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주유·통신 제휴 LTE 요금제 '올레 LTE GS칼텍스' 출시

KT는 GS칼텍스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주유·통신 제휴 LTE 요금제인 '올레 LTE GS칼텍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레 LTE GS칼텍스는 월 5만4000원(2년 약정 시, 부가세 별도)에 매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쿠폰과 음성 400분, 문자 400건, 데이터 5GB를 제공하는 실속형 요금제다. GS칼텍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익월부터 매월 15일에 모바일로 주유 쿠폰이 발송되며, 주유 후 결제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쿠폰은 받은 후 60일 동안 1일 1매 사용가능하며, 주유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유쿠폰은 전국 3000여개 GS칼텍스 주유소에서 LPG·경유·휘발유 주유시 모두 사용 가능해, 고유가 시대 차량운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말까지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쿠폰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이환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기존 음성과 데이터 위주의 요금제에서 실질적인 경제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요금제를 선보였다"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제휴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7-24 10:47:02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통신과 게임의 이종 결합 서비스 봇물 "젊은층을 잡아라"

통신와 게임의 이종 결합이 늘어나고 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보편화되고 모바일 게임이 대세로 떠오르자 양 업계가 시너지 효과를 꾀하는 것이다. 고객층이 겹쳐 동시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KT는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휴대폰 결제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한 KT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진행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올봄 출시된 블리자드의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업데이트를 맞아 추진됐다. 앞서 KT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영웅서기 온라인'의 전용 데이터 부가 서비스 'LTE 영웅서기팩'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영웅서기 온라인을 데이터 무제한으로 월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월 SK텔레콤과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콘텐츠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엔씨소프트 PC게임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공개에 맞춰 전용 데이터 부가 서비스를 선보였다. 리니지는 최고 20만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는 인기 게임이다. 리니지 전용 요금제 출시로 SK텔레콤과 엔씨소프트는 양사 이용자 확보와 각종 홍보 효과를 얻었다. 앞서 SK텔레콤은 2012년 넥슨과 함께 'LTE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란 제휴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다. 통신과 게임의 잇따른 제휴에 대해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PC 게임의 모바일 버전 출시가 늘어나고 통신사 데이터 요금제도 다양해지고 있다. 장시간 플레이가 필요한 게임 위주로 통신과 게임의 협약 사례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07-24 07:30:23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마영전 '아리샤' 실루엣 벗었다···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마비노기 영웅전(마영전)의 아홉 번째 캐릭터인 '아리샤(ARISHA)'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됐다. 넥슨은 23일 인기 액션 RPG '마영전' 테스트 서버에 '아리샤(ARISH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리샤는 서구적인 체형의 시크함을 겸비한 여성 캐릭터다. 장검(長劍)인 '롱블레이드'와 마법을 발동시키는 '캐스틀릿'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두 가지 무기를 혼용해 다양한 공격패턴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손목 장신구 캐스틀릿에서 나오는 '마나 스톤'을 활용해 화려한 액션을 펼칠 수 있다. 마나 스톤은 투척 및 폭파가 가능한 '마법 구체'로, 근접무기인 롱블레이드 사용 중 자유롭게 마나 스톤을 뿌리고 기존 공격을 이어가는 방식의 연계기로 적에 강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또 일정레벨에 도달하면 상대의 마나를 빼앗아오는 스킬 '드레인 마나'를 사용해 자신의 MP(Mana Point)를 채우고, 마나를 다시 롱블레이드에 주입해 막강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이 밖에 아리샤와 마나 스톤의 위치를 뒤바꿔 적진에 혼란을 야기하는 '워프 홀' 등 다양한 스킬을 보유했다. 마영전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임덕빈 디렉터는 "기존 캐릭터와 달리 아리샤는 일반공격 중 스매시공격인 마나 스톤을 투척, 폭파 및 회수할 수 있어 더 효율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며 "아리샤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상황판단과 컨트롤을 통해 더욱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아리샤 업데이트를 기념해 페이스북(facebook.com/mabi.heroes)에 공개한 '아리샤 런웨이 영상 2편'을 30일까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후 영상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유저 중 55명을 추첨해 넥슨 캐시를 지급한다. 아울러 아리샤를 플레이 한 후 숨겨진 버그를 찾아 '1:1 문의' 게시판에 제보한 이용자에게 넥슨 캐시를 주는 '숨겨진 버그 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4-07-23 16:10:25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최양희 미래부 장관 "창조경제 첫 걸음은 SW 중심사회 구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 브리핑 석상에서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전략 발표에 나섰다. 미래부의 핵심 정책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첫 걸음으로 SW 중심사회 구현을 꼽은 것이다. 최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전략' 브리핑에서 "정부는 올해를 SW 중심사회 실현의 원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대책은 모든 부처가 힘을 합쳐 현 정부가 임기 끝까지 집중 관리해 나갈 창조경제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 장관이 SW 중심사회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내세운 것은 그의 이력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최 장관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 E.N.S.T. 대학원 전산학 박사 과정을 거쳐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지닌 인물이다. 그야말로 SW분야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할만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SW 중심사회 실현전략' 보고를 통해 최 장관은 'SW산업' 자체에만 초점을 두고 내부 혁신에만 중점을 둔 것에서 벗어나 모든 산업 및 국가 전반에 SW를 확산하기 위한 모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 장관은 "휴대전화를 꺼내서 망치로 부숴보면 부품도 나오고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들이 나올 것"이라며 "하지만 이것을 조립해서 작동했을 때 제품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하드웨어 부품이 아닌 그 무엇, 그것들 전부를 소프트웨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처럼 소프트웨어에 대한 광의적 해석이 필요하고 하드웨어나 서비스, 다른 분야에 융합하는 것들도 모두 소프트웨어로 봐야 한다"며 "지금까지는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아주 좁은 범위로 정의를 했기 때문에 한국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없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하드웨어 기업이라고 얘기하는 곳들도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곳들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이번 SW 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미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내년도 중학교 입학생부터 SW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초등학교는 2017년, 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정식으로 SW 교과목을 편성한다. 올 하반기에는 72개 초·중등학교를 SW교육시범학교로 지정하고, 내년에는 미래부·교육부가 공동으로 전국에 130개교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사이버 영재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도별로 소수 정예의 영재교육기관을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대학에서는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실전형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전공자 외의 학생들도 SW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련된 주요 사항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뒤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밖에 SW를 기반으로 한 산업 고도화와 'SW 제값 받기'를 위한 저작권 강화 방안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14-07-23 15:51:3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윤하 고전 대중화 나섰다...인터파크 오디오북 참여

가수 윤하가 고전 대중화에 나선다. 책을 자신의 목소리로 읽은 오디오북이 매개체다. 인터파크도서는 '고전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친숙하게 작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스타가 읽어주는 오디오북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에 첫 번째 작품으로 윤하가 읽어주는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23일 출판했다. 오디오북 2CD+책 1권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1만5000원. 구매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오는 9월 서울정독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윤하의 낭독회'에 초대할 예정이다. '윤하의 낭독회' 세부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러시아 문학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대표 단편소설로 하느님에게 벌을 받아 세상에 온 천사 미카일이 구두장인 시몬을 만나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담았다. 짧지만 인간의 내면과 삶의 진리가 담긴 걸작으로 전 세계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됐고 청소년 필독서로 오랫동안 사랑 받았다. 오디오북 녹음에 참여한 가수 윤하는 "책을 읽고 녹음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이번 오디오북 청취를 계기로 더 많은 독자가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책을 함께 읽는 독자 모두 행복한 일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윤하는 오디오북 수익금 전액을 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2014-07-23 15:18:36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