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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한국OTT포럼 출범, 16일 창립 세미나 개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에 대항하기 위한 국내 최초 OTT 전문 연구단체가 출범한다. 사단법인 한국OTT포럼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열고, OTT에 대한 연구 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의 국내 시장 장악력이 커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OTT 관련, 전문적인 연구단체나 협회가 부재해 체계적인 연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OTT포럼은 핵심 미디어로 급부상한 OTT에 대한 국내 최초 전문 연구단체다. 향후 OTT포럼은 OTT를 둘러싼 방송 시장, 이용자 보호, 국내외 환경 분석, 정책 등을 포괄하는 전문적이고 개방적인 연구와 논의를 진행한다. OTT포럼 초대 회장은 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맡았다. OTT포럼 관계자는 "OTT포럼 가입은 교수, 연구원, 정부·국회 관계자, 기업 관계자 등 개인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창립 세미나는 '한국의 OTT산업 발전을 위한 진단과 전망'이 주제다. 최성진 서울과학기술대학 교수의 사회로 노웅래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축사와 조영신 SK브로드밴드 실장, 최세경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 1주제 발표를 맡은 조영신 실장은 '최근 OTT 트랜드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넷플릭스를 필두로 디즈니 플러스, 애플 TV, 워너미디어 등 거대 미디어 사업자로 인해 크게 요동치고 있는 글로벌 OTT 현황과 변화를 설명한다. 제 2주제 발표를 맡은 최세경 박사는 '최근 OTT 정책 이슈 및 미래 정책 방향'을 주제로 OTT로 인한 국내 방송시장의 M&A, 콘텐츠 수급 경쟁, 공공서비스 위상변화 등 국내 시장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법제도 정비 마련의 방향성을 전망한다. 각 주제 발표 후에 이어질 토론 세션은 지성욱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 변상규 호서대 뉴미디어과 교수, 곽동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선욱 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소장, 이희주 콘텐츠연합플랫폼 본부장이 참석한다.

2019-07-12 09:05: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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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동남아 1위 SaaS 업체 데스케라와 협약 체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지난 6월 동남아 1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업체인 데스케라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데스케라는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의 글로벌 리전을 통해 동남아시아 고객에게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해 데이터를 안전하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호스팅하게된다. 데스케라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ERP, HRM, CRM 등) 개발사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확보한 기업 고객 수만 2만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케라의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책임자인 파리토시 마하나는 "네이버는 자사 제품 라인업에 최첨단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며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과 결합된 데스케라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은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에서 더욱 힘을 얻을 것이며, 지역적으로 번창하고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임태건 상무는 "데스케라와의 협업이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현지 기업의 성공적인 도입 사례" 라고 언급하며 "데스케라의 신규 서비스 개발과 동남아 서비스 확장을 위해 본사 및 싱가폴 현지 법인을 통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7-11 15:31: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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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시장 공략 나서는 게임업계, 한일 무역갈등 영향 없나

