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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 48레벨 캐릭터 즐겨라…OBT 사전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이 11일 신작 캐주얼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게임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공개테스트 준비에 들어갔다. 웹젠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 내용과 함께 공개테스트 콘텐츠 정보 일부를 미리 공지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6월1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만 15세 이상의 웹젠 회원은 누구나 게임에 접속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에는 48레벨로 설정돼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캐릭터를 이용해 신규 맵 '아우토리 고원'과 던전 '파괴의 동굴', '난투장' 등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사전 접속기간 중에는 충분히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30분마다 게임머니를 계정마다 지급하고, 운영자(GM)가 직접 구하기 힘든 상위 아이템들을 마련해 '무기 중개소'에 등록하는 등의 운영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접속 기간 중 생성한 게임 닉네임과 캐릭터는 공개테스트 후에도 유지되지만, 캐릭터 레벨과 획득 아이템들은 이벤트가 종료되면 삭제된다. 웹젠이 서비스하고 BH게임즈에서 개발한 '루나: 달빛도적단'은 13종의 주무기와 7종의 보조무기를 사용해 자신만의 무기를 조합하는 '프리클래스 시스템'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캐주얼MMOPPG다.

2015-06-11 17:1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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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두의마블' 출시 2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의 출시 2주년을 맞이해 이용자들의 발자취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11일 공개했다. 지난 2013년 6월 11일 출시한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국내 2000만 회원 수를 비롯해 출시 후 2년간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최상위권에서 다양한 진기록을 수립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모두의마블'을 플레이 한 총 시간은 무려 95억 7000만 시간이며 가장 많이 즐긴 맵은 총 74억 판이 플레이 된 놀이동산 컨셉의 '테마파크맵'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인구와 비슷한 수치로 세계 인구 1명당 1번씩 '테마피크'를 즐긴 것과 같다.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행운아이템은 S등급 행운아이템 재료인 '황금복돼지', 게임 시작 금액을 증가시켜주는 '독수리 발톱' 순 이였다. 주사위는 1주년 때와 변함없이 '핫핑크 주사위'를 가장 선호했으며 보너스게임 및 황금찬스능력 등을 상승시켜 주는 '파라오주사위'가 지난 2월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인기 주사위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진출 국가마다 인기 1위는 물론 각 국 마켓의 최고매출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모두의마블'이 만든 글로벌 기록들도 '인포그래픽'을 통해 보여줬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출시 후 2년 동안 변함없이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사랑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2016년 오는 3주년에는 더욱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기록들을 선보일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2주년을 기념해 '2주년 기념 케이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만 해도 얻을 수 있는 기념 케이크는 1판 플레이, 독점 승리 등 매일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80개 수집 시 최대 'S+ 캐릭터 뽑기권'을 획득 할 수 있다. '모두의마블' 및 이번 2주년 이벤트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6-11 17:04: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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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라인 뮤직', 일본서 서비스 시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글로벌 메신저 라인의 자회사 라인뮤직은 11일 일본에서 정액제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라인뮤직(https://music.line.m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인뮤직은 언제 어디서나 듣고 싶은 곡이나 아티스트를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개인 플레이리스트 구성이 가능하다. 라인뮤직에서는 일본 대중가요는 물론 팝송, K-POP,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150만 곡 이상을 들을 수 있다. 상황에 맞는 플레이리스트 및 랭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더욱 음악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인 친구 및 대화 그룹에 본인이 듣고있던 음악을 공유하고 재생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요금은 유효기간 30일 동안 총 20시간을 들을 수 있는 기본 상품이 500엔, 30일 동안 무제한으로 음악 청취가 가능한 프리미엄 상품이 1,000엔으로 책정되었다. 학생인 이용자들은 40% 할인된 금액인 300엔, 600엔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인 측은 앞으로 라인뮤직에 음악을 제공하는 아티스트의 라인 공식 계정 개설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식 계정을 개설한 아티스트는 라인뮤직 내 아티스트 페이지에 링크가 설치되어 플레이리스트 공개 등 이용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 한편 라인은 이번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며 8월 9일까지 2개월간 무료로 라인뮤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06-11 17:03:2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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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porn)' '어덜트(adult)' 성인 키워드 도메인 등록 시작…일반 도메인보다 가격 높아

