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군도' 강동원 하정우 액션 실감나는 이유

20여명의 화적떼가 말을 타고 벌판을 달린다.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먼지가 일고 말 발굽이 땅을 차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이 소리가 요상하다. 말이 앞으로 다가올수록 사운드가가 커지고 반대쪽으로 멀어지자 머리 뒷쪽에서 "다그닥 다그닥" 거린다. 강동원과 하정우가 대나무 밭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있다. 각각 대검과 도끼를 쓰는 두 주인공은 촘촘하게 들어찬 대나무 탓에 상대에게 타격을 입히기가 쉽지 않다. 무수히 많은 대나무가 두동강이 나면서 땅에 떨어진다. 대나무가 베일 때, 수직 낙하하는 순간, 땅에 떨어지는 찰나에 빚어지는 소리가 예사롭지 않다. 무엇보다 대나무가 칼에 베일 때 나는 소리, 도끼에 잘리는 소리가 명확히 차이가 난다. 이곳은 23일 개봉한 '군도'를 특별한 방식으로 상영하는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 극장이다. 관객이 앉아있음에도 영화 속 사운드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들리는 이유는 돌비의 '애트모스' 기술 덕이다. 애트모스는 쉽게 말해 사방을 감싸는 사운드 효과를 만들어주는 음향 기술이다. 돌비의 첨단 소프트웨어와 제어 기술, 애트모스에 최적화된 오버헤드 스피커의 결합으로 완성된다. 영화관의 스피커 수나 환경과 상관없이 사운드를 배치해 관객에게 실제 영화 속에 들어간 듯한 청취 경험을 전달하는 새로운 오디오 플랫폼이다. 3D·4D 영화가 시각과 촉감의 효과를 살리는 것이라면 애트모스 채택 영화는 3D 서라운드 입체 사운드를 강조하는 셈이다. 2012년 4월 첫 선을 보인 보인 돌비 애트모스 기술은 2012년 6월 첫 영화가 개봉 한 이래 12개국 120여개의 작품에 믹싱됐다. 할리우드 감독 가운데 '반지의 제왕' '킹콩'을 만든 피터 잭슨을 비롯해 '그래비티'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색, 계'의 이안, '미션 임파서블'의 JJ 에이브럼스 등이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하고 있다. 한국 영화로는 '미스터 고'와 '무명인'에서 애트모스를 믹싱했고 '군도'는 세번째 작품이다. 군도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은 "돌비 애트모스 덕에 '군도'가 사실적인 입체음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생생하고 강렬한 사운드의 액션 장면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14-07-23 11:51:49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KT "봉만대·이호재 감독의 영화 제작 노하우 전수해드립니다"

KT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 감독들의 제작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스마트폰 영화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폰 영화아카데미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인 봉만대, 이호재 감독과 함께 지난 영화제에서 수상한 감독들도 직접 강사로 나선다. 특히 26~27일 열리는 첫 주 강의에서는 영화제 1회 수상자인 강동헌 감독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만을 활용해 장편 영화를 만든 민병우 감독이 강의한다. 영화아카데미에서는 '굿초이스를 위한 편집(안드로이드폰)'과 '기가(GiGA)찬 스마트폰 영화 마스터(아이폰)' 등 스마트폰 특성 및 스마트폰 운영체계에 맞게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앱과 편집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스마트폰 영화아카데미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스마트폰 영화아카데미'가 올해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인 예비 감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통해 영화 감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장르나 소재에 구분 없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 기한은 다음달 14일까지다.

2014-07-23 10:21:43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롤 시네마틱 영상 '여명의 시작' 공개

롤 시네마틱 영상 '여명의 시작' 공개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두 번째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롤 시네마틱 : 여명의 시작'이 그 주인공이다. 롤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3일 롤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5월 중국 상하이에서 공개했던 롤 시네마틱인 '운명의 엇갈림'에 이은 두 번째 롤 시네마틱 '여명의 시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시네마틱은 6분 31초 분량의 영상으로 게임 챔피언 아리와 레오나가 등장해 카타리나와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다리우스와 드레이븐이 만나면서 펼쳐지는 추격전과 전투신이 전개되는 등 화려한 연출이 돋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작년 '운명의 엇갈림' 이후, 챔피언의 캐릭터와 처절한 팀 전투를 생생하게 재현한 시네마틱 트레일러 '여명의 시작'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께 사랑 받는 여러 챔피언들이 승리의 영광을 거머쥐기 위해 벌이는 혈투를 재현하기 위해, 캐릭터 디자인, 음악, 애니메이션, 전통적인 폴리 사운드 메이킹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심혈을 기울인 제작 과정을 아래 메이킹 영상에서 살펴보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014-07-23 09:46:52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CJ헬로비전 "TV로 사회 취약계층 안전을 체크한다"

사회 취약계층의 안전을 TV시청 유무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CJ헬로비전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세경대학교와 함께 영월군의 사회 취약계층 발굴 및 고독사 예방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의 민-관-학 공동 협약으로, 영월군의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과 독신가구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헬로비전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영월군 관내 소외계층의 TV시청 여부를 확인하는 안부 알림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일정시간 이상 TV를 보지 않을 경우 지역 사회복지사나 해당 보호자에게 긴급 알림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는 서비스다. 독거노인이나 대인기피자 등 TV시청으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회 취약계층 안전 확인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CJ헬로비전 측은 설명했다. 우영상 CJ헬로비전 강원본부 본부장은 "CJ헬로비전은 그동안 지역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이 영월군의 취약계층 보호에 도움이 되고 효율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일조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은 영월군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14-07-23 09:44:30 서승희 기자
미래부-산업부, 미래성장동력 분야 협력 위한 '차관급 정책협의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미래성장동력 분야 협력을 위한 '제3차 차관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과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차 미래부-산업부 정책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양 부처는 성장동력 분야에서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앞으로 미래부 주도의 미래성장동력(13개 분야)과 산업부 중심의 산업엔진(13개 분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호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중복사업을 조정하는 등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예산도 차질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미래성장동력과 산업엔진 중 공통되는 5개 분야에 대해서는 기술개발, 법·제도개선,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사업화 등 실행방안도 공동으로 마련하고 추진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목 차관은 "앞으로 두 부처가 창조경제라는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굵직한 정책을 설계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김재홍 차관은 "그간 정책협의회를 통해 산업엔진과 성장동력간 공동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면서 "올 하반기에는 성장동력 분야의 협력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더욱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부-산업부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6월 출범해 이번에 3번째를 맞았다. 양 부처 차관과 실·국장들이 만나 업무의 칸막이를 허물고 창조경제, 연구개발(R&D), 정보통신기술(ICT) 등 각 분야에 대해 발전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2014-07-22 20: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U+포토 사진인화 앱' 출시

LG유플러스가 'U+포토 사진인화 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U+포토 사진인화 앱은 사진 인화부터 액자 등 관련 액세서리 구입까지 사진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바로 사진을 업로드해 간편하게 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기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간단히 사진 인화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 U+포토 사진인화 앱은 통신사 상관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설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사진 인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앱을 통해 사진 인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참가 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갤력시 줌2 20대, 인스탁스 7S 카메라 10대를 선물로 증정한다. 아울러 앱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1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김주영 LG유플러스 클라우드사업팀장은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스마트폰 속에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여름휴가 기간의 소중한 추억들을 방치하지 말고 U+포토 사진인화 앱으로 인화해서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07-22 18:53:3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