일본이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사실상의 경제 보복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에 나선 가운데 게임 업계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최근 판호(유통허가권) 발급 허가가 나지 않아 사실상 국내 게임 업체들의 중국 진출이 막힌 상황에서 일본 시장이 하나의 대안이 돼 왔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문화 콘텐츠 산업 특성상 마니아층이 많아 경제 보복 '무풍지대'라는 낙관론도 있지만 한일 관계가 장기적으로 악화되면 게임 산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18일 일본 개발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시노앨리스'를 출시한다. 시노앨리스는 일본 개발사 스퀘어에닉스와 포케라보가 개발했으며,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 이야기를 요코오 타로 디렉터의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앞서 일본에 출시된 시노앨리스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석권했다. 문제는 일본 무역 보복에 의한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한 변수다. 실제 이번 일본 경제 보복으로 반일·반한 감정이 악화되며 다양한 소비재 부문에서 불매 운동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국내 게임들도 불매 운동 대상이 될지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문화 콘텐츠 사업 특성상 일반 소비자보다는 게임 자체의 특성을 즐기는 마니아층이 많아 아직까지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게임들의 실적은 견고한 모양새다. 이날 기준, 출시 한 달 여 기간이 지난 넷마블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앱스토어 매출 순위 6위, 구글플레이 19위를 기록해 여전히 순위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지난달 4일 넷마블이 출시한 이 게임은 출시 10일 만에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국과 일본 동시 론칭한 국산 게임이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게임은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다. 같은 날 기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역시 구글플레이 14위, 앱스토어 21위를 기록했으며 컴투스의 '서머너저 워: 천공의 아레나'는 구글플레이 32위, 앱스토어 35위를 차지했다. 게임사들은 하반기 일본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인 신작에도 차질 없이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첫 타자로 넷마블은 오는 30일 일본 시장 출시를 예고한 모바일 캐주얼 RPG '요괴워치: 메달워즈' 준비에 한창이다. 일본의 대중적 IP를 활용한 이 게임은 하반기 일본 시장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넥슨도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와 퍼즐 액션 게임 '아크 레조나' 등을 올 하반기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한일 관계 악화가) 게임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만 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경우 악영향을 끼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11 15:05:48 김나인 기자
SKT, 철도 통신 속도 10배 높인다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10배 빠른 철도 통신을 만든다. SK텔레콤은 11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군장산단 인입철도 외 네 개 사업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장치 구매설치' 사업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우리넷 등과 컨소시엄을 만들어 이번에 수주한 남부 고밀도 파장 분할 다중화장치(DWDM)는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수도권 이외 남부지역 철도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약 68억원 규모다. DWDM 전송 장비는 빛의 파장에 신호를 실어 전송하는 장비다. 철도통합무선망인 LTE-R, 열차간 통신인 KTCS부터 보안을 위한 CCTV와 열차표 예매 등 전산으로 이뤄지는 통신까지 모두 DWDM망을 통해 이뤄져 철도 통신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 인프라로 꼽힌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ROTN장비는 미국 시에나사의 최신 기술장비다. 회선단위로 다양한 우회경로를 통해 통신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이번 사업은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 및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에 따른 '철도 광전송망 구축계획'의 일환이다. 지난 2016년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수주한 '원주~강릉 파장분할다중화장치 구매설치'에 이어 서울, 대전, 부산 등에 대용량 기간망(남부링)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SK텔레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전국 DWDM 망 구축 사업자로서 전국 주요 역사에 도입해 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은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전국 기간망에 최초로 차세대 전송 규격인 OTN 스위칭기술을 적용해 초저지연, 초고속, 대용량 및 최고의 안정성의 광전송망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차세대 철도무선통신(LTE-R)의 초시대를 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1 13:49: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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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추진 전국 규모 민간 단체 출범

4차산업혁명 전문가가 모여 4차산업혁명을 추진하는 전국 규모 민간 단체가 출범했다. 2013년 10월에 설립되어 “ICT를 통한 전 산업 분야의 진흥과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한 사단법인은 최근 총회를 거친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명칭과 목적을 변경하였다. 사단법인 명칭은 ‘4차산업혁명실천연합’으로 변경하고 목적은 “국가의 4차산업혁명 발전에 기여하고자 4차산업혁명에 관한 이론, 정책의 연구 교육 및 신직업 창출, 취업 등을 통한 전 산업 분야의 진흥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 사단법인은 그동안 KT 등의 후원을 받아 수년간 사물인터넷(IoT) 교육 등을 무료로 해왔으며 ‘5G를 조기에 상용화하자’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여 문형남 대표가 발제하여 5G 조기 상용화에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 ICT와 4차산업혁명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문상주 이사장은 “명칭 변경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한다. 이 사단법인은 총회를 통해 문상주 이사장과 문형남 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였으며 초대 공동대표인 임주환 전 ETRI 원장은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4차산업혁명실천연합은 첫 사업으로 ‘4차산업혁명 최고위과정’을 개설하여 접수 3일 만에 마감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7월 18일에 1기 수료식을 한다. 이 사단법인은 9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3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90분 수업으로 진행하는 ‘4차산업혁명 최고위과정’ 2기를 개설한다. 과정 프로그램을 기획한 문형남 주임교수는 “최고의 강사진으로 프로그램을 짰는데 수강료는 보통 최고위과정들이 수백만원씩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국 최저 수준으로 30만원의 실비만 받기로 했다”고 한다. 2기는 7월 15일부터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상주 이사장은 “향후 4차산업혁명에 대한 심화과정 등을 준비 중이며, 공시생이 밀집한 노량진을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게획을 밝혔다. 문형남 회장은 “4차산업혁명실천연합은 민간을 대표하는 4차산업혁명 교육·연구 단체로서 정부의 4차산업혁명 정책 입안 등에도 적극 협력하여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을 잘 추진하여 경제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수욱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이 사단법인 부설 4차산업혁명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문형남 교수와 김수욱 교수는 최고위과정에서 강의도 한다.

