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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힐링스낵 브랜드 ‘선데이치즈볼’ 론칭

카카오IX의 카카오프렌즈가 자체 스낵 브랜드 '선데이치즈볼'을 공식 론칭하고 1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선데이치즈볼은 캐주얼 스낵 4종, 파인 스낵 3종 등 총 7종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 출시됐다. 캐주얼 스낵은 오리지널, 허니버터, 믹스치즈, 칠리 4가지 맛으로 봉지, 틴케이스 패키지 중 용량 및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제품 뒷면에는 각 맛에 해당되는 '치즈볼 라이언 요정의 시크릿 스토리' 카툰이 인쇄되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안쪽에는 스티커도 동봉돼있다. 내용 구성물과 패키지가 일반 제품 대비 고급스러운 파인 스낵은 치즈밤(크림 치즈 슈), 럭키 테일(크림 치즈볼), 치즈 문(크리미 치즈 케이크) 3가지다. 패키지 안에는 각 스낵 종류별 스토리 카툰이 브로슈어 형태로 들어가 있다. 각 제품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1월 중 팝업스토어 형태로 시작하여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선데이치즈볼 굿즈도 공개된다. 25㎝ 치즈볼 라이언 인형을 비롯해 파자마, 티셔츠 등 과자와 함께하면 휴식이 즐거워지는 라운지 웨어 의류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2018-12-17 10:57: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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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 싱가포르로 서비스 확대

패션 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를 운영하는 더클로젯컴퍼니가 싱가포르로 서비스 영역을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진출을 시작으로 클로젯셰어는 본격적인 글로벌 패션 공유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나선다. 싱가포르에서도 국내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나아가 국가 간 패션 공유도 가능하도록 물류 및 운영 방식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클로젯셰어는 개인이 소유한 옷과 가방을 공유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자유롭게 옷을 빌리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공유하여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월정액 또는 1회권 서비스로 제공된다. 클로젯셰어는 전년대비 패션 공유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다. 성주희 더클로젯컴퍼니 대표는 "싱가포르 이용자들은 한국 패션에 관심이 많을 뿐 아니라 클로젯셰어로의 관심 및 문의가 론칭 전부터 많았다"라며 "앞으로 클로젯셰어에 입점한 한국 디자이너 및 인플루언서 제품을 글로벌로 알리고 공유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클로젯컴퍼니는 지난 4월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2018-12-17 10:47: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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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캐롤 영상 보고 기부까지…LGU+,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 진행

LG유플러스는 공연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라이브'에서 아이돌 캐롤 영상을 시청하면 시청 건수 당 후원금 100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U+아이돌라이브 애플리케이션(앱) 내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시청 시 조회수 1건당 후원금 100원이 적립된다. EXID, 청하, 아스트로, 위키미키, 오마이걸, 더보이즈, 라붐, 핫샷, 김동한 등 인기 아이돌이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에 참여했다. 한 팀당 후원금 최대 1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영상 시청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 긴급구호 아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U+아이돌라이브에서는 31일까지 'JTBC 골든디스크 어워드' 인기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U+아이돌라이브 앱 내 인기투표 1등으로 선정된 아이돌은 내년 1월 5일, 6일 고척 스카이파크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골든디스크 어워드의 'U+아이돌라이브 인기상'을 거머쥐게 된다. 또 골든디스크 어워드 시상식 관람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1일까지 연다.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편 회원가입 시 기재하는 '추천인 ID'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000명과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방문 후 '우리매장고객'으로 등록한 고객 500명에게 골든디스크 어워드 시상식 관람 티켓(1인2매)을 증정한다.

2018-12-17 09:34: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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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인기 영화 VOD 반값으로 보세요"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에서 인기 영화와 어린이용 주문형비디오(VOD)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연말 결산 특별 할인관'에서는 올 한해 U+tv 이용자들이 많이 본 영화를 엄선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신과 함께: 인과 연', '물괴', '명당', '원더풀 고스트', '인크레더블 2', '서치' 등 인기작을 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최대 50% 할인해 준다. 최신 영화 VO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TV 쿠폰이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12월 25일까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VOD를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영화 관련 레고 세트나 '굿즈'를 증정한다. 디즈니 영화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디즈니 해피 뉴 이어 페스티벌'도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운영된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인크레더블 2', '코코',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 등 인기 어린이 VOD 소장상품을 50% 할인해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디즈니랜드 가족 여행권과 케익 교환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12월 20일부터 U+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2.0'의 핵심 콘텐츠 '웅진북클럽TV' 내 도서 추천 기능을 추가한다. 이 기능은 화제성이 높거나 시즌에 맞는 주제와 유치원 누리과정 연관 도서 9권을 매주 추천한다. 또 12월 20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전편과 '헬로 카봇' 시즌6 전편을 국내 최초로 단독 무료 제공한다. 어린이 애니메이션은 U+tv 리모컨의 아이들나라 전용 버튼을 눌러 시청할 수 있다.