인터넷 도메인 하나 잘 만들자는 시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근 유명인들 사이에서는 자녀의 이름을 지은 뒤 도메인 주소먼저 확보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유명 재테크 자문가 테드 젠킨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기조에서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도메인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으며, 지난 2006년 딸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를 낳은 안젤리나 졸리는 딸 이름이 들어간 도메인 수십 개를 선점한 바 있다. 이처럼 도메인의 중요성은 꾸준히 강조됐다. 최근에는 '포르노(porn)' '어덜트(성인·adult)' '카지노(casino)' 등 성인 관련 키워드를 도메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성인 관련 키워드로 구성된 도메인에 대한 실시간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르노, 어덜트, 카지노 등 '19금' 키워드로 이루어진 전문 도메인을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다. 기존에 트리플엑스(.xxx)가 성인 산업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도메인이었다면, 신규 도메인(New gTLD) 시장이 열리면서 더욱 구체적인 단어로 구성된 도메인을 쓸 수 있게 된 것. 도메인 등록 비용은 '.porn'과 '.adult'가 1년에 20만 원, '.casino'가 10만원(VAT 별도)으로 일반 도메인보다 가격이 높은 편이다. 한편 해당 도메인이 남용될 경우를 대비하여 방어 등록을 하는 사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메인 방어 등록이란 실시간 등록이 시작되기 전에 관계자가 자신의 상표권을 보호할 수 있게 우선권을 주는 제도다. 세계적인 미국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본인 이름이 들어간 '.porn'과 '.adult' 도메인을 구매해 이슈가 됐다. 선정적인 웹사이트가 개설되면 차후에 상표권 분쟁에서 승소하더라도 명예를 훼손하거나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되기 때문.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사도 'Office.porn'과 'Office.adult'를 등록했다. 이민수 가비아 도메인사업팀 팀장은 "다양한 산업군을 반영하는 신규 도메인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가 흥미로운 최신 도메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6-11 15:3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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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전력 수요자원거래사업 본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포스코ICT가 전력 수요자원거래(DR) 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ICT는 지난 달 전력거래소로부터 DR사업자 인증을 획득하고 30여 개 기업과 사업장을 고객으로 모집해 이달 초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DR사업은 국가 차원의 전력피크 관리를 위해 전력거래소가 인증한 사업자가 전력 사용량을 감축할 기업이나 공장을 모집하고 전력 수요가 갑자기 급증할 때 전력거래소의 요청에 따라 약정한 만큼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인센티브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포스코ICT는 고객을 상대로 적합한 전력사용량 산정 등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최대한의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거래시장 유형별 수요 감축 전략을 제안하는 한편 절감한 전기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관리시스템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동하는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근석 포스코ICT 사업부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전력사용량을 예측하고 대처하기 어려워 효율적인 전력 소비를 지원하는 DR사업이 유망해지고 있다"며 "대규모 정전 같은 사태를 예방함은 물론 고객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비용을 절감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ICT는 에너지의 발전과 송·배전, 소비 등 에너지 순환 전체를 하나로 묶어 최적화를 지원하는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정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06-11 15:22:5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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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SW 교육 플랫폼 '엔트리' 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소프트웨어 교육 스타트업 엔트리코리아(대표 김지현)를 지원해 교육 플랫폼 '엔트리'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엔트리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쉽고 재밌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환경과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의 지원으로 엔트리는 사업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교육 오픈소스로 확대돼 공공재로서 선생님, 학생, 일반인 누구나가 소프트웨어를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공공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엔트리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구와의 연동뿐만 아니라 PC가 없는 환경에서도 모바일로 자유롭게 창작물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 김지현 네이버 소프트웨어 교육 담당 이사는 "수년간의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본질적으로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기여해야 된다는 고민에 도달했다"면서 "교육 플랫폼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즐겁게 소프트웨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많은 콘텐츠 생산자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자연스럽게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IMG::20150611000127.jpg::C::480::한 교사가 교육 플랫폼 '엔트리'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2015-06-11 14:30:4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