴자 대상 활동을 확대해 ▲시니어 전문강사 육성 ▲시니어 일자리 사업 ▲아동 멘토링 활동을 통해 소외 아동의 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는 드림드림에 업무 위탁과 함께 사업 수행경험 등을 제공해 운영 노하우들을 전수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또 ▲향후 3년간 사무실 무상 임대 ▲조합원 역량 교육 ▲정부 지자체 일자리 사업 수주 지원 등을 통해 드림드림의 자립 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황욱정 드림드림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은퇴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은퇴자들의 인생 2막과 함께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2014-07-22 10:24:15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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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우버 없애도 제2,3의 우버 나온다

택시와 공존할 수 있는 여건 조성 우선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가 한국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우버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종의 콜 택시 서비스로 자가용 차가 있는 사람과 차를 타야하는 사람을 조건에 맞게 연결해준다. 국내의 경우 렌터카 업체의 차량을 사용하며 에쿠스, 벤츠, BMW 등 최고급 모델을 배치한다. 기사가 문을 열어주고 큰 짐이 있으면 트렁크에 직접 넣어주는 등 서비스가 강점이다. 요금은 기본 5000원이며 ㎞당 1500원이 부과된다. 미터기를 끊는 택시와 달리 위성항법장치(GPS)로 거리를 계산해 과금한다. 요금은 모범택시보다 비싸지만 심야할증이 없어서 밤늦게 귀가하는 학생이나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문제는 우버가 택시사업자의 밥그릇을 빼앗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이에 서울시는 21일 우버 앱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사실상 정했다. 우버는 태생적으로 약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자가용승용차 유상운송행위'가 불법이라는 점이다. 즉 택시사업자가 아니면 돈을 받고 자가용에 사람을 태워줄 수 없다는 얘기다. 우버코리아의 경우 이러한 부분을 우려해 렌터카를 주로 이용하지만 개인이 렌터카를 직접 계약해 운전하는 방식이 아닌 만큼 문제의 소지가 있다. 손님 입장에서는 사고 시 보험료나 치료비를 받기 어렵다는 게 치명적이다. 최근 블룸버그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해외 유력 언론들은 우버의 기업가치가 2000억달러(206조5000억원)에 달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도요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치다. 구글은 지난해 2억5000만달러를 우버에 투자했고 올해 15억 달러를 추가로 펀딩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우버가 스마트시대에 맞는 대표적인 앱이라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이 서비스를 좀 더 보완해서 내놓는 것은 어떨까. 관계 당국도 택시 업계 눈치만 볼 게 아니라 우버와 택시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우버를 친다고 해도 택시사업이 호황을 누리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우버의 사업 방식상 제2, 제3의 우버가 쏟아질 것이다.

2014-07-22 07:30:21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