2018-12-17 09:33: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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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달라진 이통사 멤버십 포인트 혜택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테마파크, 외식 할인 해택 등을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포인트를 소진하지 못한 이용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멤버십 포인트는 영화, 편의점, 레스토랑 등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돼 유용하게 쓰이지만 정작 이용자들이 멤버십 제도를 잘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의 멤버십 포인트가 오는 31일 소멸된다. 멤버십 포인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갱신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사에서 지급받은 멤버십 포인트 중 59.3%는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된 것으로 조사됐다. 멤버십 포인트는 월 통신요금 수준에 따라 1년에 4만~12만점 가량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는 것으로 베이커리, 카페, 영화관 등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구입 대금 일부로 결제할 수 있다. 다만, SK텔레콤의 경우 지난 4월 멤버십 개편을 통해 연간 할인한도를 폐지해 멤버십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등급·한도 상관없이 할인을 제공하다 보니 중저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만족한다"며 "등급에 따른 할인 혜택 이용 가능 여부 등 복잡한 이용 조건 때문에 멤버십 할인을 쓰지 않던 사람들의 멤버십 사용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이용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괌, 사이판에서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렌터카를 빌릴 수 있고 하드락카페(괌), 씨그릴(괌), 서프클럽(사이판), 부바검프(사이판) 등 현지 맛집에서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괌에서 T로고가 표시된 '미키택시'를 타면 10달러 이상 결제 시 1달러를 깎아준다. 이와 함께 티웨이항공과 제휴해 해외 항공권 할인 혜택과 숙박 할인도 받을 수 있다. KT는 이달 더블할인 멤버십 혜택으로 버거킹과 뚜레쥬르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KT는 매달 고객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이달의 '더블할인 스페셜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버거킹에서는 몬스터X·몬스터와퍼주니어·치즈와퍼·불고기와퍼 단품 4종 50% 할인, 뚜레쥬르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겨울방학을 맞아 에버랜드 40% 할인, 롯데월드 55% 할인, 서울랜드 5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용자는 멤버십 포인트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데이터를 선물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U+패밀리샵'에서 제품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교통카드 티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

2018-12-16 14:16: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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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에 서울 관광정보 탑재

SK텔레콤은 서울관광재단과 협력을 통해 서울의 관광명소 및 이벤트, 축제 등 관광 정보를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탑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내년 3월부터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비짓서울 내 서울 명소, 행사, 쇼핑, 음식점 등 5000여 개의 관광정보를 누구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누구(NUGU) 스피커를 이용하는 고객이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하는 10곳 알려줘',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자주 찾는 곳은 어디야?', '시티투어버스 코스랑 가격 알려줘' 등 서울에서 열리는 관광-축제 정보에 대해서 물어보면 관련 정보를 음성 답변을 통해 듣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서울 관광 콘텐츠, 정보 중 원하는 내용을 음성만으로 빠르고 손쉽게 찾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를 내년 연말까지 음성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 체험 행사 등 검색은 물론,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울 관광 원스톱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박명순 AI사업 유닛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에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6 11:24:25 김나인 기자
SK텔레콤, 자사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 나눈다

SK텔레콤이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기술을 개발자, 협력사와 나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 일부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준비·정제하고 AI기반의 기술을 개발·상용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지난 2016년 개발 이래 SK텔레콤의 통신 인프라 관리, T맵 데이터 플랫폼, SK 하이닉스의 산업 솔루션과 IBK, 인도 통신사 바르티 에어텔 등 국내외 10여개사에서 활용 중이다. SK텔레콤은 메타트론의 활용방식에 따라 ▲기업의 빅데이터 인프라에 활용되는 '메타트론 어플라이언스(Appliance)' ▲대용량 데이터 분석·시각화를 위한 '메타트론 디스커버리(Discovery)' ▲제조현장에서 이미지 분석을 통해 불량을 검출하는 '메타트론 머신 비전(Machine Vision)' 등 특화된 솔루션으로 개발해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메타트론 디스커버리'를 자사의 AI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에 적용해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구현한 바 있다. 향후 5G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관리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메타트론 디스커버리'는 탱고 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계되어 처리하는 방식으로 응답속도가 빠르고 대용량 데이터를 다양하게 시각화 할 수 있어 매일 수천억 건·수십 TB(테라바이트) 용량으로 쌓이는 네트워크 장비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여준다. 빅데이터, 머신러닝, 데이터 시각화 기술이 융합된 '메타트론 디스커버리'를 활용하면 기업 또는 산업 내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거나 고급 분석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져 생산성 및 업무 안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제조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메타트론 디스커버리'의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협력사 및 개발자들이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시각화할 수 있는 기술적인 토대로 제공하고 관련된 자사의 노하우도 사회와 지속 공유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메타트론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 및 개발을 진행하고 다양한 산업의 전문 기업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장홍성 IoT·데이터 사업단장은 "각 산업의 빅데이터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축적된 대용량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이 필수적이며 특히 제조업 분야 IoT의 성공을 위해서는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로그 데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이 중요하다"며 "SK텔레콤은 메타트론 디스커버리의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개발자·기업고객과 함께 하는 빅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6 11:22:5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