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피파온라인4, 론칭 기념 이벤트 뭐 있나? '접속만 해도 선물'

'피파온라인4'의 공개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이벤트에도 눈길이 쏠린다. 17일 넥슨은 EA 스튜디오인 스피어헤드(Spearhead)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EA SPORTS FIFA Online 4)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파온라인4'는 PC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한 개선된 엔진을 장착해 향상된 그래픽과 사실감 높은 플레이 체감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사전등록 참여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넥슨에 따르면 '피파온라인4'에서는 유저 간 대결(PvP) 대전 시 '전략수비' 방식을 채택해 새롭게 추가된 '팀 전술'과 '개인 전술', '감독 선호 포메이션'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 자신만의 특별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대표팀 모드'는 '급여(샐러리캡)' 시스템을 도입해 정해진 급여 한도 내의 동등한 조건에서 전략적으로 스쿼드를 구성하고 경기를 진행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넥슨은 다음달 13일까지 론칭 기념으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팀 코리아 아이콘(Team Korea Icons) 시즌 ALL 지명 선수팩', '세계 국가대항전 데뷔(National Hero Debut) 시즌 ALL 선수팩', '론칭스페셜 실버 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랜덤 상자'를 선물한다. 또 주간 접속에 따라 '골드 선수팩', '10만 BP'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오픈 이후 일정 수준의 '구단주 레벨'과 '플레이 횟수', '매치 승리'를 달성할 때마다 계정 당 1회 특별 보상을 지급하는 '성장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2018-05-17 14:20:02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KT 그룹 직원·가족 화합 위한 특별한 연주회 열어

KT는 16일 저녁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T그룹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제5회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 5월 제1회 공연을 시작한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는 5회를 맞아 KT 그룹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화합, 감성 충전을 위한 패밀리 콘서트로 진행됐다. 김용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의 작품 설명과 이택주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의 지휘, 피아니스트 김원,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의 협연으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2500여명이 객석을 채웠다. KT는 '올레TV'를 통해 공연을 무료로 생중계했다. 또 특별연주회의 감동을 언제든지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올레TV 주문형비디오(VOD)로 다시보기를 지원한다. KT는 소리를 전하는 통신의 특성을 살려 음악을 통한 소통을 위해 2009년 5월부터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클래식 전문 공연장 KT 체임버홀을 운영해왔다. 403석 규모의 KT 체임버홀은 매월 첫째 수, 셋째 주 토요일 오후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클래식'을 공연하며 현재 누적 관객 8만명을 넘어섰다. 또 더 많은 국민들이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올레 TV VOD 서비스를 통해 무료 다시보기를 지원하고 있다.

2018-05-17 11:42:0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국립과천과학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국립과천과학원이 재난 발생시를 대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각종 재난 발생시 관람객 안전 및 전시품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및 화재시 관람객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재난대응 매뉴얼을 수립하고, 가상의 재난상황 발생의 대응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훈련으로는 화재발생시 관람객 대피훈련, 민방위 지진대피훈련, 소소심(소화전, 소화기, 심폐소생술) 교육훈련 등을 실시한다. 1일차에는 재난 초기 신속대응을 위한 필수요원 비상소집 훈련과 재난대응 매뉴얼에 대한 숙달훈련을 실시하고, 2일차에는 지진을 대비한 민방위 지진대피훈련 및 전시물을 활용한 지진체험교육을 한다. 3일차에는 첨단기술관에 관람객 대상으로 화재발생을 가상해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배재웅 과천과학관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 재난대응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17 11:11:56 김나인 기자
방송협회 "LGU+와 넷플릭스 제휴는 미디어 산업 생태계 파괴"

