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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강대와 AI 인재 양성 나선다

SK텔레콤은 서강대학교와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개설과 산학 공동 연구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서강대는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연계전공 및 컴퓨터공학과 각 학부 정규 과정과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온라인 과목을 개설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AI 스피커 '누구' 기반 기술을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는 실습 과제를 수행한다. 우수 과제로 선정되면 실제 SK텔레콤의 AI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기회도 제공된다. SK텔레콤은 AI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유수 대학과의 협력을 잇따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 서울대학교와 오프라인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 지난 4일에는 한양대학교와의 AI 인재 양성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은 "전 세계가 AI 경쟁에 돌입한 상황에서 글로벌 AI 석학을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K텔레콤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나서서 5G 시대를 이끌 AI 분야 인재 지원에 앞장서는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7 14:19: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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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0순위여행', 경쟁률 180 대 1 기록

SK텔레콤은 컬처브랜드 '0(Young)' 라이프 혜택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이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은 SK텔레콤 20대 이용자가 자신의 삶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0순위여행은 20대들의 관심이 많은 스포츠, 공연, 게임, 액티비티 등 4개 특화 주제로 5월 2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 테마별 심사를 거쳐 최종 여행자를 선정했으며 5G 콘텐츠를 접목한 여행이 진행된다. 올해 0순위여행 경쟁률은 180대 1를 넘어섰다. 특히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와 함께하는 '슛포0(Shot for 0)'과 안테나 소속 뮤지션이 동행하는 '취향존중 라이브 앨범' 테마 여행 경쟁률은 300대 1 이상을 기록했다. 2018년에 1만명이 신청해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20대 고객들의 관심이 급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0순위여행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코치들과 20대만의 '0순위'를 찾기 위해 여행 코스를 경험하고, 5G 콘텐츠도 함께 제작한다. 개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씨와 0순위 퀘스트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미 7월 초 부산에서 해리포터 마법사연합 증강현실(AR) 게임을 접목한 0순위 미션에 도전하는 여행을 했다. 또 국내 대표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크루들과 발리에서 익스트림 액티비티 및 VR 촬영에 도전하고 새로운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콘셉트의 '리얼 익스트림 원정대'도 7월 초 여행을 마쳤다. '안테나' 소속 가수 4명(이진아·정승환·권진아·샘김)과 베를린을 여행하며 20대를 위한 응원곡을 VR로 담아낼 취향존중 라이브 앨범 프로그램 참가자는 지난 16일 여행을 위해 출국해 17일부터 22일까지 본격적인 여행에 나선다. 여행 참가자들은 제휴를 맺은 AR 전용 SNS 서비스 '두들'에 본인들의 0순위여행 코스를 AR좌표로 직접 기록하고, 전체 여행 과정을 SK텔레콤 5GX 전용관을 비롯해 SK텔레콤과 인플루언서들의 SNS 채널에도 소개한다. 각 테마별 여행의 중요한 순간들은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해 5G 요소가 접목된 VR 콘텐츠로 제작한다. 제작된 VR 콘텐츠는 모바일 OTT 옥수수의 5GX전용관에 고화질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 경쟁률이 180대 1을 넘어섰다"며 "더 많은 고객이 5G를 체험할 수 있도록 0순위여행의 5GX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0고객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7 14:1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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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하현회 LGU+ 부회장 "CJ헬로 인수로 미디어 강화…고용승계도 약속"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5세대(5G) 이동통신에서 1등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CJ헬로 인수 이후에도 안정적 고용승계와 지역성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하현회 부회장은 17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2·4분기 사내 성과 공유회에서 "쉴새없이 달려온 결과, 5G 상용화 100일 5G 점유율 29%를 달성해 기존보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며 "5G 성과는 전사가 하나가 돼 철저한 준비로 5G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결과"라고 그간의 성과를 되짚었다. 특히 인터넷TV(IPTV) 독점 콘텐츠 제공 등 미디어 시장에 주력한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로 미디어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 부회장은 "CJ헬로 인수 결정을 통해 IPTV와 케이블TV, 양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디어 시장 판도를 바꾸기 위한 또 다른 전략과 실행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CJ헬로는 우수한 임직원 역량과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우리 회사와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아울러 케이블TV 인수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고용안정이 우선 돼야 한다는 지론을 명확히 했다. 하 부회장은 "인수 후 CJ헬로 직원들의 안정적 고용승계와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협력업체와도 기존 관계를 존중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하 부회장은 "IPTV, 5G 등 핵심 콘텐츠 확보를 위해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콘텐츠 부문에 대한 투자 규모와 영향력을 키워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CJ헬로의 지역성과 다양성 보호에서 나선다. 하 부회장은 지역 채널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며, 지역 채널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밀착 콘텐츠와 지역민 제작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에서의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인수 후에도 IPTV와 케이블TV, 양대 플랫폼을 독자 운영하면서, CJ헬로의 방송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케이블TV 플랫폼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 부회장은 "모쪼록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정부 심사가 조속히 완료돼 우리 회사의 다양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 CJ헬로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핵심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을 키워 미디어 플랫폼 사업은 물론 5G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 LG유플러스는 하반기 5G B2B 시장에서 커넥티드카, 스마트팩토리, 산업IoT 등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차세대 운영 시스템 도입을 통해 스마트하고 안정적으로 네트워크를 운영해 나가는 한편, 5G 서비스 커버리지 우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하 부회장은 "영업 현장, 품질 현장, 안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 경영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하반기 현장 방문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하 부회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현장 경영활동을 시작해 영업점, 고객센터, 기지국, R&D센터까지 43회의 출장 스케줄을 소화했다. 연휴와 해외일정을 제외하면 평균 3~4일에 한번 꼴로 현장을 찾은 셈이다. 하 부회장은 "이제 취임 2년차를 맞이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5G 네트워크 및 상품, 서비스의 차별화를 지속 이어가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탄탄하게 해 업계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견실한 성장을 해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바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2019-07-17 13:59: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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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학교폭력 예방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공모전 시행