2019-07-11 11:03: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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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 다이소 알뜰폰 요금제 라인업 확대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은 오는 17일부터 다이소 알뜰폰 요금제 라인업을 강화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재편한 다이소 요금제는 A모바일의 실속 요금제 'A6000(3G)'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무제한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 '데이터 안심 15G' LTE 요금제까지 마련돼 총 13종의 요금제를 구비하게 됐다. 3G 전용 요금제 고객을 위한 'A6000' 요금제는 월 6600원(이하 부가세 포함)에 음성 230분, 문자 100건, 데이터 500MB로 구성된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한 '데이터 안심 15G' 요금제는 월 2만750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는 월 15GB를 제공하며, 소진 후에는 3Mbps 속도 제한으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다이소 알뜰폰 이용 방법은 전국 600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심(USIM) 구매 후 사용할 요금제를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개통은 '고고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다이소 유심 가격은 개당 5000원이다. 한편, A모바일의 다이소 알뜰폰 요금제는 KT망 총 9종의 ▲A LTE 데이터 100M(2년 약정) ▲A LTE 데이터 100M ▲알뜰 A LTE 44 ▲A 6000(3G) ▲A LTE 선택형 150분 250M ▲A LTE 선택형 150분 2GB ▲알뜰A 데이터 1G ▲데이터 안심 15G ▲알뜰A 데이터 10G로 구성된다. LGU+망 요금제는 총 4종으로 ▲내맘대로 100분 250MB ▲LTE 77 ▲LTE 99 ▲데이터 300MB로 마련된다.

2019-07-11 10:02: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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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의도서 의료서비스 지원

KT는 옹진군과 함께 9일에서 1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옹진군 덕적군도 내 문갑도와 굴업도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옹진군이 서해 무의도서 주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병원선에 KT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IT서포터즈'가 의료진과 함께 승선해 진행됐다. IT서포터즈는 문갑도와 굴업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치매예방교육을 했고, 야외용 썬캡과 쿨셔츠도 제공했다. 이에 앞서 KT는 지난 5월에는 옹진군 병원선에 해상 100㎞까지 LTE신호를 잡아주는 해상용 LTE 라우터를 구축하고, 선내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종전 병원선에서는 인터넷 불안정으로 인해 보건복지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과의 연동이 불가능했었다. 이로 인해 의료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관리해야 하는 한계와 의료 정보 데이터 유실의 우려도 있었다. 지난 5월 KT가 제공한 해상용 LTE 라우터와 선내 유·무선 인터넷 환경개선을 통해 병원선에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의 실시간 연동이 원활하게 돼 무의도민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병원선 내에 KT 스카이라이프TV를 설치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진료 대기자들에게 건강 정보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병원선에서는 공중보건의 3명 등 총 12명의 인력이 매주 2박3일 출항기간 동안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데, 이들이 병원선 안에서 여가 활동을 지원할 필요성도 있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병원선에서 진료를 보는 주민들도 진료 대기 중에 스카이라이프TV를 통해 의료지원 정보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KT 지속가능경영담당 정명곤 상무는 "KT는 사람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10:01:1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