LG유플러스와 넷플릭스의 서비스 제휴에 미디어 업계가 공식 반발했다. 한국방송협회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LG유플러스와 글로벌 유료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 넷플릭스와의 제휴에 대해 "미디어산업 생태계 파괴의 시발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방송협회는 "최근 LG유플러스가 불합리한 조건으로 넷플릭스와 제휴하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미디어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한 노력들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송협회는 "LG유플러스가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사업자의 3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으로 수수료를 받으려는 것으로 보이고, LG유플러스 자사의 고가 이동통신 가입자에게 넷플릭스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방송협회는 "이러한 사례는 찾기조차 어렵고 그동안 애써 구축한 고도화된 국내 통신 인프라를 헐값에 내줘 국내 콘텐츠 유통질서를 교란하고 미디어산업의 생태계를 피폐하게 만들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6년 만에 주문형비디오(VOD) 시장의 90%를 해외 기업에 내준 영국의 사례를 들며 "국내 미디어산업의 붕괴는 방송콘텐츠 사업자의 수익성 악화를 불러와 투자 감소와 질 낮은 콘텐츠의 양산으로 이어져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더 이상 TV에서 '태양의 후예', '별에서 온 그대' 같은 명품 한류 드라마를 볼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협회는 정부에 대해 이와 관련해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LG유플러스에게도 제휴 철회를 요청했다.

2018-05-17 11:00:1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 'G7 씽큐' 18일 출시…예판 최고 인기 색상은 '뉴 모로칸 블루'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가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11일부터 17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한 G7은 기존 G시리즈 대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색상 별로는 '뉴 모로칸 블루'가 52%로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LG유플러스는 18일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를 공식 출시하고, 하루 전날인 17일 업계 단독 개통행사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은 G7 개통 기념과 함께 LG유플러스가 G시리즈 애호가들에게 혜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3일 홈페이지 고객 응모 접수 시작 후 8일 동안 2만명이 몰렸다.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가족 전원이 G시리즈를 사용하는 'LG 패밀리상' ▲'12년 출시된 옵티머스G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G 레전드상' ▲가장 많은 종류의 G시리즈를 사용한 '사랑해요 LG상' 등 세 가지 부문의 고객을 선발해 'G7 무료 기기변경',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월 8만8000원) 1년간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에서는 G7 씽큐의 주요기능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부스도 선보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G7 씽큐 예약판매는 '뉴 모로칸 블루'가 52%로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라즈베리 로즈' 26%, '뉴 오로라 블랙' 22% 순으로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G7과 G7플러스로 나눴을 때는 약 7대3의 비율로 G7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8-05-17 10:05:1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운전자가 많이 찾은 '진짜 맛집', T맵이 알려준다

주행 중에 음성으로 맛집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에 운전자들의 목적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집'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T맵 사용자들의 실제 목적지 설정 데이터를 활용해 현 위치 근처의 T맵 검색 빈도수가 높은 음식점을 알려준다. 검색 빈도가 높은 음식점은 상호 옆에 'T맵 인기'라고 표기되며, 상세정보에선 T맵 사용자들의 최근 3개월간 해당 맛집 이용 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은 단순 '맛집' 검색 외에도 '이탈리안 맛집'이나 '망원동 맛집'식으로 '업종+맛집'이나 '장소+맛집' 등 상세하게 할 수도 있다. T맵 이용이 운전자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주차되는 맛집'으로 검색 시 주차가 가능한 맛집을 우선적으로 안내한다. 음식점 이름 옆에 영어 대문자 'P'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쉽게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맛집 검색 기능은 'T맵×누구(NUGU)'에 음성으로 '아리아, 맛집 찾아줘'라고 물어보거나, 검색 창에 '맛집'을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행 중 맛집 음성 검색이 가능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맛집 정보 스타트업 '다이닝코드'사와의 협력을 통해 검색한 맛집의 연락처나 메뉴, 영업시간, 홈페이지, 메뉴, 상세 위치 등 음식점에 대한 정보와 '줄 서서 먹는', 'TV맛집', '원조' 등의 테마별 검색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맛집 검색 기능은 시스템에 적용돼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근처 맛집 안내 뿐만 아니라 주행 경로 상의 맛집을 확인하는 기능 등 T맵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할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2018-05-17 09:09:1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티브로드, 가정의 달 맞이 VOD 이벤트 '풍성'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이달 말까지 주문형비디오(VOD) 캐시백 이벤트와 어린이 콘텐츠 리모컨 신규가입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5월 가정의 달 5천원 선물' 이벤트를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인 '티브로드 모바일TV'앱을 다운받아 신규회원가입하고, 디지털케이블TV 셋톱박스를 통해 티브로드 가입자인증을 한 고객 전원에게 5000원 VOD캐시를 선물한다. 17일에서 23일까지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연휴에는 '가정의 달 삼삼한 캐시백'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기간 중 영화, 방송 등 VOD를 만원 이상 구매 후 채널777번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기간 중 1회 응모 가능)하면 3000원 VOD캐시를 즉시 돌려준다. 아울러 어린이영어 홈스쿨 프리미엄채널 '키즈톡톡 플러스'를 5월 중에 가입하면 첫달 요금을 50% 할인된 3500원(부가세 별도)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 어린이 동영상 놀이교육앱 채널 506번 '지니키즈팝' 서비스도 5월 신규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케이크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티브로드의 모든 키즈, 애니메이션 월정액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2만편 이상의 키즈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키즈올인원' 월정액 5월 신규가입자에게는 CU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상품권을 전원 증정한다. 대원애니, JBOX, 투니버스 월정액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어린이 장난감들을 증정한다. 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티브로드 홈페이지와 TV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16 17:44:0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부·명예·권력을 모바일 게임으로…어른들을 위한 넥슨 '카이저' 출격