SK브로드밴드는 EBS·연세대학교·경찰청과 함께 교육부가 후원하는 '2019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19세 이하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형식과 장르에 상관없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따돌림, 신체폭력,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청소년이 제안하는 지혜와 아이디어, 공감·소통·배려에 관한 아이디어다. 시상식은 11월 말 EBS에서 열린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등 13개 부문에 걸쳐 25개 수상작이 선정된다. 교육부와 서울시·인천시 교육청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정부기관 및 여러 유관단체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또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경찰대, 서경대 등 대학교에서도 대학생의 시각으로 청소년이 겪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지식 영상 콘텐츠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윤원영 운영총괄은 "우리 사회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가 있어왔지만 실질적인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사업은 많지 않았다"며 "이번 영상제가 학교폭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및 시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2019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7-17 13:56: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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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2019 동반성장 데이' 개최…파트너사와 협력 다짐

SK인포섹은 16일 '2019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4회째를 맞이하는 동반성장 데이는 '새로운 가족·사업·터전'을 파트너사에게 차례로 소개하며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올해 SK인포섹은 SK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의 보안 관계사로 자리를 잡았으며, 융합보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사 사무실과 관제센터를 판교 소재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날 행사는 이용환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SK인포섹의 새로운 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SK인포섹은 융합보안 서비스 '시큐디움 아이오티'와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 사업에서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K텔레콤, ADT캡스 등 SK ICT 패밀리와 협력을 통한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융합보안 서비스와 중소·중견기업(SMB)형 보안서비스 사업에서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 회사가 다수 참석했다. 특히, 문서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는 4년 연속으로 동반성장 데이에 참석하며 협력 관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간 SK인포섹은 파트너 회사들에게 ▲간접 금융지원 ▲기술자료 임치제도 운영 ▲사업정보 사전공유 및 경영/기술 교육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여기에 더해 올해부터는 ▲동반성장 펀드 ▲CEO 포럼 ▲동반성장 아카데미 운영 등을 추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병무 SK인포섹 경영지원그룹장은 "SK인포섹이 5G시대의 보안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사의 의견을 청취하여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확장, 이전한 SK인포섹의 보안관제센터인 '시큐디움 센터'를 참석자들에게 공개했다.