넥슨이 R등급(청소년이용불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이저'를 내달 출시한다. 지난 3년 간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제작한 MMORPG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넥슨은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카이저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모바일게임 '카이저'를 내달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인기 PC게임 '리니지2'의 개발을 맡았던 채기병 패스파인더에이트 PD가 주축이 돼 개발한 게임이다. 사전 예약 약 한 달 만에 100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게임 슬로건은 '세상에 없던 R등급 모바일 MMORPG'다. 부, 명예, 권력을 키워드로 1대1 개인 거래 등 성인만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의미가 담겼다. R등급은 해외에서 18세 이용가 등급을 뜻한다. 1대1 아이템 거래 기능은 2000년대 PC 온라인 게임에서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로 사용된 기술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에 도입했다. 채기명 PD는 "카이저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시장경제를 체험할 수 있다"며 "포화된 MMORPG 시장에서 진정한 MMORPG의 감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에 담아낸 풀3D 그래픽과 길드 간 경합을 펼치는 '장원쟁탈전'도 눈에 띈다. 경쟁작으로는 엔씨소프트의 인기작인 MMORPG '리니지M'가 꼽힌다. 넥슨 김현욱 실장은 "리니지M은 모바일 MMORPG에 한 획을 그은 게임"이라며 "카이저가 분명한 색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두 게임 모두 공생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이저는 오는 18일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7 씽큐'에도 탑재된다. 지난 4일부터 넥슨과 LG전자는 서울 용산역과 경기 하남 스타필드 등 전국 50여곳에서 신제품 체험 부스인 'LG G7 씽큐 스퀘어'를 공동운영하고 있다. 넥슨 측은 "LG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카이저를 G7 씽큐에 선탑재했다"며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도 충분히 열려있다"고 말했다. '카이저'는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6월 4일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하고 7일 정식 출시에 돌입한다.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카이저'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자체 IP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카이저'를 포함해 장기적으로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카이저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된 배우 유지태가 무대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앞세운 '카이저'의 홍보모델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5-16 16:00:5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지멘스와 미래형 스마트 발전소 구축 '맞손'

KT와 지멘스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 발전소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KT는 지멘스와 1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ICT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지멘스 석범준 발전서비스 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발전소의 스마트화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개발 및 시범사업 공조 ▲무선망(LTE·IoT) 구축 및 발전설비 스마트 센싱·관제 ▲발전소에 특화된 AI, AR, 드론, 모바일 기반 스마트 서비스 발굴 및 확대 등이 있다. KT는 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보안성이 확보된 기업전용 롱텀에볼루션(LTE)을 구축해 왔다. 또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선보인 5G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AR·VR), 드론 기술 등 스마트 발전소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ICT 역량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지멘스가 가진 발전서비스 사업에 접목할 경우 양사의 사업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은 "글로벌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멘스와 협력을 통해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KT가 보유한 무선 인프라와 ICT 역량을 총동원해 오프라인 중심의 발전소 작업환경을 모바일 기반의 지능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6 15:59:3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