2019-07-17 09:46: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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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한국OTT포럼…역차별·이용자보호 등 과제 산적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의 국내 공세가 속도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토종 OTT들이 뭉쳤다. OTT 산업 연구뿐 아니라 OTT 도입 후 전개되는 시장 상황 변화, 이용자 보호, 정책 등을 포괄하는 전문적이고 개방적인 연구 모임을 통해 국내 OTT 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움직임이다. 16일 한국 OTT 포럼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열고, OTT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고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 OTT 포럼은 핵심 미디어로 부상한 OTT에 대한 국내 첫 전문 연구단체다. OTT를 둘러싼 방송 시장, 이용자 보호, 국내외 환경 분석과 함께 정책 등을 포괄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초대 회장은 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맡았다. 성동규 회장은 "속보성, 오락성을 무기로 신문을 압도하며 대표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한 텔레비전이 시청자들의 공간·시간을 제약하는 한계를 비집고 OTT가 그 자리로 영역을 넓혀갔다"며 "OTT 산업 성장 측면에서 시장 생태계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글로벌 OTT 서비스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약 570억 달러(약 67조원)다. 2020년까지 연평균 27% 성장해 약 1410억 달러(약 16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OTT 사업자들이 빠른 시장 재편으로 해외 공략을 가속화하는 반면 국내, OTT 서비스는 제공 채널 부족, 비싼 가격, 서비스 안정성 부족 등의 이유로 더딘 성장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넷플릭스'의 유료 이용자는 184만명, 유료 결제 금액은 241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와 같은 기간 넷플릭스의 유료 이용자는 63만명에 불과했다. 작년 동월 대비 192% 성장한 셈이다. 국내 사업자는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각각의 창구를 통해 OTT 사업에 나서고 있지만 관련 규제가 미비하고 미디어 시장이 케이블TV, IPTV 등으로 혼재돼 이용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실정이다. 이에 OTT포럼은 국내 사업자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되겠다는 비전이다. 이 자리에서는 OTT가 발전하기 위한 정책적 환경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국내 유료방송시장은 통신사업자의 영향력이 커 인터넷 모바일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OTT 서비스를 둘러싼 불공정 거래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글로벌 사업자인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의 경우 망 이용료와 저작권 침해 등에 대해 국내 규제가 어려워 국내 사업자와 역차별 문제가 발생하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OTT 서비스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 최세경 연구위원은 "현재의 방송법 규제시스템은 사후에 공정경쟁 여건을 보장할 장치가 부족해 관련 규제조치를 시급히 확보해야 한다"며 "시장지배적 사업자 개념의 도입 및 경쟁제한성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케이블TV 가입자 등 이용자보호에 관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생사를 넘나드는 무한 경쟁에서 동향을 가늠하고 지형을 내다보는 지도와 망원경이 필요하다"며 "방통위 역시 제도 개선과 국내 사업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정책 수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6:05: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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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위스 통신사와 17일 세계 최초 5G 로밍 시작

SK텔레콤은 스위스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스위스콤과 손잡고 17일 한국시각 00시부터 5세대(5G) 이동통신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위스콤은 약 6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스위스 1위 통신 사업자다. 2013년 7월 SK텔레콤과 최초로 유럽에서 LTE 로밍을 시작했다. 스위스콤은 지난 4월 17일부터 스위스 내 5G 서비스를 개시했다. 취리히, 제네바, 베른 등 주요 관광지 포함 110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위스는 유럽 최초로 5G 상용화를 시작한 국가로 유럽에서 뛰어난 통신기술을 자랑한다. LTE 커버리지 99%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통신 가입자수는 1123만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132% 수준이다. 이번 SK텔레콤과 스위스콤의 5G 로밍은 양사가 지난 5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5G 로밍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다. SK텔레콤은 5G 로밍 서비스 기념으로 연말까지 '바로(baro)' 요금제를 가입하고 스위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추가 비용 없이 5G 로밍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프로모션 종료 후 합리적인 가격의 5G 로밍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이용자는 17일 최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후 스위스를 방문하면 스위스콤 사업자를 통해 5G 로밍을 경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LG V50'이용 고객도 스위스에서 5G 로밍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5G 로밍 가능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더욱 많은 고객들이 빠른 5G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38: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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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인기 액티비티 예약하면 여행 필수템 최대 48% 할인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은 인기 액티비티 상품 구매 시 여행 필수 아이템 상품을 무료 증정 또는 할인하는 '기묘한 1+1 할인' 프로모션을 16일 밝혔다. 기묘한 1+1 할인은 유럽, 싱가포르, 홍콩 등 여행객이 선호하는 총 12개 여행지의 인기 액티비티를 예약하면 교통 패스권부터 어트랙션 입장권, 테마파트 관람권과 같은 필수 즐길 거리까지 여행지에서 놓칠 수 없는 다양한 여행 필수 아이템 상품 하나를 추가로 무료 증정하거나 최대 48%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다음 달 14일까지다.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무료로 증정하는 '필수템 1+1 무료' 혜택은 '유레일 글로벌 플랙시 패스' 구매 시 파리 센느강을 즐길 수 있는 '바토 파리지앵 크루즈' 탑승권을, 스테디 인기 여행지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입장권을 구매하면 싱가포르 대표 액티비티, '루지 & 스카이 라이드' 탑승 이용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구매하면 홍콩 여행 필수품인 '옥토퍼스 카드'를,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입장권을 구매하면 LA 야경 핫스팟인 'OUE 스카이 스페이스' 입장권을 판매가보다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부 '가와산 캐녀닝 & 오슬롭 고래상어',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경기도 '캐리비안베이' 등 국내외 다양한 여행지의 액티비티 상품을 구매하면 와그트래블이 보장하는 여행 필수 아이템을 추가로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여름 맞이 여행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기묘한 1+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여행지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필수 여행 아이템만을 엄선하여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와그와 함께 색다른 여름 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9-07-16 15:06:37 구서윤 기자